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3.01.25)

폴라리스한 2023. 1. 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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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블랙아웃 앞두고 '25bp+연착륙' 기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넷플릭스와 구글 등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중국의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에 2주 연속 상승

 

 

. 2년물           +5bp(4.19%)

. 5년물           +8bp(3.56%)

. 10년물          +8bp(3.48%)

. 30년물          +9bp(3.66%)                [연합참조]

 

DJ             33,375.49p         +1.00% (+330.93p)

NSQ           11,140.43p         +2.66% (+288.17p)

S&P            3,972.61p         +1.89% (+73.76p)

 

WTI  2      +$0.98     ($81.3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11bp(+2.17%)     +0.76%

프 랑 스     +12bp(+2.60%)     +0.63%

이탈리아     +20bp(+3.97%)     +0.70%

----------------------------------

스 페 인     +13bp(+3.12%)     +1.42%

포르투갈     +14bp(+3.04%)      +0.88%

그 리 스     +11bp(+4.14%)      +1.17%

----------------------------------

         +11bp(+3.38%)      +0.30%

         +8bp(+3.41%)       +0.23%

         +0bp(+0.40%)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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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30.20 (-4.15)

- 간밤 달러가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고 약세를 보였다. 102.5선까지 올랐던 달러 인덱스는 101.9선으로 내렸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2 FOMC 25bp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말했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25bp 인상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9.086엔에서 129.560엔으로 올랐고유로-달러 환율은 1.085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13위안을 기록했다.

 

 

(01/24)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中재개 인플레 우려·25bp 기대 99.9%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중국의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로 오름세를 보이다 마감 시점에 약보합 수준으로 하락

 

 

. 2년물           +3bp(4.22%)

. 5년물           +6bp(3.62%)

. 10년물          +4bp(3.52%)

. 30년물          +2bp(3.68%)                [연합참조]

 

DJ             33,629.56p         +0.76% (+254.07p)

NSQ           11,364.41p         +2.01% (+223.98p)

S&P            4,019.81p         +1.19% (+47.20p)

 

WTI  3      -$0.02     ($81.62)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4bp(+2.21%)      +0.46%

프 랑 스     +4bp(+2.64%)      +0.52%

이탈리아     +4bp(+4.01%)      +0.18%

----------------------------------

스 페 인     +4bp(+3.16%)       +0.29%

포르투갈     +4bp(+3.08%)       +0.99%

그 리 스     +5bp(+4.19%)       +1.92%

----------------------------------

         -2bp(+3.36%)       +0.18%

         +5bp(+3.46%)       +0.14%

         -3bp(+0.37%)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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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29.50 (-4.85)

- 간밤 달러가 혼조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매파 행보를 강화하며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초완화정책 고수에 약세였다.

달러 인덱스는 102선 부근에서 움직였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9.086엔에서 130.680엔으로 올랐고유로-달러 환율은 1.087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49위안을 기록했다.

 

 

(01/25)

*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연준 금리인상 중단시점 저울질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 희비가 엇갈리며 혼조세

 

* [국제유가]

- 차익실현 매물에 1% 이상 하락

 

 

. 2년물           -1bp(4.21%)

. 5년물           -4bp(3.58%)

. 10년물          -6bp(3.46%)

. 30년물          -7bp(3.61%)                [연합참조]

 

DJ             33,733.96p         +0.31% (+104.40p)

NSQ           11,334.27p         -0.27% (-30.14p)

S&P            4,016.95p         -0.07% (-2.86p)

 

WTI  3      -$1.49     ($80.13)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6bp(+2.15%)      -0.07%

프 랑 스     -4bp(+2.60%)      +0.26%

이탈리아     -9bp(+3.92%)      +0.24%

----------------------------------

스 페 인     -5bp(+3.11%)      +0.00%

포르투갈     -8bp(+3.00%)      -0.56%

그 리 스     -6bp(+4.13%)       +0.00%

----------------------------------

         -8bp(+3.28%)       -0.35%

         +1bp(+3.47%)       +0.49%

         +4bp(+0.41%)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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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32.50 (-1.85)

- 달러가 약세를 이어갔다. 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 확실시된 영향이다달러 인덱스는 101대 후반으로 내렸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9.086엔에서 130.190엔으로 올랐고유로-달러 환율은 1.088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49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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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08800

호주/달러         0.7042

달러/           130.150

 

 

<해외 뉴스>

월가 전문가 "美 증시 선호 시대 끝났다"

- 지난 수년간 이어진 타 시장 대비 미국 증시의 호조가 이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 "미국 주식 수익률이 글로벌 증시 수익률을 크게 하회하고 있다"며 보도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종목 3천여개를 추종하는 러셀3000지수의 지난 석 달 동안의 수익률은 6.3%에 불과하다. 이는 22%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비미국 지수에 비해 크게 부진한 수준이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Stoxx)600 지수의 수익률도 13%이 넘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7

 

배런스 "록히드 마틴, 자사주 매입의 위력 보여줬다"

