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4.07.23)
* [美국채] : 누가 와도 트럼프가 이기나…美 국채가↓
= 미국 국채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집권 가능성을 더 크게 본 것으로 풀이된다.
* [美증시] : 뉴욕증시, 바이든 사퇴에도 저가 매수로 반등…나스닥 1.58%↑ 마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가파른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 [국제유가] : 中 금리인하도 소용없다…WTI 사흘 연속 하락
= 뉴욕유가가 경기 부양을 위한 중국의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사흘 연속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포기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원유 투자자들은 재고 증가와 수요 약세 징후에 주목하며 유가를 약 한 달 사이 최저치로 밀어냈다.
. 2년물 +1bp (4.52%)
. 5년물 +0bp (4.17%)
10년물 +1bp (4.25%)
30년물 +2bp (4.47%)
DJ 40,415.44p +0.32% (+127.91p)
NSQ 18,007.57p +1.58% (+280.63p)
S&P 5,564.41p +1.08% (+59.41p)
WTI 8월 -$0.35 ($79.78)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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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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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3bp(+2.50%) +1.29%
프 랑 스 +2bp(+3.15%) +1.16%
이탈리아 +0bp(+3.77%)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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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0bp(+3.23%) +0.51%
포르투갈 +2bp(+3.08%) +0.85%
그 리 스 +1bp(+3.44%) +1.23%
---------------------------------
영 국 +3bp(+4.16%) +0.53%
호 주 +2bp(+4.32%) -0.57%
일 본 +2bp(+1.06%)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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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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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7.020
유로/달러 1.08900
호주/달러 0.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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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F, 1,385.10/ 1,385.50원…0.25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85.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8.20원) 대비 0.2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85.10원, 매도 호가(ASK)는 1,385.5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1,388.20원) 대비로도 0.25원 내렸다.
간밤 달러는 횡보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기 대선 후보 사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은 제한적이었다. 달러 인덱스는 104.3선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6.578엔에서 157.0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9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64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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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촉망받던 사이버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 연일 10%대 급락
- 촉망받던 사이버보안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NAS:CRWD)의 주가가 연일 10%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전장 대비 14.22% 밀린 261.59달러까지 떨어졌다. 전거래일인 지난 19일,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윈도 및 애저 시스템에서 촉발된 글로벌 정보기술(IT) 대란의 원인 제공자로 확인돼 주가가 11.10% 하락한 데 이어 낙폭을 더 늘렸다. 불과 2주 전인 지난 9일 기록한 연중 최고가 398.33달러의 65% 수준으로 낮아졌다. 월가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전례없는 규모의 '사이버 정전' 사태를 일으킨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사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분석가 존 디푸치는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이번 사태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업에 악영향을 행사할 수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평판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최소 단기적으로나마 신규 비즈니스 계약이 지체될 수 있다"면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치열한 업계 경쟁에서 패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04
▲모건스탠리 "美 중소형주, 대형주 계속 앞지르긴 어려울 것"
- 최근 미국 증시에서 중소형주 수익률이 대형주를 앞서고 있지만 이런 추세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미국 주식 전략가는 이날 투자 노트에서 "투자자들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의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옮겨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서 나타났던 소형주의 '전술적 상승'은 시들해졌고 기술적 분석 면에서도 난관을 마주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중소형주 주가 상승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더 커지면서 일부 딜러 수요와 숏 커버링에 따른 순환매가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소기업의 수익성 전망이 분명하게 더 개선되고 경제 여건도 중소기업에 더 유리해진다는 신호가 없는한 이같은 흐름은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윌슨은 트럼프 당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지만 2016년 대선 당시를 돌아보면 대선 직후 중소형주는 꼭지점을 형성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03
▲버핏의 버크셔, BoA 주식 15억弗 규모 매도…차익 실현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NYS:BRK)가 보유 중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지분 일부를 약 5년 만에 처음으로 매각했다. 올해 BoA가 강력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차익 실현에 나서는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BoA의 주식 3천390만주를 지난주 3거래일에 걸쳐 매도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매도 가격은 평균 주당 43.56달러로 총액은 약 15억달러어치다. 버크셔가 BoA의 주식을 매각한 것은 2019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다만 버크셔는 이번 지분 정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BoA의 지분을 10.8% 보유하며 최대 주주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보유 주식 수는 9억9천900만주로 시가 약 430억달러 규모다. BoA 또한 버크셔의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버크셔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업은 애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06
