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4.07)

폴라리스한 2023. 4. 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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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3월 고용 주목·성금요일 조기폐장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성 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상승

 

* [국제유가]

- 성금요일 휴장 앞두고 80달러대 유지

 

. 2년물           +2bp (3.82%)

. 5년물           +0bp (3.38%)

. 10년물          -1bp (3.30%)

. 30년물          -2bp (3.55%)                [연합참조]

 

DJ             33,485.29p        +0.01% (+2.57p)

NSQ           12,087.96p        +0.76% (+91.09p)

S&P            4,105.02p        +0.36% (+14.64p)

 

WTI  5      +$0.09     ($80.70)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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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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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bp(+2.18%)       +0.50%

프 랑 스     +1bp(+2.70%)       +0.12%

이탈리아     +0bp(+4.03%)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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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인     +0bp(+3.21%)       +0.62%

포르투갈     +1bp(+3.04%)       +0.60%

그 리 스     +0bp(+4.07%)       +0.40%

----------------------------------

         +0bp(+3.43%)       +1.03%

         -9bp(+3.20%)       -0.30%

         +0bp(+0.47%)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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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16.00 (-0.70)

-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인 7일 발표되는 고용 지표를 앞두고 시장은 경계감을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 발언도 나왔다.

달러 지수는 전날 서울환시 마감 때와 비슷한 101.8 선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1.430엔에서 131.80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19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38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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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31.771

유로/달러         1.09220

호주/달러         0.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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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세인트 연은 총재 '금융 스트레스 완화美경제, 예상보다 강해'(상보)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1분기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다고 평가했다. 금융 스트레스는 지난 3월 수준보다 낮아지고 있다고 봤다. 6(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연은에 따르면 제임스 불러드 총재는 이날 아칸소 은행가협회에서 '금융 스트레스와 경제'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불러드 총재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은행들의 대출이 줄어들어 신용경색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덜 매력적'이라며 "대출의 약 20%만 은행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은행의 일부는 소규모 또는 지역은행"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경제를 경기침체에 빠뜨릴 만큼 충분히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대출 수요도 여전히 견조하다며 "확실히 알기에는 너무 이르고, 대출을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금융 스트레스 수치가 3월 이후로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연준이 금리를 5.5~4.75% 범위로 계속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1분기 경제 지표는 여전히 강하다고 불러드 총재는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295

 

▲[뉴욕환시] 달러화, 美 고용보고서 경계감에 혼조

- 달러화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강화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관계자의 매파적인 발언에 시장의 긴장감은 한층 증폭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1.78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1.311엔보다 0.472(0.36%)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225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050달러보다 0.00175달러(0.16%)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3.88엔을 기록, 전장 143.08엔보다 0.80(0.56%)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1.913보다 0.02% 하락한 101.888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01

 

컨스텔레이션 브랜즈,강세수익 웃돌고 배당금 인상

- 와인 및 맥주 제조업체인 컨스텔레이션 브랜즈(NYS:STZ)의 주가가 6(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웃도는 수익을 보고하고 배당금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4분기에 20억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올려 주당 순수익(EPS)이 조정 기준으로 1.98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치는 201천만달러의 매출에 EPS 1.83달러였다. 4분기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15 4천만 달러였지만 월가의 예상에 부합했다. 와인 및 증류주 매출은 4 6220만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분석가의 예상치인 5 1800만 달러는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02

 

비트코인, 美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약세

-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는 등 암호화폐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위험자산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진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2% 하락해 주요 지지수준이었던 28천달러를 살짝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6월 이후 올해 들어 급등세를 이어왔지만, 최근 29천달러를 앞두고 추가 상승세가 제한되는 양상이다. 시총 2위인 이더도 1.5% 하락해 1900달러를 밑돌았다. 시총이 작은 알트코인인 카르다노와 폴리곤은 각각 3% 하락했다. 인터넷에서 농담으로 시작된 밈코인(Memecoins) 가운데 시바이누가 3% 하락했고 도지코인은 6% 밀렸다. 중개사인 Fx프로의 분석가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는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으로 지난 2주 동안의 거래 범위가 제자리에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04

