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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조지: 저축 장려하려면 금리를 더 높게 오래 유지해야 - Reuters News
- 연방준비제도는 판데믹 이후 가계가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유휴 저축분을 고려할 때 소비자 수요를 성공적으로 완화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는 금리를 더 높게 인상하고 더 오랜 기간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지 총재는 산티아고에서 열린 칠레중앙은행 주제 경제 컨퍼런스에서 "초과 저축분과 분배의 역학 관계는 생산, 인플레이션, 그리고 확실히 금리에 대한 전망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계가 저축액을 사용하기보다는 보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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