▲[바이든 사퇴] 해리스, 펠로시 지지도 확보…모금 속도도 역대 최고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며 공개 지지한 커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민주당 안팎의 주요 인사와 후원금이 속속 답지하는 가운데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도 마침내 지지를 표명했다. 바이든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등 민주당 유력 인사들이 해리스를 지지했음에도 펠로시는 함구하던 터라 내심 경선을 바랐다는 분석이 나오던 터였다. 하지만 펠로시마저 해리스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해리스는 사실상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승계하는 흐름이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펠로시는 이날 성명에서 "엄청난 자부심과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낙관주의로 커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며 "해리스에 대한 열렬한 지지는 공식적이고 개인적인 동시에 정치적"이라고 밝혔다. 펠로시는 바이든의 가장 가까운 우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바이든이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는 과정에서도 펠로시의 설득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10
▲[뉴욕유가] 中 금리인하도 소용없다…WTI 사흘 연속 하락
- 뉴욕유가가 경기 부양을 위한 중국의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사흘 연속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포기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원유 투자자들은 재고 증가와 수요 약세 징후에 주목하며 유가를 약 한 달 사이 최저치로 밀어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0.44%) 하락한 배럴당 79.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8월물은 이날 만기를 맞는다. 9월물은 전날보다 0.45달러 하락한 배럴당 78.19달러에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23달러(0.28%) 내린 배럴당 82.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이날 하락으로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지난 3거래일간 하락률은 3.71%에 달한다. 이날 뉴욕유가의 마감가는 지난 6월 14일 이후 최저치다. WTI 가격은 이달 들어 2.16% 하락했다. 바이든 사퇴로 미국 민주당과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원유 수급에 더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12
▲[뉴욕채권] 누가 와도 트럼프가 이기나…美 국채가↓
- 미국 국채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집권 가능성을 더 크게 본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2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10bp 오른 4.260%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2.30bp 상승한 4.530%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3.00bp 오른 4.479%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26.8bp에서 -27.0bp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장 초반 국채시장은 바이든의 사퇴 후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며 추가 정보를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바이든 사퇴론' 자체는 이미 2주 정도 전부터 거론된 만큼 가격에 이미 반영됐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에 따라 국채금리는 향방이 달라질 수 있어 채권 투자자로선 리스크 요인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16
▲달러-원, '바이든 사퇴' 파장 속 소폭 상승 마감…1,388.20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2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50원 상승한 1,38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388.20원 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다. 이날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에 따른 파장을 가늠하며 제한적 범위에서 등락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는 한편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세는 변함이 없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UBS는 보고서에서 단기적으로 일부 시장 변동성이 예상된다면서 한 정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대선 결과는 특히 중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UBS는 "바이든의 전례 없는 레이스 포기 결정은 민주당에 중대한 도전이긴 하지만, 이는 또한 공화당이 새롭고 더 젊은 상대에 맞서 새로운 캠페인 전략을 고안하도록 강요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대체 후보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거론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05
▲ECB 정책위원 "연내 두번 추가 인하, 기본전망 삼으면 안돼"
- 페터 카지미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시장이 반영 중인 연내 두 번 추가 금리 인하 전망에 어느 정도 수긍하면서도 너무 확신해선 안 된다는 뜻을 시사했다.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를 맡고 있는 카지미르 위원은 22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홈페이지에 올린 기고에서 "금융시장은 올해가 끝나기 전에 두 차례 더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베팅하고 있다"고 상기시킨 뒤 "이것이 완전히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정해진 또는 기본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목표로 돌아가는 궤적 위에 있지만 분명히 거기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국내외 다양한 요인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부상할 무시할 수 없는 위험이 여전히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둘러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면서 "현재 전망은 신중하고 잘 조정된 접근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ECB의 다음번 통화정책회의는 오는 9월 12일 열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09
▲[뉴욕 금가격] '바이든 사퇴'에 상승 후 반락…4일째↓
