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4.12.11)
* [美국채] : [뉴욕채권] 국채가 소폭 하락…美 디스인플레 중단 경계감
- CPI 'D-1'…근원 CPI, 4개월 연속 전월비 '0.3%↑' 전망
= 미국 국채가격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번 주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경계감이 장중 지속됐다. CPI가 나오는 다음날 10년물 국채 390억달러어치 입찰이 예정돼 있다는 점도 베팅을 부담스럽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 [美증시] : 빅테크 기대 흔든 TSMC 실적·지표 경계감…하락 마감
= 뉴욕증시는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
개장 초반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연말 랠리의 시동을 켜는 듯했으나,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 실적이 반도체 시장에 우려를 안겨 시장이 주춤했다. 아울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국제유가] : 中 경기부양 기대에 이틀째 상승…WTI, 0.32%↑
= 뉴욕 유가는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속에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으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됐다.
. 2년물 +2bp (4.15%)
. 5년물 +2bp (4.10%)
10년물 +3bp (4.23%)
30년물 +4bp (4.42%)
DJ 44,247.83p -0.35% (-154.10p)
NSQ 19,687.24p -0.25% (-49.45p)
S&P 6,034.91p -0.30% (-17.94p)
WTI 1월 +$0.22 ($68.5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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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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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0bp(+2.12%) -0.08%
프 랑 스 -0bp(+2.87%) -1.14%
이탈리아 +1bp(+3.20%)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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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1bp(+2.77%) -0.38%
포르투갈 +1bp(+2.52%) -0.19%
그 리 스 +2bp(+2.91%)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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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5bp(+4.32%) -0.86%
호 주 -6bp(+4.15%) -0.43%
일 본 +2bp(+1.06%)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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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F, 1,433.80/ 1,434.20원…8.85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34.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7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26.90원) 대비 8.8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33.80원, 매도 호가(ASK)는 1,434.20원이었다.
달러-원 현물 새벽 2시 종가는 1,432.80원이었다.
간밤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가 106대 초·중반으로 상승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작용했다. 시장은 근원 물가 상승세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목표인 2%까지 둔화할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 10월까지 미 근원 CPI는 전월 대비 4개월 연속 0.3% 상승해, 연율로 환산하면 3.6% 상승세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7.2433위안에서 7.2578위안으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091엔에서 151.9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27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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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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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1.931
유로/달러 1.05263
호주/달러 0.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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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월가, 내년 종목 옥석 가리기…테슬라·애플·구글 지목
- 올해 뉴욕증시 거래를 3주 정도 남겨둔 가운데 월가에서도 내년 주식 시장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뉴욕증시의 최선호 종목들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테슬라(NAS:TSLA), 애플(NAS:APPL), 알파벳(NAS:GOOGL) 등 빅테크 기업이 거론됐다. 우선 모건스탠리는 테슬라를 내년의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테슬라에 대한 12개월 목표 주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모건스탠리 측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재생 가능 에너지, 로봇 공학과 온쇼어링(onshoring)과 관련된 모든 일에서 낙관적인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점점 더 치열하고 복잡해지는 지정학적 환경에서 미국이 이러한 기술 분야에서 지도력을 유지하는 점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테슬라를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씨티그룹은 내년 최선호 종목으로 애플을 꼽았다. 다른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는 알파벳을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43
▲미 3분기 단위노동비용 0.8% 상승에 그쳐
- 미국의 단위노동비용 상승률이 예상보다 둔화했다. 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비농업 부문 단위 노동비용은 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1.9%↑)에 비해 1.1%P 하향 조정된 것이다. 연합인포맥스의 전문가 예상치(화면번호 8808)인 1.5%에 비해서도 낮았다. 한편 3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은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연율 2.2% 상승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다. 3분기 생산성은 지난해 3분기보다는 2.0% 개선됐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생산성은 수년째 훈풍을 이어가고 있다. 생산성은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꾸준히 전 분기 대비 플러스(+)를 기록했다. 3분기에는 시간당 보상이 3.1% 상승했다. 3분기 노동 시간은 1.2% 늘어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40
