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04.26)

★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4.26)

폴라리스한 2023. 4. 26. 08:05

* [미국채]

- 미 국채가 급등…'퍼스트리퍼블릭'실적에 은행불안 재부각

* [미증시]

-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 폭락으로 지역 은행권에 대한 우려가 다시 재점화한 가운데, 실적에 대한 경계가 커지면서 하락

* [국제유가]

- 美 지역 은행 우려 재점화 속 하락

. 2년물 -11bp (3.97%)

. 5년물 -12bp (3.45%)

. 10년물 -9bp (3.40%)

. 30년물 -5bp (3.66%) [연합참조]

DJ 33,530.83p -1.02% (-344.57p)

NSQ 11,799.16p -1.98% (-238.05p)

S&P 4,071.63p -1.58% (-65.41p)

WTI 6월 -$1.69 ($77.07)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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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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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12bp(+2.38%) +0.05%

프 랑 스 -11bp(+2.94%) -0.56%

이탈리아 -10bp(+4.26%)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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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9bp(+3.42%) -1.23%

포르투갈 -11bp(+3.21%) -0.13%

그 리 스 -7bp(+4.2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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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8bp(+3.70%) -0.27%

호 주 +0bp(+3.45%) -0.00% 휴장

일 본 +0bp(+0.47%)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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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39.00원 (+9.10)

- 미국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1분기 예금이 40% 넘게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주가가 폭락했고 은행권 위기가 다시 부각됐다. 이는 안전 자산 선호로 이어졌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1.2대에서 101.8대로 올라섰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4.530엔에서 133.72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7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397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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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33.770

유로/달러 1.09712

호주/달러 0.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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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JP모건 '챗GPT 혁명, 올해 美주식시장 상승 절반 주도'

- 올해 미국 S&P500지수 상승세의 절반 정도는 챗GPT에 대한 관심이 이끌었다고 JP모건체이스가 분석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은 챗GPT 테마에 대한 관심으로S&P500 시가총액이 1조4천억달러, 올해 들어 45% 정도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JP모건은 이번 분석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LLM) 혁신 관련 주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NAS:GOOGL),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등을 포함했다. 이들 그룹은 애플, 테슬라, 버크셔해서웨이, 유나이티드헬스그룹, JP모건체이스 등 다른 상위 5개 기업들보다 성과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AI그룹에 해당하는 주식들은 S&P500 성과의 53%, 나스닥100 QQQ의 54%를, 성장 섹터 상승률의 68%를 설명했다고 분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AI 이익으로, 1990년 이후 상승장에서 주도주가 가장 좁은 영역에서 나타나게 됐다"며 "방어주로의 전환과 줄어든 성장 주도주는 보통 둔화 사이클, 경기 침체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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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 인덱스,안전선호에 강세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강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가시권으로 들어온 가운데 미국의 은행업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다.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통화정책 발표를 앞둔 영향도 혼재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3.51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4.303엔보다 0.793엔(0.59%)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701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10445달러보다 0.00744달러(0.67%)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6.43엔을 기록, 전장 148.33엔보다 1.90엔(1.28%)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1.372보다 0.49% 상승한 101.8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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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 개장 전 거래서 약세…수익 호전에도 매출 3% 감소

-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인 바이오젠(NAS:BIIB)의 주가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웃도는 수익을 공개했지만 매출이 되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이오젠(NAS:BIIB)은 1분기 순이익이 3억8천790만달러에 달해 주당 순수익(EPS)도 2.67달러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억 38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EPS가 2.06 이익을 기록했다. 조정기준 EPS는 3.40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했던 월가의 예상 EPS 3.28달러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62

