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12.01)

폴라리스한 2023. 12. 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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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PCE인플레 완화에도 연준 '인하는 아직'

 

* [미증시]

-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둔화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혼조세

 

* [국제유가]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산유국들이 총 하루 220만배럴에 달하는 자발적 감산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 2년물              +5bp (4.70%)

. 5년물              +4bp (4.26%)

. 10년물             +6bp (4.33%)

. 30년물             +5bp (4.49%)                 [연합참조]

 

DJ             35,950.89p               +1.47% (+520.47p)

NSQ           14,226.22p               -0.23% (-32.27p)

S&P            4,550.58p                +0.38% (+17.22p)

 

WTI  1      -$1.90     ($75.96)

 

<출처: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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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bp(+2.44%)      +0.30%

프 랑 스      +5bp(+3.04%)      +0.59%

이탈리아      +6bp(+4.22%)      +0.16%

----------------------------------

스 페 인     +5bp(+3.48%)       -0.04%

포르투갈     +5bp(+3.10%)       +0.54%

그 리 스     +10bp(+3.68%)      +0.31%

----------------------------------

        +9bp(+4.17%)       +0.41%

        +6bp(+4.48%)       +0.72%

        -1bp(+0.67%)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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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98.40 (+10.80)

- 간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둔화에도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영향을 받았다. 유가는 산유국의 감산 소식에도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6.985엔에서 148.1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8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454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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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48.250

유로/달러         1.08837

호주/달러         0.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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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

11월 무역수지

10월 실업률

11월 마킷 제조업PMI

EU 11월 마킷 제조업PMI

11월 마킷 제조업PMI

11 ISM제조업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 부의장, ECB 은행 감독 컨퍼런스서 연설 (오후 5)

굴스비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 Q&A 세션 참석 (2일 오전 0)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스펠만컬리지 대담 참석 (2일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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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美 10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比 0.2%↑…예상치 부합(종합)

 

미국 상무부는 30(현지시각)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고 발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 9월의 0.3%보다도 소폭 둔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0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3.5% 상승.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둔화하는 모습. 10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쳐. 월가에서는 미국 경기의 연착륙 여부가 소비자들의 지출 욕구에 달려 있다는 분석. 도이체방크의 브렛 라이언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경제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얻으려면 그들은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둔화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는 결국 소비 감소를 의미한다"고 말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07

 

ECB, 연준보다 먼저 금리 인하할까…"시장은 내년 4"

 

- 유럽중앙은행(ECB)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보다 먼저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30(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틱밀 그룹의 제임스 하테 애널리스트는 유로존의 최근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약간 웃돌고, 최근 지표로 볼 때 유로존 경제가 완만한 침체 상태임을 시사하면서 트레이더들은 "ECB가 내년 4월까지 금리를 인하할 것을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3월 금리 인하 기대는 현재 50% 미만이다"라고 말했다. 자금 시장에 반영된 ECB의 내년 첫 금리 인하 시기는 내년 4월로 금리 인하 폭은 0.25%포인트이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같은 기간보다 2.4% 오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달의 2.9%보다 낮아진 것으로 시장의 예상치인 2.8%보다도 낮았다. 특히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 0.4%포인트 남겨둔 상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끈질긴 인플레이션에 위험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 또한 금리 인하와 관련해서는 적어도 2개 분기 동안에는 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한동안 현 금리를 유지할 뜻을 시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09

 

▲유로존 11 CPI 예비치 전년比 2.4%↑…예상치 하회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 30(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1월 유로존 CPI 예비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올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8%보다 낮은 것으로 직전 달인 2.9%보다 낮은 수준이다. 11 CPI는 전월 대비로는 0.5% 하락했다. 11 CPI의 둔화는 주로 에너지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에너지 가격은 11월 한 달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하락했다. 이는 전달의 11.2% 하락보다 낙폭이 컸다. 국제 유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로 일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에너지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여왔다. 음식료 가격은 11월에 6.9% 올라 전달의 7.4% 상승에서 둔화했다. 유로존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10월에 10.6%까지 올랐으나이후 지속해 하락세를 보여왔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11월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3.6% 올라 전달의 4.2%에서 크게 둔화했다. 이는 WSJ 집계 예상치인 4.0%도 밑돌았다. 이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둔화시키고 있으며, ECB의 금리 인상이 사실상 종료됐음을 시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01

