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11.17)
*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물가·고용 냉각조짐에 '디플레이션' 눈길
* [미증시]
- 미 경제지표 냉각 신호에 혼조…다우 0.13%↓마감
* [국제유가]
- '공급 증가+산업생산 둔화'에 4.9% 급락…7월 이후 최저
. 2년물 -9bp (4.84%)
. 5년물 -10bp (4.42%)
. 10년물 -9bp (4.43%)
. 30년물 -7bp (4.61%) [연합참조]
DJ 34,945.47p -0.13% (-45.74p)
NSQ 14,113.67p +0.07% (+9.84p)
S&P 4,508.24p +0.12% (+5.36p)
WTI 12월 -$3.76 ($72.90)
<출처: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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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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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4bp(+2.59%) +0.24%
프 랑 스 -6bp(+3.13%) -0.57%
이탈리아 -8bp(+4.34%)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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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8bp(+3.57%) +0.28%
포르투갈 -7bp(+3.23%) -0.81%
그 리 스 -7bp(+3.80%)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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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8bp(+4.15%) -1.01%
호 주 -8bp(+4.47%) -0.65%
일 본 -1bp(+0.79%)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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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90.40원 (-4.40)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한 가운데 간밤에는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역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4.3 수준으로 전장과 거의 변화가 없었다
미 국채금리는 12월과 내년 1월 연준의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다소 크게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384엔에서 150.5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4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55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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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0.690
유로/달러 1.08535
호주/달러 0.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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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7일(금)
EU 9월 경상수지
EU 10월 CPI
美 10월 건축허가건수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제 33회 프랑크푸르트 유럽은행회의 기조연설 (오후 5시30분)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18일 오전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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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쿡 연준 이사 '미 경제 연착륙 가능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어'
- 리사 쿡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미국 경제 연착륙이 가능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연준에 따르면 리사 쿡 연준 이사는 2023 아시아 경제 정책 컨퍼런스 연설에서 "지속적인 디스인플레이션과 강한 고용시장으로 경제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믿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쿡 이사는 "경제 일부 지역은 긴축된 금융 여건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소득 분배가 낮은 가계는 초과 저축의 대부분을 소진했으며, 자동차 대출이나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오르거나 심지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통화정책을 수립할 때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제약적 정책 스탠스를 찾을 필요가 있다"며 "너무 많이 긴축할 위험과 덜 긴축할 위험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쿡 연준 이사는 "지난 1년 반 동안 긴축적인 통화정책에도 경제 성장과 소비지출의 지속적 모멘텀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수요 모멘텀은 경제와 노동시장을 긴축 상태로 유지하고, 디스인플레이션 속도를 늦출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16
▲미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1천명…3개월 만에 최대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실업보험 청구자수 증가는 고용시장 냉각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1만3천명 증가한 23만1천명이었다. 이는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명을 웃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1만7천명에서 21만8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250명으로 이전보다 7천750명 증가했다. 한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만2천명 증가한 186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27일 196만4천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63만3천463명으로 직전주보다 3만3천840명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09
▲미 11월 주택시장지수 34…올해 최저 수준
- 미국 주택건축 업체들의 신뢰도가 넉 달 째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11월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34로 전월보다 6포인트하락했다. 지수는 주택 건설 업황 악화와 개선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지수는 지난 7월 이후 22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11월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0에 못미쳤다. 다만, 이번 지수는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하기 전에 수집된 것으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NAHB는 설명했다. 알리시아 휴이 NAHB 회장은 "지난 8월말 이후 금리 인상은 잠재적 구매자들의 상당수가 시장 밖으로 밀려나면서 시장 상황에 대한 주택건축업자들의 심리를 악화시켰다"며 "게다가 높은 단기 금리로 주택 건축업체와 토지 개발업체들의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시장의 낮은 재판매 재고로 주택 공급이 줄면서 또 다른 역풍이 됐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14