▲UPS,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매출 증가세 둔화 예상

- 글로벌 특송 전문 업체인 UPS(NYS:UPS)의 주가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UPS(NYS:UPS)가 예상에 부합한 수익을 발표했지만 연간 매출 예상치를 하향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UPS(NYS:UPS)는 1분기 순이익이 26억6천만달러로 주당 순수익(EPS)이 3.03달러를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은 19억 달러의 순이익에 EPS가 2.19달러를 기록했다. 반복되지 않는 항목을 제외한 조정기준 EPS는 2.20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매출은 6.0% 감소한 229억 3천만 달러였다.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 229억9천만 달러를 살짝 밑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매출 증가세가 당초 전망보다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63

▲하기스 기저귀의 킴벌리, 강세…수익 호전 예상

- 대표적인 필수소비재 기업인 킴벌리클라크(NYS:KMB) 주가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웃도는 수익과 함께 연간 수익 예상치도 상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하기스 기저귀의 모회사인 킴벌리클라크(NYS:KMB)는 1분기 순이익이 5억6천600만달러에 달해 주당순수익(EPS)이 1.67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억 2천3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EPS가 1.55달러에 달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예상 EPS 1.32달러도 웃돌았다. 매출은 2.0% 증가한 52억 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예상치 50억 6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회사가 가격을 10% 인상한 가운데 유리한 제품 믹스로 물량 5% 감소를 상쇄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67

▲구글 모회사 알파벳 시간외 거래서 강세…예상 웃돈 실적 공개

- 검색 엔잔인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A(NAS:GOOGL)의 주가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알파벳 A(NAS:GOOGL)이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까지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A(NAS:GOOGL)은 1분기 주당순수익(EPS)이 1.17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의 예상 EPS였던 1.08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도 697억9천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치 688억9천만달러를 상회했다. 광고 증가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실적 호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됐다. 알파벳 A(NAS:GOOGL)은 7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알파벳 A(NAS:GOOGL)은 이날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4% 가까이 오른 107.60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77

▲美 4월 소비자신뢰지수, 101.3으로 하락…지난해 7월 이후 최저

-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가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5일(현지시간)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1.3으로 전월 수정치 104.0보다 하락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4.0을 밑돈다. 4월 수치는 2022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4월 기대지수는 68.1로 전월의 74.0보다 하락했다. 기대지수는 지난해 2월 이후 12월 한 달을 제외하고, 80을 밑돌고 있다. 80을 밑돈다는 것은 1년 안에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현재 여건 지수는 151.1로 전월의 148.9보다 상승했다. 기대지수는 소득과 비즈니스, 고용 상황에 대한 단기 전망을 보여주며, 현재 여건 지수는 현재의 비즈니스 및 고용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반영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53

▲WSJ "블랙스톤, 뉴욕 아파트 담보 대출 디폴트 위험"

- 블랙스톤이 뉴욕 맨해튼 지구에 11개 아파트 빌딩을 담보로 한 대출 2억7천만달러를 디폴트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무디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은 뉴욕 상업 부동산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무디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의 현금 흐름은 모든 부채 비용을 커버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들은 2019년 월평균 3천700달러에 임대됐다. 맨해튼의 중간 임대료 가격은 20%가량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임대료 가격 상승에도 11개 건물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의 상승으로 부채를 커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들 건물은 모두 1900년~1987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대부분 첼시와 어퍼 이스트 지구에 자리 잡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55

▲퍼스트 리퍼블릭, 자산 매각 검토설에 40% 이상 폭락

-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샌프란시스코(NYS:FRC)의 주가가 또다시 40% 이상 폭락하며 위기의 중심에 섰다. 25일(미 동부시간) 오후 2시 24분 현재 퍼스트 리퍼블릭의 주가는 전장보다 41.38% 하락한 9.3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주가는 사상 최저인 8.27달러까지 떨어졌다. 올해 들어 주가 하락률은 90%를 넘어섰다. 회사의 주가는 전날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금 보유액이 작년 말보다 40% 이상 줄었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였다. 실리콘밸리은행(SVB) 이후 대규모 뱅크런에 시달린 셈이다. 회사는 지난 3월에 11개 대형은행으로부터 300억달러의 자금을 예치했다. 따라서 이 자금을 제외하면 1분기 순유출액은 1천억달러가 넘는다. 퍼스트 리퍼블릭은 전날 보도자료에서 대차대조표를 재편하기 위해 "전략적 옵션"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CNBC는 다른 은행과 연방 당국이 해당 은행을 안정시킬 방안을 찾고 있어 앞으로 며칠간이 회사의 미래에 결정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73

