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8.11)

폴라리스한 2023. 8. 1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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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7 CPI 상승폭 확대·30년물 입찰 부진

 

* [미증시]

- 뉴욕증시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낮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소폭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더 낮았다는 소식에도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 2년물           +3bp (4.83%)

. 5년물           +8bp (4.22%)

. 10년물          +9bp (4.10%)

. 30년물          +8bp (4.25%)                 [연합참조]

 

DJ             35,176.15p              +0.15% (+52.79p)

NSQ           13,737.99p              +0.12% (+15.97p)

S&P            4,468.83p              +0.03% (+1.12p)

 

WTI  9      -$1.58     ($82.82)

 

<출처: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3bp(+2.52%)       +0.91%

프 랑 스     +4bp(+3.06%)       +1.52%

이탈리아     +2bp(+4.15%)       +0.94%

----------------------------------

스 페 인     +3bp(+3.55%)       +1.58%

포르투갈     +2bp(+3.22%)       +0.35%

그 리 스     +0bp(+3.81%)       -0.30%

----------------------------------

         -0bp(+4.36%)       +0.41%

         +4bp(+4.05%)       +0.33%

         +2bp(+0.58%)       +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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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16.50 (+2.60)

-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2% 상승했다. 시장이 예상한 3.3%를 살짝 밑도는 수준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우려도 잠잠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도 후퇴했다.

달러 인덱스는 지표 발표 이후 급락한 이후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3.940엔에서 144.77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79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43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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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44.711

유로/달러         1.09799

호주/달러         0.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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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美 7 CPI 전년比 3.2%↑…예상치 하회(종합)

 

- 지난달 미국의 물가가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올랐지만, 월가의 예상보다는 더뎠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10(현지시간) 올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올랐다고 밝혔다. 7 CPI는 전월치(3.0%↑)보다 상승 폭이 컸다. 물가상승률 폭이 전월보다 더 커지며 악화한 것은 작년 여름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작년 6 9.1%를 기록하고 꾸준히 내림세를 보여왔다. 다만, 7 CPI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3.3% 상승보다 낮았다. CPI의 월간 변동률과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대체로 예상치를 하회하거나 부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0

 

[뉴욕환시] 달러 인덱스,美 인플레 둔화에도 강세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할 정도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3.794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3.725엔보다 1.069(0.74%)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791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725달러보다 0.00066달러(0.06%)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8.98엔을 기록, 전장 157.71엔보다 1.27(0.81%)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2.512보다 0.13% 상승한 102.644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63

 

▲씨티그룹 "中 전기차종목 리오토 사고 샤오펑 팔아라"

 

-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가운데 리 오토(ADR)(NAS:LI)는 매수하고 샤오펑(ADR)(NYS:XPEV)은 매도하라고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이 권고했다. 리 오토(ADR)(NAS:LI)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샤오펑은 고전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0(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분석가인 제프 청은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리 오토(ADR)(NAS:LI)에 대해서는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54.30달러에서 65달러로 대폭 올려 잡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65

 

▲수소전지기업 '플러그 파워',13% 급락매출 늘어도 손실 되레 확대

 

- 미국의 수소연료 전지 전문 기업인 플러그 파워(NAS:PLUG)의 주가가 10(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플러그 파워(NAS:PLUG)가 전분기보다 확대된 손실을 보고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플러그 파워(NAS:PLUG) 6 30일까지 3개월 동안 2364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해 주당순수익(EPS) 40센트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1 7330만 달러 또는 EPS 30센트 손실에 비해서 확대된 수준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 EPS 26센트의 손실이었다. 매출은 1 5130만 달러에서 2 620만 달러로 증가했다. 월가 분석가들은 2 377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67

 

▲美 7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대체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지속해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0(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마이클 푸글리에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잡음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보여지긴 하지만, 개선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1

 

▲무디스, 中 비구이위안 신용등급 'Caa1'으로 강등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10(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무디스는 최근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에 빠진 비구이위안의 신용등급을 기존 'B1'에서 'Caa1'으로 3단계 하향했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Caa1 '신용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라는 의미다. 이 같은 조치는 비구이위안이 지난 7일 만기 도래한 액면가 10억 달러 채권 2종의 이자 2250만달러를 갚지 못한 데 따른 조치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3

