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4.10.25)
* [美국채] : 국채가 상승…저가 매수 속 '獨 금리+유가' 일조
- 일본계 자금 유입說…ECB '빅 컷' 베팅 확대
= 미국 국채가격이 모처럼 상승했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국채가격이 최근 잇달아 밀린 여파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 [美증시] : 테슬라 급등 속 나스닥·다우 엇갈린 행보…혼조 마감
= 뉴욕증시는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기업 실적에 따라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혼조 마감했다.
* [국제유가] : 가자 휴전 협상 기대…WTI, 이틀째 하락
= 뉴욕 유가는 가자지구 전쟁 휴전 협상이 재개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 2년물 -0bp (4.08%)
. 5년물 -2bp (4.04%)
10년물 -4bp (4.21%)
30년물 -4bp (4.48%)
DJ 42,374.36p -0.33% (-140.59p)
NSQ 18,415.49p +0.76% (+138.83p)
S&P 5,809.86p +0.21% (+12.44p)
WTI 12월 -$0.58 ($70.1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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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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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4bp(+2.27%) +0.34%
프 랑 스 -5bp(+2.99%) +0.08%
이탈리아 -6bp(+3.47%)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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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8bp(+2.94%) -0.21%
포르투갈 -5bp(+2.69%) -0.45%
그 리 스 -5bp(+3.10%)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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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4bp(+4.25%) +0.13%
호 주 -1bp(+4.46%) -0.26%
일 본 -2bp(+0.96%)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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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F, 1,377.20/ 1,377.70원…0.50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77.4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0.20원) 대비 0.5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7.20원, 매도 호가(ASK)는 1,377.7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는 1,382.30원이었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미 국채수익률이 내린 가운데 강달러 베팅에 대한 이익 실현 움직임이 나왔다.
달러 인덱스는 104.019로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2.205엔에서 151.833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274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44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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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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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1.833
유로/달러 1.08274
호주/달러 0.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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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매파' BOE 위원 "서비스 인플레 여전히 갈 길 멀어"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의 캐서린 만 통화정책위원이 24일(현지시간) 영국이 성급하게 기준금리를 내렸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 위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브레턴우즈 위원회 재창조 행사에서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그는 "임금과 가격 형성 간에 구조적인 지속성이 있다면, 이러한 요인이 제거될 때까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만의 발언은 BOE가 추가 금리 인하를 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예상보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는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의 발언과 결이 다르기도 하다. 만은 "목표에 부합하는 2%의 인플레이션에 도달하려면 서비스 부문에서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약 3%에 도달해야 한다"고 했다. 9월 영국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3년 만에 2% 밑으로 하락했지만, 서비스 부문 물가는 4.9%로 여전히 높다. 만은 기업의 중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2%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52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감소…연속 청구는 3년만 최대(상보)
-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가 감소했다. 반면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3년 만에 최대로 늘어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2만7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보다 1만5천명 줄어든 수치다. 반면 10월 12일로 끝난 주간 기준으로 2주 이상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직전주대비 2만8천명 급증한 189만7천명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는 2021년 11월 13일 주간 이후 거의 3년 만에 최대다. 외신은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의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늘어나면서 노동 시장에 대한 정확한 그림을 알아가기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직전주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기존 24만1천명에서 24만2천만명으로 1천명 상향 조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44
▲월가, 테슬라 '갑론을박'…주가 급등에도 JP모건은 비관