▲[뉴욕유가] 美 지역 은행 우려 재점화 속 하락

- 뉴욕유가는 미국 은행권에 대한 우려가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 폭락으로 다시 부상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며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69달러(2.15%) 하락한 배럴당 77.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지난 3월 31일 이후 최저치이다. 유가는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의 직격탄을 맞은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전날 회사의 예금이 1분기에만 40% 넘게 줄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40% 이상 폭락 중이다. 미국 은행권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주가 전체가 하락하고 유가도 동반 하락했다.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회사가 최대 1천억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58

▲GM, 1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2%↑

- 제너럴 모터스(NYS:GM)의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GM의 1분기 순이익은 23억9천500만달러(주당 1.69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9억3천900만달러(주당 1.35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2.2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9달러를 웃돌았을 뿐 아니라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72달러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399억8천500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 기록한 359억7천9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 시장의 예상치인 385억5천만달러도 웃돌았다. 회사는 연간 조정 순이익 전망치를 110억~130억달러(주당 6.35달러~7.35달러)로 제시해 이전 전망치인 105억달러~125억달러(주당 6달러~7달러)에서 상향했다. 자동차 부문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55억달러~7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이전 전망치인 50억달러~70억달러보다 높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64

▲퍼스트 리퍼블릭, 개장 전 20%↓…월가 "수익성 악화 우려"

-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샌프란시스코(NYS:FRC)의 주가가 20% 이상 급락하고 있다.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금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회사의 미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6분 현재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3.62% 하락한 12.2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거래량은 270만주로 개장 전 가장 많이 거래되는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애널리스트들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실망스럽다며, 특히 "핵심 예금 잔액이 급감하고, 고비용 차입에 대한 의존이 늘었으며, 순이자수익 압박이 상당하다"라고 지적했다. 퍼스트 리퍼블릭은 예금 보유액이 작년 말보다 720억달러(40.8%) 줄어든 1천45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천450억달러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뱅크런 규모가 예상보다 더 컸음을 시사한다. 이번 예금 보유액에는 JP모건 등 대형은행으로부터 지원받은 300억달러가 포함돼 실제 감소액은 1천억달러가 넘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68

▲GM, 1분기 실적 예상 상회…쉐보레 '볼트' 생산 중단 예정

- 제너럴 모터스(NYS:GM)의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또한 회사는 2016년 출시된 회사의 대표적 전기차 모델인 쉐보레 볼트 EV의 생산을 올해 하반기에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GM의 1분기 순이익은 23억9천500만달러(주당 1.69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9억3천900만달러(주당 1.35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2.2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9달러를 웃돌았을 뿐 아니라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72달러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399억8천500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 기록한 359억7천9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 시장의 예상치인 385억5천만달러도 웃돌았다. 회사는 연간 조정 순이익 전망치를 110억~130억달러(주당 6.35달러~7.35달러)로 제시해 이전 전망치인 105억달러~125억달러(주당 6달러~7달러)에서 상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65

▲뉴욕증시, 은행권 불안·실적 경계에 하락…나스닥 2%↓마감

- 뉴욕증시는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 폭락으로 지역 은행권에 대한 우려가 다시 재점화한 가운데, 실적에 대한 경계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2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4.57포인트(1.02%) 하락한 33,530.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5.41포인트(1.58%) 떨어진 4,071.6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8.05포인트(1.98%) 밀린 11,799.16으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 폭락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경제 지표 등을 주시했다. 전날 실적 발표에 나섰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는 50%가량 폭락했다. 회사의 예금이 1분기에 40% 이상 줄어들었다는 소식과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개장 전부터 주가는 폭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79

