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6.15)

폴라리스한 2023. 6. 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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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연준, 금리동결에도 올해 2회 추가인상 예고

 

* [미증시]

- 연준이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올해 2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혼조세

 

* [국제유가]

- 원유재고가 증가한 가운데,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추가 인상을 예상하면서 하락

 

. 2년물          +0bp (4.68%)

. 5년물          -0bp (3.99%)

. 10년물         -3bp (3.79%)

. 30년물         -4bp (3.88%)                 [연합참조]

 

DJ             33,979.33p          -0.68% (-232.79p)

NSQ           13,626.48p          +0.39% (+53.16p)

S&P            4,372.59p           +0.08% (+3.58p)

 

WTI  7      -$1.15     ($68.27)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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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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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bp(+2.45%)       +0.49%

프 랑 스     +1bp(+2.96%)       +0.52%

이탈리아     +2bp(+4.08%)       +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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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5bp(+3.42%)       +1.06%

포르투갈     +3bp(+3.12%)       +0.13%

그 리 스     +5bp(+3.7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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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bp(+4.39%)       +0.10%

         +5bp(+3.98%)       +0.34%

         +1bp(+0.43%)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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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72.50 (-3.75)

- 6FOMC가 지난해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점도표 상 올해 연방기금 금리 중간값 전망치를 5.6%로 높이면서 올해 2회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제롬 파월 의장도 "거의 모든 위원들이 올해 중 추가 금리인상이 적절할 것 같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무렵의 103.3대에서 102.6까지 하락했다가, FOMC 발표 이후 속등해 103.0대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무렵 140.115엔에서 140.0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3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771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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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40.087

유로/달러         1.08302

호주/달러         0.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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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연준, 10회 인상 후 첫 금리동결올해 2회 추가 인상 예상(종합)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3월 이후 올해 5월까지 10회 연속 금리를 인상한 이후 거의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중단한 셈이다. 연준은 14(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00%~5.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서 유지됐다.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번의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0%포인트 인상했다. 이러한 인상 속도는 1980년대 초 이후 가장 빨랐다. 이번 금리 동결은 지난해 3 2018년 이후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 지난달까지 10회 연속 금리를 인상한 이후 나온 첫 동결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53

 

▲일부 월가 전문가들 "메타 추가 급등 가능"…목표가 잇단 상향

 

-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의 주가가 추가로 급등할 수 있다는 월가의 전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14(현지시간) 보도했다.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가 인공지능(AI)의 발달에 따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울프 리서치의 분석가인 디팍 마티바난은 메타에 대한 목표주가를300달러에서 330달러로 높였다. 그는 메타에 대한 투자의견은 기존의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유지했다. 그는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는 최근 생성형 AI의 발전이 중기적으로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리 커버리지 유니버스의 소수 회사 중 하나다"고 지적했다. 그는 메타의 세계에 생성 AI를 추가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42

 

[뉴욕환시] 달러화,연준 금리 동결에 약세

 

-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0회의 인상 끝에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다. 통화정책 결정을 목전에 두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난 점도 달러화 약세의 빌미가 됐다. 하지만 연준은 다음달에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하는 등 매파적인 기조를 누그러뜨리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9.94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0.210엔보다 0.270(0.19%)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8266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7918달러보다 0.00348달러(0.32%)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1.51엔을 기록, 전장 151.30엔보다 0.21(0.14%)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58

 

▲수소 연료전지 기업 플러그파워,상승세새로운 성장 계획 제시

 

- 미국의 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인 플러그 파워(NAS:PLUG)의 주가가 14(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가 분석가의 날을 맞아 새로운 성장 계획 등을 제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플러그 파워(NAS:PLUG)은 애플리케이션 및 에너지 사업부의 새로운 매출 성장 기회, 비즈니스에 대한 재무 업데이트, 2030년까지 성장 경로를 포함한 행사에서 논의될 내용을 설명하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회사는 " 2030년까지 최초의 킬로톤 규모 공장을 포함해 자사의 녹색 수소 네트워크에서 하루 2,000톤 이상의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2030년까지 1기가와트의 고정식 전원 제품을 배치하고 연간 5기가와트의 전해조를 배송해 50만대의 연료 전지 구동식 지게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63

 

▲배런스 "리오토가 뉴욕증시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리 오토(ADR)(NAS:LI)의 주가가 14(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이 리 오토(ADR)(NAS:LI)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분석가인 제프 청은 리 오토(ADR)(NAS:LI)에 대해 '긍정적인 30일 촉매 시계"를 열었다.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이 중요한 변화를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 것을 캐피털 왓치(catalyst watch)라고 한다. 그는 차량에 대한 더 나은 총 마진과 함께 강력한 판매량이 주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고했다. 그는 많은 전기차 제조업체들의 실적을 실시간으로 판독하기 위해 살펴본다. 리오토의 주간 주간 보험 판매는 기대치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62

 

6 FOMC 성명 전문 번역

 

