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10.26)

폴라리스한 2023. 10. 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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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주택지표·GDP기대에 장기금리 또 상승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가 9% 이상 하락한 여파와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에 하락

 

* [국제유가]

- 뉴욕 유가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을 주시하면서 나흘 만에 상승

 

. 2년물            +3p (5.15%)

. 5년물            +11bp (4.93%)

. 10년물           +13bp (4.96%)

. 30년물           +15bp (5.09%)                 [연합참조]

 

DJ             33,035.93p              -0.32% (-105.45p)

NSQ           12,821.22p              -2.43% (-318.65p)

S&P            4,186.77p               -1.43% (-60.91p)

 

WTI  12      +1.65   ($85.39)

 

<출처: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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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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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bp(+2.88%)      +0.08%

프 랑 스      +6bp(+3.52%)      +0.31%

이탈리아      +7bp(+4.91%)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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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6bp(+4.00%)       +0.10%

포르투갈     +8bp(+3.59%)       -0.09%

그 리 스     +2bp(+4.27%)       -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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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bp(+4.61%)       +0.33%

         +3bp(+4.73%)       +0.01%

         +1bp(+0.86%)       +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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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50.75 (+3.20)

-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 1개월물이 지난밤 1,350.75(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9.70) 대비 3.2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 1,350.50, 매도 호가(ASK) 1,351.00원이었다.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국의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견조할 것이란 영향을 받았다. 달러 인덱스는 106.5선까지 올랐다.

미국 장기채 금리가 급등한 점도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836엔에서 150.2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6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308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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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50.190

유로/달러         1.05661

호주/달러         0.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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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26()

기재부 2023 11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 10월 발행실적(배포시)

한은 10: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3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3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08:00)

한은 2023 11월중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17:00_홈페이지 게시)

⊙ ECB 금리 결정 발표 (오후 915)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기자회견 (오후 945)

미국채 7년 입찰

9월 내구재수주

3Q GDP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 잠정주택매매

 

*27()

한은 2023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독일 10 CPI (28일 오후 9)

9 PCE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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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BofA '이스라엘-하마스戰, 이란 가담시 유가 150달러까지 급등'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격화되면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 250달러까지도 오를 가능성을 시나리오별로 제시했다. 25(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이란이 트리거가 될 경우 유가는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84달러대에 머무르고 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88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원유 생산국인 이란이 하마스의 배후로 지목돼 에너지 인프라 공격에 따른 원유 공급망 혼란이 올 경우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 부근으로 급등할것으로 BofA는 내다봤다. 예를 들어 글로벌 공급이 하루 200만배럴 줄어들면 유가는 배럴당 15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봤다. BofA "지난 1973년 아랍 원유 금수 조치와 1979년 이란 혁명과 같은 에너지 공급 충격은 세자릿수의 유가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15

 

 

 

[뉴욕환시] 달러화, GDP 경계하며 제한적 강세

 

- 달러화가 제한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미국 국내총생산(GDP) 발표가 임박한 데 따른 경계감도 한층 증폭됐다.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26일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50.028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149.893엔보다 0.135(0.09%)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682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5899달러보다 0.00217달러(0.20%)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8.54엔을 기록, 전장 158.73엔보다 0.19(0.11%)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6.261보다 0.20% 상승한 106.514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2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6% 급락반도체 대규모 투자에 월가 시큰둥

 

- 미국의 반도체 생산 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NAS:TXN)의 주가가 25(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큰 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NAS:TXN) 300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미국산 반도체 생산 강조한 데 대해 월가 분석가들이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키뱅크의 분석가인 존 빈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NAS:TXN)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 등급을 고수하면서도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80달러로 낮춰잡았다. 그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NAS:TXN)가 자동차를 제외한 최종 시장 전반에 걸쳐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둔화세가 확대된 산업 분야와 고객사들이 거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재고를 계속 줄여나가는 통신 장비 분야에서 더욱 부진하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25

 

 

 

▲마켓워치 "미국채 투매 장세 끝나면 주목해야할 종목들…."

