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11.21)
*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20년물 입찰 호조에 매수 우위
* [미증시]
- 추수감사절 앞두고 상승…나스닥 1.13%↑마감
* [국제유가]
- OPEC+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추가 감산 기대가 지속되며 2% 이상 상승
. 2년물 -0bp (4.90%)
. 5년물 -1bp (4.43%)
. 10년물 -2bp (4.42%)
. 30년물 -2bp (4.57%) [연합참조]
DJ 35,151.04p +0.58% (+203.76p)
NSQ 14,284.53p +1.13% (+159.05p)
S&P 4,547.38p +0.74% (+33.36p)
WTI 12월 +$1.71 ($77.60)
<출처: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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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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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2bp(+2.61%) -0.11%
프 랑 스 +2bp(+3.17%) +0.18%
이탈리아 -2bp(+4.34%)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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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1bp(+3.60%) +0.80%
포르투갈 +0bp(+3.23%) +0.70%
그 리 스 -1bp(+3.81%)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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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2bp(+4.12%) -0.11%
호 주 -2bp(+4.49%) +0.11%
일 본 -0bp(+0.74%)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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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86.20원 (-3.30)
- 달러가 연준 긴축 마무리 기대에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3.5선으로 내렸다.
채권 금리는 하락했다. 20년물 입찰 호조에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금리 하락에 뉴욕 증시도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154엔에서 148.43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4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44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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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48.330
유로/달러 1.09417
호주/달러 0.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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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21일(화)
● 국고채 20년 입찰 0.3조원
11월 수출입물가지수(~20일)
10월 PPI
美 10월 기존주택매매
● 미국채 2년(FRN) 입찰
● 미국채 10년(TIPS) 입찰
⊙ 호주 중앙은행, 11월 통화정책회의 회의록 공개 (오전 9시30분)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22일 오전 1시)
⊙ FOMC 10월31일-11월1일 회의 회의록 공개 (22일 오전 4시)
*22일(수)
● 통안채 1,2,3년 1.2조원 입찰 (10:00~10:10)
美 10월 내구재수주
美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23일(목)
※ 23년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년 11월 발행실적 (17:00)
※ 23년 12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 (17:00)
EU 11월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11월 마킷PMI
EU 11월 마킷PMI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 휴장국가: 미국, 일본
*24일(금)
日 10월 CPI
독일 3Q GDP
독일 11월 IFO기업체감지수
美 11월 마킷 PMI
⊙ 美 오후 2시 조기종료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ㆍ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분데스방크 주최 행사 참석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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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 끈질겨…금리 '더 오래 더 높을' 근거"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내려오고 있으나 여전히 끈질긴 수준이라며 이는 금리를 더 높게 더 오래 유지할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끈질긴 것이 보인다"라며 "이는 내게 (금리를) 더 높게더 오래(higher for longer) 유지할 근거가 된다"라고 말했다. 금융 시장은 연준이 내년 5월을 시작으로 100bp가량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킨 총재는 시장이 연준을 믿지 않는 이유를 묻는 말에는 팬데믹 이후 경제에서 시장과 연준은 종종 이견을 보여왔으며, 이는 경제에 대한 다른 전망으로 귀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더 낙관적이거나 성장 전망에 대해 더 비관적일 수도 있다며 이는 결국 금리에 대한 다른 길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바킨 총재는 앞으로 몇 달간 금리가 어디로 향할 것이라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답변을 거부했다. 그는 "금리에 대한 선제 안내가 필요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인플레이션 움직임이 향후 주시해야 할 핵심 지표이며 우리는 "인플레이션에 반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30
▲씨티 '미 재무부 국채입찰, 금융시장 영향 커져'
- 미국 재무부의 국채 입찰 결과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튜어트 카이저 씨티 미국 주식거래 전략 헤드는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최악이던 30년물 미 국채 경매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며 "이는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국채입찰의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과 연속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또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경매의 평균 변동성은 지난 2년간 약 1%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미 국채 30년물 입찰은 지난 9일 5.1bp의 테일(Tail)을 기록했다. 이는 경매 당시의 평균 수익률에 비해 발행 금리가 높게 형성됐다는 의미다. 당시 중국 공상은행(ICBC)의 지사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이 30년물 국채 입찰을 앞두고 일어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커졌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30년물 입찰에서 딜러들이 가져간 비율이 거의 25%를 차지한 점에 실망했다. 그만큼 매수하려는 수요가 줄었다는 신호로 읽혔기 때문이다. 이번주에 채권시장이 추수감사절 휴장(오는 23일)과 조기 폐장(오는 24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20년물 국채입찰 결과에 따라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21
▲미 재무부, 20년물 국채 4.780%에 발행…수요 견조
- 미국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 수요가 견조하게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20년물 국채는 4.780%에 발행됐으며, 응찰률은 2.58배를 기록했다. 입찰 당시의 시장 평균 수익률(WI) 4.790%와 비교하면 금리 격차인 테일(Tail)은 -1.0bp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는 20년물 국채 수요가 이전보다 견조했음을 의미한다. 응찰률은 6개월 평균 2.67배보다 낮았다. 해외 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74.0%로 6개월 평균 70.1%보다 높았다. 직접 낙찰률은 16.5%로 6개월 평균19.7%보다 낮았다. 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9.5%로 6개월 평균 10.2%보다 감소했다.견조한 20년물 미 국채수요가 확인되면서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수익률은 낮아졌다. 이날 오후 2시24분(미 동부시간) 현재 2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4.762%까지저점을 낮췄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4.41%까지 낮아졌고, 3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4.55%로 하락했다. 주가지수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한때 1%대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28