- 최근의 지표는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계속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용 증가는 최근 몇 달간 강력했고, 실업률은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물가 상승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탄력적이다. 가계와 기업의 더 긴축된 신용 환경은 경제 활동,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영향의 정도는 불확실하다. 위원회는 인플레이션 위험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위원회는 완전 고용과 장기적으로 2%의 물가를 달성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러한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위원회는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5.00%~5.25% 범위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한 것은 위원회로 하여금 추가적인 정보와 통화정책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34

 

6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금리 부문을 수정하고 이에 대한 배경을 설명한 것 외에는 거의 변화를 주지 않았다. 연준은 14(현지시간) 6 FOMC 성명에서 금리를 동결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회의에서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한 것은 위원회로 하여금 추가적인 정보와 통화정책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는 표현을 추가했다. 이는 금리 동결의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금리 동결을 통해 그간의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갖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번 성명에서는 경제 활동에 대한 부문이 소폭 수정됐다. 위원회는 "최근의 지표는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계속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언급해 "경제 활동이 1분기에 완만한 속도로 확장했다"에서 수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44

 

EU, 구글 반독점법 위반 예비 결론…"지배적 지위 남용"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구글이 광고 기술 부문에서 반독점 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잠정 결론 내렸다. 14(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구글이 유럽의 출판사 광고 서버와 오픈웹용 프로그램 광고 구매 툴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에 있다는 내용의 예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집행위는 또한 구글이 적어도 2014년부터 이러한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왔다고 주장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집행위가 제기한 우려를 확인하고, 서면으로 입장을 방어하거나 구두 청문회를 요청해 의견을 낼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59

 

▲셸, 배당금 15% 상향석유 생산량 2030년까지 유지

 

- 글로벌 석유업체 셸(ADR) (NYS:SHEL)이 주주들에 돌아가는 배당금을 상향하고, 2030년까지 석유 생산량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14(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셸은 이날 뉴욕에서 열리는 캐피털마켓츠데이를 앞두고 주주 배당금을 현금 흐름의 30%~40%로 확대한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현금 흐름의 20%~30%였다. 이로써 주당 배당금은 2분기 대비 15%가량 늘어날 예정이다. 회사는 또한 올해 하반기에 최소 5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엘 사완 셸 최고경영자(CEO) "에너지 전환을 계속하면서 주주에 대한 배당을 개선하기 위해 자본을 할당할 때 성과와 원칙, 단순화가 앞으로의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셸은 2030년까지 석유 생산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61

 

▲유나이티드헬스, 고령층 수술 증가에 비용 상승주가 7%↓

 

- 미국 보험 회사 유나이티드헬스 그룹(NYS:UNH)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병원을 찾지 않던 고령층들이 다시 병원을 찾고 있다고 밝히면서 회사의 주가가 7% 이상 하락 중이다. 14(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의 팀 노엘 메디케어 및 퇴직 담당 대표는 골드만삭스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전염병 공포가 사라지고 마스크 의무화가 폐지되면서 "더 많은 노인이 서비스에 접근하는 것을 더 편안해하고 있다"라며 미뤄뒀던 무릎이나 엉덩이 관련 수술이 더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술의 증가는 건강 보험사들의 비용이 증가한다는 의미다. 유나이티드헬스의 경영진들은 2분기 의료비 비율(의료비를 보험료 수익으로 나눈 값)이 연간 전망치의 상단이거나 이를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65

 

'동결 전망 90%'에도 일부 전문가들 '금리인상 열어둬야'

 

-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서 90% 이상으로 반영되고 있지만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금리인상 확률을 열어두고 있다. 14(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의 앤드류 홀렌호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균형잡힌 지표는 여전히 추가 금리인상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전망은 아슬아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4% 상승세를 유지한 점과 고용시장이 5월에 339천명 고용 증가로 강세를 보인 점을 그 이유로 꼽았다. 조나단 밀러 바클레이즈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금리인상을 건너뛰는 것이 기본 견해"라면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연준은 결국 2회 정도 더 25bp 인상에 나서, 금리를 5.5~5.75%까지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13

 

▲파월 "금리 동결로 정책영향 평가올해 추가금리 인상 적절"(상보)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동결 결정으로 그동안의 긴축 정책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올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14(현지시간)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5개월 만에 금리를 동결한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리 동결로 추가적인 긴축을 하기 전에 정책 영향을 평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연말까지 금리를 어느 정도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긴축 효과는 아직 완전히 느껴지지 않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중반 이후 약간 완화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동 시장 수급은 일부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52

 

[뉴욕 금가격] 연준 금리 동결 속 상승 마감

 

- 금 가격이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을 확인한 후에는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14(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8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10.30달러(0.5%) 상승한 온스당 1,96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정규 장에서 금 가격은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다만,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동결이 확정되자 금 가격은 전자 거래에서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이 기대하던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신호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날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55

 

▲월가 "테슬라는 자동차 아닌 AI 회사"

 

