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lipping◆

PF 대주단 협약 적용 30개 중 19개 사업장 정상화 추진..만기연장 수단 변질 않게 최선 - 금융당국 - Reuters News

폴라리스한 2023. 6. 1. 11:34
반응형

서울, 6월1일 (로이터) -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말 기준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관련, 현재 총 30개 사업장에 대해 'PF 대주단 협약'이 적용돼 그 중 19개 사업장에 대해 정상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11개 사업장의 경우 현재 정상화 여부를 협의 중이거나 부결된 상황이다.

금융위는 1일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금융지주·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연 '부동산 PF 사업정상화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사업정상화가 추진되는 19개 사업장에 대해선 기한이익 부활, 신규자금 지원, 이자유예, 만기연장 등 사업 정상화가 추진되고 있다.

연체대출의 기한이익을 부활한 건 12건, 신규자금 지원이 이뤄진 건 2건, 이자유예는 12건, 만기연장은 13건 이뤄졌다.

사업 진행단계별로는 이해관계자나 채권액 규모가 본 PF(6건)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브릿지론이 24건으로 8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5건(경기 7건, 서울 5건, 인천 3건), 지방 15건이며, 용도별로는 주거시설 20건, 업무시설 4건, 상업 ‧ 산업시설 각 2건, 숙박‧기타시설 각 1건으로 구성됐다.

금융당국은 PF 대주단 협약이 단순한 만기연장의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업성 평가를 전제로 대주단과 시행사·시공사가 이해를 조정하고 손실을 부담하면서 만기 연장이나 신규자금 공급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