- 미국의 대형 방산기업인 록히드 마틴(NYS:LMT)이 자사주 매입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배런스가 24(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이 매출이 증가하지 않을 때 주당 순이익(EPS)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은 4분기에 190억 달러의 매출에서 조정기준으로 7.79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보고했다. 전반적인 매출 감소세는 일단락됐다. 록히드는 전년도 해 4분기 매출이 177억 달러에 달했고 EPS 7.47달러였다. 월가는 183억 달러의 매출에서 7.40달러의 EPS를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3

 

배런스 "실적 발표 앞둔 마이크로 소프트의 쟁점 2"

-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면서 초우량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실적 발표에서 두 가지 쟁점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배런스가 24(현지시간) 보도했다. 개인용 컴퓨터인 PC의 수요 감소와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클라우드 컴퓨터의 매출 부진 등이 집중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6

 

▲[뉴욕유가] 차익실현 매물에 1% 이상 하락

- 뉴욕유가는 차익실현 매물에 1% 이상 하락했다. 24(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49달러(1.83%) 하락한 배럴당 80.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1 4일 이후 최대다. 유가는 1월 초 이후 빠르게 반등해왔으며 연초 하락 폭을 모두 상쇄했다. 연초 이후 이날까지 유가는 13센트(0.16%) 하락해 약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29

 

유니언 퍼시픽, 순익 예상치 하회주가 개장 전 1%↓

- 미국 철도 운영업체 유니언 퍼시픽(NYS:UNP)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24(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유니언 퍼시픽의 4분기 순이익은 164천만 달러(2.67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171천만 달러(2.66달러)를 밑돌았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2.77달러를 밑돈 것이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난 61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628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0

 

버라이존, 연간 전망치 예상치 하회주가 개장전 2%↓

-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NYS:VZ)의 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그러나 연간 전망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24(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라이존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67억 달러(주당 1.56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474천만 달러(1.11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1.19달러로 1년 전의 1.31달러를 밑돌았으나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9달러와 같았다. 분기 매출은 353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341억 달러를 웃돌았으나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51억 달러는 하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1

 

존슨앤드존슨, 올해 순익 가이던스 예상 상회…4분기 실적은 혼조

- 존슨앤드존슨(NYS:JNJ) 2023회계연도 순익 전망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4(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배런스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의 4분기 순이익은 352천만 달러(주당 1.33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474천만 달러(주당 1.77달러)보다 25.7%가량 줄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2.35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23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줄어든 2371천만 달러로 집계돼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389천만 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2

 

▲3M, 분기 순익 예상치 하회제조 부문서 2500명 감원

- 3M(NYS:MMM)의 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24(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3M 4분기 순이익은 54100만 달러(주당 98센트)로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134천만 달러(주당 2.31달러)보다 크게 낮아졌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28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36달러를 밑돌았다. 분기 매출은 808천만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805천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전년 같은 기간에는 861천만 달러였다. 3M은 환율로 인해 매출이 5%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9

 

NYSE, 수십개 종목 일시 거래 중단개장 초 대혼란

-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수십 개 종목이 기술적 문제로 개장 직후 거래가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거래소 측은 '개장 경매'와 관련해 해당 사안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4(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 뉴욕증권거래소(NYSE)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9 30분 주식시장이 개장한 직후에 수십 개 종목이 거래 중단됐다. 거래 중단 시간은 9 30분 직후부터 9 50분까지 종목별로 상이하며,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9 45분 전에 거래를 재개했다. NYSE 측은 9 48분 경에 모든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NYSE "거래소는 오늘 개장 경매(opening auction)와 관련한 문제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5

 

유로존, 1 S&P 제조업 PMI 예비치 48.8…5개월 만에 최고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제조업 업황이 전월보다 개선됐다. 24(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글로벌은 유로존의 1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8.8로 전월 47.8보다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8.4보다 높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월 유로존 서비스업 PMI 50.7로 전월 49.8보다 높아졌다. 월가 예상치는 50.2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18

 

美 통화량(M2) 감소, 연준 긴축 효과 본격화

- 미국의 통화량 지표인 M2가 줄어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정책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배런스가 24(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미 연준은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상폭을 25bp로 축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은 M2 지표를 통한 시중의 통화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긴축 정책이 효과를 봤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21

 

▲1 S&P글로벌 제조업 PMI 46.8…위축세 유지

- 올해 초 미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 국면을 유지했다. 다만, 최근 몇 달의 지표 중에서는 가장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다. 24(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1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6.8로 집계됐다. 제조업 PMI '50'을 하회하며 업황 위축을 시사했다. PMI 50을 기준으로 업황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22

 

▲[뉴욕 금가격] 9개월 만의 최고치 경신

- 금 가격이 또 수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24(현지시간)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올해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80달러(0.4%) 상승한 1,935.4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금 가격은 지난 4월 말 이후 9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가격은 연일 연고점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이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28

 

모건스탠리 "애플·나이키, 중국 수혜주"