- 주가의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쓰고 있는 테슬라(NAS:TSLA)에 대해 월가의 평가가 나왔다. 월가의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주식이 급등하는 이유에는 테슬라의 인공지능(AI) 능력에 대한 평가도 분명히 있다고 진단했다. 14(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 최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에 대해 "우리는 시장이 테슬라를 자동차 관련 회사가 아닌 AI 관련 회사로 인식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또 테슬라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테슬라의 투자자들은 테슬라를 전기차 업계에서 가장 유력한 AI 주자로 평가한다. 자율주행 기술 부문에서 테슬라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월가에서는 넷플릭스(NAS:NFLX)와 메타 플랫폼스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전해졌다. 글로벌 투자회사 바클레이즈와 울프 리서치가 모두 넷플릭스에 대한 목표 주가를 대거 상향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60

 

▲도이치방크, 연말 S&P500 전망치 4,500 유지

 

- 글로벌 투자은행 도이치방크가 월가에서 가장 강세론적인 연말 증시 전망을 유지했다. 14(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이치방크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연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4,500으로 유지했다. 이는 골드만삭스와 더불어 월가에서 가장 강세론적인 증시 전망이다. 도이치방크는 글로벌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음을 가장 먼저 경고해 온 투자기관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이치방크는 지난해 4월부터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예고해왔다. 도이치방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폴케츠-란두는 "우리는 지난 2~3년간 미국 경제는 '-버스트(boom-bust)' 사이클을 향해가고 있다고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64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장 영향 있었고, 외인 3, 10년 선물 매도가 크게 나와서 수급적으로도 부담이 있던 장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FOMC에서는 점도표와 함께 파월 의장의 발언 톤이 주목된다"라며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이 더 잔존할 수 있어 (점도표) 상향될지 유지될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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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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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57,723    (-13,578)

증권    -144,440    (+16,282)

은행    +3,259    (+3,874)

투신    -817    (+2,917)

보험    -5,349    (+617)

개인    +22,374    (-11,251)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7,151    (-8,820)

증권    -51,668    (+7,401)

은행    -9,233    (+8)

투신    -1,963    (+596)

보험    +6,958    (+184)

개인    -2,35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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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4   3.580

22-8   3.576

22-13  3.560

이론가 104.02 (고평0)

*종가(104.02)

----------------

<10년선물>

22-5    3.670

22-14   3.650

이론가 111.13 (저평1)

*종가(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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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30%(-0bp)

- 91일물 CD     3.750%(보합)

- 통안채         3.526%(+3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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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8 :   17

21-4 :   33

21-10 :  49

22-4 :   66

22-13 :  83

-----------------

<5년물> 

18-6 :   9

19-1 :   25

19-5 :   41

20-1 :   57

20-6 :   72

21-1 :   87

21-7 :  102

22-1 :  118

22-8 :  134

23-1 :  149

------------------

<10년물>

18-4 :  153

18-10:  165

19-4 :  176

19-8 :  184

20-4 :  196

20-9 :  207

21-5 :  223

21-11 : 238

22-5 :  261

22-14 : 284

------------------

<20년물>

16-6:   313

17-5:   347

18-7:   366

19-6:   344

20-7:   366

21-9:   391

22-11:  458

----------------

<30년물>

16-1:   444

17-1:   460

18-2:   500

19-2:   470

20-2:   453

21-2:   478

22-2:   528

22-9:   578

23-2:   592

----------------

<50년물>

16-9 :   489

18-8 :   554

20-10 :  508

22-12 :  768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0

18-10:   54

19-4 :    58

19-8 :    60

20-4 :    64

20-9 :    68

21-5 :    73

21-11 :   78

22-5 :    85

22-14 :   93

-----------------

<20년물>

16-6 :   102

17-5 :   113

18-7 :   119

19-6 :   112

20-7 :   119

21-9 :   127

22-11:   149

-----------------

<30년물>

16-1:   145

17-1:   150

18-2:   162

19-2:   153

20-2:   147

21-2:   155

22-2:   172

22-9:   188

23-2:   193

------------------

<50년물>

16-9 :   159

18-8 :   181

20-10 :  165

22-12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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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5()

호주 5월 실업률

5월 실물지표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등)

EU 4월 무역수지

5월 소매판매

5월 수출입물가지수

5월 산업생산

⊙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16일까지)

⊙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 (오후 915)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기자회견 (오후 945)

⊙ 유로그룹 재무장관회의 (16일까지)

 

 

*16()

※제2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08:30)

EU 5 CPI

6월 미시간소비자심리

BOJ, 금리 결정 발표 및 우에다 가즈오 총재 기자회견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연설 (오후 4)

⊙ 유로그룹 재무장관회의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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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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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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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3: 1.0/ 없음/ 1.6/ 1.8/ 4.6/ 1.6/ 10.6

06 4: 1.0/ 0.01/ 1.1/ 1.0/ 2.8/ 1.2/ 7.2

06 5: 2.2/ 0.3/ 1.1/ 1.0/ 1.8/ 0.9/ 7.5

07 1: 1.5/ 0.01/ 0.2/ 1.3/ 5.1/ 1.4/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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