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07.13)
*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6월 CPI 상승률, 2년 만에 최저
* [미증시]
- 6월 CPI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 [국제유가]
-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추가 긴축 위험이 줄고, 달러화 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상승
. 2년물 -14bp (4.74%)
. 5년물 -16bp (4.07%)
. 10년물 -11bp (3.86%)
. 30년물 -6bp (3.95%) [연합참조]
DJ 34,347.43p +0.25% (+86.01p)
NSQ 13,918.96p +1.15% (+158.26p)
S&P 4,472.16p +0.74% (+32.90p)
WTI 8월 +$0.92 ($75.75)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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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10bp(+2.54%) +1.47%
프 랑 스 -10bp(+3.10%) +1.57%
이탈리아 -14bp(+4.27%) +1.75%
----------------------------------
스 페 인 -4bp(+3.60%) +1.31%
포르투갈 -10bp(+3.28%) +0.95%
그 리 스 -13bp(+3.94%) +0.48%
----------------------------------
영 국 -15bp(+4.51%) +1.83%
호 주 -5bp(+4.13%) +0.35%
일 본 +2bp(+0.48%)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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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73.00원 (-13.70)
- 미국의 6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며, 지난해 6월 9.1%에 비해 대폭 낮아진 것이다. 연준 베이지북도 물가 상승률이 일부 둔화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에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때의 101.7대에서 100.5대까지 급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무렵 139.365엔에서 138.53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3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67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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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38.464
유로/달러 1.11295
호주/달러 0.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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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미국 6월 CPI 전년比 3.0%↑…2년 3개월만 최소폭 상승(종합)
- 지난달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2년 3개월 만에 가장 둔화했다. 6월 CPI는 월가의 예상치도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올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올랐다고 밝혔다. 작년 여름 9%대를 기록했던 물가 상승세가 3%대로 떨어진 셈이다. 작년 6월 미국의 전년동기대비 CPI는 전년동기대비 9.1% 급등하며 1981년 이후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6월 CPI는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물가가 2년 3개월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오른 것이다. 6월 CPI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3.1% 상승을 하회했다. 직전월 수치인 4.0%도 크게 하회했다. 6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2% 올랐다. 물가상승률이 월가의 예상치(0.3% 상승)에 비해 느려진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96
▲씨티그룹 "테슬라·포드·GM 목표가 동반 상향…GM에 긍정적"
-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이 미국의 대표적인 완성차 업체 테슬라(NAS:TSLA), 제너럴 모터스(NYS:GM), 포드 모터(NYS:F)의 목표주가를 동시에 상향조정했다. 12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분석가인 아타이 미첼리는 2분기 기업들의 실적 보고를 앞두고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NAS:TSLA)의 목표주가를 현재의 215달러에서 278달러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그는 목표주가를 거의 30%나 올리면서도 투자의견을 '보유' 등급으로 고수했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예상을 웃돈 테슬라(NAS:TSLA)의 인도실적 덕분인 것으로 풀이됐다. 테슬라(NAS:TSLA)는 3개월 동안 약 46만6천000대를 인도했다. 월가는 당초 44만7천대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테슬라에 대한 월가의 목표주가 평규는 인도실적 발표 이후 거의 20달러나 상승했다. 월가의 테슬라(NAS:TSLA)에 대한 목표주가 평균은 223달러 언저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15
▲BOE "헤지펀드 미국채 숏베팅이 시스템 위험 될 수 있어"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헤지펀드들의 미국 국채에 대한 과도한 매도 포지션이 시스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잉글랜드은행(BOE)은 이날 일종의 금융안정보고서인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는 현장과 금융시장 참가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축적·공유 및 활용하는 제반 시스템을 말한다. MI는 지난 2004년 잉글랜드은행(BOE)이 최초로 시험 도입해 모니터링 부서 전체를 MI 중심으로 확대 개편했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도 MI 방식으로 모니터링을 도입한 바 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도 이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16
▲美 6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둔화하면서 전문가들은 대체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만족할 소식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연준은 계획대로 7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대체로 예상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와 다우존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코메리카의 빌 애덤스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6월 CPI 보고서를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향한 진전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그러나 연준은 6월 고용에서 뜨거운 임금 상승률을 확인한 만큼 이달 말에 기존 결정대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CE)의 앤드루 헌터는 "6월 CPI가 전달보다 0.2% 올랐다고 해서 연준의 이달 금리 인상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번 지표는 근원 인플레이션의 하향 추세가 하반기에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리의 전망을 뒷받침해준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97
