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12.13)
* [미국채]
- 美 국채가 보합권 혼조…CPI 보내고 FOMC 대기
* [미증시]
- CPI 소화·FOMC 주시 속 상승…나스닥 0.7%↑마감
* [국제유가]
- 미국의 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 속에 하락
. 2년물 +3bp (4.73%)
. 5년물 -2bp (4.22%)
. 10년물 -3bp (4.20%)
. 30년물 -1bp (4.31%) [연합참조]
DJ 36,577.94p +0.48% (+173.01p)
NSQ 14,533.40p +0.70% (+100.91p)
S&P 4,643.70p +0.46% (+21.26p)
WTI 1월 -$2.71 ($68.61)
<출처: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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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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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4bp(+2.23%) -0.02%
프 랑 스 -5bp(+2.77%) -0.11%
이탈리아 -5bp(+3.99%) -0.28%
스 페 인 -5bp(+3.23%) -0.78%
----------------------------------
영 국 -10bp(+3.97%) -0.03%
호 주 -3bp(+4.29%) +0.49%
일 본 -4bp(+0.73%) +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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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09.50원 (-2.35)
- 간밤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내 달러 인덱스는 103.8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11월 CPI가 월가 예상에 부합했기 때문이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CPI는 전년대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오르고, 전월대비로는 0.1% 상승했다. 10월에는 전년대비 3.2%, 전월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음식을 제외한 11월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전월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직전월인 10월에는 전년 대비 4.0% 상승, 전월대비 0.2%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5.267엔에서 145.50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971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925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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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45.501
유로/달러 1.07971
호주/달러 0.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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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3일(수)
● 통안채 1년 0.5조원 입찰 (10:00~10:10)
韓 11월 실업률
韓 11월 수출입물가지수
EU 10월 산업생산
美 11월 PPI
⊙ 연방준비제도 FOMC 금리 결정 발표 (14일 오전 4시)
제롬 파월 의장 기자회견 (14일 오전 4시30분)
*14일(목)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美 11월 소매판매
美 11월 수출입물가지수
⊙ BOE 금리 결정 발표 및 회의록 공개 (오후 9시)
⊙ ECB 금리 결정 발표 (오후 10시15분)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기자회견 (오후 10시45분)
*15일(금)
韓 11월 무역수지
中 11월 실물지표 (산업생산, 소매판매)
EU 10월 무역수지
美 11월 산업생산
美 12월 뉴욕 연은 제조업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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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美 11월 CPI, 전월比 0.1%↑…예상치 대체로 부합(종합)
- 지난 11월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각) 올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11월 CPI는 전월과 비교하면 0.1% 상승했다.시장 예상치는 전달과 같은 수준이었다. 전월 대비 수치는 계절 조정 기준이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11월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 4.0%,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앞서10월 근원 CPI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4.0%,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한 바 있다. 11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상승률은 10월과 비교하면 소폭 올랐다.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CPI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노동부는 주거비가 11월에도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휘발유 가격 하락세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주거비는 전체 CPI 구성 품목 중 단일 품목으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거비는 전월보다 0.4% 오르며지난 10월의 전월 대비 상승률을 웃돌았다. 10월의 전월 대비 주거비 상승률은 0.3%였다. 주거비는 실제 시장 가격이 CPI에 뒤늦게 반영되는 특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주거비가 CPI에 제대로 반영되기에는 약 1년이 걸린다고 본다. 11월 주거비는 전월 동기 대비로는 6.5%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휘발유 가격이 6% 하락하면서 2.3%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8.9% 급락했다.휘발유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서비스 업종의 많은 부문 물가상승률이 상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129
▲英 BOE 내년 중반 금리 인하 기대 증가…2년물 길트 금리 급락
