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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제재로 러시아 GDP 2023년까지 17% 감소 가능성 -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 Reuters News
- 서방국가들의 대러시아 에너지 제재로 러시아 GDP가 2023년까지 최대 17% 감소할 수 있다고 피에로-올리비에르 고린차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19일(현지시간) 말했다.
고린차스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IMF는 올해 러시아 GDP는 8.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미 러시아 경제는 커다란 타격을 입고 있지만, 제재가 강화될 경우에는 더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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