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 :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재무부가 진행한 국채 입찰 중 일부는 시장의 '미지근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국채 매도 심리가 우위를 점한 것으로 풀이된다.
* [美증시] : 뉴욕증시는 이번 주 나오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를 대기하며 소폭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중동 상황을 지켜보며 반발 매수세로 상승.
. 2년물 +4bp (4.73%)
. 5년물 +3bp (4.31%)
10년물 +2bp (4.27%)
30년물 +3bp (4.40%)
DJ 39,069.23p -0.16% (-62.30p)
NSQ 15,976.25p -0.13% (-20.57p)
S&P 5,069.53p -0.38% (-19.27p)
WTI 4월 +$1.09 ($77.58)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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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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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7bp(+2.44%) +0.02%
프 랑 스 +7bp(+2.90%) -0.46%
이탈리아 +7bp(+3.88%)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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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4bp(+3.31%) +0.08%
포르투갈 +7bp(+3.09%) -1.00%
그 리 스 +8bp(+3.50%)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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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5bp(+4.09%) -0.29%
호 주 -9bp(+4.12%) +0.11%
일 본 -3bp(+0.69%)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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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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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0.679
유로/달러 1.08510
호주/달러 0.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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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30.00원 (+0.80)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전일 1,330.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1.10원) 대비 0.8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29.90원, 매도 호가(ASK)는 1,330.10원이었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103.7대로 소폭 내렸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공개 발언에서 유럽 경제 성장세가 바닥을 치고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가 확인된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386엔에서 150.7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51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18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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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가, AI 대장주에 일제히 "매수" 권고
- 26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뉴욕증시의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이어졌다.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AI 대장주 엔비디아와 영국 반도체 기업 ARM, 최근 AI 관련주로 기대받고 있는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등에 대한 매수 권고를 제시했다. 우선 월가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골드만은 엔비디아에 대해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의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조력자"라고 평가했다.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를 넘어서 산업계 전반과 국가들도 AI 열풍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골드만은 전망했다. 영국 반도체 기업 ARM(NAS:ARM)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견해가 나왔다. 로젠블라트증권은 ARM의 목표 주가를 기존 140달러에서 180달러로 높였다. 로젠블라트증권은 ARM의 P/E는 5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54
▲아일랜드 은행도 상업부동산 고전…주가 11%↓
- 아일랜드 최대 은행인 아일랜드 은행이 상업 부동산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앨랜드 은행은 연간 실적 발표에서 회사의 2023년 순 신용 손상차손이 4억300만유로로 전년의 1억8천700만유로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은행 그룹의 마일스 오'그래디 최고경영자(CEO)는 "이 비용은 해당 기간 발생한 대출 손실 경험과 주로 상업용 부동산에서 발생할 잠재적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경영상의 조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은행의 주가는 이날 11% 하락했고, 지난 52주 동안 21% 떨어졌다. 회사의 주가는 이날 스톡스유럽600지수에 포함된 종목 중에서 가장 낙폭이 컸다. 상업 부동산 부문에 대한 우려는 지난 1월 뉴욕의 지역은행인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S:NYCB)가 상업 부동산 부문에 대한 손실 충당금으로 깜짝 손실을 발표하면서 가시화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40