 

OPEC+, 하루 220만배럴 자발적 감산 합의의무 감산은 불발(종합)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산유국들이 총 하루 220만배럴에 달하는 자발적 감산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협의체 차원의 공식적인 감산 합의에는 실패했다. OPEC+ 30(현지시간) 36차 장관급 회의 결과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기존 약속을 재확인하는 데 그치고, 공식적인 감산 규모는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발표한 자료에서 일부 산유국들이 석유 시장 안정과 균형을 위해 하루 총 220만배럴의 감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사우디의 하루 100만배럴 자발적 감산이 포함된 수치다.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 OPEC+ 대표단을 인용해 산유국들이 추가로 100만배럴의 감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하루 100만배럴의 감산을 내년1분기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라크가 하루 223천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했고, 아랍에미리트(UAE)는 하루 163천배럴을 감산하기로 했다. 쿠웨이트가 135천배럴, 카자흐스탄이 하루 82천배럴, 알제리가 하루 51천배럴, 오만이 하루 42천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했다. 러시아는 하루 50만배럴의 원유 및 원유 제품을 감산하기로 했다. 이는 모두 내년 1분기까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27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8천명월가예상 하회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가 증가했다. 30(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5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7천명 증가한 218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209천명에서 211천명으로 2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500명 감소한 22만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86천명 증가한 1927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늘었다. 지난 11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681412명으로 직전주보다 77704명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04

 

▲뉴욕연은 총재 '정책 상당히 제약적물가 2%까지 한참 유지해야'

 

-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는 목표 범위의 최고점 또는 그 근처에 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을 2%의 장기 목표치로 되돌리려면 한참 동안제약적인 스탠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30(현지시간) 뉴욕연은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브레튼우즈 위원회와의 공동 컨퍼런스에서 "우리의 일은 거의 끝나가는 것이 아니다" "균형을 완전히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2% 장기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 제약적인 스탠스를 한참 동안(for quite some time)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장기 중립금리 모델 추정에 따르면 통화정책 스탠스는 상당히 제약적"이라며 "실제로 이는 25년 만에 가장 제약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의 정책 기조가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한지 평가하기 위해 주의 깊게 전체 데이터를 관찰할 것"이라며 "만약 물가 압력과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정책 긴축이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연은 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장기 목표치인 2%까지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그는 언급했다. 주택 가격에 대한 인플레이션을 낮추면 인플레이션 하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2023년 전체로는 약 3%, 내년에는 2~2.5%, 2025년에는 2%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12

 

▲샌프란 연은 "금리 인하,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위 인사가 현재 시점에서 금리 인하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30(현지시간)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독일 금융 전문 매체 보르센- 자이퉁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나는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현재 우리의 시스템에 충분한 긴축이 있는지와 정책이 물가 안정을 되돌릴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시장에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연준이 금리 인하에 돌입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아직 인하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드러낸 것이다. 데일리 총재는 현재 금리가 '좋은 위치'에 있어 보인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그간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올렸다" "정책은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연방기금금리 레벨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릴 정도로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으로 보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한 발언과 궤를 같이하는 발언이다. 다만, 데일리 총재는 금리 인상이 아예 끝났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금리를 추가로 올리는 상황은 연준의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14

 

▲미 잠정주택판매지수, 역대 최저치로 추락

 