▲데자르뎅 '캐나다중앙銀, CPI 3% 밑돌면 금리인하 시작 가능'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인플레이션이 3%를 밑돌아야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자르뎅증권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는 실업률이 현재 5.7%에서 더 높아져 6.5%에 도달할지 여부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실업률을 6.5%로 높이려면 실직 대비 구인 비율이 약 0.5% 정도로 낮아져야 하는데 기업이 채용 계획을 줄이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봤다. 한편, BOC의 당국자는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반드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에 도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고 다우존스는 설명했다. 캐나다의 지난 9월 CPI는 전년대비 3.8%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31
▲美 10월 경기선행지수 전월比 0.8%↓…"매우 짧은 침체 전망"
- 미국의 경기선행지수(LEI)가 19개월 연속 하락하며 경기 침체를 시사했다.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는 20일(현지시간) 10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8% 하락한 103.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기선행지수는 19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10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이자 전월치인 0.7% 하락보다 낙폭이 컸다. 지난 6개월간 경기선행지수는 3.3% 하락했다.앞선 6개월의 4.5% 하락보다는 개선된 수준이다. 콘퍼런스보드는 경기선행지수는 다시 미국 경제가 단기간에 침체에 빠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팬데믹 기간에 쌓인 저축 고갈, 학자금 대출 상환,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미국 경제가 아주 짧은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콘퍼런스보드는 내년 미국 경제의 성장률이 0.8%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콘퍼런스보드의 선행지수는 실업보험 청구 건수, 제조업체 신규 수주, 민간 주택 신규 허가, 주가, 소비자기대치 등 10개 항목을 기초로 추산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522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예하 키움증권 선임연구원은 "국내는 수급 영향이 더 컸다고 본다. 지난주부터 이어져 왔던 크레딧 쪽 강세 분위기에 전반적으로 채권시장 심리 견조한 흐름 계속 이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금리가) 어느정도 단기적인 하단에 왔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더 떨어지려면 우리나라의 경우 인하 기대가 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다음 주 금통위에서는 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과도했던 부분 조금 되돌릴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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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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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23,454 (+6,035)
증권 -117,090 (-7,717)
은행 +16,482 (+1,733)
투신 -7,236 (-236)
보험 +1,588 (-121)
개인 +10,541 (+69)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7,895 (+1,830)
증권 -25,806 (-3,658)
은행 +3,397 (+3,498)
투신 -478 (-600)
보험 -9,457 (-307)
개인 -4,889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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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13 3.672
23-1 3.705
23-4 3.659
이론가 103.72 (고평2틱)
*종가(1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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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22-14 3.755
23-5 3.745
이론가 110.33 (고평1틱)
*종가(110.34)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96%(-1bp)
- 91일물 CD 3.830%(보합)
- 통안채 3.659%(-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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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4 : 20개
국21-10 : 36개
국22-4 : 53개
국22-13 : 70개
국23-4 :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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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물>
국19-1 : 11개
국19-5 : 27개
국20-1 : 44개
국20-6 : 59개
국21-1 : 74개
국21-7 : 89개
국22-1 : 105개
국22-8 : 121개
국23-1 : 136개
국23-6 : 151개
------------------
<10년물>
국18-10: 153개
국19-4 : 164개
국19-8 : 173개
국20-4 : 185개
국20-9 : 197개
국21-5 : 212개
국21-11 : 226개
국22-5 : 248개
국22-14 : 269개
국23-5 : 270개
------------------
<20년물>
국18-7: 356개
국19-6: 338개
국20-7: 363개
국21-9: 383개
국22-11: 449개
국23-9: 492개
----------------
<30년물>
국18-2: 494개
국19-2: 468개
국20-2: 461개
국21-2: 484개
국22-2: 524개
국22-9: 574개
국23-2: 588개
국23-7: 624개
----------------
<50년물>
국16-9 : 493개
국18-8 : 559개
국20-10 : 513개
국22-12 : 7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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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10: 51개
국19-4 : 54개
국19-8 : 57개
국20-4 : 61개
국20-9 : 65개
국21-5 : 70개
국21-11 : 75개
국22-5 : 82개
국22-14 : 89개
국23-5 : 89개
-----------------
<20년물>
국18-7 : 118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7개
국22-11: 148개
국23-9: 1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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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국18-2: 164개
국19-2: 155개
국20-2: 153개
국21-2: 161개
국22-2: 174개
국22-9: 190개
국23-2: 195개
국23-7: 207개
------------------
<50년물>
국16-9 : 164개
국18-8 : 186개
국20-10 : 171개
국22-12 : 2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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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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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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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 1.5조/ 없음 / 0.8조/ 1.3조/ 3.8조/ 1.3조/ 8.8조
12월 1주: 1.3조/ 0.2조 / 0.5조/ 1.3조/ 5.6조/ 1.1조/ 10.2조
12월 2주: 없음 / 없음 / 0.7조/ 1.0조/ 5.0조/ 0.3조/ 7.2조
12월 3주: 19.1조 / 없음 / 1.1조/ 0.8조/ 5.7조/ 0.5조/ 27.4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