▲버크셔해서웨이, 실적 예상 상회에 주가 2%↑
- 버크셔 해서웨이 B(NYS:BRK.B)의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24일에 4분기 세후 영업 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85억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보험사업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고 투자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4분기 클래스A주당 영업이익은 5천881달러로 전년 4분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시장의 예상치인 주당 5천717달러를 웃돌았다. 버크셔해서웨이는 4분기에 자사주 22억달러를 사들여 직전 분기의 11억달러에서 매입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92억달러로 전년의 79억달러에서 증가했으나 2021년 기록한 역대 최대인 271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세후 총 수익은 376억달러로 전년 4분기의 181억달러에서 증가했다. 4분기 수익이 크게 증가한 데는 주식투자 포트폴리오가 3천50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43
▲[뉴욕유가] 중동 불확실성 속에 반발 매수로 1%↑
- 뉴욕유가는 중동 상황을 지켜보며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09달러(1.43%) 오른 배럴당 77.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지난 3거래일 중에서 이틀간 올랐다. 지난주 유가는 2.51% 떨어져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중동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을 주시하고 있으며,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도 지속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이 기본 틀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이스라엘 총리가 합의가 이뤄져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대한 군사작전을 감행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최종 타결까지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유가의 상승 압력도 여전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47
▲FTC, 크로거-앨버트슨 인수에 제동…소송 제기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크로거(NYS:KR)와 앨버트슨 컴퍼니스 (NYS:ACI)의 인수 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TC는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가 250억달러에 경쟁사 앨버트슨을 인수하려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오리건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FTC는 이번 거래가 식품 가격 상승과 노동자들의 임금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독점을 근거로 거래를 막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FTC는 워싱턴, 콜로라도 및 그 외 지역에서 수백개 매장을 매각해 정부의 우려를 해소하려는 이들 계획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인수는 일상 식료품의 추가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오늘날 전국 소비자들이 직면한 재정적 부담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50
▲AI 수혜주 마이크론, HBM3E 대량 생산 개시…주가 6%↑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NAS:MU)가 차세대 반도체 고대역폭 메모리(HBM)3E에 대한 대량생산을 시작하며 인공지능(AI)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이날 앞으로 나올 엔비디아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사용되는 HBM3E 반도체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29분 현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전장보다 5.73% 오른 90.93달러를 기록 중이다. 엔비디아의 H200은 생성형 AI 모델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훈련에 적용되는 GPU로 올해 2분기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서밋 사다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보도자료에서 "AI 작업량은 주로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에 크게 의존하며, 마이크론은 업계 최고의 HBM3E와 HBM4 로드맵을 통해 앞으로 상당한 AI 성장을 지원할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53
▲알코아, 호주 알루미나 22억달러에 인수 제안…주가 5%↓
- 미국 알루미늄업체 알코아 (NYS:AA)가 호주의 파트너사인 알루미나 리미티드를 상대로 22억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에 나섰다고 배런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코아는 알루미나와 호주와 브라질에서 협력해왔으며, 이번 인수는 알루미나 주주들이 1주당 알코아 주식 0.02854주를 받게 되는 조건이다. 이는 알루미나 주당 1.15호주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13%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이번 거래는 알루미나 주식 가치로 22억달러 규모로, 거래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알코아 주주들은 합병사의 지분 69%를 소유하게 된다. 알루미나는 31%를 소유하게 된다. 알코아는 주말 발표한 성명에서 알루미나 이사회가 주주들에게 거래를 지지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알루미나는 여러 차례 알코아의 인수를 거부해온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56