- 월가 최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중국의 수혜 종목으로 애플과 나이키 등을 지목했다. 24(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중국 경제 재개방이 일부 기업들에게는 긍정적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모건스탠리는 중국 경제 재개방 수혜 종목으로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을 지목했다. CNBC에 따르면 중국은 애플의 매출 20%가량을 차지한다. 생산은 무려 95%가 중국에서 이뤄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38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여기서 외국인이 더 사주지 않으면 쫓아가면서 살 곳이 많지 않은 듯하다" "오늘 외국인이 소극적으로 나오니 장 후반 조정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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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오늘 크로스 시장은 IRS를 따라 움직인 정도로 보인다" "수급장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비드, 오퍼 중 어느 쪽이 더 셀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채스왑이 조금 더 많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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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72,162    (-2,499)

증권    -112,791    (+121)

은행    -4,606    (+2,310)

투신    -14,486    (-17)

보험    -19,923    (+375)

개인    +7,872    (-2,990)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7,007    (-2)

증권    -61,145    (+13)

은행    -2,295    (-533)

투신    -10,816    (-7)

보험    -26,645    (+122)

개인    -4,331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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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10  3.360

22-4   3.345

22-8   3.286

이론가 104.78 (고평7)

*종가(104.85)

----------------

<10년선물>

21-11   3.311

22-5    3.298

이론가 114.39 (고평6)

*종가(114.4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00%(+12bp)

- 91일물 CD     3.670%(-bp)

- 통안채         3.483%(+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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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3 :   13

20-8 :   30

21-4 :   45

21-10 :  61

22-4 :   78

22-13 :  95

-----------------

<5년물> 

18-1 :   05

18-6 :   21

19-1 :   37

19-5 :   53

20-1 :   68

20-6 :   83

21-1 :   97

21-7 :  113

22-1 :  128

22-8 :  145

------------------

<10년물>

18-4 :  164

18-10:  176

19-4 :  186

19-8 :  195

20-4 :  206

20-9 :  219

21-5 :  235

21-11 : 251

22-5 :  276

22-14 : 301

------------------

<20년물>

16-6:   331

17-5:   367

18-7:   389

19-6:   364

20-7:   390

21-9:   417

22-11:  494

----------------

<30년물>

16-1:   483

17-1:   502

18-2:   545

19-2:   515

20-2:   488

21-2:   524

22-2:   581

22-9:   637

----------------

<50년물>

16-9 :   571

18-8 :   649

20-10 :  602

22-12 :  902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2

18-10:   56

19-4 :    59

19-8 :    62

20-4 :    66

20-9 :    70

21-5 :    75

21-11 :   80

22-5 :    88

22-14 :   96

-----------------

<20년물>

16-6 :   105

17-5 :   117

18-7 :   124

19-6 :   116

20-7 :   124

21-9 :   133

22-11:   157

-----------------

<30년물>

16-1:   154

17-1:   160

18-2:   173

19-2:   164

20-2:   155

21-2:   167

22-2:   185

22-9:   203

------------------

<50년물>

16-9 :   181

18-8 :   206

20-10 :  191

22-12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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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23()

설날연휴 휴장

1월 수출입 20

 

BOJ, 1219-20일 통화정책회의록 공개 (오전 850)

휴장국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12 CB 경기선행지수

 

 

*24()

설날연휴 휴장

 

2 GfK 소비자기대지수

EU 1월 소비자기대지수

EU 1 S&P PMI

⊙ 휴장국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美 국채 2년 입찰

1 S&P PMI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1월 서비스업 경기전망 서베이 발표

 

 

*25()

통안채 91일 입찰 1.0조원

 

1 IFO 기업환경지수

캐나다중앙은행, 금리 발표 (자정)ㆍ티프 맥클럼 캐나다중앙은행 총재 기자회견 (26일 오전 1)

⊙ 휴장국가: 중국, 대만, 홍콩

 

美 국채 5년 입찰

美 국채 2 (FRN) 입찰

 

 

*26()

4Q GDP 잠정치

1월 소비자심리지수

한은 10: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3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한은 2022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08:00)

 

BOJ, 117-18일 통화정책회의록 의견 요약 공개

⊙ 휴장국가: 중국, 대만, 호주

 

美 국채 7년 입찰

4Q GDP 속보치

12월 신규주택매매

12월 내구재 주문

 

 

*27()

통안채 2년 모집 1.0조원, 통안채 1년 모집 0.1조원

12월 산업생산 (28)

한은 2023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06:00)

한은 2022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한은 2022년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12:00)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연설

⊙ 휴장국가: 중국, 대만

 

12 PCE

12월 미결주택매매

////////////////////////////

 

 

<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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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1 4: 없음/ 없음/ 1.2/ 0.9/ 2.9/ 1.1/ 6.1

02 1: 1.2/ 0.3/ 0.6/ 8.7/ 3.2/ 1.3/ 15.3

02 2: 없음/ 없음/ 1.1/ 1.2/ 2.4/ 0.9/ 5.6

02 3: 없음/ 없음/ 0.5/ 0.7/ 3.1/ 1.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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