▲바 연준 부의장 '美국채 레버리지 헤지펀드에 집중…위험 관리 중요'
- 마이클 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 감독 담당 부의장은 국채시장의 레버리지가 대형 헤지펀드에 집중돼 있다면서 위험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은행을 비롯한 은행들의 파산 사례를 통해 금융기관의 금리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연준에 따르면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연준 연구 결과 "국채시장에서 레버리지 수요가 소수의 대형 헤지펀드에 매우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헤지펀드에 의한 레버리지 국채 포지션 청산이 2020년 3월 국채시장 스트레스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바 부의장은 자본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도 "레버리지는 시장 참가자와 국채시장 기능 모두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고, 투자자와 거래 상대방 모두가 거래상대방 위험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 부의장은 은행들의 금리 리스크 관리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은행 대차대조표 상의 부채 항목과 관련한 금리, 유동성 위험에 대한 감독을 강화했으며,은행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15
▲뉴욕 연은 관계자 '변동성에도 외국인 투자자 미 국채 보유 증가'
- 최근 미국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해외투자자들이 미 국채 보유를 늘렸다고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국내 및 국제 시장 헤드가 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연은이 진행한 '2023년 미 국채 컨퍼런스'에서 애나 노드스트롬 뉴욕연은 국내 및 국제 시장 헤드는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장의 약 30%에 해당하는 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며 "매우 큰 점유율"이라고 말했다. 노드스트롬 헤드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높은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제로 미 국채 배분을 늘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이런 높은 관심은 FX헤징 비용이 국채 매입으로 인한 수익률 이익의 대부분을 잠식하는데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시장의 유동성이 관리자들에 매우 중요하며, 다양한 증권을 보유하려는 모든 투자자들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유동성을 보장한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안전하고 유동적인 자산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포트폴리오를 보호할 수 있다"며 유동성과 안정성이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17
▲미 재무부, 오는 20일 160억달러 20년물 국채 입찰
- 미 재무부가 다음주에 20년물 국채입찰에 나선다. 16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160억달러 규모 20년물 국채 입찰이 오는 2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채권은 올해 11월 30일(Issue Date)에 발행되며, 만기는 2043년 11월 15일이다. 전문딜러 중심의 비경쟁 입찰 클로징 타임은 낮 12시이며, 경쟁 입찰 클로징 타임은 오후 1시다. 최소 입찰 금액은 100달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20
▲미 10월 수입 물가 전월比 0.8%↓…예상치 하회
- 미국의 수입 물가가 급속히 하락했다. 수입 물가는 예상치를 밑돌았을 뿐만아니라 넉 달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16일(현지시간) 10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8% 하락했다고 밝혔다. 수입 물가가 전월보다 하락한 것은지난 6월 이후 넉 달 만에 처음이다. 월간 하락 폭은 올해 3월 이후 일곱 달 만에가장 컸다. 10월 수입 물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0.3% 하락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월치인 0.4% 상승보다도 1.2%포인트 낮았다. 10월 수입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에너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수입 물가 하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수입 가격은 전달보다 6.3% 급락했다. 이는 전월치(6.3%↑)보다 크게 낮은수준이다. 에너지 수입 물가는 지난 5월 이후 다섯 달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작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 10월에는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 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 가격은 각각 6.5%, 5.3% 내렸다. 천연가스 수입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9.9%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12
▲메스터 총재 "인플레 진전…목표까지는 시간 필요해"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실한 진전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까지 되돌리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메스터 총재는 금융안정콘처런스에 참석해 "경제가 대체로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에 있어서는 알아차릴 만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을 다시 2%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 전망은 매우 불확실한 만큼 예상과 다른 시나리오가 펼쳐질 경우 신속하게 움직이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메스터 총재는 전했다. 메스터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갖지 않는다. 한편 이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삼인자'로 알려진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도 공개 발언에 나섰다. 윌리엄스 총재는 미국 채권시장과 관련된 콘퍼런스에 참석해 금융시장에 대한 정보를 더 투명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높은 정보 투명성은 시장 신뢰도와 개선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윌리엄스 총재는 말했다. 