▲리비안, 월가서 '더블 다운그레이드'…주가 거의 10%↓
-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이 월가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영향에 주가는 10% 가까이 폭락했다. 23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리비안에 대한 투자 등급을 '매도'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등급 '매수'를 무려 두 단계나 강등시킨 것이다. '더블 다운그레이드(double downgrade)'라고 불리는 두 단계 투자 등급 강등은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는다. UBS는 리비안의 12개월 목표주가를 8달러로 하향했다. 이 또한 기존의 목표주가 24달러를 대폭 낮춘 것이다. UBS의 전망에 따르면 리비안의 주가는 전일 종가보다 약 30% 이상 급락할 것으로 추산된다. UBS는 전기차 시장의 수요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자동차 업계에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전체적으로 둔화하면서, 리비안에 대한 주가 하방 압력이 가시화했다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659
▲아마존, 이날부터 다우 편입…'다우의 징크스' 겪을까
- 미국의 거대 기술기업 아마존이 이날부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됐다. 26일(현지시간)부터 아마존은 뉴욕증시 우량주인 다우지수 30개 종목에 진입하게 됐다. 아마존은 그간 다우를 구성하고 있던 대형 소매 약국 체인인 월그린스를 대체하게 된다. 이로써 아마존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이어 다우지수에 편입된 빅테크 종목이 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주식이 다우지수에 편입된 것이 아마존의 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히려 아마존이 '다우의 징크스'를 겪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다우의 징크스'는 다우지수 신규 편입 종목은 그 종목이 대체한 기존 종목의 수익률을 상회할 수 없다는 시장의 미신적 이야기다. 이 경우 아마존의 수익이 월그린스의 수익을 하회할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52
▲美 1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1.5%↑…예상 밑돌아
- 미국의 1월 신규 주택 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1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1.5% 증가한 연율 66만1천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68만채로 전월 대비 2.4% 증가하는 것이었다. 앞서 12월 수치는 전월 대비 7.2%(수정치) 증가한 바 있다. 1월 들어 신규 주택 판매 증가율이 둔화한 것이다. 전년 동월의 64만9천채와 비교하면 1월 수치는 1.8% 증가했다. 신규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42만700달러였다. 평균 판매 가격은 53만4천300달러였다. 1월 말 현재 계절 조정 기준 신규 주택 판매의 재고 추정치는 45만6천채였다. 이는 현재 판매 속도를 고려할 때 8.3개월분의 재고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44
▲CS 中 사업 누구 품에…시타델·앤트그룹 인수 경쟁
- 중국 억만장자 잭 마가 이끄는 앤트그룹이 크레디스위스(CS)의 중국 사업 부문을 두고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과 맞붙었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CS의 중국 사업 부문을 둘러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것은 앤트그룹이다. 앤트그룹은 시타델의 시장 조성업체인 시타델증권과 경쟁 중인데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규제당국이 승인을 내리면 앤트그룹은 스위스 투자은행 UBS로부터 CS의 중국 투자은행 벤처 사업 부문을 인수하게 된다. CS에 부여된 라이센스를 활용해 자체 증권 사업을 벌이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CS의 중국 사업이 해외 투자자에게 팔리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외국계 투자자인 CS에 사업 허가가 부여됐던 만큼 또 다른 해외 투자자가 이어받는 게 더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45
▲美 재무부 2년물 국채 발행…견고한 수요
- 미국 재무부가 630억달러 규모로 발행한 2년물 국채의 입찰에서 투자자들의 수요는 견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2년물 국채 발행금리는 4.691%로 확정됐다. 지난 6개월 평균 금리 4.788%를 밑도는 수치다. 응찰률은 2.49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 2.68배를 밑돌았다. 하지만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5.2%를 기록해 이전 6회 입찰의 평균치 62.8%를 상회했다. 직접 낙찰률은 20.1%로 6회 입찰 평균 20.8%와 거의 같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4.7%로 지난 6번 평균치 16.5%를 밑돌았다. 이날 2년물 입찰 물량은 2016년 이후 단일 2년물 입찰 중 최대 규모였다. 미국 재무부는 앞으로 두 달간 매달 2년물 입찰 물량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49
▲아마존, 리비안 주가 폭락에 10억弗 지분 손실
- 미국 전기차 생산업체 리비안(NAS:RIVN)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리비안에 투자했던 아마존(NAS:AMZN)도 지난주에만 약 10억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주 리비안의 주가는 38.2%나 폭락했다. 앞서 2022년 3월 4일로 끝난 일주일간 주가가 25.3% 급락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이같은 폭락으로 아마존이 보유한 리비안의 지분 가치는 지난주 9억8천660만달러나 감소했다. 아마존은 리비안의 지분 16.6%(1억5천840만주)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연초부터 계산하면 아마존이 보유한 리비안의 지분 가치는 20억달러 넘게 감소했다. 리비안의 주가가 연초 이후 지난주까지 55.8% 폭락했기 때문이다. 아마존뿐만이 아니다. 리비안의 지분 1.15%를 보유한 포드도 지난주 주가 폭락으로 6천540만달러의 지분 가치 손실을 맛봤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지분가치 감소액은 1억3천740만달러에 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55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77,494 (+2,169)
