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4.09.24)
* [美국채] : 美 국채가 약세…연준 인사 금리 전망 따라 '출렁'
= 미국 국채가격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주요 인사가 공개 발언에서 지난주 '빅 컷(50bp 금리인하)'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각자 금리인하 전망을 내놓음에 따라 국채가격은 변동성을 보였지만 결국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 [美증시] : '빅 컷' 이후 방향성 상실…강보합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으로 마감했다. 미국 제조업 업황이 예상보다 더 악화했고 서비스업도 둔화한 가운데 금리인하 이후 뚜렷한 재료가 나오지 않으면서 방향성은 흐려졌다.
* [국제유가] : 美 제조업 둔화·이란 "확전 자제"…WTI 0.89%↓
= 뉴욕유가가 1% 가까이 하락했다.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둔화했다는 소식에 수요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최근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갈등이 격해지는 가운데 이란 대통령이 확전은 자제하겠다고 밝힌 점도 공급 불안을 일부 완화시켰다.
. 2년물 -1bp (3.58%)
. 5년물 +1bp (3.51%)
10년물 +1bp (3.75%)
30년물 +1bp (4.10%)
DJ 42,124.65p +0.15% (+61.29p)
NSQ 17,974.27p +0.14% (+25.95p)
S&P 5,718.57p +0.28% (+16.02p)
WTI 11월 -$0.63 ($70.37)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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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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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5bp(+2.16%) +0.68%
프 랑 스 -1bp(+2.96%) +0.10%
이탈리아 -5bp(+3.53%)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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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5bp(+2.96%) +0.38%
포르투갈 -6bp(+2.71%) +0.31%
그 리 스 -4bp(+3.16%)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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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2bp(+3.92%) +0.36%
호 주 +5bp(+3.98%) -0.60%
일 본 +0bp(+0.86%)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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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F, 1,331.20/ 1,331.60원…2.00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 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1.40원(MID)에 최종 호가했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5.90원) 대비 2.0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1.20원, 매도 호가(ASK)는 1,331.6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는 1,344.80원이었다.
달러-원 환율 하락은 미국의 제조업 부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S&P글로벌의 미국 9월 합성 구매관리지수(PMI) 예비치는 전달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54.4로 나타났다. 2개월 만의 최저치다. 제조업 PMI는 47.0으로 0.9p 낮아졌다. 1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48.6)를 밑돌았다.
서비스업 PMI는 55.4로 0.3p 내려갔으나, 시장 예상치(55.3)는 웃돌았다.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한 것도 이유로 꼽힌다.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찾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중동 불안정의 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서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날 101.229까지 오르던 달러인덱스는 현대 100.917까지 레벨이 낮아진 상황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무렵 144.018엔에서 143.573엔으로 내려갔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111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135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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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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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43.591
유로/달러 1.11106
호주/달러 0.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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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시카고 연은 총재 "경제 연착륙 위해 더 많은 금리 인하 필요"
-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 연착륙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주정부 재무관 연합(NAST) 연례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노동시장 붕괴 없이 인플레이션 통제에 성공, 경제를 연착륙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연준이 앞으로 내년까지 더 많은 금리 인하 조치를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년 1월 시카고 연은 총재에 부임한 굴스비는 "지난 2년간 내가 본 것은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이 대폭 낮아진 점"이라며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 2022년 여름과 비교해 크게 낮아졌고 최근 수개월간 연준의 목표치인 2%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42
▲미 9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47…15개월만 최저(상보)