- 미국 최대 전기차 회사 테슬라(NAS:TSLA)가 전일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월가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다소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우선 JP모건은 테슬라 주식을 매도하라는 '비중 축소' 투자 등급을 유지했다. JP모건의 담당 분석가 라이언 브린크만은 테슬라가 흔치 않은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면서도 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3분기 수익과 현금 흐름 개선을 이끈 몇 가지의 요인은 지속 가능하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배출권 규제 크레딧 판매에 따른 수익과 평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많았던 운전자본이 지속성이 의심되는 부분이라고 꼬집었다. 브린크만 분석가는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135달러로 제시했다. 현 레벨에서 주가가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61
▲[뉴욕유가] 가자 휴전 협상 기대…WTI, 이틀째 하락
- 뉴욕 유가는 가자지구 전쟁 휴전 협상이 재개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대비 0.58달러(0.82%) 하락한 배럴당 70.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대비 0.58달러(0.77%) 낮아진 배럴당 74.38달러에 마감했다. WTI와 브렌트유는 이번 주 들어 2거래일 연속 급등한 뒤 내리 밀렸다. WTI는 이날 한때 1.4% 남짓 밀리며 70달러선을 밑돌기도 했다. 이날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가자지구 인질 석방을 위한 휴전 협상이 며칠 내로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순방 중 카타르를 찾은 블링컨 장관은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와 회동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협상) 과정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음 단계를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58
▲[뉴욕채권] 국채가 상승…저가 매수 속 '獨 금리+유가' 일조
- 미국 국채가격이 모처럼 상승했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국채가격이 최근 잇달아 밀린 여파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존 국채시장의 기준 역할을 하는 독일 국채(분트) 수익률과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도 국채가격 강세에 보탬이 됐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4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3.90bp 내린 4.2020%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0660%로 같은 기간 2.50bp 내렸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4.60bp 낮아진 4.4680%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전날의 15.0bp에서 13.6bp로 축소됐다. (불 플래트닝)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 장 초반에는 금리가 다시 오르는 분위기였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여파가 한동안 이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60
▲美 9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4.1%↑…16개월來 최고
-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오르면서 1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 9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4.1%(오차범위 ±14.7%) 증가한 73만8천 채(연환산)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9월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72만 채를 웃돌았다. 전년 동기 69만4천 채와 비교하면 6.3% 증가했다. 지난달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행보에 나선 직후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평균 6.08%까지 떨어지면서 주택 매수자들이 몰렸던 영향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9월 신규 주택 판매는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월인 8월 수치는 71만6천 채에서 70만9천 채로 하향 조정됐다. 9월 신규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42만6천300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판매 가격은 50만1천 달러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53
▲[뉴욕 금가격] 국채금리·달러 급등세 주춤…하루만에 반등
- 금 가격이 랠리를 멈추고 하락한 지 하루만에 반등했다. 미 국채 금리 급등세와 달러 강세가 주춤한 사이 '안전자산' 수요가 금 값을 끌어올렸다. 24일(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오후 12시30분 현재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24)은 전장 대비 17.60달러(0.64%)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2,747.00달러에 거래됐다. 선물중개사 하이리지 퓨처스 금속거래 총책 데이비드 메거는 "금을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전형적인 헤지 수단으로 보는 시각과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가 계속 이어지면서 자금 유입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대선이 목전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 값을 지지하는 또 다른 기둥이 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와 아울러 금이 지정학적·경제적·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각광받으며 금 값은 랠리를 펼쳤다. GCZ24 기준 금 값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27% 이상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57
▲ECB 정책위원 "다음 회의서 '더 큰 금리 인하' 등 모든 옵션 고려"
- 마틴스 카작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24일(현지시간) 다음 회의에서 금리인하 관련 모든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카작스 위원은 이날 외신과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논의돼야 한다"면서 "데이터를 봐야 한다. 동결, 25bp 인하, 아마도 더 큰 인하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다. 카작스 위원은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내년 말보다 일찍 2%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목표에 도달했을 때 제한적인 영역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부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46
▲美10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47.8…2개월래 최고(종합)