▲미 3월 신규 주택판매 9.6% 증가…예상밖 증가

- 미국의 3월 신규 주택판매가 월가 예상보다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3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9.6% 증가한 연율 68만3천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0.9% 감소한 63만4천채였다. 2월 수치는 64만채에서 62만3천채로 수정됐다. 3월 신규 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3.4% 감소한 수준이다. 신규주택 매매 중간값은 44만9천800달러였고, 평균 매매가는 56만2천400달러였다. 3월 말 계절 조정 기준 신규 주택 판매 재고 추정치는 43만2천채로, 현 판매 속도를 고려할 때 약 7.6개월치에 해당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52

▲[뉴욕채권] 미 국채가 급등…'퍼스트리퍼블릭'실적에 은행불안 재부각

- 미 국채 가격이 급등했다. 미국 지역은행인 퍼스트리퍼블릭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아직도 은행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반영했고, 이는 안전자산선호로 이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10bp 하락한 3.397%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7.90bp 급락한 3.958%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8.00bp 내린 3.650%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61.9bp에서 -56.1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60

▲제트블루 1분기 손실 감소에 주가 상승

- 제트블루 에어웨이스 (NAS:JBLU) 주식이 월가 예상보다 나은 1분기 실적에 호조를 보였다. 25일 오전 8시25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뉴욕증시 개장전 시간외거래에서 제트블루 에어웨이스 (NAS:JBLU)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16달러(2.35%) 오른 6.98달러에 거래됐다. 올해 1분기 제트블루 손실이 예상보다 적게 보고되면서 주가가 지지됐다. 제트블루는 지난 1분기에 순손실 1억9천200만달러, 주당 58센트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2억5천500만달러 순손실과 주당 79센트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조정 주당 순손실은 주당 34센트로, 전년동기 주당 80센트보다 크게 감소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가 주당 38센트였던 것과 비교해도 밑도는 수준이다. 1분기 제트블루 매출은 23억2천800만달러로 전년동기 17억3천600억달러보다 늘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866

▲제니 몽고메리 스콧, 퍼스트리퍼블릭 투자의견 '매도'로 하향

- 월가에서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샌프란시스코(NYS:FRC)의 1분기 실적에 따른 매도 의견이 제시됐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니 몽고메리 스콧의 티모시 커피 애널리스트는 퍼스트리퍼블릭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나빴다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는 주당 10달러에서 8달러로 낮췄다. 그는 퍼스트리퍼블릭의 2분기 실적 전망 역시 주당 14센트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커피 애널리스트는 "퍼스트리퍼블릭의 1분기 실적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나빴고, 회사가 성장하려면 아주 이른 시간에 중대한 전환을 마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퍼스트리퍼블릭이 비용을 통해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내려놓고, 수익성에 집중해야 할 것이며, 자산매각으로 인한 손실에 직면하면 자본을 조달해야 할 수도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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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주가 장중 역대 최고…예상 웃돈 1분기 실적

- 펩시코(NAS:PEP)의 주가가 월가 예상을 웃돈 1분기 실적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2시35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펩시코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8달러(2.15%) 오른 189.4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장중 펩시코의 주가는 190.18달러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펩시코의 주가는 1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돈 영향이 컸다. 펩시코는 1분기에 매출 178억5천만달러, 주당 순이익(EPS) 1.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매출 172억2천만달러, EPS 주당 1.39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1분기 순이익은 19억3천만달러(주당 1.40달러)로 전년동기 42억6천만달러(주당 3.06달러)보다 줄었다. 펩시코는 음료 사업에서 매출이 1% 증가했고, 식품은 3% 감소했다며, 가격은 16% 정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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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 월가 예상 상회

-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매출은 528억6천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2.4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매출 510억2천만달러, EPS 2.23달러를 웃돌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7%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은 183억 달러로 9% 증가했다. 특히 애저(Azure)를 비롯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220억8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조사한 전문가 컨센서스 219억4천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서비스의 수익은 전분기 31% 상승한 데 이어 이번 분기에는 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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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주택가격 전월比 0.2%↑…8개월 만에 상승

