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채] : 국채가, 유가 급등에 하락…10년물 4.2% 소폭 상회
= 미국 국채 가격이 장중 하락 반전했다.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자 전날 급락분을 되돌리던 흐름이 다시 역전됐다.
* [美증시] : 금리인하 지연 우려·기업실적 소화…보합권 혼조 마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기업 실적 보고서 등을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 [국제유가] : 중동 불안감 지속…WTI, 이틀째 급등
= 뉴욕 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된 가운데 2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지난주 낙폭이 컸던 데 따른 반발 매수세도 유입됐다.
. 2년물 +0bp (4.03%)
. 5년물 +2bp (4.01%)
10년물 +1bp (4.20%)
30년물 -0bp (4.50%)
DJ 42,924.89p -0.02% (-6.71p)
NSQ 18,573.13p +0.18% (+33.12p)
S&P 5,851.20p -0.05% (-2.78p)
WTI 11월 +$1.53 ($72.0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4bp(+2.32%) -0.20%
프 랑 스 +4bp(+3.05%) -0.01%
이탈리아 +4bp(+3.55%) -0.64%
----------------------------------
스 페 인 +3bp(+3.02%) -0.00%
포르투갈 +3bp(+2.77%) -1.12%
그 리 스 +3bp(+3.19%) -0.00%
---------------------------------
영 국 +3bp(+4.17%) -0.14%
호 주 +16bp(+4.44%) -1.57%
일 본 +2bp(+0.98%) -1.39%
---------------------------------
/////////////////
----------------------------------
- NDF, 1,377.60/ 1,378.00원…보합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77.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0.10원)와 같다. 매수 호가(BID)는 1,377.60원, 매도 호가(ASK)는 1,378.0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는 1,379.60원이었다.
간밤 달러는 2개월여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연속으로 전해지며 유로가 약세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도 지속됐다.
달러 인덱스는 104.054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72엔에서 151.0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96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38위안을 기록했다.
----------------------------------
<주요국 환율>
---------------------------------
달러/엔 151.070
유로/달러 1.07966
호주/달러 0.6680
----------------------------------
////////////////////////
<해외 뉴스>
▲월가서 금리 우려 증폭…골드만 "10년물 4.3%, 증시 트리거선"
- 미국 채권 금리가 꿈틀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월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물 채권 금리는 장 중 한때 4.2%를 돌파했다. 10년물 금리가 4.2%를 웃돈 것은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들보다 느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채권 금리가 올라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채권 금리가 현 수준에서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온라인 경제언론 제로헷지(zerohedge)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발간한 서한에서 미 10년물 채권금리가 조금만 더 올라가면 증시 등 위험 자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은 만약 미 10년물 채권 금리가 현 수준에서 0.1%포인트(P)가량만 추가 상승해 4.3%대를 돌파할 경우, 주식 시장에는 어려운 여건이 펼쳐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15
▲씨티그룹 "미 경제, '노 랜딩' 아닌 '노 사이클'"
- 미국 경제의 향방에 대한 월가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씨티그룹에서 새로운 전망을 제시했다. 미국 경제는 착륙 없이 계속 순항하는 '노 랜딩(no landing)',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이 아닌 제3의 방향을 나아가고 있다는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은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의 견해는, 어떠한 두 가지의 경제 여건이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시장의 사이클이 같지 않다는 것"이라며 "현재 경제 여건도 이번 경제 사이클만 가진 특수한 다이내믹에 따라 움직인다"고 분석했다. 씨티그룹은 미국 경제의 상황을 '노 사이클(no cycle)'로 판단했다. 어떠한 사이클도 따르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가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씨티그룹 분석가들은 최근 경제 지표에는 여러 상반되는 상황이 동시에 관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한 경기선행지수는 계속해서 경기 침체를 시사하고 있으나, 실제 침체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17
▲연준 역레포, 2021년 5월 이후 최저…2천500억弗 하회
- 미국 금융시스템의 초과 유동성 가늠자로 여겨지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역레포 잔액이 3년5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역레포 입찰에는 60개 기관이 참여해 총 2천378억달러를 역레포에 예치했다. 전날 대비 약 233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지난 2021년 5월 중순 이후 최저치다. 2천500억달러선을 밑돈 것은 지난달 중순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역레포 잔액은 분기 말 효과로 일시적으로 잔액이 증가했던 지난달 말에 비해서는 약 2천280억달러 줄었다. 이달 15일 이후로는 계속 3천억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역레포 잔액은 2022년 말에는 2조5천억달러를 웃돌 정도로 불어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연준의 양적긴축(QT) 속에 꾸준히 감소세를 나타내 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07
▲[뉴욕채권] 국채가, 유가 급등에 하락…10년물 4.2% 소폭 상회