증권 -181,177 (+197)
은행 +5,263 (+2,297)
투신 -4,431 (-712)
보험 -2,543 (+36)
개인 +28,359 (-2,411)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5,161 (+5,245)
증권 -39,706 (-3,425)
은행 -3,188 (-583)
투신 -3,979 (-187)
보험 -11,438 (-304)
개인 -2,090 (-213)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1)
증권 +22 (+36)
은행 -25 (-23)
투신 0 (-15)
보험 0 (0)
개인 +3 (+1)
/////////////////////
<3년선물3월물>
22-13 3.385
23-4 3.350
23-6 3.375
이론가 104.63 (고평4틱)
*종가 (104.67)
----------------
<10년선물3월물>
22-14 3.453
23-5 3.436
이론가 113.07 (고평3틱)
*종가 (113.10)
----------------
<30년선물3월물>
23-2 3.317
23-7 3.307
이론가 130.96 (저평40틱)
*종가 (130.5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95%(-15bp)
- 91일물 CD 3.700%(-bp)
- 산금채 1년 3.3894%(-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4 : 10개
국21-10 : 26개
국22-4 : 43개
국22-13 : 60개
국23-4 : 75개
국23-10 : 92개
-----------------
<5년물>
국21-7 : 81개
국22-1 : 97개
국22-8 : 113개
국 23-1 : 128개
국 23-6 : 144개
------------------
<10년물>
국21-11 : 222개
국22-5: 244개
국22-14 : 266개
국23-5 : 268개
국23-11 : 292개
------------------
<20년물>
국19-6: 342개
국20-7: 367개
국21-9: 392개
국22-11: 459개
국23-9: 504개
----------------
<30년물>
국16-1: 455개
국17-1: 474개
국18-2: 516개
국19-2: 491개
국20-2: 484개
국21-2: 504개
국22-2: 551개
국22-9: 603개
국23-2: 622개
국23-7: 659개
----------------
<50년물>
국16-9 : 541개
국18-8 : 612개
국20-10 : 566개
국22-12 : 846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72개
국22-5: 79개
국22-14 : 86개
국23-5 : 87개
국23-11 : 95개
------------------
<20년물>
국19-6: 111개
국20-7: 119개
국21-9: 127개
국22-11: 149개
국23-9: 163개
----------------
<30년물>
국16-1: 147개
국17-1: 154개
국18-2: 167개
국19-2: 159개
국20-2: 157개
국21-2: 163개
국22-2: 178개
국22-9: 195개
국23-2: 201개
국23-7: 214개
----------------
<50년물>
국16-9 : 175개
국18-8 : 198개
국20-10 : 183개
국22-12 : 274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9개
국17-1: 61개
국18-2: 66개
국19-2: 63개
국20-2: 62개
국21-2: 65개
국22-2: 71개
국22-9: 78개
국23-2: 80개
국23-7: 85개
----------------
<50년물>
국16-9 : 70개
국18-8 : 79개
국20-10 : 73개
국22-12 : 109개
//////////////////////////
<주간 경제일정>
*27일(화)
통안채 경쟁 91D 0억
한은 2023년 국제투자대조표(12:00)
한은 2024년 제3차(2.8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_16:00)
01월 일본 소비자물가
01월 미국 신규주택판매 (Census Bureau. 00:00 KST) 전기 : 664 (천호)
12월 미국 S&P/Case-Shiller주택가격지수(20개도시)
(Standard & Poor's. 23:00 KST) 전기 : 318.24 (200001=100)
*28일(수)
한은 2024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12:00)
한은 2023년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12:00)
01월 광공업생산 POLL 발표 (통계청. 08:00 KST) 전기 : 6.2 (% (전년비))
대만 Peace Memorial Day
02월 뉴질랜드 기준금리
02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컨퍼런스보드) (Conference Board. 00:00 KST)
전기 : 114.8 (1985=100)
*29일(목)
기재부 2023년 4/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2023년연간지출포함)(12:00)
기재부 2024년 3월 재정증권 발행계획(15:00)
기재부 2023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 선정(16:00)
한은 2024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한은 2023년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실적(12:00)
02월 소비자물가(2010=100) POLL 발표 (통계청. 08:00 KST) 전기 : 2.8 (% (전년비))
03월 국고 3년 POLL 발표 (연합인포맥스. 08:00 KST)
03월 국고 10년 POLL 발표
03월 코리보(3M) POLL 발표 (연합인포맥스. 08:00 KST) 전기 : 3.7 (%)
01월 일본 산업생산
02월 독일 실업률
01월 미국 개인소비지출
01월 미국 개인소득
01월 미국 개인저축
01월 미국 개인저축률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02월 미국 시카고 PMI지수
*01일(금)
삼일절 휴가장
02월 한국 무역수지 (관세청. 09:00 KST) 전기 : 327.83 (천USD)
01월 일본 실업률
02월 중국 제조업 PMI
02월 중국 비제조업 PMI
02월 중국 비제조업 PMI 전기 : 50.7 (index)
02월 중국 제조업 PMI(차이신, 확정)
02월 유로존 PMI
01월 유로존 실업률
미국 EIA 주간 정제유재고량 (EIA. 22:30 KST) 전기 : 121,651 (천배럴)
미국 EIA 원유재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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