*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中방역 완화+美 최종금리 상향 기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규모 유지 소식에 따른 차익 실현과 미국의 경제 지표 강세에 따른 달러화 오름세에 하락
. 2년물 +9bp(4.38%)
. 5년물 +11bp(3.77%)
. 10년물 +9bp(3.58%)
. 30년물 +3bp(3.58%) [연합참조]
DJ 33,947.10p -1.40% (-482.78p)
NSQ 11,239.94p -1.93% (-221.56p)
S&P 3,998.84p -1.79% (-72.86p)
WTI 1월 -$3.05 ($76.93)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3bp(+1.88%) -0.56%
프 랑 스 +2bp(+2.33%) -0.67%
이탈리아 -2bp(+3.75%) -0.30%
----------------------------------
스 페 인 +2bp(+2.88%) -0.15%
포르투갈 +2bp(+2.79%) +0.15%
그 리 스 -1bp(+3.87%) -0.08%
----------------------------------
영 국 -5bp(+3.10%) +0.15%
호 주 -3bp(+3.37%) +0.32%
일 본 +0bp(+0.25%) +0.15%
----------------------------------
///////////////////////////////////////////////////////////////////////
달러/원 NDF(1M) 1305.50원 (+13.40원)
- 간밤 달러 가치가 반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05대 초중반으로 올랐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최종 금리 상향 우려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달러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3.6% 수준으로 전장 대비 10bp가량 올랐다.
뉴욕 증시도 긴축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4.595엔에서 136.7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49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29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4851
호주/달러 0.6691
달러/엔 136.790
<해외 뉴스>
▲뉴욕 상장 中 관련주, 일부 도시 봉쇄 완화 소식에 급등
- 뉴욕에 상장된 중국 관련 주식들이 중국 일부 도시들이 속속 봉쇄 조치를 완화하면서 경제 재개 기대로 급등했다. 5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7분 현재 인베스코 드래곤 차이나 상장지수펀드(ETF) (NAS:PGJ) 가격은 개장 전 거래에서 5% 이상 올랐다.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과 핀둬둬(ADR)(NAS:PDD)의 주가도 3% 이상 올랐고,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ADR)(NYS:TME)과 니오(ADR) (NYS:NIO)의 주가는 각각 2%, 6% 이상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64
▲美 ISM 11월 서비스 PMI 56.5…예상치 상회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업황이 약 2년 5개월 만에 최저치 수준에서 반등했다. ISM은 5일(현지시간) 11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3.7을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11월 수치는 10월 기록한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54.4에서 반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57
▲美 10월 공장재수주 전월보다 1% 증가…예상치 상회
- 미국의 지난 10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 미 상무부는 5일(현지시간) 10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1% 늘어난 5천566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7%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9월 수치는 전월보다 0.3% 늘어난 5천509억 달러로 수정됐다. 이전에는 0.3% 늘어난 5천510억 달러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58
▲테슬라 주가, 中 공장 12월 생산량 축소 계획에 하락
-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의 12월 생산량을 줄일 계획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미 동부시간) 오전 8시 26분 현재 CNBC에 따르면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보다 2.60% 하락한 189.80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의 모델Y 12월 생산량을 전달 대비 20% 이상 줄일 계획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63
▲애플, 일부 아이패드 생산 인도로 이전 모색
- 애플(NAS:AAPL)이 일부 아이패드 생산지를 중국에서 인도로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인도 정부에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정부 당국자들과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초 애플은 회사의 대표 제품인 아이폰 14의 조립을 인도에서 하기 시작했다. 인도에서는 몇 년간 아이폰의 구모델을 생산해왔으며, 애플은 중국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속에 생산 기지를 다변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65
▲[뉴욕유가] 차익실현·强달러에 하락
- 뉴욕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규모 유지 소식에 따른 차익 실현과 미국의 경제 지표 강세에 따른 달러화 오름세에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05달러(3.81%) 하락한 배럴당 76.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지난 한 주간 3.70달러(4.85%) 상승했으나 이틀간 4.29달러(5.28%) 하락해 그간의 오름폭을 모두 되돌렸다. 이날 WTI 가격은 지난 25일 이후 최저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66
▲유로존 10월 소매판매 1.8% 급감
- 유로존 10월 소매판매가 큰 폭 감소했다.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유로존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1.8%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7% 감소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10월 수치는 전년동월대비로는 2.7% 감소했다. 직전월인 9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8% 증가, 전년동월대비 보합 수준으로 조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52
▲미 11월 고용추세지수 117.65…2개월 연속 하락
- 미국 11월 고용추세지수(ETI)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는 5일(현지시간) 11월 ETI가 117.6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 수정치 118.74보다 낮아진 수준이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11월 고용추세지수는 8개 구성 요소 중 6개 구성 요소가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56
▲美 11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46.2
