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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연준 관리들, 견실한 고용지표에도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언급 - Reuters News
- 지난 주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관리들 주요 발언 내용: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CNBC 인터뷰: "(이번 고용 지표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함을 보여줬다. 그렇지만 향후 금리 인상 속도에는 더 신중하게 행동할 준비가 돼 있으면서도 12월 차기 정책회의 결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 로이터 인터뷰: "앞으로 더 이상 선제적인 금리 인상이 아니라 적절한 수준의 제약을 모색할 것이라 생각한다."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 브루킹스연구소 연설 : "(금리가 현재 제약적인 영역에 들어간 가운데) 금리를 얼마나 빠르게 올릴지에서 얼마나 높게 인상할지로 초점을 옮겨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연준은 정책금리를 궁극적으로 9월 회의에서 언급한 4.6%보다 더 높게 인상할 것이라 보지만,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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