- 영국의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내년 중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영국 국채금리가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10월 기준 지난 3개월간의 보너스를 제외한 임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7.4%와 지난달 수치인 7.8% 상승과 비교해 낮아진 수준이다. 일자리 수치는 지난 9월~11월 기간 4만5천개 줄어든 94만9천개를 기록했다. 17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역대 최장기간 줄어든 것이다. 통계청의 대런모간은 "수입 면에서 연간 상승률은 여전히 높지만, 임금 압박이 전반적으로 완화되고 있다는 일부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 BOE의 오는 14일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임금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BOE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49분 현재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길트 금리는 전장보다 13.1bp 하락한 4.475%를 기록 중이다. 시장에서는 BOE가 내년 6월까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 총 금리 인하 폭은 90bp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고용 지표가 발표되기 이전인 75bp에서 상승한 것이다. 그러나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4.6%로 BOE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135
▲美 11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뉴욕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11월 물가 지표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전월 대비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되고, 주거비가 오른 점 등을 근거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좀 더 인내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CIBC 캐피털 마켓츠의 알리 재퍼리 이코노미스트는 11월물가 보고서는 "나쁜 것과 좋은 것 사이쯤에 있다"라며 근원 CPI는 전월보다 약간올랐고, 헤드라인 CPI는 예상치를 약간 웃돌았고, 근원 서비스 CPI는 0.5% 오르고, 근원 상품 물가는 디플레이션 영역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날 지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원하는 수준보다는 덜 진전됐음을 시사하지만, 연준은 여전히 인내심을 가질 여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마이클 피어스 이코노미스트는 "전체적으로 이 보고서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강해 조만간 금리 인하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 수 없다는 연준의 최근 발언을 거의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찰스 슈왑의 리즈 앤 손더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이번 보고서는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하지만, 전월 대비로 더 하락하기 시작할 것으로 일부가 기대했던 것과 비교하면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연준이 계속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둔화를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149
▲독일 12월 ZEW 경기기대지수 12.8…전월보다 개선
- 독일의 12월 경기기대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됐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12월 경기기대지수는 12.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월 지수인 9.8을 크게 웃돈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0도 넘었다. 지수가 플러스면 향후 6개월 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마이너스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12월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현 경제상황지수는 -77.1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77.0과 비슷하지만 전월 -79.8보다 약간 개선됐다. 아킴 웜바크 ZEW 회장은 독일 연방정부의 예산 교착 상태에도 지수가 개선됐다며 중기적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를 예상하는 답변이 11월보다 두 배 늘어나 심리가 좋아졌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라는 믿음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130
▲전문가들 '마지막 통화정책, 英·美보다 ECB가 더 완화적일 것'
- 올해 미국과 영국, 유럽의 마지막 통화정책 결정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제일 완화적인 스탠스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메디올라눔 인터내셔널 펀드의 찰스 디벨 채권 헤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잉글랜드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 중 ECB가 가장 비둘기파적인 어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도 약해지는 상태지만성장률 지표가 좋지 않고, 유로존에서 경기 침체를 시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장은 ECB가 내년 2분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포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국 중앙은행은 임금 상승률이 완화될 때까지 금리를 동결하겠다는 스탠스를 보일 것으로 전문가는 내다봤다. 판테온매크로 이코노믹스의 사무엘 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영국 임금 상승률 둔화가더 두드러지고 있지만 BOE 당국자들은 2024년에 금리 인하를 하기 전에 이런 추세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신호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10월까지 3개월 연평균 임금 상승률은 7.3%로, 9월까지의 1분기 동안 연평균 임금 상승률 7.8%를 약간 밑돌았다. 그는 "영국 실업률은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높아질 것이며, 노동력 조사에서 내년 봄에는 4.8%에 도달할 것으로 조사돼 BOE가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는 근거가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BOE의 금리인하 시작 시점은 내년 5월초 이후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131
▲피치 '11월 美 CPI, 내년 3월 금리인하 시기상조'
-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따르면 피치의 올루 소놀라 미국 경제 헤드는 "미국 CPI 지표는 미 연준이 2024년3월 초에 금리인하를 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할 명분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 가속화는 연준이 보고 싶어하는 지속적인 하락 경로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11월 CPI는 전년대비 3.1% 올라 직전월의 3.2% 상승보다 약간 완화됐다. 하지만 전월대비로는 0.1%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대비 4.0% 올라 직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월대비로는 0.3% 올라 직전월보다 더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134
