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ㆍ채권 오전)-美 증시 훈풍ㆍ반도체 강세 속 코스피 상승..채권 수익률 소폭 올라 - Reuters

서울, 11월01일 (로이터) - 서울 주식 및 채권 시장(오전 11시1분 현재) 상황:

** 간밤 뉴욕 증시 강세 여파와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지수는 장중 1% 넘게 상승했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 정책회의 결과 앞두고 주요 2차전지주 반락하면서 오름폭 축소



** 코스피.KS11는 12.42포인트(0.55%) 상승한 2,290.41포인트...최고 +1.50%, 최저 +0.47%

** 투자자별 매매(잠정,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509.8억원 순매도, 기관 1,417.1억원 순매수, 개인 988.2억원 순매도

** S&P500 선물ESc1은 0.30% 하락 중, 나스닥 선물NQc1은 0.30% 하락 중

** 코스닥지수.KQ11는 4.82포인트(0.65%) 상승한 740.68포인트

** 채권 선물 거래에서 3년 만기 국고채 선물KTBc1은 전날 종가보다 3틱 하락한 102.34, 10년 선물10TBc1은 4틱 상승한 105.24를 기록 중

** 외국인은 3년 국채 선물 시장에서 567계약 순매도, 10년 선물 시장에서 447계약 순매도

** 레피니티브 호가 창 기준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직전 최종호가보다 1.7bp 상승한 4.103%, 5년물은 1.7bp 상승한 4.219%, 10년물은 0.4bp 상승한 4.329%를 각각 기록 중

** 아시아 거래에서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직전 뉴욕 최종호가보다 1.0bp 상승한 5.081%, 10년물 수익률은 5.1bp 상승한 4.926%를 각각 기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