▲WSJ "인플레, 연준 원하는 만큼 빠르게 식진 않아"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원하는 만큼 빠른 속도로 둔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평가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올라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근원 인플레이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상승해 2021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저널은 연준이 주목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노동부의 CPI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 때문에 연준은 7월 예정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널은 다만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몇 달간 충분히 식어준다면 이번 금리 인상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01
▲브레이너드 백악관 NEC 위원장 "경제 탄탄한 회복 경로에 있어"
- 레이얼 브레이너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 경제가 "탄탄한(solid)"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브레이너드 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뉴욕 이코노믹 클럽 행사에서 "미국 경제가 고용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인플레이션이 완만해지는 경로에 있다는 고무적인 증거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브레이너드 위원장의 발언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오르며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 이후 나온 것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이날 성명에서 오늘 보고서는 "우리 경제가 강세를 유지하는 동안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새로운 고무적인 증거를 제시한다"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07
▲캐시우드, 코인베이스 거의 1년 만에 첫 매각
- 캐시 우드가 코인베이스 글로벌(NAS:COIN)의 주식을 거의 1년 만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대표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펀드가 전날 코인베이스의 주식 1천200만달러어치를 매각했다. 전날에는 코인베이스 주가가 9.78% 올랐다. 코인베이스는 아크 이노베이션 펀드가 두 번째로 많이 보유한 종목으로 비중은 8%를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테슬라 다음으로 많다. 올해 들어 코인베이스 주가는 152% 급등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 이러한 분위기가 코인베이스 주가를 끌어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14
▲BOE 보고서 '英은행들 강한 자본력…상업용부동산·금리불확실성 우려'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영국 은행들이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했지만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 하락과 금리 불확실성은 우려하는 부분이라고 봤다. BOE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8곳의 영국 은행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훨씬 나빠지더라도 영국 은행시스템은 계속 탄력적이고, 가계와 기업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트레스테스트의 시나리오는 실업률이 8.5%로, 인플레이션이 17%로 급등하고, 주택 가격이 31% 하락하는 상황을 예상했다. BOE는 "높아진 대출 금리 결제는 가계와 기업이 결제를 이행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는 은행이 일부 손실에 직면할 위험이 커지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00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美은행, 高인플레 스트레스테스트 더해야'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 은행들을 대상으로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상황의 스트레스테스트를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연은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총재는 금융안정에 대한 패널 토론 자료와 블로그 포스트에서 '인플레이션과 금융안정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이같이 언급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오늘날 금리 위험으로 인해 은행이 직면한 잠재적 손실은 시스템 전체보다 더 특이한 것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스트레스테스트가 은행들이 예상보다 나쁜 시나리오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대로 인플레이션이 하락해 정책금리가 내릴 경우 은행 대차대조표 압력은 장기 금리 하락, 자산 가격 상승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02
▲연준 베이지북 '경제활동 약간 증가…물가 상승세 일부 둔화'(상보)
-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5월 이후 소폭 증가한 가운데 물가 상승 속도는 일부 둔화했다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진단했다. 미 연준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경기 평가 보고서인 7월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5월 말 이후 약간 증가했다"며 "5개 지역은 약간 또는 완만하게(modest) 증가했고, 5개 지역은 변화가 없었으며, 2개 지역은 완만한 감소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견조한 관광과 여행 활동, 접객 서비스업 등은 여름 시즌에 바쁠 것으로 예상했다. 대출 활동이 약화되면서 은행 여건은 대부분 가라앉았다. 높은 모기지 금리에 재고도 낮아 판매가 제한됐지만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유지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08
▲캐나다 중앙은행,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상(상보)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금융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은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 목표치를 기존 4.75%에서 5.00%로 25bp 인상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전문가 전망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3, 4월 두 달 연속 금리를 동결한 후, 6월부터 금리 인상으로 방향을 틀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초과 수요와 높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보다 더 지속적이라면서 금리 인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소매판매와 다른 경제 지표를 고려했을 때 초과 수요는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률의 둔화 흐름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2%대 CPI를 향한 중앙은행의 진전이 지지부진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99
