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11.23)
*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추수감사절 휴장 앞둔 제한적 변동성
* [미증시]
- 추수감사절 연휴 앞두고 상승…다우 0.5%↑마감
* [국제유가]
- OPEC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산유국들의 정례 장관급 회의가 연기됐다는 소식과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
. 2년물 +1bp (4.89%)
. 5년물 +2bp (4.43%)
. 10년물 +1bp (4.41%)
. 30년물 -1bp (4.54%) [연합참조]
DJ 35,273.03p +0.53% (+184.74p)
NSQ 14,265.86p +0.46% (+65.88p)
S&P 4,556.62p +0.41% (+18.43p)
WTI 12월 -$0.67 ($77.10)
<출처: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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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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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1bp(+2.56%) +0.36%
프 랑 스 -0bp(+3.12%) +0.43%
이탈리아 +1bp(+4.32%)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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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0bp(+3.56%) +0.61%
포르투갈 +1bp(+3.21%) -0.06%
그 리 스 -0bp(+3.76%)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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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5bp(+4.15%) -0.17%
호 주 +0bp(+4.45%) -0.16%
일 본 +3bp(+0.73%)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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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00.50원 (+2.15)
- 간밤 달러는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장중 104.2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연준이 당분간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작용했다.
미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고 뉴욕 증시는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8.951엔에서 149.63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8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56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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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49.597
유로/달러 1.08880
호주/달러 0.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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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23일(목)
※ 23년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년 11월 발행실적 (17:00)
※ 23년 12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 (17:00)
EU 11월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11월 마킷PMI
EU 11월 마킷PMI
EU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 휴장국가: 미국, 일본
*24일(금)
日 10월 CPI
독일 3Q GDP
독일 11월 IFO기업체감지수
美 11월 마킷 PMI
⊙ 美 오후 1시 조기종료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ㆍ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분데스방크 주최 행사 참석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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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OPEC+ 정례회의, 30일로 연기…WTI 4% 급락(상보)
-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과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플러스(OPEC+) 산유국 협의체의 정례회의가 애초 26일(이하 현지시간)에서 30일로 연기됐다.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OPEC은 성명서를 내고 에너지 장관 회의가 다음 주 목요일(30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연기 사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산유국들이 감산 연장 여부와 추가 감산 가능성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가연기됐다는 것은 협상이 순탄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과거에도 OPEC+는 감산 규모나 시기 등에 대한 회원국 간 견해차가 클 때 회의를 연기한 전례가 있다. 회의 연기 소식에 국제 유가는 급락세를 보였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8분 현재 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97% 하락한 배럴당 74.68달러를, 1월 인도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3.88% 떨어진 배럴당 79.25달러를 기록 중이다. WTI 가격은 해당 소식에 한때 4.8%가량 하락한 74.05달러까지 밀렸다. 브렌트유도 4.62% 밀린 78.64달러까지 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3
▲美 10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5.4%↓…예상보다 악화(상보)
-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다. 미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10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160억달러(5.4%) 감소한 2천7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0월 내구재 수주는 한 달 만에 큰 폭의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3.4% 감소보다 더 부진한 것이다. 지난 9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보다 4% 증가한2천954억달러로 수정됐다. 당초 수치는 4.7% 증가였다.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6.7% 감소했고, 운송 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직전 달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운송 장비 수주는 전달보다 14.8% 감소해 전달의 11.6% 증가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기업의 투자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0.1% 줄어든73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6
▲OPEC+ 산유국 회의 연기…의미는
-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플러스(OPEC+) 산유국들의 각료급 정례회의가 오는 30일로 연기되면서 유가가 한때 4% 이상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당초 11월 26일로 예정돼 있던 OPEC+ 산유국 회의가 11월 30일로 연기됐다. OPEC+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가 다른 산유국들의 생산량 수준에 불만을 품으면서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당초 이번 회의에서 산유국들은 기존 자발적 감산을 내년까지 연장할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유가는 10월 초 브렌트유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으나 현재 8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7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위험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여왔다. 시장 참가자들과 원유 전문가들은 OPEC+가 이번 회의에서 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2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9천명…5주만에 최저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5주 만에 최저치로 감소했다. 2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전주보다 20만9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4천명 감소했다.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9천명을 크게 밑돈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23만1천명에서 23만3천명으로 2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명으로 직전주보다 750명 감소했다. 한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84만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2천명 감소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줄었다.지난 4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60만3천689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9천785명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2
