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4.05.22)
* [美국채] : 누그러진 매파에 화색…美 국채가↑
= 미국 국채가격이 상승 마감했다. 주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발언한 점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 [美증시] : 뉴욕증시, 'AI기대'에 기술주 탄탄…나스닥·S&P500 역대최고 마감
=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 [국제유가] : 수요 우려·美비축유 방출…2거래일째 하락
미국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미국 정부가 여름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전략적 비축유를 풀면서 유가는 레벨을 낮췄다.
. 2년물 -2bp (4.84%)
. 5년물 -3bp (4.44%)
10년물 -3bp (4.42%)
30년물 -4bp (4.55%)
DJ 39,872.99p +0.17% (+66.22p)
NSQ 16,832.62p +0.22% (+37.75p)
S&P 5,321.41p +0.25% (+13.28p)
WTI 6월 -$0.54 ($79.26)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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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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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4bp(+2.50%) -0.22%
프 랑 스 -2bp(+2.98%) -0.66%
이탈리아 -1bp(+3.81%)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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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2bp(+3.28%) -0.04%
포르투갈 -1bp(+3.13%) +0.04%
그 리 스 -0bp(+3.52%)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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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5bp(+4.12%) -0.09%
호 주 +1bp(+4.26%) -0.17%
일 본 +1bp(+0.99%)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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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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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6.115
유로/달러 1.08530
호주/달러 0.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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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F, 1,361.60/ 1,362.00원…0.90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61.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63.30원) 대비 0.9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61.60원, 매도 호가(ASK)는 1,362.00원이었다. 간밤 달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캐나다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으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에 미 달러 강세 압력은 크지 않았다. 달러 인덱스는 104.6선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6.289엔에서 156.19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5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81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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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연준 월러 "3~5개월 데이터 보고 금리 인하…연말 가능"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올해 말 금리 인하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을 드러냈다. 연준 안에서 대표적 매파로 꼽히는 월러 이사는 21일(현지시간)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향후 3~5개월 동안 내내 데이터가 계속 누그러지면 올해 말 그것(금리 인하를 지칭)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이날 앞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연설에서도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아마도 불필요할 것(probably unnecessary)"이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45
▲연준 "美가계 65%, 2023년에 물가 영향으로 재정여건 악화"
- 미국 가계의 경제적 웰빙 정도가 전년도와 비슷했지만 재정 여건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3년 미국 가계의 경제적 웰빙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65%는 전년도와 달라진 물가 변동으로 재정 여건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이 중 19%는 물가 변동으로 재정 여건이 훨씬 더 악화됐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미국 성인들의 72%는 재정적으로 괜찮거나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답했다. 연준은 "이는 2022년의 73%와 비슷하지만 최고치인 78%에 비해서는 6%포인트 감소한 수준"이라며 "인플레이션 속도가 완화되고 있음에도 물가 상승은 계속 가장 큰 재정적 우려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42
▲[뉴욕유가] 수요 우려·美비축유 방출…2거래일째 하락
- 뉴욕 유가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미국 정부가 여름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전략적 비축유를 풀면서 유가는 레벨을 낮췄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0.54달러(0.68%) 하락한 배럴당 79.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6월물은 이날 만기를 맞았다. 7월물 WTI가격은 0.64달러(0.8%) 하락한 배럴당 78.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0.83달러(1%) 내린 82.88달러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43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장중 역대 최고치 경신…AI 기대 확산
-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전일대비 3.70달러(0.87%) 오른 429.04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 21일 종가 429.37달러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중 주가는 한때 432.97달러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은 3조2천억달러에 육박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주가가 상승한 것은 최근 AI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56
▲건들락 "美 침체 다가오고 있다고 여전히 믿는다"
- 미국 채권시장에서 '채권왕'으로 통하는 제프리 건들락이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21일(현지시간)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침체를 겪을 수 있다는 시각을 적어도 지난해 말 무렵부터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침체가 올해 발생할지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미국이 침체는 당연히 겪게 될 것이라며 내년 혹은 내후년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건들락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올해 상반기에 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44
▲[뉴욕채권] 누그러진 매파에 화색…美 국채가↑
- 미국 국채가격이 상승 마감했다. 주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발언한 점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1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10bp 내린 4.419%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50bp 하락한 4.841%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1.90bp 떨어진 4.556%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40.6bp에서 -42.2bp로 확대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49
▲JP모건은 비관론 고수…"주식 너무 고평가돼 있어"