 

- 코카콜라(NYS:KO) 등 경기 방어주,유틸리티 종목,필수 소배지 종목,헬스케어 종목,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알파벳 A(NAS:GOOGL) 등 일부 기술주 종목을미국 국채 수익률 투매 장세가 진정되며 주목해야 한다고 마켓워치가 25(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는 미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정점을 찍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이번주 한때 연5.00%를 위로 뚫으며 1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4.86% 수준까지 호가가 낮아졌다. 마켓워치는 해당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더욱더 낮아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수익률이 향후 10년간 예상되는 연간 평균 인플레이션율보다 거의 2.5%포인트 높다는 이유에서다.2008-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가장 큰 스프레드가 더 많은 채권 매수자를 유인할것으로 마켓워치는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27

 

 

 

▲파이퍼 샌들러 "알버말·리벤트 등급 하향리튬 공급 초과"

 

- 투자금융 회사인 파이퍼샌들러가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의 주요 원료인 리튬 채굴 기업인 알버말(NYS:ALB)과 리벤트(NYS:LTHM)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리튬 수요를 공급이 초과하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파이퍼샌들러의 분석가인 챨스 네이버트는 알버말(NYS:ALB)과 리벤트(NYS:LTHM)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등급에서 보유 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기존의 255달러와 33달러에서 155달러와 19달러로 각각 낮췄다. 그는 "향후 12~24개월 동안 리튬시장은 리튬 수요 증가 둔화와 동시에 리튬 공급 증가로 광범위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거시경제적 요인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 둔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단됐다. 미국, 유럽, 중국에서 전기차 판매가 계속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경기가 둔화되고 금리가 높아 신차 구입 비용이 더 비싸졌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29

 

 

 

ECB, 내일 통화정책 회의기준금리 동결할 듯

 

-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26(이하 현지시간) 통화 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ECB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25 CNBC에 따르면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경제 전망이 악화하고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회의에서 ECB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오랜 기간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은 견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채권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해 양적긴축(QT)의 가속화 등에 대한논의도 연기될 것으로 전망했다. 나틱시스의 더크 슈마허 ECB 전문가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 이것이 원유 시장에 미치는 잠재적 연쇄 효과 등이 인플레이션에 새로운 상승 위험을 초래한다"라고 지적했다.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올라 전달의 5.2% 상승보다 둔화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지만, 고유가와 임금 등으로 인플레이션 반등 위험은 여전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10

 

 

 

▲캐나다 기준금리 5%로 동결예상치 부합(상보)

 

-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5%로 유지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5(현지시간) 발표한 통화정책 성명에서 "통화정책이 지출을 억제하고, 물가 압력을 완화하고 있다는 더 분명한 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 목표치를 5%로 유지하기로 하고, 대차대조표 정상화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올해 3월에 주요국 중에서 처음으로 이번 금리 인상기에 첫 동결에 나섰으며 3월과 4 2회 연속 동결 후 6월과 7 2회 연속 인상, 이후 9월과 10월에 2회 연속 다시 동결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위원회는 물가안정에 대한 진전이 더디고, 인플레이션 위험이 증가한 점을 우려하고 있다"라며 "필요할 경우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14

 

 

 

[뉴욕유가] 이스라엘 '지상전' 우려 속 나흘 만에 반등

 

- 뉴욕 유가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을 주시하면서 나흘 만에 상승했다.

 

25(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65달러(1.97%) 오른 배럴당 85.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중동 상황과 미국의 원유재고 자료를 주시했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지상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중동의긴장을 다시 고조시켰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TV 연설에서 "구체적인 사항은 말할 수 없지만, 시점은 전시내각의 만장일치 합의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가자지구의 민간인은 남부로 이동하라"고 경고했다. 최근 들어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들이 석방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중동 불안이 완화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낳았으나 지상전 위험이 가시지 않으면서 유가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20

 

 

 

▲보잉, 737맥스 인도 목표 하향분기 손실은 축소

 

- 보잉(NYS:BA)의 분기 손실이 이전보다 줄었다. 그러나 회사는 생산 차질 등을 이유로 올해 737맥스의 인도 목표를 하향했다. 25(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보잉의 3분기 순손실은 164천만달러(주당 2.7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331천만달러(주당 5.49달러) 손실에서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분기 조정 손실은 주당 3.20달러로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96달러 손실보다 손실 규모가 컸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181억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1801천만달러를 웃돌았다. 보잉은 올해 737맥스 여객기를 375~400대가량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예상치인 400~450대에서 하향한 것이다. 보잉은 앞서 일부 737 항공기 후방 압력 격벽(APB)에 고정용 구멍이 부적절하게 뚫려 영향을 받은 항공기에 대해 재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28

 

 

 

▲알파벳 주가, 왜 이렇게 빠지나

 

