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6.30)

폴라리스한 2023. 6. 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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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급락강한 美GDP, 연준 금리인상 뒷받침

 

* [미증시]

- 제롬 파월 의장의 긴축 발언에도 성장률 호조와 은행주 강세에 대체로 상승

 

* [국제유가]

- 미국의 GDP 성장률이 상향 수정된 가운데,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지속되며 소폭 상승

 

. 2년물          +15bp (4.86%)

. 5년물          +16bp (4.13%)

. 10년물         +13bp (3.84%)

. 30년물          +9bp (3.90%)                 [연합참조]

 

DJ             34,122.42p            +0.80% (+269.76p)

NSQ           13,591.33p            -0.00% (-0.42p)

S&P            4,396.44p             +0.45% (+19.58p)

 

WTI  8      +$0.30     ($69.86)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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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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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bp(+2.42%)       -0.01%

프 랑 스     +10bp(+2.95%)       +0.36%

이탈리아     +11bp(+4.09%)       +1.05%

----------------------------------

스 페 인     +8bp(+3.40%)        +0.31%

포르투갈     +11bp(+3.12%)       -0.54%

그 리 스     +10bp(+3.67%)       +2.25%

----------------------------------

         +7bp(+4.38%)       -0.38%

         +3bp(+3.91%)       +0.07%

         -0bp(+0.38%)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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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21.00 (+5.30)

- 제롬 파월 의장은 스페인중앙은행 콘퍼런스에서 연내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차 확인했다. 미국의 1분기 국GDP은 전기 대비 연율 2.0%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감소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때의 103.1대에서 103.3대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4.615엔에서 144.80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6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71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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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44.757

유로/달러         1.08650

호주/달러         0.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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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파월 "과도할 위험과 적게할 위험 사이 균형 아직 이루지 못해"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연준이 과도하게 금리를 올릴 위험과 적게 금리를 올릴 위험 사이에 균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29(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열린 스페인 중앙은행 주최 금융 안정 콘퍼런스에서 가진 패널 토론에서 "처음에는 과도하게 할 약간의 위험이 있었으며, 적게 할 위험은 많았다. 우리가 목적지라고 생각하는 곳에 점점 더 가까워질수록 그러한 위험은 더 균형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나는 그것이 아직 균형을 이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전날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정책 포럼에서도 "정책이 제약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제약적이지는 않을 수 있다"라며 "정책이 충분히 오랫동안 제약적이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해 추가 긴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62

 

[뉴욕환시] 달러화,예상 웃돈 美GDP에 강세연준 매파행보 강화 빌미

 

-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을 훌쩍 웃돌 정도로 호전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행보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짙어졌다.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라 엔화의 약세는 더 깊어졌다.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도 강화됐다. 엔화 가치가 달러화에 대해 한때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4.83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4.358엔보다 0.475(0.33%)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8695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183달러보다 0.00488달러(0.45%)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7.42엔을 기록, 전장 157.60엔보다 0.18(0.11%)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2.940보다 0.37% 상승한 103.326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78

 

▲마켓워치 "대중국 수출 제한에도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된 이유는…."

 

- 미국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29(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수출 추가 제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월가의 투자금융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다. 투자 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하쉬 쿠마르기 이끄는 파이퍼 샌들러의 분석가들은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목표주가를 440달러에서 450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들은 엔비디아(NAS:NVDA)의 경영진이 미국 정부가 대중 추가 수출 제재에 나서더라도 당장 회사의 재무 상태가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 점에 주목했다.이들은 또 인네트워크 컴퓨팅( in-network computing)과 클라우드 부문에서 엔비디아(NAS:NVDA)가 경쟁우위를 지켜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79

 

▲페이첵스,낙관적인 실적 예상에 강세

 

- 급여와 인사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제공회사인 페이첵스(NAS:PAYX)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가 낙관적인 연간 실적 예상치를 제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페이첵스(NAS:PAYX) 5 31일까지의 분기에 순이익이 3 540만 달러(주당 97센트)로 전년 동기의 2 9640만 달러(주당 82센트)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복되지 않는 항목을 제외한 조정기준 주당 순수익(EPS) 97센트 이익으로 팩트셋의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관리 솔루션 매출이 7% 증가한 9 520만 달러, 전문 고용주 조직 매출이 5% 증가한 2 9950만 달러에 달해 총매출은 12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의 컨센서스인 12 2100만 달러보다 7.5% 증가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80

 

▲美 1분기 GDP 확정치 2.0%↑…예상치 크게 상회(종합)

 

- 올해 1분기(1~3)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당초 발표된 잠정치에서 상향 수정됐으며, 시장의 예상치도 웃돌았다. 미 상무부는 29(현지시간) 계절 조정 기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2.0% 증가했다고 최종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4% 증가와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1.3%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 분기인 4분기 GDP 성장률인 2.6%보다는 낮아졌다. 미국의 GDP 성장률은 지난해 2.1%를 기록하며 성장세로 돌아섰다. 올해 들어서는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돼왔다. 이코노미스트들은 2분기 GDP 성장률이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64

 

