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英 수낵 효과·연준 블랙아웃 돌입
* [미증시]
- 뉴욕증시가 이번 주 예정된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투자자들의 관망세에 4거래일 만에 하락
. 2년물 -1bp(4.49%)
. 5년물 +1bp(4.36%)
. 10년물 +2bp(4.25%)
. 30년물 +4bp(4.38%) [연합참조]
DJ 31,499.62p +1.34% (+417.06p)
NSQ 10,952.61p +0.86% (+92.90p)
S&P 3,797.34p +1.19% (+44.59p)
WTI 12월 -$0.47 ($84.58)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9bp(+2.33%) +1.58%
프 랑 스 -12bp(+2.87%) +1.59%
이탈리아 -19bp(+4.59%) +1.93%
----------------------------------
스 페 인 -13bp(+3.43%) +1.79%
포르투갈 -13bp(+3.33%) +1.30%
그 리 스 -21bp(+4.84%) +1.32%
----------------------------------
영 국 -31bp(+3.74%) +0.64%
호 주 -6bp(+4.15%) +1.58%
일 본 +0bp(+0.25%) +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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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444.10원 (+4.80원)
- 달러-원은 위안화 약세에 동조해 상승했다. 서울외환시장 연고점 1,442.20원을 상향 돌파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7.32위안대로 올라서는 등 위안화 약세가 가팔라졌다.
시진핑 충성파로 채워진 '시진핑 3기' 출범에 대한 시장 우려가 확산한 영향이다.
달러 가치는 혼조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12선을 유지했다.
뉴욕 증시는 주요 기술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8740
호주/달러 0.6312
달러/엔 148.941
<해외 뉴스>
▲"밤비에서 고질라로 변한 파월"…로젠버그, 주가 2020년 3월 저점까지 추락
- 시장의 대표적 비관론자였던 데이비드 로젠버그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미국 주택가격이 30% 이상 하락하고, 주가가 지난 2020년 3월 저점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젠버그는 지난 5월에 우리가 "2008년 여름을 다시 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경고하며 S&P500지수가 3,30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S&P500지수는 3,900포인트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37
▲배런스 "비트코인의 변동성 확대할 두 가지 요인은…."
- 대형 기술주의 실적과 개인소비지출(PCE) 등 경제지표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촉매제가될 것으로 배런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상화폐 가격이 대형 기술주와 상관관계가 커진 데다 각종 경제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 행보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23
▲영국 길트채 수익률 급락…수낵 총리 선출에 안도 랠리
- 영국 국채인 길트채 가격이 급반등했다.영국 차기 총리가 42세 인도계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도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영국 길트채 10년물 수익률은 지난 주말 종가대비 한때 28bp 하락한 3.768%에 호가됐다. 연기금이 주로 보유한 길트채 20년물 수익률도 21bp 하락한 4.043%에 호가가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26
▲[뉴욕환시] 달러인덱스,연준 블랙아웃 속 강세…엔화,개입 효과 소멸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강세 흐름을 재개했다. 일본 외환 당국의 메가톤급 시장 개입의 여진을 소화하면서다. 시장은 일본의 개입이 달러화 강세 흐름 자체를 훼손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집스러울 정도로 고수하고 있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주춤해졌다. 중국의 역외 위안화 가치는 급락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충성파'로 채워진 '시진핑 3기' 출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산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39
▲도심형 배송 전기차 '멀런' 37% 급등…유럽서 판매권 획득
-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전기차 제조 스타트업인 멀런 오토모티브(NAS:MULN)의 주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일부 유럽 시장에서 도심형 배송 전문 전기 자동차인 I-GO의 독점 판매 권한 등을 획득했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멀런 오토모티브(NAS:MULN)는 이날 새로운 소형 도시형 배달 전문 전기 자동차인 I-GO에 대한 독점 판매, 유통 및 브랜딩 권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I-GO는 일부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위해 완전한 EU 표준 승인 및 인증을 받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44
▲중국 전기차 무더기 급락…시진핑 3기·테슬라 가격 인하에 '원·투펀치'
- 니오(ADR)(NYS:NIO),샤오펑(ADR)(NYS:XPEV),리 오토(ADR)(NAS:LI) ,비야디(HKS:1211) 등 중국의 전기차 생산 업체 주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무더기로 급락하고 있다. 테슬라가 차량 가격을 전격 인하한 데 따라 투자자들이 중국의 전기차 시장의 성장성 등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면서다. '충성파'로 채워진 '시진핑 3기' 중국 정치체제의 출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중국 관련 종목의 주가 하락에 한몫한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46
▲JP모건 핀토 COO "더 깊은 침체 온다면 인플레 대가"