- 미국 제조업 업황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등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7.8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민간 부분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선행지표 성격이 있다. PMI는 '50'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나눈다. 50을 웃돌면 확장, 밑돌면 위축이다. 10월 제조업 PMI는 전달(47.3)보다 0.5포인트(p) 상승한 수준이다. 시장의 전망치(47.5)보다도 높으며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숫자다. 10월 서비스업 업황도 소폭 개선됐다. 10월 S&P 글로벌의 서비스업 PMI는 55.3으로 전월치인 55.2, 시장의 예상치인 55.0보다 높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종합 PMI는 54.3으로 9월(54.0)보다 올랐다. 2개월 만에 가장 높다. 시장의 전망치(54.0)도 웃돌았다. 크리스 윌리엄슨 S&P글로벌마켓 인텔리전스 이코노미스트는 "10월에는 비즈니스 활동이 견고한 속도로 계속 성장했다"면서 "10월 PMI는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2.5% 속도로 성장하는 것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48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 여전히 2% 웃돌고 있어"
-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하고 있지만, 아직 필요한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클리블랜드 연은에서 열린 인플레이션 관련 회의에서 "우리는 좋은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은 2%를 웃돌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릴 때 과정이 직선적이지는 않았다"면서 "최근 몇 달 동안 숫자는 2022년 6월 정점을 찍은 이후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러한 인플레이션 개선은 노동시장이 주목할 만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진행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50
▲달러-원, 결국 1,380원 넘겨…'트럼프 우려' 위안화 약세 연동
-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 약세에 연동하며 결국 1,380원을 넘긴 채 마감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을 전장 서울 환시 주간 거래(오전 9시~오후 3시 반) 종가(1,382.10원) 대비 0.10원 상승한 1,382.30원에 거래가 끝났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 거래 종가(1,380.20원)와 비교하면 2.10원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가 이날만큼은 '주춤'했지만 달러-원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유로화와 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상대적 가치를 의미하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오전 3시 104.543을 고점으로 내림세를 타고 현재 104.1 수준에서 횡보 중이다.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기세는 한풀 꺾인 분위기다. 그러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날 오후 2시 7.1163위안을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7.12~7.13위안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재집권 가능성에 따른 무역분쟁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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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54,397(+10,920)
증권 -171,849(-3,341)
은행 -61,007 (-6,391)
투신 -8,693 (-1,456)
보험 +4,759 (+6)
개인 -595 (+831)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3,209(+1,524)
증권 -48,267 (-1,416)
은행 -8,005 (-166)
투신 -10,714 (-321)
보험 -20,185 (+221)
개인 -3,450 (+46)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307)
증권 +1 (+540)
은행 0 (-20)
투신 0 (-11)
보험 0 (-804)
개인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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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12월물>
23-10 2.920
24-1 2.992
24-4 2.890
이론가 105.96 (고평2틱)
*종가 (105.98)
----------------
<10년선물12월물>
23-11 3.085
24-5 3.070
이론가 116.49 (저평5틱)
*종가 (116.44)
----------------
<30년선물12월물>
23-7 2.953
24-2 2.940
이론가 140.80 (저평8틱)
*종가 (140.72)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276%(+1bp)
- 91일물 CD 3.400%(+0bp)
- 산금채 1년 2.840%(-4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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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10 : 05개
국22-4 : 21개
국22-13 : 38개
국23-4 : 54개
국23-10 : 71개
국24-4 : 86개
-----------------
<5년물>
국21-7 : 61개
국22-1 : 77개
국22-8 : 93개
국 23-1 : 109개
국 23-6 : 125개
국 24-1 : 139개
국 24-7 : 153개
------------------
<10년물>
국21-11 : 210개
국22-5: 231개
국22-14 : 253개
국23-5 : 256개
국23-11 : 280개
국24-5: 286개
------------------
<20년물>
국19-6: 349개
국20-7: 375개
국21-9: 404개
국22-11: 474개
국23-9: 520개
국24-10: 500개
----------------
<30년물>
국16-1: 478개
국17-1: 501개
국18-2: 545개
국19-2: 522개
국20-2: 509개
국21-2: 544개
국22-2: 595개
국22-9: 651개
국23-2: 669개
국23-7: 710개
국24-2: 688개
국24-8: 655개
----------------
<50년물>
국16-9 : 630개
국18-8 : 714개
국20-10 : 671개
국22-12 : 988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66개
국22-5 : 73개
국22-14 : 80개
국23-5 : 81개
국23-11 : 88개
국24-5 : 90개
------------------
<20년물>
국19-6: 110개
국20-7: 118개
국21-9: 127개
국22-11: 149개
국23-9: 164개
국24-10: 158개
----------------
<30년물>
국16-1: 151개
국17-1: 158개
국18-2: 172개
국19-2: 165개
국20-2: 160개
국21-2: 172개
국22-2: 188개
국22-9: 205개
국23-2: 211개
국23-7: 224개
국24-2: 217개
국24-8: 207개
----------------
<50년물>
국16-9 : 199개
국18-8 : 225개
국20-10 : 211개
국22-12 : 312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6개
국17-1: 59개
국18-2: 64개
국19-2: 62개
국20-2: 60개
국21-2: 64개
국22-2: 70개
국22-9: 77개
국23-2: 79개
국23-7: 84개
국24-2: 81개
국24-8: 77개
----------------
<50년물>
국16-9 : 74개
국18-8 : 84개
국20-10 : 79개
국22-12 : 1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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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0월25일(금)
※2024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12:00)
10월 러시아 기준금리
미국 미시간대소비심리평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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