▲달러-원, 美 CPI 경계에 낙폭 크게 축소…1,432.80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크게 축소했다.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재료인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1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20원 하락한 1,43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426.90원 대비로는 5.90원 상승했다. 달러-원은 런던 장에서 1,430원 위로 다시 올라선 뒤 뉴욕 시간대로 넘어가면서 보폭을 더 확대했다. 11월 CPI는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7~18일) 전에 나오는 미국 경제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힌다. 이달 FOMC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정책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다시 내릴 것이라는 관측은 여전히 우세하지만, 내년 1월은 금리 동결 모드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45
▲[글로벌차트] 트럼프 효과…美 소기업 낙관론 3년5개월來 최고
- 미국 소기업들의 경기 낙관론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당선 효과에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 발표에 따르면, 11월 소기업 경기낙관지수는 전월대비 8.0포인트 급등한 101.7로 집계됐다. 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한 끝에 2021년 6월 이후 3년5개월 만의 최고치로 올라섰다. 장기 평균(98)을 웃돈 것은 2021년 12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NFIB의 빌 던켈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선거 결과는 경제 정책에 큰 변화가 있다는 신호이며, 이는 소기업 소유주들 사이에서 낙관론이 급등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소유주들은 특히 강력한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친화적인 세금 및 규제 정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FIB의 경기낙관지수는 전통적으로 친기업적 정책과 가까운 공화당 집권기에 높은 레벨을 보여왔다. 이 지수는 트럼프 1기 때는 대부분 100을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46
▲美 3년물 국채 입찰 4.117%…시장 예상 소폭 상회
- 미국 재무부가 10일(현지시간) 입찰에 부친 580억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가 시장 예상보다 소폭 높은 수익률에서 낙찰됐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3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은 4.117%로 결정됐다. 전달 입찰 4.152%에 비해 3.5bp 낮아진 수준이다. 응찰률은 2.58배로 직전 입찰 때의 2.60배에 비해 약간 낮아졌다. 이전 6회 평균치 2.56배보다는 높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1bp 정도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4.2%로 직전보다 6.4%포인트 하락했다. 직접 낙찰률은 20.7%로 11.1%포인트 뛰어올랐고,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5.1%로 4.7%포인트 낮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47
▲[뉴욕유가] 中 경기부양 기대에 이틀째 상승…WTI, 0.32%↑
- 뉴욕 유가는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속에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으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됐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22달러(0.32%) 높아진 배럴당 68.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05달러(0.07%) 오른 배럴당 72.19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와 WTI는 2거래일 연속 동반 상승했다. WTI는 한때 1% 가까이 밀리다가 상승 반전에 성공, 69달러를 소폭 웃돌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가면서 다시 뒷걸음질쳤다. 미국 11월 CPI를 확인하고 가자는 분위기 속에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되는 양상이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공산당 지도부가 경기 부양 의지를 더 강력히 드러낸 데 따른 시장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51
▲뉴욕증시, 인플레 지표 경계감↑·기술주 랠리 시동…혼조 출발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된 가운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4.54포인트(0.15%) 내린 44,337.39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47포인트(0.11%) 오른 6,059.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8.58포인트(0.50%) 높은 19,835.27을 각각 나타냈다. 3대 지수는 전날, 일제히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연준 인사들이 12월 통화정책 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관련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거물 엔비디아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시장을 흔들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44
▲美검찰,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총격살해 용의자 기소
- 뉴욕 맨해튼의 금융지구 한복판에서 발생한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NYS:UNH) 최고경영자(CEO)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검찰에 기소됐다. 뉴욕 검찰은 10일(현지시간), 루이지 맨지오니로 신원이 확인된 26세 남성을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브라이언 톰슨(50) 총격 살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맨지오니에게는 2급 살인·불법 무기 소지·위조 문서 소지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맨지오니는 사건 발생 닷새만인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앨투나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음식을 먹다가 그를 알아본 매장 직원 제보로 지역 경찰에 체포돼 심문을 받았으며 지난 밤 사이 뉴욕으로 이송됐다. 앨투나에서 맨해튼까지는 약 450km 떨어져 있다. 앨투나 지역 경찰은 조서에서 "맨지오니에게 검문을 요구하자 위조된 신분증을 제시했으며 '최근 뉴욕에 갔었는지를 묻자 입을 닫은 채 몸을 떨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맨지오니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한 불법 총기와 소음기, 미국의 기업들을 규탄하는 내용의 손글씨 문서를 갖고 있다면서 "이들 소지품을 통해 범죄 연루 사실을 알아차렸다"고 부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48