- 미국의 서비스업 업황이 위축세를 심화했다. 5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6.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인 47.8보다 서비스업 업황의 위축세가 한층 더 악화한 모습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미국의 서비스업 PMI는 다섯 달 연속 위축세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55
▲SC "비트코인 가격, 내년 70% 폭락 가능성"
- 스탠다드차타드(SC)가 내년에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SC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이 5천 달러 수준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수준보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70% 급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SC의 글로벌 리서치 헤드인 에릭 로버트슨은 "더 많은 암호화폐 회사와 거래소의 유동성이 부족해질 것"이라며 "이는 더 많은 거래소의 파산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붕괴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59
▲[뉴욕 금가격] 4개월 만 최고 기록한 후 반락
- 금 가격이 하락 마감했다. 장중 넉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고점 인식에 이내 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8.30달러(1.6%) 하락한 1,78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장중 1,822.90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는 지난 8월 10일 이후 약 넉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금 가격은 이내 상승 폭을 반납하고 급속히 반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160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들의 국채 선물 매수세가 강하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국고채 금리가 많이 내려오다 보니 매매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주 국내나 미국에서 채권시장을 크게 움직일 지표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FOMC 회의 전까지는 대외 요소에 대한 경계 때문에 (금리가) 추가 하락할 여지가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36,465
증권 -73,494
은행 -20,858
투신 -32,633
보험 -4,195
개인 +18,510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8,275
증권 -28,061
은행 +15,250
투신 -6,221
보험 -25,793
개인 -4,127
////////////////////
<이론가>
<3년선물>
21-10 3.627
22-1 3.645
22-4 3.602
이론가 103.86 (고평9틱)
*종가(103.95)
----------------
<10년선물>
21-11 3.559
22-5 3.539
이론가 112.11 (고평9틱)
*종가(112.2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246%(+1bp)
- 91일물 CD 4.030%(보합)
- 통안채 3.656%(-6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1개
국20-3 : 17개
국20-8 : 34개
국21-4 : 49개
국21-10 : 65개
국22-4 : 81개
-----------------
<5년물>
국18-1 : 09개
국18-6 : 26개
국19-1 : 42개
국19-5 : 57개
국20-1 : 72개
국20-6 : 87개
국21-1 : 101개
국21-7 : 116개
국22-1 : 131개
국22-8 : 148개
------------------
<10년물>
국18-4 : 167개
국18-10: 178개
국19-4 : 188개
국19-8 : 196개
국20-4 : 207개
국20-9 : 219개
국21-5 : 234개
국21-11 : 251개
국22-5 : 275개
------------------
<20년물>
국16-6: 324개
국17-5: 359개
국18-7: 378개
국19-6: 351개
국20-7: 376개
국21-9: 401개
----------------
<30년물>
국16-1: 457개
국17-1: 473개
국18-2: 413개
국19-2: 483개
국20-2: 456개
국21-2: 489개
국22-2: 543개
국22-9: 598개
----------------
<50년물>
국16-9 : 505개
국18-8 : 571개
국20-10 : 523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4개
국18-10: 58개
국19-4 : 61개
국19-8 : 63개
국20-4 : 67개
국20-9 : 71개
국21-5 : 76개
국21-11 : 81개
국22-5 : 89개
-----------------
<20년물>
국16-6 : 105개
국17-5 : 116개
국18-7 : 122개
국19-6 : 114개
국20-7 : 121개
국21-9 : 130개
-----------------
<30년물>
국16-1: 148개
국17-1: 153개
국18-2: 166개
국19-2: 156개
국20-2: 147개
국21-2: 158개
국22-2: 175개
국22-9: 193개
------------------
<50년물>
국16-9 : 163개
국18-8 : 185개
국20-10 : 169개
====================
//////////////////////////
<주간 경제일정>
*06일(화)
국고채 2년 입찰 0.6조원
日 10월 가계지출
호주 Q3 경상수지, 12월 RBA 기준금리 결정
독일 10월 제조업수주
英 11월 S&P 글로벌/CIPS 건설업 PMI
프랑스 10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비자물가지수(CPI)
EU 경제·재무장관 이사회(ECOFIN) 회의
美 10월 무역수지
美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07일(수)
지준일
통안채 2년 입찰 2.5조원
기재부 KDI 경제동향(2022. 12)(8일 조간) 日 11월 외환보유액, 10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中 11월 외환보유액, 11월 무역수지
호주 Q3 국내총생산(GDP), 11월 외환보유액
독일 10월 산업생산
프랑스 10월 경상수지, 10월 무역수지
英 11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
EU Q3 GDP, Q3 고용률
캐나다 캐나다중앙은행(BOC) 기준금리 결정
美 미국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Q3 생산성·단위노동비용(수정치)
美 11월 온라인 구인광고지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美 10월 소비자신용
*08일(목)
한은, 10: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2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한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12월)(12:00)
日 10월 경상수지, 11월 대내외증권거래, 경기관측보고서
日 11월 은행대출, Q3 GDP(수정치)
호주 10월 무역수지, 12월 호주중앙은행(RBA) 보고서
프랑스 10월 OECD 경기선행지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09일(금)
한은 2022년 10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2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日 11월 광의통화(M2)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독일10월 노동비용지수
美 미국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11월 PPI,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12월 1주: 13.5조/ 없음/ 0.9조/ 1.2조/ 6.5조/ 0.7조/ 22.8조
12월 2주: 없음/ 0.6조/ 1.1조/ 1.0조/ 5.1조/ 0.1조/ 7.9조
12월 3주: 없음/ 없음/ 0.3조/ 1.1조/ 4.3조/ 0.5조/ 6.2조
12월 4주: 1.3조/ 0.3조/ 0.1조/ 0.9조/ 1.4조/ 0.1조/ 4.1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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