- 미국의 주택 시장이 수요 회복에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올해 2월 계절 조정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앞선 7개월 동안 계속해서 하락세를 나타냈던 지수가 8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다. 2월 주택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0%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전월치(3.7% 상승)에는 못 미쳤다. 미국의 지난 2월 주택가격 상승률은 작년 6월 정점에 비해 4.9%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주요 도시의 가격지수도 상승했다. 10대 도시와 20대 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각각 0.3%, 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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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3거래일 만에 2천 달러 회복

- 금 가격이 중요한 심리적 저항선인 2천 달러대를 회복했다. 금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에 들어선 분위기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4.70달러(0.2%) 상승한 온스당 2,004.5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이날 3거래일 만에 2천 달러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명확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상승세가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귀금속 시장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다시 상승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5월 FOMC를 약 일주일 앞두고 금에 대한 투자 수요도 잠시 주춤한 분위기다.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는 뉴욕 상품거래소와 금 관련 ETF 시장의 수요가 많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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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어닝 서프라이즈…"침체기에 우수한 기업"

- 맥도날드(NYS:MCD)가 월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1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EPS)은 2.63달러로 보고됐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였던 2.33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1분기 매출은 59억 달러로 시장의 예상치 55억9천만 달러보다 높았다. 맥도날드는 경기 침체가 발생해도 자사는 순항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맥도날드의 크리스 켐프진스키 최고경영자(CEO)는 "맥도날드는 좋은 시기와 좋지 않은 시기에 모두 잘 하는 회사"라며 "올해 남은 기간을 앞두고 우리가 낙관을 이어가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경기 침체기에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음식인 패스드푸드 소비를 늘리는 경향이 있다. 맥도날드의 글로벌 실적도 우호적이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과 호주를 포함한 국제 운영 시장의 동일 매장 매출은 월가 추정치 8.5%를 초과했다. 중국과 일본 시장을 포함한 국제 개발 라이선스 시장 부문 또한 기존 예상치인 10.5%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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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실적 앞둔 메타·아마존 등에 '매수'

- 월가에서 실적 발표를 앞둔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플랫폼스(NAS:META)와 아마존(NAS:AMZN)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메타에 대한 '매수' 투자 의견을 재확인했다. 씨티는 익일 발표되는 메타의 실적에 낙관적이라고 전했다. 또 메타는 온라인 광고 영역에서 가장 유망한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크레디트 스위스(CS) 투자 부문은 오는 27일에 실적을 보고하는 아마존에 대해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아마존 광고 부문과 아마존 웹 서비스(AWS) 등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CS는 전했다. 이미 실적을 공개한 넷플릭스(NAS:NFLX)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도 전해졌다. 씨티는 넷플릭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넷플릭스의 주가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넷플릭스가 광고형 요금제 등으로 경비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씨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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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증시가 조정을 받고 달러/원 환율도 조금씩 올라가는데 방어가 잘 안되는 분위기"라며 "외국인 선물 매도까지 나오니 전반적인 원화자산 약세 분위기를 다들 의식하는 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호가가 얇았는데 다들 방향성에 자신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며 "금리도 레인지 하단이라 쉽게 밀린 부분도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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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3년물 기준 3.1%까지 여러번 갔었는데 결국 3.2%에서 막혔다"며 "5월 FOMC 회의 여파를 완전히 반영할 때까지 3.2~3.4% 레인지에서 움직일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의 경우 어제 현캐 부채스왑 나올 때까지 급한 곳이 있었는데 그게 나오면서 어느 정도 해소된 느낌"이라며 "당분간 수급따라 밀고 밀리는 흐름이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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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59,231 (-4,135)

증권 -137,347 (-1,153)

은행 -13,500 (+4,667)

투신 -9,193 (+413)

보험 -8,990 (+116)

개인 +37,145 (+6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6,869 (+1,508)

증권 -61,665 (-2,256)