- 대니얼 핀토 JP모건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사장은 주식시장이 아직 바닥을 쳤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핀토 CO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에 자란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만연한 인플레이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였다"라고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은 저소득 가계에는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17
▲美 9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10…평균 이상 성장세 지속
- 미국의 9월 전미활동지수(NAI)가 전달과 같은 수준을 보이며 장기 평균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4일(현지시간) 9월 전미활동지수가 0.10을 기록해 전달 수정치인 0.10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18
▲옐런 장관 "재무부, 채권시장 개혁 위해 노력…변동성 위험 주시"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국채시장의 유동성 촉진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더 힐과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뉴욕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우리는 국채시장이 깊고, 유동적이며, 잘 기능하길 바란다"라며 "우리는 적절한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시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30
▲[뉴욕유가] 4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
- 뉴욕유가는 투자자들의 관망세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7센트(0.55%) 하락한 배럴당 84.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지난 3거래일간 상승했으며,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소폭 하락했다. 중국의 경제 지표가 혼조세를 보인 점도 유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9%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인 3.5%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34
▲테슬라 주가, 중국서 가격 인하 소식에 개장 전 3% 하락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 주가가 중국 내 일부 제품 가격 인하 소식에 하락했다. 24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정각 테슬라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2.95% 하락한 208.1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3과 모델Y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을 인하했다. 모델3의 가장 낮은 사양의 가격은 기존 27만9천900위안에서 26만5천900위안으로, 모델Y의 가격은 이전 31만6천900위안에서 28만8천900위안으로 낮아졌다. 테슬라의 이번 제품 가격 인하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제품 가격을 연이어 인상해오던 기존 행보에서 달라진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40
▲알리바바·바이두 등 中 기술주, 뉴욕서도 동반 폭락
-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뉴욕에 상장된 중국 기술주들이 중화권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동반 추락 중이다. 24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4분 현재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ADR) (NYS:TME), 바이두(ADR) (NAS:BIDU)의 주가가 모두 10% 이상 하락 중이다. 앞서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홍콩 증시에서 모두 11% 이상 하락했다. 바이두와 메이투안의 주가도 각각 12%, 14% 이상 떨어졌다. 홍콩증시는 아시아 시장에서 6% 이상 폭락했고, 상하이종합지수는 2% 이상 하락했다. 시진핑 3기 출범에 따른 시장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42
▲CE "英총리 빠른 임명, 시장 불안 완전 진정 어려울 것"
- 영국 보수당 지도부 경선으로 차기 총리 후보가 빠르게 결정되더라도 시장에 만병통치약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루스 그레고리 CE 영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페니 모돈트 원내대표보다 리즈 트러스 총리 때 발생했던 위험을 더 나아지게 만들 것으로 보이지만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27
▲엘 에리언 "연준, 여전히 트릴레마…시장 랠리 주의해야"
- 월가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이자 알리안츠그룹의고문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이 최근의 금융시장 랠리에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트릴레마는 세 가지 중에 어떤 선택을 해도 나쁜 결과가 발생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지속하면 성장과 금융안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성장과 금융안정을 위해 긴축 속도를 늦추면 물가를 잡을 수 없게 되는 식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여전히 성장, 물가, 금융 안정이라는 삼중고(트릴레마)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엘 에리언은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28
▲시장 전문가들 '수낵은 산타가 아니다…英경제 우려 지속'
- 영국 채권시장이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의 총리 선임이 확실해지면서 안도 랠리를 펼쳤지만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영국 경제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24일 오전 11시34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0년물 영국 국채(길트) 수익률은 전장보다 30bp 정도 하락한 3.74%에 거래됐다. 10년물 길트 수익률은 한때 3.70%대까지 하락하면서 지난 9월 2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29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英 수낵 효과·연준 블랙아웃 돌입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채권시장은 리시 수낵 영국의 차기 총리 선임에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를 반영하는 한편, 미국 경제지표를 기다리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11월 1~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1.60bp 오른 4.333%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35