- 미국에서 잠정적으로 판매된 주택을 나타내는 지수가 역대 최저치로 추락했다. 30(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1.5% 하락한 71.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년동기대비로는 8.5% 급락했다. NAR은 이번 수치가 지수가 처음 나온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잠정주택판매지수는 2007~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도 더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2.0%↓)보다는 선방했다.북동부를 제외한 미국의 모든 주요 지역에서 잠정주택 판매가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다. 잠정주택판매지수란 주택의 매매계약까지는 성사됐으나 대금 지급 등 거래가 완결되지 않은 상태를 지수화한 것으로, 펜딩 주택판매지수라고도 한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잠정주택판매지수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미국의 30년물 고정 모기지 금리는 한때 8%를 넘어서기도 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0월 모기지 금리는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기존주택에 대한 계약은 20년이 넘는 기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815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본부장은 "최근 국내 금리가 급락한 건 수급이 너무 좋아진 데다 미국 금리도 빠졌기 때문"이라면 "내년 초에 미국이 인하 결정을 해 주면 몰라도 이 정도면 랠리는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 아니냐는 인식이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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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 시장은 전체적으로 조용했고 딱히 플로우도 없었다" "베이시스가 레인지 하단인 상황에서 국채선물 가격이 하락과 함께 크로스 시장도 그동안 눌렸던 게 제자리 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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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42,410    (+3,281)

증권    -134,158    (+914)

은행    +18,122    (-4,605)

투신    -10,416    (-115)

보험    -2,040    (-891)

개인    11,693    (-11)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1,210    (+3,352)

증권    -32,171    (-3,075)

은행    +12,727    (-500)

투신    -3,460    (+157)

보험    -11,990    (-301)

개인    -5,764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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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13  3.575

23-1   3.635

23-4   3.582

이론가 103.96 (고평1)

*종가(103.97)

----------------

<10년선물>

22-14   3.711

23-5    3.697

이론가 110.74 (저평4)

*종가(110.7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676%(+8bp)

- 91일물 CD     3.840%(보합)

- 통안채         3.638%(+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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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1-4 :   18

21-10 :  35

22-4 :   51

22-13 :  68

23-4 :   83

-----------------

<5년물> 

19-1 :   10

19-5 :   26

20-1 :   43

20-6 :   58

21-1 :   73

21-7 :   89

22-1 :  104

22-8 :  121

23-1 :  135

23-6 :  151

------------------

<10년물>

18-10:  153

19-4 :  164

19-8 :   173

20-4 :   185

20-9 :   197

21-5 :   212

21-11 :  226

22-5 :   248

22-14 :  269

23-5 :   270

------------------

<20년물>

18-7:   356

19-6:   338

20-7:   363

21-9:   383

22-11:  449

23-9:   492

----------------

<30년물>

18-2:   494

19-2:   468

20-2:   461

21-2:   484

22-2:   524

22-9:   574

23-2:   588

23-7:   624

----------------

<50년물>

16-9 :   493

18-8 :   559

20-10 :  513

22-12 :  775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10:   50

19-4 :    54

19-8 :    57

20-4 :    61

20-9 :    65

21-5 :    70

21-11 :   75

22-5 :    82

22-14 :   89

23-5 :   89

-----------------

<20년물>

18-7 :   118

19-6 :   113

20-7 :   121

21-9 :   127

22-11:   149

23-9:   164

-----------------

<30년물>

18-2:   166

19-2:   157

20-2:   155

21-2:   163

22-2:   177

22-9:   193

23-2:   198

23-7:   210

------------------

<50년물>

16-9 :   170

18-8 :   192

20-10 :  177

22-12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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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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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121: 1.3/ 0.2/ 0.5/ 1.3/ 5.6/ 1.1/ 10.2

122: 없음 / 없음 / 0.7/ 1.0/ 5.0/ 0.3/ 7.2

123: 19.1/ 없음 / 1.1/ 0.8/ 5.7/ 0.5/ 27.4

124: 없음 / 없음 / 0.7/ 1.0/ 3.0/ 0.3/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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