은행 -22,611 (+1,161)

투신 -5,270 (+214)

보험 +7,872 (-110)

개인 -2,497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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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4 3.291

22-8 3.280

22-13 3.278

이론가 104.90 (고평3틱)

*종가(1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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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선물>

22-5 3.347

22-14 3.327

이론가 114.06 (고평3틱)

*종가(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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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510%(+1bp)

- 91일물 CD 3.490%(보합)

- 통안채 3.257%(+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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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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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국20-3 : 04개

국20-8 : 21개

국21-4 : 37개

국21-10 : 53개

국22-4 : 70개

국22-13 : 87개

-----------------

<5년물>

국18-6 : 13개

국19-1 : 29개

국19-5 : 45개

국20-1 : 61개

국20-6 : 75개

국21-1 : 90개

국21-7 : 105개

국22-1 : 121개

국22-8 : 138개

국23-1 : 153개

------------------

<10년물>

국18-4 : 157개

국18-10: 169개

국19-4 : 180개

국19-8 : 188개

국20-4 : 200개

국20-9 : 212개

국21-5 : 228개

국21-11 : 244개

국22-5 : 268개

국22-14 : 292개

------------------

<20년물>

국16-6: 326개

국17-5: 362개

국18-7: 383개

국19-6: 360개

국20-7: 385개

국21-9: 412개

국22-11: 4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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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국16-1: 474개

국17-1: 493개

국18-2: 535개

국19-2: 506개

국20-2: 481개

국21-2: 515개

국22-2: 572개

국22-9: 626개

국23-2: 644개

----------------

<50년물>

국16-9 : 552개

국18-8 : 625개

국20-10 : 577개

국22-12 : 8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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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0개

국18-10: 54개

국19-4 : 57개

국19-8 : 60개

국20-4 : 64개

국20-9 : 68개

국21-5 : 73개

국21-11 : 78개

국22-5 : 86개

국22-14 : 94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6개

국18-7 : 122개

국19-6 : 115개

국20-7 : 123개

국21-9 : 132개

국22-11: 155개

-----------------

<30년물>

국16-1: 152개

국17-1: 158개

국18-2: 171개

국19-2: 162개

국20-2: 154개

국21-2: 165개

국22-2: 183개

국22-9: 200개

국23-2: 206개

------------------

<50년물>

국16-9 : 175개

국18-8 : 200개

국20-10 : 185개

국22-12 : 2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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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26일(수)

● 통안채 2년 모집 1.0조원

● 통안채 1년 모집 0.2조원

韓 4월 소비자심리지수

호주 3월 CPI

美 3월 내구재수주

⊙ 스웨덴 중앙은행 금리 결정 및 4월 통화정책 보고서 발간 (오후 4시30분)

● 미 국채 2년 (FRN) 입찰

● 美 국채 5년물 입찰

*27일(목)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10:00)

5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12:00)

5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15:00)

5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년 4월 발행실적 (17:00)

韓 4월 BSI 및 ESI

EU 4월 소비자신뢰지수

美 1분기 GDP

美 3월 잠정주택판매지수

⊙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28일까지)

● 美 국채 7년물 입찰

*28일(금)

기재부 2023년 3월 산업활동동향 (08:00)

⊙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 (12:00)

⊙ EU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 (29일까지)

日 4월 CPI / 실업률

EU 1분기 GDP

美 PCE 물가지수

美 1Q 고용비용지수 (ECI)

美 4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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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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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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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4주: 1.0조/ 없음/ 1.2조/ 1.1조/ 4.0조/ 3.5조/ 10.8조

05월 1주: 2.2조/ 0.3조/ 없음/ 1.1조/ 2.9조/ 0.6조/ 7.1조

05월 2주: 1.0조/ 없음/ 0.6조/ 2.4조/ 6.9조/ 1.8조/ 12.7조

05월 3주: 1.0조/ 없음/ 1.0조/ 1.4조/ 5.0조/ 0.1조/ 8.6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