- 미국 국채 가격이 장중 하락 반전했다.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자 전날 급락분을 되돌리던 흐름이 다시 역전됐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2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50bp 오른 4.2050%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가 장중 4.2%를 웃돈 것은 지난 7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0390%로 같은 기간 1.40bp 상승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1.00bp 오른 4.4950%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15.5bp에서 16.6bp로 확대됐다. (베어 스티프닝)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 장 초반까지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었다. 10년물 금리는 한때 4.164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14
▲[뉴욕유가] 중동 불안감 지속…WTI, 이틀째 급등
- 뉴욕 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된 가운데 2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지난주 낙폭이 컸던 데 따른 반발 매수세도 유입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대비 1.53달러(2.17%) 상승한 배럴당 72.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이달 14일 이후 최고치다. 다음 날부터 근월물이 되는 12월 인도분은 전장대비 1.70달러(2.43%) 오른 배럴당 71.7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대비 1.75달러(2.36%) 높아진 배럴당 76.04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이틀 동안 거의 3달러 상승했다. WTI는 이날 장 내내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때 상승률이 3%에 육박하기도 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찾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2시간 반 동안 회동했으나 가자지구 전쟁 휴전 협상과 관련된 진전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11
▲IMF "美, 세계 경제 다시 주도…팬데믹 이후 유로존과 다른 길"
- 미국이 다시 글로벌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 이뤄진 대규모 투자가 생산성 향상·임금 상승 등으로 이어지면서 미국 경제가 세계 선진 경제를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요 경제매체들은 "미국 경제가 다시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라고 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팬데믹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로존은 최근 암울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IMF는 독일을 비롯한 EU 제조업계 불황으로 유로존 경제가 정체돼있다며 2025년 유로존 성장 전망치를 지난 7월의 1.5%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미국의 내년도 경제 성장률은 2.2%로 기대됐다. 미국과 유로존은 최근 2년간 엇갈린 길을 걸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08
▲[뉴욕 금가격] 6거래일 연속 상승…신기록 행진
- 금 가격이 6거래일 연속 오르며 최고가 기록을 매일 다시 쓰고 있다. 미국 대선이 정확히 두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안정한 중동 정세가 금 가격 상승에 연료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세계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완화 행보도 금 값을 지지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오후 12시30분 현재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24)은 전장 대비 22.60달러(0.83%)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2,761.50달러에 거래됐다. GCZ24 기준 금 선물가는 이날 장중에 2,762.90달러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 장중에 세운 최고가 기록(2,755.40달러)을 다시 갈아치우고 소폭 물러섰다. 귀금속 중개서비스업체 재너 메탈스 부사장 겸 수석 전략가 피터 그랜트는 "지정학적 긴장이 금 값 상승의 주 원동력"이라며 미국 대선이 두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을 헤지하기 위해 '안전자산' 금을 찾는 수요도 늘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09
▲현대차 인도법인 상장 첫날 7.2% 하락 마감
-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주가가 상장 첫날 7%대 하락하며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 주식은 1천819루피(21.63달러)에 마감됐다. 기업공개(IPO) 공모가인 1천960루피(23.31달러) 대비 7.2% 하락한 수준이다. 앞서 현대차 인도법인은 총 2천785억6천만루피(33억달러) 규모의 IPO를 단행했다. 모회사인 현대차는 보유한 인도법인의 주식을 매각하는 '구주 매출' 방식으로 IPO 구조를 짰다. 인도법인에 직접 자금이 들어오는 신주 발행은 제외한 것이다. 현대차의 IPO에는 블랙록과 싱가포르 투자공사(GIC), 피델리티 등 굴지의 글로벌 기관 투자자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크란티 바티니 웰스밀스 주식 전략담당 이사는 "단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더 나은 투자"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02
▲GM, 3분기 '깜짝 실적'에 주가 7%대 상승
- 제너럴모터스(NYS:GM)의 주가가 3분기 '깜짝 실적'에 힘입어 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지수현재가(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오전 10시 33분 현재 GM의 주가는 52.48달러로 전장보다 7.26% 상승했다. GM의 주가는 한때 8% 넘게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GM 주가의 상승세를 시장의 기대치를 웃돈 3분기 실적 때문이다. GM의 3분기 조정된 주당 순이익은 2.96달러로 나타났다. 시장 추정치인 2.4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487억6천만달러로 예상치(445억9천만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GM은 연간 조정 순이익 전망치를 130~150억달러에서 140억~15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잉여 현금흐름 전망치도 95억~115억달러에서 125억~135억달러로 올려 잡았다. 폴 제이콥슨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실적 관련해서는 "트럭 생산 시기와 계절성, 도매 물량 감소, 전기차 판매 증가를 포함한 제품 믹스 등을 고려할 때 수익이 낮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05
▲달러-원, '트럼프 트레이드' 여진…1,380원 턱밑 횡보