▲스웨덴 크로나, 금리 인상에도 사상 최저 경신

 

- 스웨덴 크로나가 유로화에 대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29(미 동부시간) 오전 10 58분 현재 유로-크로나 환율은 전장보다 0.40% 오른 11.8145크로나를 기록 중이다. 이날 장중 한때 11.8489크로나까지 올라 크로나 가치는 유로화에 대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유로-크로나 환율의 상승은 크로나 가치가 유로화에 대해 하락했다는 의미다. 달러-크로나도 이날 한때 10.9080크로나까지 올라 크로나는 달러화에 대해서도 하락했다. 이날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는 기준금리를 기존 3.50%에서 3.75%로 인상했다. 인상 폭은 시장이 예상한 수준이다. 릭스방크는 성명에서 "올해 기준금리가 적어도 한 차례 더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68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신청에 합류

 

-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가 블랙록에 이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 대열에 합류했다. 29(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트러스트(Wise Origin Bitcoin Trust)'라는 이름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상장 신청서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달 15일 블랙록을 시작으로 인베스코와 위즈덤트리, 반에크, 비트와이즈 등이 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은 두 번째 도전이다. 회사는 2021년에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했으나 이듬해 초에 SEC로부터 승인이 거부됐다.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최근 들어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에 나서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이 어느 정도 성숙해 당국의 승인 가능성이 크다는 자신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69

 

▲애틀랜타 연은 총재 "충분한 명목 금리 수준에 도달금리 동결해야"

 

-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한동안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재차 펼쳤다. 29(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아일랜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경제 상황이 예상치 못한 쪽으로 바뀌지 않는 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주기에서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보스틱 총재는 "일시 정지(pause)가 무슨 의미인지 명확히 하고 싶다. 이에 대한 제 견해는 우리가 허용 가능한 기간 인플레이션을 2%의 목표로 이동시킬 정도로 충분한 명목 금리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계획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더 이상의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를 수반하는 '일시정지'의 개념을 시사한다. 그것이 나의 기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76

 

▲미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9천명한달 만에 최저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29(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 수정치보다 26천명 감소한 239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64천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직전 주 수치는 264천명에서 265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57500명으로 전주보다 15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1 11 13일 이후 가장 많은 평균 수치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9천명 감소한 1742천명으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60

 

ING '독일 인플레이션, 여름 지나면 더 빨리 하락할 가능성'

 

- 독일의 6월 인플레이션이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오른 것일 뿐이라고 ING가 분석했다. 29(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카스텐 브제스키 매크로 글로벌 헤드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 5 6.1%에서 6 6.4%로 반등한 것은 지난 6개월 동안 나타난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끝났음을 의미하지만 여름 이후에 하락 추세가 더 강한 모멘텀을 얻을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월별 식품 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했고, 의류 가격도 1월 이후 처음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65

 

▲美 5년물 TIPS 금리 2% 웃돌아…2008년 이후 최고

 

-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가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9(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트레이드웹 기준 5년 만기 미 TIPS 수익률은 이날 오전 2.00%대로 올랐다. 이는 지난 2008 12월에 2.036%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TIPS 수익률은 국채수익률에서 기대인플레이션을 뺀 것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한 실질 수익률을 의미한다. 마켓워치는 이날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국채 2년물과 5년물 수익률이 급등한 영향이 크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67

 

▲미 5월 펜딩주택판매, 감소세 전환

 

- 지난 5월 미국에서 매매계약이 체결된 펜딩 주택 판매가 감소세를 나타냈다. 29(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5월 펜딩주택판매지수는 76.5로 전월보다 2.7% 감소했다. 전월에 보합 수준을 나타냈던 지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 지수는 2001년 계약 활동을 100으로 본다. 5월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3% 감소보다도 부진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2.2% 하락했다. 미국 주요 4개 지역인 북동부, 중서부, 남부, 서부의 주택가격이 모두 전월동기대비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66

 

[뉴욕 금가격]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

 

- 금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에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귀금속 시장을 위축시키는 모습이다. 29(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금 가격은 전일대비 4.30달러(0.2%) 하락한 온스당 1,917.9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또 지난 3월 중순 이후 약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 가격은 연준의 지속적인 긴축 우려와 달러화 강세, 채권 금리 상승 등에 조정을 받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스페인 중앙은행 주최 금융 안정 콘퍼런스의 패널 토론에 참석해 "연속적인 행보도 테이블에서 내려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70

 

▲주뉴욕총영사 "외교 인프라·韓 전문직 비자 개선해야"

 

-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재외공관의 외교 인프라를 크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에 체류하는 한국인 전문직들의 비자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29(현지시간) 취임 6개월을 맞아 뉴욕 맨해튼 총영사관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한미동맹 70주년, 한인이민 120주년인 현재 우리의 외교 여건은 최정점에 있다"면서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교 인프라는 너무 심각하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외교부의 인력, 예산, 업무 등의 인프라가 낙후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1990년부터 올해까지 외교관 숫자가 전혀 늘지 않았지만 업무의 범위는 오히려 더 늘어났다" "외교관의 역량은 (다른 나라에 비해) 뒤지지 않는데 결국 시설과 인력,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72