- 알파벳의 주가가 10% 이상 하락하는 데는 클라우드 매출에 대한 실망이 크다. 25(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2 23분 현재 알파벳의 주가는 전날보다 9.7% 하락한 126.5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하락률은지난해 10 26일에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9.14% 하락한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회사의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았다.주당순이익도 월가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광고나 유튜브 매출도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84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하는 데 그쳤다. 클라우드 매출은 스트리트 어카운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864천만달러를 밑돈 데다 직전 분기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 28%에서 둔화했다. 특히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과 대비를 이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32

 

 

 

GM·혼다, 3만달러 미만 전기차 생산 계획 철회

 

- 제너럴모터스(NYS:GM)와 혼다가 3만달러 미만의 전기차를 공동 생산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상보다 수요가 둔화하고 있고, 시장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5(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GM과 혼다는 3만달러 미만의 전기차를 공동 생산하기로 한 지 1년 반 만에 해당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당초 해당 합작 투자는 GM의 차세대 얼티엄 배터리 기술을 활용해 2027년부터 세계 시장을 공략할 3만달러 미만의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이었다. 양사는 해당 차종에 인기 있는 컴팩트 크로스오버 차종도 포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 전망이 비용 증가와 인프라 부족, 예상에 못 미치는 소비자 수요 등으로 약화하면서 양사는 해당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GM 대변인은 "광범위한 연구와 분석 후 해당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그럼에도 "각 사는 전기차 시장에서 경제성에 계속 전념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31

 

 

 

IMF 총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경제전망에 구름'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전쟁이 세계 경제 전망에 새로운 구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투자이니셔티브 서밋' 행사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이미 불안하던 세계에 더 많은 불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구름이 많은 전망에 또 다른 구름이 더해지면서 더 깊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제 3주째 접어든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당사자들은 물론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무역과 관광 등에 대한 부정적 영향도 포함된다고 그는 언급했다. 그는 "전쟁이 발생한 지역의 경제 전망은 끔찍하다" "무역 채널, 관광 채널, 보험 비용 등 이웃 국가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12

 

 

 

▲미 9월 신규주택판매 12.3%↑…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25(현지시간) 9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대비 12.3% 증가한 연율 759천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가 676천채로 감소한 데서 증가로 전환했다. 9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33.9% 늘었다. 신규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418800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판매 가격은 503900달러였다. 9월말 기준 계절 조정 기준 신규 주택 판매 재고 추정치는 435천채로, 현 판매 속도를 고려할때 6.9개월 분량에 해당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13

 

 

 

CE ' 2030년까지 균형 R스타 1.5~2%로 상승할 것'

 

- 미국의 균형 실질금리와 명목 금리가 과거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가 분석했다. 25(현지시간) 캐피털이코노믹스가 제공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균형 실질금리(R스타) 2030년까지 1.5~2% 사이, 명목 금리는 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R스타(R*)는 경제가 과열도 침체도 아닌 수준에서 유지되는 금리 수준으로 중립 금리를 의미한다. CE "이는 단기적 변동에도 국채수익률이 당분간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의미한다" "이는 AI에 대한 열정에 일시적으로 주식 가치가 높아지더라도 2030년까지 위험 자산 가치가 점차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선진국의 균형 실질 금리는 팬데믹 이전 수준인 약 0.5%에서 향후 10년내 최대 2%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CE는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17

 

 

 

▲미 9월 신규주택판매 12.3%↑…2022 2월 이후 최대폭(상보)

 

-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25(현지시간) 9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대비 12.3% 증가한 연율 759천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2 2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판매 증가를 나타냈다. 특히 전월 수정치가 676천채로 감소한 데서 증가로 전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앞서 9월 신규주택 판매가 68만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실제 수치는 이를 크게 웃돌았다. 9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33.9% 늘었다. 신규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418800달러로 전월 433100달러보다 하락했다. 평균 판매 가격은 503900달러였다. 9월말 기준 계절 조정 기준 신규 주택 판매 재고 추정치는 435천채로, 현 판매 속도를 고려할 때 6.9개월 분량에 해당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16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주택지표·GDP기대에 장기금리 또 상승

 

-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장기물 국채수익률이 고점을 찍고 일부 조정됐지만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다시 반등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25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1.30bp 상승한 4.95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40bp 오른 5.124%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12.20bp 급등한 5.124%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26.7bp에서 -16.8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그동안 고공행진을 펼치던 장기물 국채수익률이 오전에 상승폭을 줄였지만 오후에는 다시 레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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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머 '다음 금리상승으로 내릴 때까지 주식매수 기다려야'