▲뉴욕연은 '통화정책 시차로 향후 2년 금리 100bp 내려도 경제둔화'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향후 금리인하를 하더라도 통화정책 시차에 따른 지연 효과로 경제가 둔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리버티 스트리트 이코노믹스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지안 벡터 자기회귀(BVAR) 모델을 사용해 분석한 결과 단기 금리가 하락해도 2024~2025년에 상당한 경제 둔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고서는 리처드 크럼프 뉴욕연은 금융 리서치 자문위원과 마르코 델 네그로 경제리서치 자문위원,키사브 도그라 선임 이코노미스트, 이동규 리서치 이코노미스트 등이 공저한 내용이다. 저자들은 BVAR 모델로 봤을 때 "급격한 긴축 정책을 고려해도 실제 경제 활동은 예상보다 상당히 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향후 단기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경제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했다. 보고서는 2023년 3분기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재 예측에서는 향후 2년 동안 2년물 국채 금리가 100bp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럼에도 과거의 경제활동 둔화와 NBER이 정의한 경기 침체 하에서의 움직임과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9
▲캐나다중앙銀 총재 '금리, 물가안정 회복에 충분히 제약적'
-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현재의 금리 수준이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에 충분히 제약적이라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캐나다중앙은행에 따르면 티프 맥클렘 총재는 세인트 존 지역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긴축 정책은 효과가 있으며, 금리는 이제 물가 안정으로 되돌릴 만큼 충분히 제약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맥클렘 총재는 "우리는 강하게 대응함으로써 과열된 경제를 식혔고, 인플레이션 열기가 빠지게 했다"며 "우리는 나중에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과거 1970년대에 통화정책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늦게 조절될수록 궁극적으로 더 많은 긴축 정책이 필요했다는 점을 경험했다는 점도 그는 언급했다. 이와 함께 맥클렘 총재는 "우리는 과도한 긴축과 과소 긴축의 위험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하면 불필요하게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경제 상황을 만들 위험이 있다"고 짚었다. 맥클렘 총재는 "너무 적게 조치를 하면 캐나다인들이 계속 인플레이션 피해를 견뎌야 할 것이며, 금리를 훨씬 더 많이 올려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31
▲금리 하락에…미 주택담보대출 신청 6주만 가장 많아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6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어났다. 22일(현지시간)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 주택담보대출 총신청 규모는 전주보다 3% 늘어났다. 다만,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여전히 20%가량 적었다. 지난주 주택 리파이낸싱 신청 건수도 전주보다 2% 늘어났다. 리파이낸싱 신청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 적었다. 주택담보대출 신청 건수가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고금리 여파에 역사적으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의 10월 기존주택판매가 1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약한 모습이다.MBA에 따르면 지난주 평균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7.61%에서 7.41%로 하락했다. MBA의 부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엘 칸은 "인플레이션의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미국 경제가 둔화한다는 지표가 나오면서 채권 금리는 하락했다"며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약 2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7
▲미 11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 급등…소비자심리는 둔화
-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집계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급등했다. 반면 소비자심리지수는 둔화했다. 22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11월 미시간대가 집계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5%였다. 이는 전월치인 4.2%보다 높은 수준이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올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2%로 올랐다.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의 3.0%보다도 높았다. 11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61.3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인 63.8보다 3.9% 낮은 수준이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60.4보다는 조금 높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넉 달 연속 하락했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11월 소비자기대지수는 56.8로 전월치보다 4.2% 낮았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68.3으로 전월치인 70.6보다 3.3%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828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예하 키움증권 선임연구원은 "환율이 장 후반 1300원으로 오르고, 일본 금리가 상승한 점 등이 경계감으로 작용하면서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듯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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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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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32,948 (+5,604)
증권 -124,416 (-1,804)
은행 +19,200 (-414)
투신 -9,117 (-1,374)
보험 +963 (-546)
개인 +10,713 (+144)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9,417 (+637)
증권 -27,224 (-1,160)
은행 +6,145 (+2,668)
투신 -2,701 (-1,939)
보험 -9,949 (-350)
개인 -4,74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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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13 3.677
23-1 3.717
23-4 3.665
이론가 103.70 (고평1틱)
*종가(1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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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22-14 3.772
23-5 3.760
이론가 110.19 (저평8틱)
*종가(110.11)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613%(+3bp)
- 91일물 CD 3.830%(보합)
- 통안채 3.673%(+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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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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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국21-4 : 20개
국21-10 : 36개
국22-4 : 53개
국22-13 : 70개
국23-4 : 84개
-----------------
<5년물>
국19-1 : 11개
국19-5 : 27개
국20-1 : 44개
국20-6 : 59개
국21-1 : 74개
국21-7 : 89개
국22-1 : 105개
국22-8 : 121개
국23-1 : 136개
국23-6 : 151개
------------------
<10년물>
국18-10: 153개
국19-4 : 164개
국19-8 : 173개
국20-4 : 185개
국20-9 : 197개
국21-5 : 212개
국21-11 : 226개
국22-5 : 248개
국22-14 : 269개
국23-5 : 270개
------------------
<20년물>
국18-7: 356개
국19-6: 338개
국20-7: 363개
국21-9: 383개
국22-11: 449개
국23-9: 492개
----------------
<30년물>
국18-2: 494개
국19-2: 468개
국20-2: 461개
국21-2: 484개
국22-2: 524개
국22-9: 574개
국23-2: 588개
국23-7: 624개
----------------
<50년물>
국16-9 : 493개
국18-8 : 559개
국20-10 : 513개
국22-12 : 775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10: 51개
국19-4 : 54개
국19-8 : 57개
국20-4 : 61개
국20-9 : 65개
국21-5 : 70개
국21-11 : 75개
국22-5 : 82개
국22-14 : 89개
국23-5 : 89개
-----------------
<20년물>
국18-7 : 118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7개
국22-11: 148개
국23-9: 163개
-----------------
<30년물>
국18-2: 164개
국19-2: 155개
국20-2: 153개
국21-2: 161개
국22-2: 174개
국22-9: 190개
국23-2: 195개
국23-7: 207개
------------------
<50년물>
국16-9 : 164개
국18-8 : 186개
국20-10 : 171개
국22-12 : 2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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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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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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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 1.5조/ 없음 / 0.8조/ 1.3조/ 3.8조/ 1.3조/ 8.8조
12월 1주: 1.3조/ 0.2조 / 0.5조/ 1.3조/ 5.6조/ 1.1조/ 10.2조
12월 2주: 없음 / 없음 / 0.7조/ 1.0조/ 5.0조/ 0.3조/ 7.2조
12월 3주: 19.1조 / 없음 / 1.1조/ 0.8조/ 5.7조/ 0.5조/ 27.4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