- 미국의 제조업 업황이 큰 폭으로 둔화했음을 시사하는 지표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로 예비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 확장과 위축을 나눈다. 9월 제조업황이 위축세를 나타냈다는 의미다. 9월 수치는 15개월 만에 최저였다. 전월치(47.9),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48.6)보다도 낮았다. 9월 서비스업 업황은 확장세를 유지했으나, 최근 추세와 비교해서는 다소 둔화했다. 9월 S&P 글로벌의 서비스업 PMI는 55.4로, 두 달 만에 가장 낮았다. 서비스업 PMI는 전월치인 55.7보다 약간 낮았다. 다만, 시장 예상치였던 55.3보다는 조금 높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39
▲도이치 "시장, 연준 덜 완화+트럼프 시나리오 과소평가"
- 월가 투자은행에서 시장이 달러화의 강세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이치방크는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와 대선 관련 리스크를 다소 미평가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23일(현지시간) 도이치방크의 조지 사라벨로스 수석 외환 전략가는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를 더 빠르고 공격적인 속도로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서 전망하고 있는 금리 인하 속도와 폭이 현실에서 일어날 것보다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사라벨로스 전략가는 연준은 계속해서 금리를 인하하겠지만, 시장이 예상하는 속도보다는 인하가 천천히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엔화나 유로화가 상대적인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40
▲미니애 연은 총재 "금리인하 속도 느려질 것"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빅 컷(50bp 금리인하)'으로 통화완화 주기에 진입했지만 향후 금리인하 속도는 느려질 것이라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전망했다. 카시카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50bp 금리인하 이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통화정책이) 타이트한(net tight)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나는 첫걸음을 크게 내딛는 데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카시카리는 "앞으로 나아가면서는 데이터가 크게 바뀌지 않는 한 균형을 맞춰서 더 작은 걸음을 내디딜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금리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는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마다 25bp씩 기준금리를 내리는 전통적인 통화정책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내비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38
▲애틀랜타 연은 총재 "'빅컷', 예상보다 빠른 물가 하락·고용 냉각 때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주 '빅 컷(50bp 금리인하)'을 단행한 것은 당초 예상보다 물가상승률이 빠르게 개선된 반면 고용시장은 빠르게 냉각됐기 때문이라고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보스틱은 이날 영국 유럽경제금융센터가 주최한 화상 회의에서 "50bp 금리인하에 관해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 첫 금리인하는 더 작게 갈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면 고용시장 약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가릴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보스틱은 "내 판단에 우리는 인플레이션에서 충분한 전진을 만들어 냈고 고용시장은 충분히 냉각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우리의 이중책무(물가 안정·완전 고용)를 더 균형감 있게 수행하기 위해선 통화정책의 방향을 바꿀 때가 됐다고 봤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41
▲[뉴욕유가] 美 제조업 둔화·이란 "확전 자제"…WTI 0.89%↓
- 뉴욕유가가 1% 가까이 하락했다.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둔화했다는 소식에 수요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최근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갈등이 격해지는 가운데 이란 대통령이 확전은 자제하겠다고 밝힌 점도 공급 불안을 일부 완화시켰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63달러(0.89%) 하락한 배럴당 70.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59달러(0.79%) 내린 배럴당 73.9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9월 제조업 업황은 큰 폭으로 둔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15개월 만에 최저치였고 전월치 47.9와 시장 예상치 48.6도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46
▲달러-원, 유로 장중 반등 속 오름폭 축소…1,334.80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유로화 가치가 장중 저점을 찍고 반등한 가운데 오름폭을 축소했다. 2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5.70원 상승한 1,33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335.90원 대비로는 1.10원 내렸다. 달러-원은 유로의 약세 속에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자 런던 거래에서 1,3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로는 내리막을 걸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1.10833달러까지 밀려 지난 1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낙폭을 줄였다. 이날 앞서 금융정보업체 S&P글로벌과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은 유로존의 9월 합성 구매관리지수(PMI) 예비치가 48.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월 51.0에 비해 2.1포인트 낮아진 결과로, 8개월 만의 최저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포괄하는 이 지표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7개월 만에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48
▲[뉴욕 금가격] 천정부지 기세…3거래일 연속 최고가 경신
- 금 가격이 천정부지 기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6개월 만에 공격적인 금리 인하 조치를 단행, 상승 탄력을 받은 금 가격은 3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고공행진 중이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도 금 값을 지지했다. 23일(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오후 12시30분 현재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24)은 전장 대비 6.70달러(0.25%)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2,652.90달러에 거래됐다. GCZ24 기준 금 가격은 이날 장 중 한때 2,659.80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3거래일 연속 갈아치웠다. 금 현물도 장 중 역대 최고치인 2,634.16달러까지 뛰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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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88,980(+160)
