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11.16)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PPI·소매판매 냉각 조짐에도 차익실현
*미 10월 PPI 전월比 0.5%↓…2020년 4월 이후 최대폭 하락
*미 10월 소매판매 전월比 0.1% 감소…7개월 만에 감소
* [미증시]
- 큰폭 둔화된 PPI에 상승…다우 0.47%↑ 마감
* [국제유가]
-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오면서 급락
. 2년물 +8bp (4.93%)
. 5년물 +7bp (4.52%)
. 10년물 +8bp (4.53%)
. 30년물 +7bp (4.69%) [연합참조]
DJ 34,991.21p +0.47% (+163.51p)
NSQ 14,103.84p +0.07% (+9.45p)
S&P 4,502.88p +0.16% (+7.18p)
WTI 12월 -$1.60 ($76.66)
<출처: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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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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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4bp(+2.64%) +0.86%
프 랑 스 +2bp(+3.19%) +0.33%
이탈리아 +2bp(+4.43%) +0.42%
----------------------------------
스 페 인 +1bp(+3.65%) +0.18%
포르투갈 +1bp(+3.30%) -0.65%
그 리 스 -2bp(+3.87%) +0.28%
----------------------------------
영 국 +7bp(+4.23%) +0.62%
호 주 +6bp(+4.60%) +1.52%
일 본 -6bp(+0.79%)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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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03.40원 (+4.65)
- 간밤 미국 10월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하고 소매판매도 감소했지만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전일 급락에 따른 숨 고르기가 진행된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 인덱스는 104.3선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640엔에서 151.3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47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01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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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1.400
유로/달러 1.08410
호주/달러 0.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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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6일(목)
※'23.11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7:00)
日 10월 무역수지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美 10월 수출입물가지수, 산업생산
美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유럽시스템리스크위원회 제 7차 연차총회 환영사 (오후 8시30분)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오후 10시30분)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 연설 (오후 11시25분)
*17일(금)
미국 연방 임시 예산안 시한 종료
EU 9월 경상수지
EU 10월 CPI
美 10월 건축허가건수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제 33회 프랑크푸르트 유럽은행회의 기조연설 (오후 5시30분)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18일 오전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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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미 10월 소매판매 전월比 0.1% 감소…7개월 만에 감소(상보)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인들의 소비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기준 전월보다 0.1% 감소한 7천5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2% 감소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 9월 소매판매는 0.9% 증가한 7천57억달러로 수정됐다. 기존의 0.7% 증가에서 상향 수정됐다. 10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로는 2.5% 증가했다. 소매판매가 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그만큼 경제가 냉각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됐다. 자동차를 제외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1% 증가했으나 9월 0.8% 증가보다 증가폭이 감소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10월 소매판매도 0.1% 늘었지만 직전월 0.8%보다 증가폭이 줄었다. 미국의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 온 지표 중 하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62
▲美경제 냉각 신호에 사실상 사라진 '금리인상 확률'
-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물론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둔화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 15일 오전 11시(현지시간)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12월 연준의 금리 동결(5.25~5.50%) 확률은 99.9%에 달했다. 25bp 금리인상은 0.1%를 기록했지만 한때 0%를 나타내기도 했다. 내년 1월 금리인상 확률도 0.2%에 그쳤다. 1월에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7.8%에 달했다. 아울러 1월부터 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이 2.1%로 자리를 잡았다. 내년 3월 전망 역시 금리 동결이 우세하다. 연준의 3월 금리 동결 확률은 74.3%, 25bp 금리인하 확률이 25.0%로 나타났다. 25bp 금리인상 확률은 0.1%로 미미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시장의 금리인하 기대는 내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내년 5월 25bp 금리인하 확률은 47.0%를 기록했다. 동결 확률 41.4%를웃돌았다. 50bp 금리인하 확률 또한 11.4%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 가능성은 0.1%로 희석됐다. 이처럼 금리 인상 기대가 사실상 쏙 들어간 것은 미국 10월 CPI와 PPI 모두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크게 누그러졌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70