▲월가 강세론자 톰 리 '증시 반등, 추가 랠리 시작일 수도'
- 지난주 주식시장 반등이 추가적인 랠리의 시작일 수 있다고 월가의 강세론자로 유명한 톰 리가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의 리서치 헤드인 톰 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의 의미 있는 변화와 추가적인 위험자산에 유리한 투자자들의 포지션으로 시장이 지난 여름에 보인 랠리보다 더 큰 반등세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톰 리는 "이런 이유로 많은 회의론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위험 자산이 더 많은 수익을 낼 잠재력을 가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47
▲10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 46.6…위축세 심화(상보)
- 미국의 10월 제조업,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세를 심화했다. 24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6.6으로 나타났다. 10월 수치는 50을 밑돌며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는 넉 달 연속 위축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서비스업 PMI는 전월치(49.3)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49.7)에 비해서도 낮았고, 2개월 만에 최저였다. 제조업 경기도 약 2년 4개월 만에 가장 부진한 수준으로 추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24
▲[뉴욕 금가격] 관망세 나타내며 소폭 하락 마감
- 금 가격이 소폭 하락 마감했다. 최근 귀금속 시장이 변동성을 나타내는 가운데 관망 심리가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2.20달러(0.1%) 하락한 온스당 1,654.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장중 비교적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장중에는 일시적으로 온스당 1,650달러 아래로 깨지기도 한 후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금 가격은 전 거래일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31
▲월가, 메타 실적 앞두고 투자의견 낮춰…CEO에 공개서한도
- 메타 플랫폼스(NAS:META)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메타 플랫폼스에 대한 우려가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주요 투자은행의 메타 플랫폼스에 대한 평가가 하향됐는가 하면 메타 플랫폼스의 경영을 효율화하라는 공개서한도 접수됐다. 2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메타 플랫폼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낮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41
▲월가, 구글·메타 등 실적 앞두고 긴장…"재앙에 대비하라"
- 이번 주 구글과 메타 플랫폼스 등 소셜 미디어 기업의 실적이 대거 발표되는 가운데 이들 기업의 실적 부진에 대비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CNBC 방송은 "월스트리트는 온라인 광고 분야의 재앙에 대비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온라인 광고 매출을 직격탄을 받는 알파벳(NAS:GOOGL), 메타 플랫폼스(NAS:META), 트위터(NYS:TWTR), 핀터레스트(NYS:PINS) 등을 비롯해 자체 광고 비즈니스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아마존(NAS:AMZN) 등 뉴욕증시 대장주들이 일제히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43
▲투자은행 스티펠 "S&P500, 향후 6개월간 15% 오른다"
- 월스트리트에서 뉴욕증시의 반등을 전망하는 주요 투자은행이 또 나왔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스티펠은 뉴욕증시 벤치마크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연말, 그리고 내년 초까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스티펠은 S&P500 지수가 향후 6개월 안에 15%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S&P500 목표 주가를 4,300으로 제시했다. 스티펠은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이 절정에 달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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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안정 대책들이 구체화되기 시작하고, 미국 국채 금리가 아시아 장에서도 하락폭을 키우면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시장심리 안정이 더 이어지려면 한은의 조치가 실질적으로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은 비통방 금통위에서 뭔가 나오지 않을 경우, 투자심리 안정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73,142
증권 +1,701
은행 -28,020
투신 -29,636
보험 -4,488
개인 +6,030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2,441
증권 -11,726
은행 +5,784
투신 -5,321
보험 +4,907
개인 -590
////////////////////
<이론가>
<3년선물>
21-10 4.320
22-1 4.523
22-4 4.315
이론가 101.58 (저평5틱)
*종가(101.53)
----------------
<10년선물>
21-11 4.536
22-5 4.520
이론가 103.61 (고평5틱)
*종가(103.66)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133%(+1bp)
- 91일물 CD 3.920%(+2bp)
- 통안채 3.687%(-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5개
국20-3 : 22개
국20-8 : 38개
국21-4 : 54개
국21-10 : 70개