 

코스트코,약세월간 동일매장 매출 3년만에 첫 감소

- 미국의 대표적인 창고형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 홀세일(NAS:COST)의 주가가 6(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트코가 월간 기준으로 3년 만에 동일매장 매출이 줄었다고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3월 동일 매장 매출이 1.1% 줄어 2020 4월 이후 첫 월간 기준 동일 매장 매출 감소세를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 및 외환 변동 요인의 영향을 제외한 미국내 주요 비교 가능매장의 동일매장 매출도 2.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월가의 투자금융 기관인 스티펠은 해당 수치는 월가의 예상치인 3.9% 증가를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스티펠은 " 코스트코의 비식품 판매 부진은 인플레이션과 최근 주식 시장, 지속적인 거시경제 변동성을 감안할 때 재량 지출 의향이 절제된 데 따른 가능성이 큰 탓이라고 풀이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03

 

▲WSJ"'주식투자 매력 없어진 시점'에 월가 전문가 선택은"

- 주식에 대한 매력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고(채권 가격 하락), 기업 실적이 어두워지면서 채권보다 주식을 소유하는 데 따른 이익이 적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6(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주식의 위험 프리미엄(S&P500 수익률과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의 격차)은 약 1.59%포인트로 2007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이후 평균 격차가 약 3.5%포인트였던 것보다 낮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채권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주던 주식 투자의 효과가 크게 줄어든 셈이다. S&P500지수는 지난해 189% 하락했지만 2023년에는 6.5% 정도 반등했다. 이와 동시에 블룸버그 US 애그리게이트 본드지수는 올해 초반 랠리를 보이면서 3.9%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292

 

▲IMF 총재 '2023년 세계경제 성장률 3% 밑돌 것'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올해 세계 경제는 3% 미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6(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IMF와 세계은행(WB) 연차총회를 앞두고 워싱턴DC에서 열린 대담에서 "향후 5년간 3% 안팎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는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중기 성장 전망이며, 지난 20년간 평균 3.8%보다 훨씬 낮은 성장률"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장 둔화는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라며 "저소득 국가들이 따라잡기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봤다. 빈곤과 기아가 더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코로나19로 시작된 위험한 트렌드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고금리와 미국, 유럽의 은행 파산, 지정학적 분열이 세계 금융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294

 

▲[뉴욕유가] 성금요일 휴장 앞두고 80달러대 유지

- 뉴욕 유가는 성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80달러대에 머물렀다.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OPEC플러스(OPEC+) 동맹국들의 감산 발표 이후 급등했던 유가는 경기 둔화에 무게를 두며 제한적 흐름을 보였다. 6(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0.9달러(0.11%) 오른 배럴당 80.70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이번 주에 5.03달러(6.65%) 급등했다. 원유시장은 주초반에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 이후 하루 6%대 급등하면서 충격을 받았으나 점차 경제 성장 둔화에 주목했다. 이번 주에 미국 채용 건수가 줄고, 제조업과 서비스업도 둔화되는 등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유가는 주간 상승폭을 일부 되돌렸다. 이날은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고용시장 냉각 가능성을 반영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28천명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298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3월 고용 주목·성금요일 조기폐장

- 미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있지만 오는 7일 성금요일에 3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제한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성금요일은 통상 금융시장이 휴장하지만 이번에 채권시장은 개장한 후 낮 12시에 조기 폐장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6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20bp 하락한 3.287%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4.90bp 상승한 3.816%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2.20bp 하락한 3.537%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47.8bp에서 -52.9bp로 마이너스폭이 확대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299

 

데이터트랙 '연준 금리인상 끝나면 어떻게 되나'