▲유로존 9월 산업생산 전월보다 1.1% 감소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지난 9월 산업생산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9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1% 감소했다. 이는 8월의 0.6%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9월 수치는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0.8%도 밑돌았다. 전년동월대비로 9월 산업생산은 6.9% 감소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6.4%와 지난 8월 -5.1%보다 감소폭이 컸다. 멜라니 데보노 마이크로이코노믹스의 이코노미스트는 "9월 20개국의 산업생산이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더 크게 감소했다"며 "중국, 영국, 미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상대국의 수요가 약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무역이 속도를 높일 때까지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59
▲유로존 9월 무역수지 100억유로 흑자…전년동월대비 큰 폭 흑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9월에도 이어졌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9월 무역수지 예비치는 100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9월 수치는 지난해 9월 유로존 무역수지가 366억 유로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 흑자로 전환됐다. 9월 유로존 수출은 2천358억 유로로 전년동월대비 9.3% 감소했다. 수입은 2천258억 유로로전년동월대비 23.9% 급감했다. 올해 1~9월 유로존 무역수지는 163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천783억 유로 적자였던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9월 무역수지는 92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111억 유로 흑자보다 흑자폭이 약간 줄었다. 계절조정 기준 9월 유로존 수출은전월보다 0.5% 감소했고, 수입은 0.3%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로존의무역수지 흑자는 에너지 수입 비용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올해 1~9월 유로존의 러시아에 대한 무역적자는 106억 유로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천256억 유로 적자보다 크게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69
▲애틀랜타 연은, 4분기 美GDP 전망치 2.2%로 소폭 상향
-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올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약간 높였다. 15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에 따르면 GDP나우 모델로 추정한 4분기 GDP 전망치(계절조정 연율)는 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전망한 2.1%보다 약간 높아졌다. 애틀랜타 연은은 미국 통계국과 고용부, 재무부 등에서 4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지출 증가율과 4분기 실질 총 민간 미국내투자 증가율이 각각 2.7%, -0.8%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종전의 2.6%와 -1.1%보다 약간 높아진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71
▲월가 전문가 '금융시장, 2024년 금리인하 너무 많이 반영'
- 금융시장이 2024년 미국과 유럽의 금리인하 전망을 너무 많이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메디올라눔 인터내셔널 펀드의 찰스 디벨 채권 헤드는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실질적인 둔화 신호를 얻을 때까지 강한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대해 좀 더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미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의 2024년 금리 인하 전망을 거의 100bp 정도로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로존에는 맞을 수 있지만 성장률이 다른 미국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그는 평가했다. 메디올라눔은 ECB가 2024년 중반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봤지만 디벨 헤드는 연준 금리인하는 2024년 후반까지 갈 수도 있다고 봤다. 유로존의 경우 2024년 금리를 100bp 정도 낮추는 것이 타당하다고 그는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미국 성장 데이터는약하지 않고, 꽤 회복력이 있으며, 유럽은 서비스업이 비록 느려도 약해지고 있고, 제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73
▲미 10월 PPI 전월比 0.5%↓…2020년 4월 이후 최대폭 하락(종합)
- 미국의 도매 물가인 생산자물가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0년 4월 이후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10월 PPI는 예상을 뒤엎고 깜짝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월 PPI가 전월대비 0.1%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생산자물가가 하락세를 보인 것은 지난 5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처음이다. 10월 수치는 전월치인 0.4% 상승보다 거의 1%포인트 가까이 낮았다. 비계절 조정 기준 10월 PPI는 전년 동기 대비 1.3% 올랐다. 이는 지난 7월(1.2%↑)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이다. 비계절 조정 수치는 전월치였던 2.2%보다 낮았다. 월가 예상치였던 1.9%도 하회했다. 상품 물가가 하락하며 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상품 물가는 전달보다 1.4% 내렸다. 상품 물가는지난 5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10월 서비스 물가는 전월과 같았다. 앞선 6달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서비스 물가가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65