 

KIC, 뉴욕서 금융인 포럼 개최…"금리인하, 내년 이후 전망"

 

- 우리나라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뉴욕에서 한인 금융인들의 포럼을 개최하고 미국 경제의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KIC 29(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제3 '뉴욕 금융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주미한국대사관 재경관을 포함해 정부, 공공 투자기관과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의 투자 담당자들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 15위 은행 미즈호파이낸셜의 계열사 미즈호증권의 알렉스 펠레 미국 담당 이코노미스트가 주제 발표에 나섰다. 펠레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행보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74

 

▲씨티, 넷플릭스 목표주가 대폭 상향…"500달러 간다"

 

-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가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AS:NFLX)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29(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씨티는 넷플릭스의 목표 주가를 기존 400달러에서 100달러 높였다. 넷플릭스의 주가가 500달러, 현재 수준보다 약 16.3% 높은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씨티는 넷플릭스 주식에 대해 전략적 강세 입장을 개진했다. 내달 발표되는 넷플릭스의 2분기 실적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씨티의 분석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저가형 요금제로 인해 유료 구독자가 약 8200만 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넷플릭스가 작년에 제시한 전망인 6600만 명 증가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81

 

▲월가, 마이크론·엔비디아에 여전히 "매수"

 

- 월가에서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했다.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에 대한 대중국 수출 제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월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29(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매수" 투자 등급을 재확인했다. BofA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의 저변을 넓히면서 시장이 더욱더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전일 골드만삭스도 엔비디아의 주식이 제재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골드만은 마이크론(NAS:MU)에 대한 '매수' 의견도 유지했다. 전일 마이크론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마이크론의 실적 전망은 우수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882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후 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 연동됐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파월 의장이 긴축 관련 언급을 하는 점도 시장 심리를 약하게 만드는 듯하다. 다만, 선진국이 계속 긴축한다고 할지라도 국내의 경우 한 번 더 할 여력은 없다 보니 당분간은 레인지 장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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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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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외인    +132,119    (-5,991)

증권    -127,771    (+403)

은행    +12,448    (+4,347)

투신    -2,726    (+62)

보험    -2,462    (+664)

개인    +18,973    (+105)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82,472    (+3,435)

증권    -60,412    (-3,400)

은행    -9,277    (+370)

투신    -5,190    (-46)

보험    +5,607    (-171)

개인    -2,46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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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4   3.660

22-13  3.634

23-1   3.595

이론가 103.89 (고평3)

*종가(103.92)

 

----------------

<10년선물>

22-5    3.662

22-14   3.650

이론가 111.19 (고평1)

*종가(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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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30%(보합)

- 91일물 CD     3.750%(보합)

- 통안채         3.561%(+2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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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8 :   16

21-4 :   32

21-10 :  48

22-4 :   65

22-13 :  82

-----------------

<5년물> 

18-6 :   7

19-1 :   24

19-5 :   40

20-1 :   56

20-6 :   71

21-1 :   86

21-7 :  101

22-1 :  117

22-8 :  133

23-1 :  148

------------------

<10년물>

18-4 :  152

18-10:  164

19-4 :  174

19-8 :  183

20-4 :  195

20-9 :  207

21-5 :  222

21-11 : 237

22-5 :  260

22-14 : 283

------------------

<20년물>

16-6:   313

17-5:   346

18-7:   366

19-6:   344

20-7:   367

21-9:   392

22-11:  460

----------------

<30년물>

16-1:   439

17-1:   455

18-2:   493

19-2:   464

20-2:   450

21-2:   478

22-2:   520

22-9:   569

23-2:   583

----------------

<50년물>

16-9 :   478

18-8 :   542

20-10 :  495

22-12 :  751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0

18-10:   54

19-4 :    58

19-8 :    60

20-4 :    64

20-9 :    68

21-5 :    73

21-11 :   78

22-5 :    85

22-14 :   93

-----------------

<20년물>

16-6 :   102

17-5 :   113

18-7 :   119

19-6 :   112

20-7 :   119

21-9 :   127

22-11:   149

-----------------

<30년물>

16-1:   144

17-1:   149

18-2:   161

19-2:   152

20-2:   147

21-2:   155

22-2:   170

22-9:   186

23-2:   191

------------------

<50년물>

16-9 :   157

18-8 :   177

20-10 :  162

22-12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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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30()

● 물가채 2 0.1조원 교환

5월 산업생산

5월 실업률

6월 도쿄 CPI

6월 종합PMI

1Q GDP

EU 6 CPI

5 PCE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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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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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6 5: 2.2/ 0.3/ 1.1/ 1.0/ 1.8/ 0.9/ 7.5

07 1: 1.5/ 0.01/ 0.2/ 1.3/ 5.1/ 1.4/ 9.6

07 2: 1.5/ 없음 / 0.9/ 3.2/ 7.2/ 1.2/ 14.1

07 3: 1.5/ 없음 / 0.6/ 1.4/ 6.4/ 0.7/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