▲월가 "엔비디아·넷플릭스 주가 500달러대로 오른다"
- 월가에서 엔비디아(NAS:NVDA)와 넷플릭스(NAS:NFLX)의 주가가 500달러대로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은 두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월가 투자회사 TD코웬은 이날 엔비디아를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꼽으면서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제시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약 15%가량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 셈이다. TD코웬은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과 관련된 모든 중요한 요인을 이끌고 있다"며 "주가에 대해 과도하게 고민할 시점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앞서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월가의 주요 투자기관들은 모두 엔비디아에 대해 500달러대의 목표주가를 내건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17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물가 둔화를 기대하면서 최근 금리 빠졌던 부분 있다 보니 예상 수준 부합한다면 시장에 큰 영향은 없지 않을까 싶다. 예상 하회하며 3% 밑으로 떨어지는 정도로 둔화한다면 시장에 변화 있을 듯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금통위와 관련해서는 3.75% 열어두는 위원 여전히 6명인지 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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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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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외인 +94,578 (-2,898)
증권 -113,650 (+2,767)
은행 +23,575 (+3,283)
투신 -950 (-2,023)
보험 -902 (-684)
개인 +27,752 (-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3,459 (-6,263)
증권 -39,839 (+3,849)
은행 -11,332 (+1,611)
투신 -1,275 (+408)
보험 +7,205 (-67)
개인 -1,646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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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4 3.760
22-13 3.750
23-1 3.722
이론가 103.53 (고평0틱)
*종가(103.53)
----------------
<10년선물>
22-5 3.777
22-14 3.767
이론가 110.14 (저평4틱)
*종가(110.1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30%(-3bp)
- 91일물 CD 3.750%(보합)
- 통안채 3.642%(+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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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0-8 : 14개
국21-4 : 31개
국21-10 : 47개
국22-4 : 64개
국22-13 : 81개
-----------------
<5년물>
국18-6 : 6개
국19-1 : 23개
국19-5 : 39개
국20-1 : 55개
국20-6 : 70개
국21-1 : 85개
국21-7 : 100개
국22-1 : 115개
국22-8 : 132개
국23-1 : 147개
------------------
<10년물>
국18-4 : 151개
국18-10: 163개
국19-4 : 173개
국19-8 : 182개
국20-4 : 193개
국20-9 : 205개
국21-5 : 221개
국21-11 : 235개
국22-5 : 257개
국22-14 : 280개
------------------
<20년물>
국16-6: 310개
국17-5: 343개
국18-7: 363개
국19-6: 342개
국20-7: 364개
국21-9: 390개
국22-11: 457개
----------------
<30년물>
국16-1: 444개
국17-1: 460개
국18-2: 499개
국19-2: 471개
국20-2: 461개
국21-2: 485개
국22-2: 529개
국22-9: 580개
국23-2: 594개
----------------
<50년물>
국16-9 : 492개
국18-8 : 558개
국20-10 : 511개
국22-12 : 773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0개
국18-10: 54개
국19-4 : 57개
국19-8 : 60개
국20-4 : 64개
국20-9 : 68개
국21-5 : 73개
국21-11 : 77개
국22-5 : 85개
국22-14 : 92개
-----------------
<20년물>
국16-6 : 102개
국17-5 : 113개
국18-7 : 119개
국19-6 : 113개
국20-7 : 120개
국21-9 : 128개
국22-11: 150개
-----------------
<30년물>
국16-1: 146개
국17-1: 152개
국18-2: 164개
국19-2: 155개
국20-2: 151개
국21-2: 159개
국22-2: 174개
국22-9: 190개
국23-2: 195개
------------------
<50년물>
국16-9 : 162개
국18-8 : 183개
국20-10 : 168개
국22-12 : 2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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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3일(목)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9시)
韓 6월 수출입물가지수
中 6월 무역수지
EU 5월 산업생산
美 6월 PPI
● 미국채 30년 입찰
⊙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7월 서비스업 전망 서베이
※'23.7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배포시)
*14일(금)
미국 블랙아웃 (16~22)
● 통안채 1년 0.8조원 입찰 (10:00~10:10)
日 5월 산업생산
EU 5월 무역수지
美 6월 수출입물가지수
美 7월 미시간소비자심리
⊙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16일까지)
⊙ 휴장국가: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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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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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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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주: 1.5조/ 없음 / 0.9조/ 3.2조/ 7.2조/ 1.2조/ 14.1조
07월 3주: 1.5조/ 없음 / 0.6조/ 1.4조/ 6.4조/ 0.7조/ 10.6조
07월 4주: 1.5조/ 0.01조 / 0.8조/ 1.2조/ 5.7조/ 1.5조/ 10.9조
07월 5주: 2.8조/ 0.2조 / 0.8조/ 8.7조/ 5.8조/ 0.1조/ 18.7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