국22-4 : 86개
-----------------
<5년물>
국18-1 : 13개
국18-6 : 30개
국19-1 : 47개
국19-5 : 62개
국20-1 : 77개
국20-6 : 90개
국21-1 : 104개
국21-7 : 118개
국22-1 : 133개
국22-8 : 149개
------------------
<10년물>
국18-4 : 166개
국18-10: 176개
국19-4 : 184개
국19-8 : 190개
국20-4 : 200개
국20-9 : 210개
국21-5 : 224개
국21-11 : 238개
국22-5 : 260개
------------------
<20년물>
국16-6: 294개
국17-5: 324개
국18-7: 339개
국19-6: 311개
국20-7: 330개
국21-9: 351개
----------------
<30년물>
국16-1: 391개
국17-1: 404개
국18-2: 438개
국19-2: 409개
국20-2: 383개
국21-2: 410개
국22-2: 457개
국22-9: 504개
----------------
<50년물>
국16-9 : 391개
국18-8 : 445개
국20-10 : 40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1개
국19-4 : 64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7개
국21-11 : 82개
국22-5 : 90개
-----------------
<20년물>
국16-6 : 102개
국17-5 : 112개
국18-7 : 127개
국19-6 : 108개
국20-7 : 114개
국21-9 : 121개
-----------------
<30년물>
국16-1: 135개
국17-1: 140개
국18-2: 152개
국19-2: 141개
국20-2: 132개
국21-2: 142개
국22-2: 158개
국22-9: 175개
------------------
<50년물>
국16-9 : 135개
국18-8 : 154개
국20-10 : 139개
====================
//////////////////////////
<주간 경제일정>
*25일(화)
국고 20y 6000억 입찰 / 만기 3조 3489억
통안만기 8400억 / 통안계정 만기 1조 5000억
한은, 2022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한은, 최근 가계 주담대의 변동금리 결정요인 분석(BOK이슈노트 2022-43)(12:00)
한은, 2022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12:00)
日 9월 공작기계수주(수정치)
호주 예산 발표
독일 10월 Ifo 기업환경지수
EU 유럽중앙은행(ECB) 은행대출 조사
美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美 8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美 8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美 10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美 10월 소비자신뢰지수 / 美 9월 통화지표동향
*26일(수)
만기 1조 6251억
기재부, KDI 현안분석 '환율 변동이 수출입과 무역미치는 영향'(27일 조간)
한은, 2022년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22년 3/4분기 동향 및 2022년 4/4분기 전망)(12:00)
日 9월 서비스업 PPI, 8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中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회의
호주 Q3 CPI
뉴질랜드 10월 ANZ 기업신뢰지수
프랑스 10월 소비자신뢰지수
EU 9월 총통화(M3) 공급
캐나다 캐나다중앙은행(BOC) 기준금리 결정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9월 신규주택판매,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27일(목)
한은RP 환매수 20조 / 만기 1조 9087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0W04 최종거래일, 2211W01 상장일
2022년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기재부, KDI 부동산시장 동향(2022년 3/4분기)(28일 조간)
기재부, '22년 11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0월 발행 실적(17:00)
한은, 10: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2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08:00)
日 일본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EU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발표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Q3 GDP(예비치) / 9월 내구재수주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10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제조업활동지수
美 미국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美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28일(금)
만기 2조 6564억
한은, 2022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한은, 2022년 11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6:30)
日 일본중앙은행(BOJ) 기준금리 결정
日 10월 도쿄 CPI / 9월 실업률
호주 Q3 PPI
프랑스 10월 GDP, 10월 CPI, 10월 PPI
독일 Q3 GDP, 10월 CPI
EU Q4 유럽중앙은행(ECB) 전문가 물가 예측전망
EU 10월 경기체감지수, 10월 소비자신뢰지수
러시아 기준금리 결정
캐나다 8월 GDP
美 9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美 Q3 고용비용지수
美 10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美 9월잠정주택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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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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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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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4.2조/ 1.9조/ 7.6조
11월 1주: 1.0조/ 0.2조/ 0.7조/ 1.0조/ 4.2조/ 1.3조/ 8.4조
11월 2주: 없음/ 없음/ 0.5조/ 2.9조/ 4.7조/ 0.6조/ 8.7조
11월 3주: 없음/ 없음/ 0.5조/ 0.7조/ 3.5조/ 0.2조/ 4.9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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