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12.15)
* [미국채]
- 미 국채가, 연준 피벗 기대에 상승…10년물 금리 4% 하회
* [미증시]
- 연준의 FOMC 정례회의 이후 강화된 내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 [국제유가]
-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화 가치 하락에 상승
. 2년물 -3bp (4.40%)
. 5년물 -6bp (3.90%)
. 10년물 -10bp (3.92%)
. 30년물 -13bp (4.03%) [연합참조]
DJ 37,248.35p +0.43% (+158.11p)
NSQ 14,761.56p +0.19% (+27.59p)
S&P 4,719.55p +0.26% (+12.46p)
WTI 1월 +$2.11 ($71.58)
<출처: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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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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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5bp(+2.11%) -0.08%
프 랑 스 -6bp(+2.65%) +0.59%
이탈리아 -14bp(+3.79%) +0.21%
스 페 인 -8bp(+3.09%)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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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4bp(+3.78%) +1.33%
호 주 -3bp(+4.11%) +1.74%
일 본 -2bp(+0.67%)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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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86.50원 (-6.75)
- BOE과 ECB이 예상보다 매파적인 입장을 보인 영향이다.
ECB는 간밤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금리인하는 전혀 논의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BOE는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3명의 위원이 금리 인상 소수의견을 제시했다.
연준의 비둘기파적 면모가 부각되며 달러 인덱스는 101.9선으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1.770엔에서 141.8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9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5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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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41.800
유로/달러 1.09928
호주/달러 0.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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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5일(금)
韓 11월 무역수지
中 11월 실물지표 (산업생산, 소매판매)
EU 10월 무역수지
美 11월 산업생산
美 12월 뉴욕 연은 제조업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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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ECB, 정책금리 연속 동결…대차대조표 축소 개시(종합)
-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또한 내년 하반기에 대차대조표 정상화에 나서 내년 말에 이를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CB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주요 정책 금리인 예금 금리를 4%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CB는 레피(Refi) 금리는 4.50%, 한계 대출금리도 4.75%로 각각 유지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으로 ECB의 금리 동결은 지난 10월에 이어 2회 연속이다. ECB는 2022년 7월을 시작으로 지난 9월까지 총 10회 연속 금리를 인상했다. 금리 인상 폭은 450bp에 달했으며 유로 창설 이후 가장 빠른 인상 속도의 금리 인상이었다. 유로존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오르는 데 그치면서 ECB의 금리 동결이 거의 확실시됐다. ECB는 "인플레이션이 최근 몇 달간 하락했지만, 단기적으로 일시 다시 반등할 것 같다"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내년 동안 점차 하락해 2025년에는 2%의 목표치에 접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CB는 올해 인플레이션은 평균 5.4%를 기록한 뒤 내년 2.7%로 둔화하고, 2025년에는 2.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에는 1.9%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와 내년 전망치는 기존의 5.6%와 3.2%에서 하향 수정됐으며, 2025년 전망치는 2.1%로 유지됐다. 근원 인플레이션은 올해 5.0%, 내년2.7%, 2025년에 2.3%를 기록한 뒤 2026년에는 2.1%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511
▲라가르드 '금리인하 논의 전혀 없어…경계 늦출 때 아니다'(상보)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금리인하는 전혀 논의하지않았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라가르드 ECB총재는 14일(현지시간) ECB 통화정책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리인하를 전혀 논의하지 않았다"며 조기 금리인하 기대를 일축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적인 통화정책과 관련해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다"라며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금리인상과 금리인하 사이에 금리가 정체되는 구간이 있고,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으며 이는 금리 동결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적시에 목표치인 2%로 낮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난 2개월 동안 인플레이션이 하락해 11월에는 전년비 2.4%로 떨어졌다"면서도 "12월에는 인플레이션이 에너지 가격 기저효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4년에는 기저효과가 더욱 커지고, 에너지 가격 충격 영향을 제한하기 위한 과거의 재정조치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면서 다시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가르드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은 더욱 완화됐다"면서도 "국내 물가 압력은 단위 노동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540
▲잉글랜드은행, 기준금리 5.25%로 동결(상보)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BOE는 14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연 5.2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BOE는 2021년 12월 이후부터 금리를 인상해 이번 인상 주기에서 0.1%에서 5.25%까지 금리를 올렸다. 이에 기준금리는 200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위원회는 9명의 위원 중 6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했고, 3명은 금리 인상에 투표했다고 밝혔다. BOE는 "통화정책은 CPI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2% 목표로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영국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는 여전히 상승세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예상대로 긴축 통화정책은 고용 시장 완화로 이어지고, 실물 경제 활동에 더 전반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다"며 "이번 긴축 사이클이 시작된 후 기준 금리가 상당히 상승한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제약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위원회가 이번에는 기준 금리를 5.25%로 동결하기로 표결했다"고 덧붙였다. BOE는 또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제 전반의 회복력에 대한 신호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금리 동결에 찬성한 6명의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서비스 물가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세가 확고한 하락 추세에 있다고 결론 내리기는 너무 이르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510
▲미 11월 소매판매 전월비 0.3%↑…예상 밖 증가(상보)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인들의 소비가 예상 밖의 증가세를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3% 늘어난 7천57억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감소세를 나타내며 냉각됐던 소매판매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11월 소매판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전망치였던 0.1% 감소도 상회했다. 지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감소한 7천37억 달러로 수정됐다. 11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는 4.1% 증가했다. 자동차와 부품을 제외한 11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증가했다. 전월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보합보다 증가 폭이 컸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11월 소매판매도 0.6% 늘었다. 직전월 수치인 0.1%보다 증가 폭이 대폭 늘었다. 미국의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 온 지표 중 하나다. 11월에는 블랙프라이데이 등으로 미국인들의 본격적인 연말 쇼핑 시즌이 시작됐다. 인플레이션이 꾸준히 완화되면서 올해 쇼핑 시즌은 호조를 나타내며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524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2천명…전주보다 감소
