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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07일 (로이터) - 골드만삭스는 6일(현지시간) 향후 12개월 내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기존의 35%에서 25%로 하향 조정하고, 연방준비제도(연준)가 7월 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새로운 부채한도로 지출이 소폭 줄면서 향후 2년 동안 전반적인 재정 충격은 "대체로 중립(broadly neutral)"이 될 것이고, 은행권 스트레스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4%만 차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또한 연준의 최종금리를 5.25~5.5% 범위로 전망해, 도이체은행과 DBS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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