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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재무장관, 재정계획 작업 위해 워싱턴 일정 단축 - 소식통 - Reuters News
- 쿼지 콰텡 영국 재무장관이 정부의 중기 재정 계획 수립 작업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주 세계 재무장관 회의가 열린 워싱턴 방문 일정을 단축하고 귀국한다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콰텡 장관도 기자들에게 런던으로 일찍 돌아간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으나,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
앞서 영국 일부 언론은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논란의 대상이었던 '미니 예산안'과 관련해 추가 철회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콰텡 장관은 중기 예산안을 오는 31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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