- 미국 월가의 주요 약세론자들이 잇달아 항복을 선언하고 있지만 JP모건은 여전히 비관론을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비치 전략가는 전날 투자 노트에서 "주식에 대한 비관적인 기조로 지난해 우리의 멀티자산 포트폴리오는 성과가 좋지 못했다"며 다만 원자재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높은 채권금리로 수익을 내면서 부분적으로 손실을 벌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콜라노비치는 "현재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은 매우 높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매력적인 자산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우리의 기조를 바꿀 이유도 못 찾겠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50
▲UBS "AI 관련 기업, 내년까지 이익 성장률 두 자릿수 예상"
- 인공지능(AI) 테마로 내년 말까지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UBS가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UBS글로벌웰쓰매니지먼트의 솔리타 마르셀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투자노트에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AI 관련 기업과 기술 업종 전반적으로 올해 이익 성장률이 전년 대비 20%, 내년에는 16%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는 "AI와 관련해 거대 기술기업들이 올해에만 2천억달러 이상을 쏟아부을 예정"이라며 "기술 부문에서 추가적인 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51
▲라가르드 ECB 총재 "6월 인하, 강한 가능성…인플레 통제 확신"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내달 금리 인하 개시가 유력하다는 뜻을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와 인터뷰에서 6월 금리 인하에 대해 "데이터가 우리가 중기적으로 우리의 목표, 사명, 의무인 2% 인플레이션을 달성할 것이라는 확신을 강화한다면, 강력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있다고 정말로 확신한다"면서 "내년과 내후년에 대한 우리의 (인플레이션) 전망은 목표(2%)는 아니더라도 목표에 매우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인플레이션) 통제 단계에 이르렀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46
▲[뉴욕환시] 달러, 소폭↑…캐나다달러 약세 vs 월러 '인상 배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4개월 연속 둔화했다는 소식에 캐나다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를 밀어 올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대표적 매파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한 것은 달러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6.171엔으로, 전일 뉴욕장 마감가 156.290엔보다 0.119엔(0.076%) 하락했다. 달러-엔은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58
▲골드만이 분기실적 근거로 꼽은 투자유망 온라인 기업 톱5
- 미국 기업들의 '1분기 경영실적 보고' 시즌이 마무리돼가는 가운데 월가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이를 분석한 자료를 근거로 '투자 유망 온라인 기업' 5곳을 추천했다. 2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기술주 리서치 헤드 에릭 셰리단은 "이번 실적 발표 시즌을 통해 인터넷을 통한 소비가 일반적 양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인터넷 소비는 전년 대비 더 늘어난 사실을 확인했다"며 "주 구매 대상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계속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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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9,551(-5,076)
증권 -19,174 (+1,590)
은행 -11,190 (+3,828)
투신 +5,323 (-181)
보험 -768 (+120)
개인 +14,276(-90)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3,316(-2,896)
증권 -4,411 (+841)
은행 +1,895 (+2,938)
투신 -661 (-312)
보험 -15,417 (-580)
개인 -1,802 (-144)
[3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0 (+327)
증권 -1 (-134)
은행 0 (+3)
투신 0 (-29)
보험 0 (-173)
개인 +1 (+6)
/////////////////////
<3년선물6월물>
23-4 3.421
23-6 3.450
22-10 3.412
이론가 104.46 (저평3틱)
*종가 (104.43)
----------------
<10년선물6월물>
23-5 3.500
22-11 3.495
이론가 112.59 (저평3틱)
*종가 (112.56)
----------------
<30년선물6월물>
23-2 3.350
23-7 3.345
이론가 131.16 (고평6틱)
*종가 (131.22)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30%(-0bp)
- 91일물 CD 3.600%(-0bp)
- 산금채 1년 3.371%(+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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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4 : 2개
국21-10 : 19개
국22-4 : 36개
국22-13 : 52개
국23-4 : 68개
국23-10 : 84개
-----------------
<5년물>
국21-7 : 74개
국22-1 : 90개
국22-8 : 106개
국 23-1 : 122개
국 23-6 : 137개
------------------
<10년물>
국21-11 : 218개
국22-5: 239개
국22-14 : 261개
국23-5 : 263개
국23-11 : 287개
------------------
<20년물>
국19-6: 344개
국20-7: 369개
국21-9: 394개
국22-11: 461개
국23-9: 505개
----------------
<30년물>
국16-1: 458개
국17-1: 477개
국18-2: 519개
국19-2: 495개
국20-2: 492개
국21-2: 512개
국22-2: 558개
국22-9: 612개
국23-2: 628개
국23-7: 665개
----------------
<50년물>
국16-9 : 550개
국18-8 : 620개
국20-10 : 574개
국22-12 : 855개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21-11 : 70개
국22-5: 77개
국22-14 : 84개
국23-5 : 85개
국23-11 : 92개
------------------
<20년물>
국19-6: 111개
국20-7: 119개
국21-9: 127개
국22-11: 148개
국23-9: 162개
----------------
<30년물>
국16-1: 147개
국17-1: 154개
국18-2: 167개
국19-2: 159개
국20-2: 159개
국21-2: 165개
국22-2: 180개
국22-9: 197개
국23-2: 202개
국23-7: 214개
----------------
<50년물>
국16-9 : 177개
국18-8 : 200개
국20-10 : 185개
국22-12 : 275개
====================
<3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국16-1: 58개
국17-1: 61개
국18-2: 66개
국19-2: 63개
국20-2: 63개
국21-2: 65개
국22-2: 71개
국22-9: 78개
국23-2: 80개
국23-7: 85개
----------------
<50년물>
국16-9 : 70개
국18-8 : 79개
국20-10 : 73개
국22-12 : 1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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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5월22일(수)
기재부 2023년 4/4분기(11월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12:00)
기재부 2024년 1/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12:00)
한은 2024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06:00)
한은 2024년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4년 1/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12:00)
04월 일본 무역수지
05월 뉴질랜드 기준금리
04월 미국 기존주택판매
*5월23일(목)
기재부 2024년 1/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12:00)
기재부 2024년 6월 국고채 발행계획(17:00)
한은 ▲09: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통방)
※통화정책방향(배포시)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배포시)
한은 경제전망(2024.5월)(13:30)
한은 전망보고서 1. 국내외 여건 및 전망(13:30)
한은 2024년 6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17:00)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SA) (US Department of Labor. 21:30 KST)
전기 : 222,000 (천명)
미국 EIA 주간 정제유재고량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량 / 04월 미국 신규주택판매
*5월24일(금)
한은 전망보고서 BOX 1: 최근 G2 경제에 대한 평가(06:00)
한은 전망보고서 BOX2 : 반도체 경기 상황 점검(06:00)
한은 2024년 4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12:00)
04월 일본 소비자물가 (Japan Statistics Bureau. 08:30 KST)
전기 : 107.2 (2020=100)
04월 뉴질랜드 무역수지
1분기 독일 실질GDP (German Federal Statistical Office. 15:00 KST)
전기 : 107.68 (Ch. Index prv. yr.=1)
05월 미국 미시간대소비심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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