- 서울 외환시장에서 여전히 '트럼프 트레이드' 여파가 지속되자 달러-원 환율이 1,380원 턱밑에서 마감했다. 2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환시 주간 거래(오전 9시~오후 3시 반) 종가(1,375.20원) 대비 4.40원 오른 1,379.60원에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 거래 종가(1,380.10원)보다 0.50원 하락하는 데 그쳤다. 사실상 주간 거래를 휘감은 '트럼프 트레이드'에 대한 우려가 야간까지 이어진 것이다. 정치 전문매체 더힐과 선거 전문 사이트 디시전데스크(DDHQ)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승리 확률은 52%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를 앞서고 있다. 대대적인 세금 감면을 예고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 미국이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재정 소요를 충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달러도 덩달아 강해질 수밖에 없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06
▲너무 올랐나…GE에어로, 호실적에도 주가 9%↓ '뚝'
- GE에어로스페이스(GE:NYSE)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음에도 주가는 9%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현재가(화면번호 7209)를 보면 GE에어로는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후 1시 57분 현재 177.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8.70% 하락한 수준이다. GE에어로가 3분기 호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미끄러진 것이다. GE에어로는 올해 3분기 96억달러 규모의 매출을 냈다. 시장의 기대치인 9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총주문은 126억달러 수준으로 매출을 넘어섰고, GE에어로는 이를 근거로 앞으로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5억~68억달러에서 67억~69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새롭게 제시된 주당 순이익 예상 전망치의 중간값은 4.28달러로 시장의 예측치(4.24달러)보다 높다. 시장에서는 '올라도 너무 올랐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한다. 올해 초 GE에어로의 주가는 100달러 수준으로, 전장 194.80달러(52주 신고가)까지 올라왔다. 올해 들어서만 90% 넘게 상승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316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53,629(+5,296)
증권 -174,264(-1,482)
은행 -57,232 (-4,069)
투신 -7,994 (+325)
보험 +4,622 (+290)
개인 -1,206 (-25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9,735(-13,133)
증권 -52,904 (+10,426)
은행 -8,507 (+663)
투신 -11,207 (+996)
보험 -20,107 (+525)
개인 -3,627 (-201)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307)
증권 +110 (+528)
은행 0 (-20)
투신 0 (-7)
보험 -100 (-804)
개인 -10 (-4)
/////////////////////
<3년선물12월물>
23-10 2.967
24-1 3.042
24-4 2.942
이론가 105.81 (고평5틱)
*종가 (105.86)
----------------
<10년선물12월물>
23-11 3.141
24-5 3.127
이론가 115.95 (고평5틱)
*종가 (116.00)
----------------
<30년선물12월물>
23-7 2.993
24-2 2.980
이론가 139.77 (저평19틱)
*종가 (139.5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266%(-0bp)
- 91일물 CD 3.400%(+1bp)
- 산금채 1년 2.877%(-0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10 : 05개
국22-4 : 21개
국22-13 : 38개
국23-4 : 54개
국23-10 : 71개
국24-4 : 86개
-----------------
<5년물>
국21-7 : 61개
국22-1 : 77개
국22-8 : 93개
국 23-1 : 109개
국 23-6 : 125개
국 24-1 : 139개
국 24-7 : 153개
------------------
<10년물>
국21-11 : 210개
국22-5: 231개
국22-14 : 253개
국23-5 : 256개
국23-11 : 280개
국24-5: 286개
------------------
<20년물>
국19-6: 349개
국20-7: 375개
국21-9: 404개
국22-11: 474개
국23-9: 520개
국24-10: 500개
----------------
<30년물>
국16-1: 478개
국17-1: 501개
국18-2: 545개
국19-2: 522개
국20-2: 509개
국21-2: 544개
국22-2: 595개
국22-9: 651개
국23-2: 669개
국23-7: 710개
국24-2: 688개
국24-8: 655개
----------------
<50년물>
국16-9 : 630개
국18-8 : 714개
국20-10 : 671개
국22-12 : 988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66개
국22-5 : 73개
국22-14 : 80개
국23-5 : 81개
국23-11 : 88개
국24-5 : 90개
------------------
<20년물>
국19-6: 110개
국20-7: 118개
국21-9: 127개
국22-11: 149개
국23-9: 164개
국24-10: 158개
----------------
<30년물>
국16-1: 151개
국17-1: 158개
국18-2: 172개
국19-2: 165개
국20-2: 160개
국21-2: 172개
국22-2: 188개
국22-9: 205개
국23-2: 211개
국23-7: 224개
국24-2: 217개
국24-8: 207개
----------------
<50년물>
국16-9 : 199개
국18-8 : 225개
국20-10 : 211개
국22-12 : 312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6개
국17-1: 59개
국18-2: 64개
국19-2: 62개
국20-2: 60개
국21-2: 64개
국22-2: 70개
국22-9: 77개
국23-2: 79개
국23-7: 84개
국24-2: 81개
국24-8: 77개
----------------
<50년물>
국16-9 : 74개
국18-8 : 84개
국20-10 : 79개
국22-12 : 117개
//////////////////////////
<주간 경제일정>
*10월24일(목)
※24.10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17:00)
한은 2024년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4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08:00)
한은 2024년 11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배포시)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량
09월 미국 신규주택판매
*10월25일(금)
※2024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12:00)
10월 러시아 기준금리
미국 미시간대소비심리평가지수
////////////////////////////
(유안타증권 한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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