▲미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9.1…4월 이후 최고
- 이번 달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이 깜짝 개선세를 나타냈다. 다만, 업계 종사자들의 경제 전망은 크게 악화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1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9.1로, 직전 달 수치인 마이너스(-) 4.6보다 무려 14포인트 급등했다. 경기 위축 국면에 머물던 뉴욕주의 제조업황이 확장세로 전환한 것이다. 이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1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3.0도 상회했다. 배송 지수가 전월대비 8.6 포인트 오른 10.0을 기록하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신규 수주 지수는 -4.9로 여전히 마이너스 대를 기록했다. 한편 향후 업황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은 급속히 둔화했다.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0.9로 하락했다. 10월 수치는 전월 대비 24포인트 급락하면서 거의 1년 만에 가장 낮았다. 이는 미래 경기에 대한 기업들의기대가 악화했음을 의미한다. 향후 6개월 간 여건이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설문 참여자는 전체의 29%에 불과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066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미국 금리뿐 아니라 달러도 같이 움직이면서 국내 금리도 크게 반응한 듯하다"며 "우량 공사채 위주로 매수세 형성되는 가운데 금융채나 일부 캐피탈채로도 자금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관건일 텐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4.3~4.4%대에선 차익실현이 나올 듯하다"며 "우리도 3년물 기준 3.7% 전후 레벨에선 쉬어가는 모양새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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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 2년, 3년 테너로 선물환 관련 오퍼가 집중된 듯하다"며 "부채 쪽으로는 주택금융공사와 카드사 ABS만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크게 한 번 맞았지만 연말 가까워지며 유동성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며 "오늘 미국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보다 더 둔화되면 대내외 금리가 한 번 더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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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19,500 (+11,143)
증권 -111,680 (-11,102)
은행 +11,980 (+284)
투신 -5,050 (-1,141)
보험 +2,099 (-259)
개인 +10,820 (+97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5,456 (+6,126)
증권 -15,147 (-4,147)
은행 -5,977 (-158)
투신 +468 (-541)
보험 -9,077 (-988)
개인 -4,791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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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13 3.763
23-1 3.775
23-4 3.745
이론가 103.47 (고평5틱)
*종가(103.52)
----------------
<10년선물>
22-14 3.827
23-5 3.817
이론가 109.69 (고평2틱)
*종가(109.71)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70%(보합)
- 91일물 CD 3.830%(보합)
- 통안채 3.671%(-4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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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1-4 : 20개
국21-10 : 36개
국22-4 : 53개
국22-13 : 70개
국23-4 : 84개
-----------------
<5년물>
국19-1 : 12개
국19-5 : 28개
국20-1 : 44개
국20-6 : 60개
국21-1 : 75개
국21-7 : 90개
국22-1 : 106개
국22-8 : 122개
국23-1 : 137개
국23-6 : 151개
------------------
<10년물>
국18-10: 153개
국19-4 : 164개
국19-8 : 173개
국20-4 : 184개
국20-9 : 196개
국21-5 : 211개
국21-11 : 225개
국22-5 : 246개
국22-14 : 268개
국23-5 : 268개
------------------
<20년물>
국18-7: 352개
국19-6: 334개
국20-7: 359개
국21-9: 378개
국22-11: 444개
국23-9: 488개
----------------
<30년물>
국18-2: 489개
국19-2: 463개
국20-2: 455개
국21-2: 478개
국22-2: 518개
국22-9: 567개
국23-2: 581개
국23-7: 618개
----------------
<50년물>
국16-9 : 484개
국18-8 : 548개
국20-10 : 503개
국22-12 : 76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10: 53개
국19-4 : 56개
국19-8 : 59개
국20-4 : 63개
국20-9 : 66개
국21-5 : 71개
국21-11 : 76개
국22-5 : 83개
국22-14 : 90개
국23-5 : 90개
-----------------
<20년물>
국18-7 : 118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6개
국22-11: 148개
국23-9: 163개
-----------------
<30년물>
국18-2: 163개
국19-2: 154개
국20-2: 152개
국21-2: 160개
국22-2: 173개
국22-9: 189개
국23-2: 194개
국23-7: 206개
------------------
<50년물>
국16-9 : 162개
국18-8 : 183개
국20-10 : 168개
국22-12 : 254개
====================
//////////////////////////
<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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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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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 1.5조/ 없음 / 0.7조/ 1.3조/ 5.4조/ 0.3조/ 9.3조
11월 4주: 1.5조/ 없음 / 0.8조/ 1.3조/ 3.8조/ 1.3조/ 8.8조
12월 1주: 1.3조/ 0.2조 / 0.5조/ 1.3조/ 5.6조/ 1.1조/ 10.2조
12월 2주: 없음 / 없음 / 0.7조/ 1.0조/ 5.0조/ 0.3조/ 7.2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