- 미국에서 한 주간 새롭게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직전주보다 1만9천명 감소한 20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2만명에서 22만1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3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7천75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2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2만명 증가한 187만6천명을 기록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달 25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87만946명으로 직전주보다 29만1천769명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522
▲"연준 점도표, 역사적으로 거의 빗나갔다…내년도 불확실"
-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의 금리 전망이 역사적으로 보면 거의 빗나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글렌메드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알렉스 아타나슈는 연준의 점도표를 분석한 결과 위원들은 3개월 이후의 미래에 대해 금리가 어떤 수준일지에 대해 일반인들만큼이나 몰랐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2년~2023년까지의 점도표에서 위원들은 비교적짧은 기간만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다음 해에 금리가 어느수준일지를 예측하는 데는 정확도가 떨어졌으며, 2년 후의 전망치는 놀라울 정도로 실제와 달랐다는 게 아타나슈의 설명이다. 그는 금리 전망치의 시작점을 9월로 삼았으며, 그해 12월에 금리가 어느 수준일지에 대해서는 대체로 정확했으나, 그 이후에는 예상치와 너무 달랐다고 말했다. 이는 정책 당국자들인 3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는 정책의 방향을 거의 바꾸지 않기 때문이라고 아타나슈는 설명했다. 금리선물시장은 연준이 내년 3월에 첫 금리인하를 시작해 적어도 내년에 5~7번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연준 위원들은 3회 인하만을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541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번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 사이클 자체가 종료됐다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봤는데 사실상 시장이 기대하는 점을 모두 다 충족해줬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리 하단을 막았던 재료가 하나 더 없어지면서 시장은 빠르게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할 듯하다"면서 "시장이 오버슈팅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사실 지금 추세가 아래쪽으로 형성되는 상황에서 적정 레벨을 평가하기 보다는 일단 방향 자체를 따라가는 것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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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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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83,092 (-9,063)
증권 -178,972 (+1,224)
은행 +7,429 (+5,366)
투신 -2,638 (+2,475)
보험 -7,689 (+1,049)
개인 +16,368 (-47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1,774 (-884)
증권 -37,338 (-517)
은행 +6,345 (+1,099)
투신 -2,652 (-64)
보험 -12,401 (+364)
개인 -4,26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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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12월물
22-13 3.291
23-1 3.290
23-4 3.270
이론가 104.87 (고평4틱)
*종가(104.91)
3월물
22-13 3.291
23-4 3.270
23-6 3.260
이론가 105.08 (고평3틱)
*종가(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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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12월물
22-14 3.344
23-5 3.331
이론가 114.04 (고평0틱)
*종가(114.04)
3월물
22-14 3.344
23-5 3.331
이론가 114.19 (고평1틱)
*종가(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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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683%(+3bp)
- 91일물 CD 3.830%(-1bp)
- 통안채 3.463%(-12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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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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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국21-4 : 17개
국21-10 : 33개
국22-4 : 50개
국22-13 : 67개
국23-4 : 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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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물>
국19-1 : 8개
국19-5 : 25개
국20-1 : 41개
국20-6 : 56개
국21-1 : 72개
국21-7 : 87개
국22-1 : 103개
국22-8 : 120개
국23-1 : 135개
국23-6 : 1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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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18-10: 153개
국19-4 : 164개
국19-8 : 174개
국20-4 : 186개
국20-9 : 199개
국21-5 : 214개
국21-11 : 230개
국22-5 : 252개
국22-14 : 275개
국23-5 : 276개
------------------
<20년물>
국18-7: 374개
국19-6: 356개
국20-7: 385개
국21-9: 407개
국22-11: 478개
국23-9: 527개
----------------
<30년물>
국18-2: 540개
국19-2: 513개
국20-2: 501개
국21-2: 532개
국22-2: 578개
국22-9: 631개
국23-2: 648개
국23-7: 688개
----------------
<50년물>
국16-9 : 574개
국18-8 : 650개
국20-10 : 603개
국22-12 : 8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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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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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18-10: 50개
국19-4 : 53개
국19-8 : 56개
국20-4 : 60개
국20-9 : 64개
국21-5 : 69개
국21-11 : 74개
국22-5 : 81개
국22-14 : 88개
국23-5 :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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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물>
국18-7 : 120개
국19-6 : 114개
국20-7 : 123개
국21-9 : 131개
국22-11: 153개
국23-9: 1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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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국18-2: 173개
국19-2: 164개
국20-2: 141개
국21-2: 170개
국22-2: 185개
국22-9: 202개
국23-2: 207개
국23-7: 220개
------------------
<50년물>
국16-9 : 184개
국18-8 : 208개
국20-10 : 193개
국22-12 : 2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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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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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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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19.1조 / 없음 / 1.1조/ 0.8조/ 5.7조/ 0.5조/ 27.4조
12월 3주: 없음 / 없음 / 0.7조/ 1.0조/ 3.0조/ 0.3조/ 5.1조
12월 4주: 없음 / 없음 / 0.1조/ 0.8조/ 1.3조/ 0.1조/ 2.4조
1월 1주: 1.2조 / 0.3조 / 0.1조/ 8.6조/ 2.2조/ 0.3조/ 12.9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