- 금 가격이 소폭 밀리며 4거래일 연속 후퇴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오후 3시 37분께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0.70달러(0.03%) 하락한 온스당 2,398.40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장 초반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를 계기로 2,410달러선 근처까지 회복되며 오름세를 나타냈다. 대선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인식에 위험회피 성격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하지만 이내 이익실현 움직임이 재개되면서 2,400달러선을 다시 내주고 말았다. 금값은 한때 2,385달러 부근까지 밀리기도 했다. 페퍼스톤의 크리스 웨스턴 리서치 헤드는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가 금값에는 역풍으로 비칠 수 있다면서 커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참가로 레이스가 예상보다 훨씬 치열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고 (재정) 적자가 순조롭게 늘어날 수 있는 생각으로 금을 샀다면 금 매수 포지션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면서 "다시 분할된 의회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금 수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14
▲[뉴욕환시] 달러, 소폭 하락…美 대선 향방 관측 분분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에 따른 파장을 가늠하는 가운데 뚜렷한 방향성 없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 장 들어 엔과 유로는 거의 횡보 양상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7.082엔으로, 직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57.492엔보다 0.410엔(0.260%) 하락했다. 달러-엔은 유럽 거래 초반 156.298엔에서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08872달러로, 전장 1.08794달러에 비해 0.00078달러(0.072%) 높아졌다. 유로-달러는 3거래일 만에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171.02엔으로 전장 171.35엔에서 0.330엔(0.193%) 내렸다. 유로-엔은 한때 170.09엔까지 밀린 뒤 낙폭을 축소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104.389보다 0.065포인트(0.062%) 하락한 104.324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장 초반에는 오름세를 나타내며 점심 무렵 104.42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내림세로 돌아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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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46,712(+5,446)
증권 -149,418(-6,840)
은행 -55,173 (+520)
투신 -14,971 (-133)
보험 -557 (+372)
개인 -919 (-188)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31,470(-1,815)
증권 -79,506 (+3,152)
은행 -9,070 (-204)
투신 -14,041 (-1,433)
보험 -19,182 (+356)
개인 -4,356 (-148)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357)
증권 -60 (+460)
은행 0 (-15)
투신 0 (+1)
보험 +60 (-812)
개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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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9월물>
23-4 3.115
23-10 3.095
24-1 3.085
이론가 105.48 (고평5틱)
*종가 (105.53)
----------------
<10년선물9월물>
23-5 3.157
23-11 3.158
이론가 115.76 (고평2틱)
*종가 (115.78)
----------------
<30년선물9월물>
23-7 3.011
24-2 3.014
이론가 139.18 (저평68틱)
*종가 (138.5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13%(-8bp)
- 91일물 CD 3.520%(+0bp)
- 산금채 1년 3.229%(+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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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10 : 13개
국22-4 : 30개
국22-13 : 46개
국23-4 : 62개
국23-10 : 79개
국24-4 : 94개
-----------------
<5년물>
국21-7 : 69개
국22-1 : 85개
국22-8 : 101개
국 23-1 : 117개
국 23-6 : 132개
국 24-1 : 147개
------------------
<10년물>
국21-11 : 216개
국22-5: 238개
국22-14 : 260개
국23-5 : 263개
국23-11 : 287개
국24-5: 292개
------------------
<20년물>
국19-6: 353개
국20-7: 379개
국21-9: 406개
국22-11: 475개
국23-9: 521개
----------------
<30년물>
국16-1: 477개
국17-1: 499개
국18-2: 543개
국19-2: 520개
국20-2: 510개
국21-2: 540개
국22-2: 593개
국22-9: 648개
국23-2: 665개
국23-7: 705개
----------------
<50년물>
국16-9 : 611개
국18-8 : 690개
국20-10 : 646개
국22-12 : 955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68개
국22-5: 75개
국22-14 : 82개
국23-5 : 83개
국23-11 : 91개
국24-5 : 92개
------------------
<20년물>
국19-6: 112개
국20-7: 120개
국21-9: 128개
국22-11: 150개
국23-9: 165개
----------------
<30년물>
국16-1: 151개
국17-1: 158개
국18-2: 172개
국19-2: 164개
국20-2: 161개
국21-2: 171개
국22-2: 188개
국22-9: 205개
국23-2: 211개
국23-7: 223개
----------------
<50년물>
국16-9 : 193개
국18-8 : 218개
국20-10 : 204개
국22-12 : 302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7개
국17-1: 59개
국18-2: 65개
국19-2: 62개
국20-2: 61개
국21-2: 64개
국22-2: 71개
국22-9: 77개
국23-2: 80개
국23-7: 84개
----------------
<50년물>
국16-9 : 73개
국18-8 : 82개
국20-10 : 77개
국22-12 :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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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7월23일(화)
국고채 예정 20Y 5000억
통안채 경쟁 91D 0억 / 통안채 만기 7000억
한은 2024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06:00)
한은 2024년 2/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12:00)
06월 미국 기존주택판매
*7월24일(수)
한은 2024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07월 캐나다 기준금리
06월 미국 신규주택판매
*7월25일(목)
기재부 2024년 8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발행계획(17:00)
한은 2024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08:00)
한은 2024년 8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17:00)
07월 한국 기업경기실사지수
2분기 미국 실질GDP연율개념전기비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미국 EIA 주간 정제유재고량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량
*7월26일(금)
06월 광공업생산 POLL 발표
06월 미국 개인소비지출
06월 미국 개인소득 / 06월 미국 개인저축
06월 미국 개인저축률 / 07월 미국 미시간대소비심리평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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