 

- 주식 투자자들이 다음 금리 상승으로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까지 주식 매수를 미루는 것이 좋다고 헤지 펀드 매니저 출신 방송인 짐 크래머가 말했다. 25(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짐 크래머는 투자 전문 매체 CNBC '매드머니'에 출연해 "지금은 다음 금리 상승으로 주식 매도가 촉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베팅"이라며 "그 때가 매수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는 주식을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그는 언급했다. 크래머는 "만약 장기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기업들이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겠지만 계속 주식을 보유할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26

 

 

 

[뉴욕 금가격] 2천달러 부근서 지지력

 

- 금 가격이 상승했다. 금 가격은 온스당 2천 달러에 근접한 수준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25(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8.80달러(0.44%) 상승한 온스당 1,994.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장중 온스당 1,998달러대까지 오르면서 2천달러대를 넘봤다. 금 가격은 약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중동의 전쟁 속 금 가격은 지속해서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쟁 초반에 나타났던 급한 매수세는 소강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시장이 전쟁 속에서도 극도의 불안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금의 안전 피난처 수요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오히려 높은 레벨에 따라 이익 실현 수요가 관측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21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물가가 더는 중요한 동인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 유가도 안정적이라 정책금리를 크게 올릴 상황은 아니다"라며 "다만 미국 국채시장의 수급이 깨진 상태고 월말 중앙은행 이벤트가 채권시장에 별로 우호적일 것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3년물 금리가 4%대에 가니 결국 차익실현 매물만 쌓이고 사줄 사람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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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는 장 막판에 4,5년 테너로 비드가 나오면서 올라갔다" "IRS 금리 흐름에 연동하며 비드가 나온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가 눌린 것도 딱히 주금공 실망 때문이었다기보다 관련 물량이 있었던 듯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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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20,527    (+3,472)

증권    -106,785    (-10,264)

은행    +10,681    (+5,609)

투신    -1,316    (+293)

보험    +1,468    (-98)

개인    +7,436    (+429)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2,006    (-1,487)

증권    -12,116    (+4,128)

은행    -4,990    (-2,259)

투신    -240    (-314)

보험    -4,969    (-66)

개인    -6,217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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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13  3.995

23-1   4.180

23-4   4.045

이론가 102.53 (저평3)

*종가(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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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22-14   4.285

23-5    4.287

이론가 105.66 (고평1)

*종가(1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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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63%(+3bp)

- 91일물 CD     3.820%(보합)

- 통안채         3.743%(+2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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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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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20-8 :   5

21-4 :   22

21-10 :  38

22-4 :   55

22-13 :  72

23-4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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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물> 

19-1 :   13

19-5 :   30

20-1 :   46

20-6 :   61

21-1 :   76

21-7 :   91

22-1 :  107

22-8 :  123

23-1 :  137

23-6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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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18-10:  153

19-4 :  163

19-8 :   172

20-4 :   182

20-9 :   193

21-5 :   208

21-11 :  221

22-5 :   242

22-14 :  263

23-5 :   262

------------------

<20년물>

18-7:   335

19-6:   316

20-7:   337

21-9:   355

22-11:  414

23-9: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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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18-2:   444

19-2:   417

20-2:   407

21-2:   427

22-2:   462

22-9:   507

23-2:   519

23-7:   549

----------------

<50년물>

16-9 :   407

18-8 :   461

20-10 :  418

22-12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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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10:   52

19-4 :    56

19-8 :    59

20-4 :    62

20-9 :    66

21-5 :    71

21-11 :   76

22-5 :    83

22-14 :   90

23-5 :   90

-----------------

<20년물>

18-7 :   115

19-6 :   108

20-7 :   116

21-9 :   122

22-11:   142

23-9:   155

-----------------

<30년물>

18-2:   152

19-2:   143

20-2:   139

21-2:   146

22-2:   158

22-9:   174

23-2:   178

23-7:   188

------------------

<50년물>

16-9 :   139

18-8 :   158

20-10 :  143

22-12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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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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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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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1.5/ 없음 / 0.9/ 1.2/ 5.0/ 2.0/ 10.7

111: 3.0/ 0.2/ 0.6/ 1.2/ 4.4/ 1.6/ 11.0

112: 1.5/ 없음 / 0.3/ 2.9/ 6.3/ 1.1/ 12.2

113: 1.5/ 없음 / 0.7/ 1.3/ 5.4/ 0.3/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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