 

WSJ "7 CPI, 9월 금리 인상 저지 가능성"

 

-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10(현지시간) 물가 압력이 계속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수치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7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올라 전달의 3.0% 상승에서 오름폭이 확대됐다. 다만 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인 3.3%보다는 낮았다. 시장이 더 주목한 부문은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올라 전달의 4.8% 상승에서 소폭 둔화했다는 점이다. 이 역시 시장의 예상치인 4.8% 상승보다도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4

 

▲美 7 CPI에서 경계해야 할 3가지는

 

-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추세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주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부문이 있다고 주장했다. 10(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FHN 파이낸셜의 윌 컴퍼놀 매크로 전략가는 3가지 부문을 경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첫째 근원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 4.7%는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돈다는 점이다. 근원 CPI는 전달의 4.8%에서 하락하고, 2021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5

 

[뉴욕유가] 예상 밑돈 美 물가에도 하락

 

- 뉴욕유가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더 낮았다는 소식에도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10(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58달러(1.87%) 하락한 배럴당 82.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간 상승에 따른 고점 부담과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았다는 소식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유가는 전날 배럴당 84.40달러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도 달러화 가치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61

 

▲알리바바, 분기 매출 전년比 14% 증가순익 예상치 상회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0(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6월 말로 끝난 분기의 일반 주주 귀속 순이익은 3433천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은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866천만위안을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23416천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인 22492천만위안을 웃돌았다. 매출 증가율은 2021 9월 분기 이후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64

 

▲코치 모기업 태피스트리, 마이클코어스 모기업 85억달러에 인수

 

- 미국 패션 브랜드 코치의 모기업 태피스트리(NYS:TPR)가 마이클코어스 브랜드 등을 보유한 카프리홀딩스(NYS:CPRI) 8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태피스트리는 카프리홀딩스를 85억달러에 인수하는 내용의 합의안에 서명했다. 태피스트리는 카프리홀딩스 한주당 57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30일 거래량 가중 평균 대비 59% 높은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태피스트리의 주당 순이익을 곧바로 촉진하고, 현금흐름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태피스트리가 보유한 코치, 케이트 스페이드, 스튜어트 와이츠먼과 카프리홀딩스가 보유한 마이클코어스, 베르사체, 지미 추 등 6개 브랜드가 같은 모기업에 편입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66

 

▲배런스 ' 7 CPI 상승, 인플레 뜨거워지는 신호 아닌 이유'

 

- 미국의 7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승했지만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다시 뜨거워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플레이션 둔화를 가리키는 신호가 혼재돼 있고, 기저효과의 영향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현지시간)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7 CPI 상승폭이 커지면서 지난해 6 9.1% 상승을 정점으로 7월부터 둔화돼 오던 흐름을 끝냈지만 인플레이션 상승세를 다시 가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특히 전년대비 인플레이션에서 기저효과가 미치는 영향은 주목할 점으로 꼽혔다. CPI가 지난해 7월부터 둔화되기 시작한 만큼 전년대비로 보면 올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크게 둔화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배런스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2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7 CPI 상승폭 확대·30년물 입찰 부진

 

-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전월보다 높게 나온데다 30년물 미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채권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0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7.40bp 상승한 4.084%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60bp 오른 4.824%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6.70bp 오른 4.243%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79.8bp에서 -74.0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60

 

[뉴욕 금가격] CPI 소화하며 소폭 하락

 

- 금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7월 물가 지표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10(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70달러 하락한 온스당 1,94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2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던 금 가격은 이날 추가 조정받았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3.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월가의 예상치보다는 낮았지만, 13개월 만에 전월보다 인플레이션이 거세진 것으로 나타났다. 근원 CPI는 전년동기대비 4.7% 오르며 예상치를 하회했다. CPI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거나 하회하면서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9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7

 

▲월가 "엔비디아 저점 매수하라디즈니도 매력적"

 