다만, 이날 윌리엄스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된 발언을 하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21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미국 금리가 올랐는데 왜 우리는 강해졌냐가 아니라 미국 금리가 왜 이렇게 올랐냐가 의문이었다고 본다"며 "미국 금리가 오른 데 딱히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료가 없는데 전반적으로 포지션은 가볍다 보니 강세 흐름이 유지된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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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 3년과 4년, 5년 테너로 선물환이 좀 나왔다"며 "다음주부터 올해 남은 부채스왑 2건이 처리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거의 다 눌린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3년물 4% 위에서 롱포지션을 유지하긴 했는데 지나고 나니 더 못 담은 게 아쉽다"며 "3.7%까지 왔는데 여기선 포지션을 늘리기보단 유지하는 정도로 대응할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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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17,663 (-1,837)
증권 -109,612 (+2,068)
은행 +12,083 (+103)
투신 -5,083 (-33)
보험 +1,854 (-245)
개인 +10,427 (-39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1,509 (-3,947)
증권 -16,659 (-1,512)
은행 -1,637 (+4,340)
투신 +740 (+272)
보험 -8,842 (+235)
개인 -4,85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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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13 3.714
23-1 3.730
23-4 3.697
이론가 103.61 (고평3틱)
*종가(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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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22-14 3.800
23-5 3.790
이론가 109.94 (저평4틱)
*종가(1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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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90%(+2bp)
- 91일물 CD 3.830%(보합)
- 통안채 3.672%(+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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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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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국21-4 : 20개
국21-10 : 36개
국22-4 : 53개
국22-13 : 70개
국23-4 :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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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물>
국19-1 : 12개
국19-5 : 28개
국20-1 : 44개
국20-6 : 60개
국21-1 : 75개
국21-7 : 90개
국22-1 : 106개
국22-8 : 122개
국23-1 : 137개
국23-6 : 1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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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18-10: 153개
국19-4 : 164개
국19-8 : 173개
국20-4 : 184개
국20-9 : 196개
국21-5 : 211개
국21-11 : 225개
국22-5 : 246개
국22-14 : 268개
국23-5 : 268개
------------------
<20년물>
국18-7: 352개
국19-6: 334개
국20-7: 359개
국21-9: 378개
국22-11: 444개
국23-9: 4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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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국18-2: 489개
국19-2: 463개
국20-2: 455개
국21-2: 478개
국22-2: 518개
국22-9: 567개
국23-2: 581개
국23-7: 618개
----------------
<50년물>
국16-9 : 484개
국18-8 : 548개
국20-10 : 503개
국22-12 : 76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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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18-10: 53개
국19-4 : 56개
국19-8 : 59개
국20-4 : 63개
국20-9 : 66개
국21-5 : 71개
국21-11 : 76개
국22-5 : 83개
국22-14 : 90개
국23-5 : 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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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물>
국18-7 : 118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6개
국22-11: 148개
국23-9: 1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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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국18-2: 163개
국19-2: 154개
국20-2: 152개
국21-2: 160개
국22-2: 173개
국22-9: 189개
국23-2: 194개
국23-7: 206개
------------------
<50년물>
국16-9 : 162개
국18-8 : 183개
국20-10 : 168개
국22-12 : 2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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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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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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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 1.5조/ 없음 / 0.7조/ 1.3조/ 5.4조/ 0.3조/ 9.3조
11월 4주: 1.5조/ 없음 / 0.8조/ 1.3조/ 3.8조/ 1.3조/ 8.8조
12월 1주: 1.3조/ 0.2조 / 0.5조/ 1.3조/ 5.6조/ 1.1조/ 10.2조
12월 2주: 없음 / 없음 / 0.7조/ 1.0조/ 5.0조/ 0.3조/ 7.2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