▲[뉴욕 금가격] 달러 강세 누른 금리 인하 기대감…2주일래 최고↑
- 금 가격이 3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2주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금 값을 떠받쳤다. 달러 강세도 금 값 상승세를 억누르지 못했다. 10일(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오후 12시30분 현재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G25)은 전장 결제가(2,685.80달러) 대비 34.40달러(1.28%)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2,720.20달러에 거래됐다. 귀금속 중개 서비스업체 재너 메탈스 부사장 겸 수석 전략가 피터 그랜트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가 '안전자산' 금 매수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세계적인 통화정책 완화 흐름도 눈여겨 보고 있다"면서 캐나다·스위스·유럽 중앙은행이 금주 후반 잇따라 금리를 인하할 예정이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다음 주중 금리를 25bp(1bp=0.01%) 추가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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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44,482(+1,507)
증권 -259,669(+3,555)
은행 -59,093 (-6,070)
투신 -16,036 (-35)
보험 +1,126 (+43)
개인 -1,021 (-44)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45,172(-12,050)
증권 -82,216 (+8,094)
은행 -17,051 (+1,400)
투신 -16,964 (+1,054)
보험 -19,669 (+659)
개인 -4,246 (+234)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307)
증권 -20 (+410)
은행 0 (-100)
투신 0 (-1)
보험 +30 (-598)
개인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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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12월물>
23-10 2.635
24-1 2.637
24-4 2.575
이론가 106.84 (고평2틱)
*종가 (106.86)
----------------
<10년선물12월물>
23-11 2.725
24-5 2.710
이론가 119.87 (고평3틱)
*종가 (119.90)
----------------
<30년선물12월물>
23-7 2.510
24-2 2.505
이론가 152.34 (저평68틱)
*종가 (151.66)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010%(-1bp)
- 91일물 CD 3.300%(+2bp)
- 산금채 1년 2.691%(+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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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10 : 01개
국22-4 : 17개
국22-13 : 33개
국23-4 : 49개
국23-10 : 66 개
국24-4 : 82개
-----------------
<5년물>
국21-7 : 57개
국22-1 : 73개
국22-8 : 89개
국 23-1 : 105개
국 23-6 : 121개
국 24-1 : 136개
국 24-7 : 150개
------------------
<10년물>
국21-11 : 209개
국22-5: 230개
국22-14 : 254개
국23-5 : 258개
국23-11 : 282개
국24-5: 289개
------------------
<20년물>
국19-6: 358개
국20-7: 389개
국21-9: 421개
국22-11: 494개
국23-9: 542개
국24-10: 524개
----------------
<30년물>
국16-1: 506개
국17-1: 531개
국18-2: 580개
국19-2: 558개
국20-2: 542개
국21-2: 582개
국22-2: 647개
국22-9: 705개
국23-2: 726개
국23-7: 768개
국24-2: 746개
국24-8: 713개
----------------
<50년물>
국16-9 : 715개
국18-8 : 810개
국20-10 : 769개
국22-12 : 1,122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65개
국22-5 : 71개
국22-14 : 78개
국23-5 : 79개
국23-11 : 87개
국24-5 : 89개
------------------
<20년물>
국19-6: 110개
국20-7: 120개
국21-9: 130개
국22-11: 153개
국23-9: 167개
국24-10: 162개
----------------
<30년물>
국16-1: 156개
국17-1: 164개
국18-2: 179개
국19-2: 172개
국20-2: 167개
국21-2: 180개
국22-2: 200개
국22-9: 217개
국23-2: 224개
국23-7: 237개
국24-2: 230개
국24-8: 220개
----------------
<50년물>
국16-9 : 221개
국18-8 : 250개
국20-10 : 237개
국22-12 : 346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5개
국17-1: 58개
국18-2: 63개
국19-2: 61개
국20-2: 59개
국21-2: 63개
국22-2: 70개
국22-9: 77개
국23-2: 79개
국23-7: 84개
국24-2: 81개
국24-8: 78개
----------------
<50년물>
국16-9 : 78개
국18-8 : 88개
국20-10 : 84개
국22-12 : 1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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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2월11일(수)
한국 (금리) 지준일
통안채 예정 365D 4000억
24.12월 ADB 아시아경제전망(09:00)
기재부 2024년 11월 고용동향(08:00) / 2024년 11월 고용동향 및 평가(09:00)
한은 2024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11월 일본 생산자물가
11월 미국 미국:CPI(mom)-sa
11월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NSA)
11월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SA)
*12월12일(목)
통안채 경쟁 365D 0억
한은 ▲10:00 금통위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4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12월 유로존 ECB 기준금리
11월 호주 실업률
12월 캐나다 기준금리
12월 스위스 기준금리
11월 러시아 소비자물가증가율
11월 미국 재정수지
미국 EIA 주간 정제유재고량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량
11월 미국 생산자물가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12월13일(금)
국고채 예정 50Y 1000억
한은 2024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06:00)
한은 2025년중 경제통계국 작성 통계 공표 일정(12:00
4분기 일본 단칸대형제조업체경기신뢰도지수
중국 통화량증가율(M2)
10월 유로존 산업생산(유로 17개국)
11월 미국 수출물가 / 11월 미국 수입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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