- 10(현지시간) 월가에서는 엔비디아, 디즈니, 테슬라 등 뉴욕증시 주요 종목에 대한 평가가 나왔다. 엔비디아, 디즈니에 대해서는 매수하라는 권고가 나온 반면 일부 종목들에 대해서는 다소 조심스러운 평가가 제기되기도 했다. 월가 최대 투자은행 중 한 곳인 모건스탠리는 현재 엔비디아(NAS:NVDA)의 주식을 저점 매수할 시점이라고 권고했다. 약 한 달 전 480달러를 상회했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현재 420달러대로 후퇴했기 때문이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사의 실적 전망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엔비디아의 공급 측면이며, 고객의 수요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68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미국 경기가 견고하다 보니 채권투자자들에게 자신감이 없는 듯하다" "금리의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 보니 매수세가 강하게 붙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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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미국 물가는 롱재료일 것같은데 이자율시장은 쉽게 강해지지 못하는 흐름"이라며 "다들 포지션을 잡는데 조심스러워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외국계 비드가 2, 3, 5년 테너로 많이 들어왔는데 국내은행들이 급하게 오퍼를 쳐내는 모습이었다" "그동안 자산스왑 물량이 많이 쌓여 있었던 것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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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38,007    (+1,799)

증권    -147,357    (-5,572)

은행    +19,789    (+783)

투신    -3,540    (+2,278)

보험    +2,275    (+324)

개인    +27,826    (+29)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9,128    (-1,411)

증권    -13,593    (+2,618)

은행    -12,358    (-981)

투신    -1,387    (-364)

보험    +6,520    (-38)

개인    -84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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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4   3.707

22-13  3.706

23-1   3.705

이론가 103.63 (고평2)

*종가(103.65)

----------------

<10년선물>

22-5    3.799

22-14   3.795

이론가 109.91 (저평2)

*종가(109.89)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90%(+11bp)

- 91일물 CD     3.680%(-2bp)

- 통안채         3.589%(+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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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8 :   12

21-4 :   29

21-10 :  45

22-4 :   62

22-13 :  78

23-4 :   93

-----------------

<5년물> 

18-6 :   4

19-1 :   21

19-5 :   37

20-1 :   53

20-6 :   68

21-1 :   83

21-7 :   98

22-1 :  113

22-8 :  130

23-1 :  144

------------------

<10년물>

18-4 :  150

18-10:  162

19-4 :  171

19-8 :   180

20-4 :   190

20-9 :   202

21-5 :   217

21-11 :  231

22-5 :   253

22-14 :  276

------------------

<20년물>

16-6:   305

17-5:   338

18-7:   357

19-6:   337

20-7:   360

21-9:   383

22-11:  449

----------------

<30년물>

16-1:   435

17-1:   451

18-2:   489

19-2:   462

20-2:   453

21-2:   477

22-2:   519

22-9:   567

23-2:   581

----------------

<50년물>

16-9 :   477

18-8 :   540

20-10 :  494

22-12 :  750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49

18-10:   53

19-4 :    57

19-8 :    60

20-4 :    63

20-9 :    67

21-5 :    72

21-11 :   77

22-5 :    84

22-14 :   92

-----------------

<20년물>

16-6 :   102

17-5 :   112

18-7 :   119

19-6 :   112

20-7 :   120

21-9 :   127

22-11:   149

-----------------

<30년물>

16-1:   146

17-1:   150

18-2:   163

19-2:   154

20-2:   151

21-2:   159

22-2:   172

22-9:   188

23-2:   193

------------------

<50년물>

16-9 :   159

18-8 :   180

20-10 :  164

22-12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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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0()

7 PPI

7 CPI

 

● 미국채 30년 입찰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ㆍ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11일 오전 4)

 

 

*11()

● 국고채 50년 입찰 0.4조원

2Q GDP

8월 미시간소비자심리

7 PPI

⊙ 휴장국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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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8 2: 1.5/ 0.3/ 0.2/ 1.7/ 5.8/ 0.2/ 9.8

08 3: 1.5/ 없음 / 0.7/ 1.7/ 5.7/ 0.02/ 9.7

08 4: 1.5/ 없음 / 0.7/ 1.7/ 2.9/ 0.6/ 7.6

08 5: 2.6/ 0.2/ 0.1/ 1.6/ 2.6/ 1.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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