▲옐런 '경기침체 불가피하다고 볼 만한 근거없어'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경기침체가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고 볼 만한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WSJ) CEO 협회와의 인터뷰에서 "1년 전만 해도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던 것 같다"면서도 "그런 예측이 견고한 지적 근거를 가진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왜냐하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의미있게 단계적으로 상승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 진행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잘 통제되고 있다고 옐런 장관은 설명했다. 고용시장이 여전히 강하고, 인플레이션은 하락하면서 경제 연착륙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에옐런 장관은 "개인적으로 마지막 단계가 특별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136
▲美 재무부 30년물 국채발행 4.344%…수요 견고(상보)
- 미국 재무부의 30년물 국채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됐다. 12일(현지시간)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30년물 국채 발행 금리는 4.344%로 결정됐다. 입찰 당시 평군 금리 4.347%보다 약간 낮았다. 지난 6개월 평균 금리 4.090%보다는 25bp 가량 높았다. 응찰률은 2.43배로 지난 6개월 평균 2.41배보다 소폭 높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8.5%로 6개월 평균치 68.6%와 거의 같았다. 직접 낙찰률은17.3%로 6개월 평균치 19.1%에 못 미쳤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비율은 14.2%로 6개월 평균치 12.4%보단 높았다. 전날도 재무부는 3년물과 10년물국채 입찰에 나선 바 있다. 전날 국채 입찰 수요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 현재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전산장 마감가보다 2.45bp 하락한4.305%를 기록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139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오늘 미국 물가지표가 유의미하게 낮게 나오면 FOMC 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며 "미국 10년 금리가 4.1%에 막혔는데 시장이 이 레벨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는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11월부터 투자기관들이 열심히 포지션을 담았는데 이제 다들 어느 정도 담은 게 아닌가 싶다"며 "여기선 금리가 올라도 내년을 위해 나쁘지 않고 금리가 내려도 다들 롱이 있으니 나쁘지 않다 정도인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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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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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84,969 (-2,215)
증권 -169,558 (-4,517)
은행 +3,521 (+4,581)
투신 -5,626 (+1,355)
보험 -8,977 (+4)
개인 +13,483 (-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4,265 (-2,032)
증권 -40,015 (+2,092)
은행 +6,169 (-292)
투신 -2,710 (-320)
보험 -12,502 (+133)
개인 -4,33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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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13 3.492
23-1 3.505
23-4 3.481
이론가 104.26 (고평4틱)
*종가(104.30)
----------------
<10년선물>
22-14 3.569
23-5 3.552
이론가 112.02 (고평4틱)
*종가(112.06)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680%(-5bp)
- 91일물 CD 3.840%(보합)
- 통안채 3.570%(-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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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4 : 18개
국21-10 : 35개
국22-4 : 51개
국22-13 : 68개
국23-4 : 83개
-----------------
<5년물>
국19-1 : 9개
국19-5 : 26개
국20-1 : 42개
국20-6 : 58개
국21-1 : 73개
국21-7 : 89개
국22-1 : 104개
국22-8 : 120개
국23-1 : 135개
국23-6 : 150개
------------------
<10년물>
국18-10: 153개
국19-4 : 163개
국19-8 : 173개
국20-4 : 185개
국20-9 : 197개
국21-5 : 212개
국21-11 : 227개
국22-5 : 249개
국22-14 : 271개
국23-5 : 272개
------------------
<20년물>
국18-7: 362개
국19-6: 345개
국20-7: 370개
국21-9: 391개
국22-11: 458개
국23-9: 505개
----------------
<30년물>
국18-2: 510개
국19-2: 483개
국20-2: 476개
국21-2: 500개
국22-2: 542개
국22-9: 592개
국23-2: 607개
국23-7: 644개
----------------
<50년물>
국16-9 : 519개
국18-8 : 587개
국20-10 : 541개
국22-12 : 814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10: 50개
국19-4 : 54개
국19-8 : 57개
국20-4 : 61개
국20-9 : 65개
국21-5 : 70개
국21-11 : 75개
국22-5 : 82개
국22-14 : 89개
국23-5 : 89개
-----------------
<20년물>
국18-7 : 119개
국19-6 : 113개
국20-7 : 122개
국21-9 : 128개
국22-11: 150개
국23-9: 166개
-----------------
<30년물>
국18-2: 168개
국19-2: 159개
국20-2: 157개
국21-2: 165개
국22-2: 179개
국22-9: 195개
국23-2: 200개
국23-7: 212개
------------------
<50년물>
국16-9 : 173개
국18-8 : 195개
국20-10 : 181개
국22-12 : 2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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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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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19.1조 / 없음 / 1.1조/ 0.8조/ 5.7조/ 0.5조/ 27.4조
12월 3주: 없음 / 없음 / 0.7조/ 1.0조/ 3.0조/ 0.3조/ 5.1조
12월 4주: 없음 / 없음 / 0.1조/ 0.8조/ 1.3조/ 0.1조/ 2.4조
1월 1주: 1.2조 / 0.3조 / 0.1조/ 8.6조/ 2.2조/ 0.3조/ 12.9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