증권 -180,711(-5,794)
은행 -79,572 (+4,646)
투신 -10,056 (+84)
보험 +2,725 (+550)
개인 -893 (+36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36,346(+2,610)
증권 -77,429 (-1,236)
은행 -6,866 (-2,030)
투신 -19,674 (+78)
보험 -22,035 (+95)
개인 -3,327 (+159)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307)
증권 -20 (+252)
은행 +20 (+20)
투신 0 (-1)
보험 0 (-575)
개인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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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12월물>
23-10 2.895
24-1 2.942
24-4 2.860
이론가 106.17 (고평6틱)
*종가 (106.23)
----------------
<10년선물12월물>
23-11 3.040
24-5 3.025
이론가 116.99 (고평10틱)
*종가 (117.09)
----------------
<30년선물12월물>
23-7 2.943
24-2 2.926
이론가 141.20 (고평8틱)
*종가 (141.2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00%(-5bp)
- 91일물 CD 3.530%(-0bp)
- 산금채 1년 2.879%(-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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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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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국21-10 : 07개
국22-4 : 24개
국22-13 : 40개
국23-4 : 56개
국23-10 : 73개
국24-4 : 88개
-----------------
<5년물>
국21-7 : 63개
국22-1 : 79개
국22-8 : 96개
국 23-1 : 111개
국 23-6 : 127개
국 24-1 : 141개
국 24-7 : 1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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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21-11 : 212개
국22-5: 234개
국22-14 : 256개
국23-5 : 259개
국23-11 : 283개
국24-5: 2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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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물>
국19-6: 352개
국20-7: 379개
국21-9: 407개
국22-11: 478개
국23-9: 525개
국24-10: 506개
----------------
<30년물>
국16-1: 484개
국17-1: 507개
국18-2: 552개
국19-2: 528개
국20-2: 515개
국21-2: 550개
국22-2: 600개
국22-9: 658개
국23-2: 677개
국23-7: 716개
국24-2: 696개
국24-8: 664개
----------------
<50년물>
국16-9 : 641개
국18-8 : 726개
국20-10 : 683개
국22-12 : 1,005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67개
국22-5 : 73개
국22-14 : 80개
국23-5 : 81개
국23-11 : 89개
국24-5 : 91개
------------------
<20년물>
국19-6: 110개
국20-7: 119개
국21-9: 128개
국22-11: 150개
국23-9: 165개
국24-10: 159개
----------------
<30년물>
국16-1: 152개
국17-1: 159개
국18-2: 173개
국19-2: 166개
국20-2: 162개
국21-2: 173개
국22-2: 188개
국22-9: 207개
국23-2: 213개
국23-7: 225개
국24-2: 219개
국24-8: 208개
----------------
<50년물>
국16-9 : 201개
국18-8 : 228개
국20-10 : 214개
국22-12 : 316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7개
국17-1: 59개
국18-2: 64개
국19-2: 62개
국20-2: 60개
국21-2: 64개
국22-2: 70개
국22-9: 77개
국23-2: 79개
국23-7: 84개
국24-2: 81개
국24-8: 78개
----------------
<50년물>
국16-9 : 75개
국18-8 : 85개
국20-10 : 80개
국22-12 : 1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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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9월24일(화)
한은 2024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06:00)
BoK 이슈노트: 최근 엔캐리 트레이드 수익률 변화와 청산가능 규모 추정(12:00)
통안채 경쟁 91D 0억 / 통안채 만기 5900억
09월 호주 기준금리
07월 미국 S&P/Case-Shiller주택가격지수(20개도시)
09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컨퍼런스보드)
*9월25일(수)
KDI FOCUS '신종 금융상품의 고객자금 보호방안'(12:00)
OECD 9월 세계경제전망(18:00)
한은 2024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08월 광공업생산 POLL 발표
08월 미국 신규주택판매
*9월26일(목)
기재부 24.9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17:00)
한은 ▲09:00 총재 부총재 금통위 본회의(비통방)
한은 금융안정 상황(2024년 9월)(11:00)
09월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한은 2024년 8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12:00)
한은 2024년 10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배포시)(17:00)
09월 무역수지 POLL 발표
09월 소비자물가 POLL 발표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미국 EIA 주간 정제유재고량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량
*9월27일(금)
한은 2024년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4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BoK 이슈노트: 글로벌 공급망으로 본 우리경제 구조변화와 정책대응(13:30)
09월 독일 실업률
08월 미국 개인소비지출
08월 미국 개인소득 / 08월 미국 개인저축
08월 미국 개인저축률
09월 미국 미시간대소비심리평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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