- 금융시장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목소리가 커진 가운데 데이터트랙은 주식시장에 대한 조심스러운 낙관적 전망을 제시했다. 하지만 연준이 금리인하로 전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과거의 금리인상 주기보다 상황이 나빠졌다고 분석했다. 6(현지시간) 데이터트랙에 따르면 1990년 이후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난 후 미국 주식의 성과와 변동성을 본 결과 연준의 단기 금리인상이 중단된 후 1개월, 3개월 및 1년 안에 랠리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유일한 예외는 닷컴 버블이 끝나던 2000년으로, 그 해 3 15일 연준이 마지막으로 금리를 인상한 후 1년간이었다. 이를 제외하면 주로 S&P500지수가 두 자릿수 상승했다고 데이터트랙은 분석했다. 데이터트랙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S&P500지수는 1995 1 31일 종료 이후 1년간은 35.2%포인트, 2006 6 28일로부터 1년간은 20.8%포인트, 2018 12 19일로부터 1년간은 27.9%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05

 

3월 감원 전월比 15%↑…분기 감원도 2020년 이후 최대

- 올해 3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전월보다 늘어났다. 1분기 감원 또한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일어났다. 6(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에 따르면 3월 감원 계획은 89703 명으로 전월보다 15% 증가했다. 기업들의 감원 계획은 작년 3월보다는 319% 폭증했다. 올해 기업들의 감원 계획은 계속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감원 계획도 기록적으로 많았다. 기업들은 1분기에 총 27416명의 감원 계획을 세웠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0 1분기 이후 최대다. 분기별 감원 규모도 2020 3분기 이후 가장 컸다. 1분기 감원 계획은 전년동기대비 396% 늘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291

 

▲[뉴욕 금가격] 연휴 앞두고 소폭 하락

- 금 가격이 '성 금요일의 날' 연휴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6(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9.20달러(0.5%) 하락한 온스당 2,026.4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금 가격이 역사적 고점에 근접한 이후 잠깐 쉬어가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단기간 금 가격이 급등한 만큼 고점 우려와 과매수 인식 등이 작용했다. 익일은 부활절 직전의 금요일인 '성 금요일의 날'이다. '성 금요일의 날'에 뉴욕 시장에서 금 선물 거래는 휴장한다. 이외에 원유를 비롯한 상품 원자재 시장도 대체로 휴장한다. 금 가격은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여전히 온스당 2천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296

 

월가, 핀터레스트·넷플릭스·메타 등에 "매수"

- 월가 전문가들이 뉴욕증시의 빅테크 기술, 통신 기업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6(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의 대형 투자은행들은 넷플릭스, 메타 플랫폼스, 소셜미디어서비스 핀터레스트 등에 대해 대체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우선 UBS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 핀터레스트(NYS:PINS), 메타 플랫폼스(NAS:META)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UBS는 이 같은 대형 소셜미디어 업체 주가가 이번 분기 말 실적 발표 이후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알파벳의 경우 실적이 예상보다 더 좋을 가능성이 있으며, 핀터레스트와 메타 플랫폼스는 전망치가 너무 낮게 형성된 만큼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수 있다고 전했다. 투자회사 레이먼드 제임스 또한 핀터레스트에 '시장 수익률 확대'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매수'에 상응하는 투자 등급이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핀터레스트의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06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자산운용사 채권매니저는 "분기 초라 자금이 많이 들어오는데 재투자가 많지 않다" "향후 기준금리 방향이 하락 쪽이라는 데 대해 이견은 없는데 인하 시기를 예상하기 어렵다 보니 적극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국공채에 대한 수요는 강한데 크레딧물에 대해선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 듯하다" "결국 금리인하 타임테이블이 나와야 여기서 더 움직일 수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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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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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45,739  (+5,998)

증권       -121,640 (-1,592)

은행       -8,683    (-2,823)

투신       -8,600    (+228)

보험       -9,642    (-705)

개인       31,764    (-45)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15,041  (+1,645)

증권       -80,634  (-749)

은행       -17,521  (+1,306)

투신       -8,929    (-249)

보험       5,927      (-1,575)

개인       -1,74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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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4   3.242

22-8   3.230

22-13  3.220

이론가 105.09 (고평5)

*종가(105.14)

----------------

<10년선물>

22-5    3.307

22-14   3.282

이론가 114.49 (저평1)

*종가(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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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320%(-13bp)

- 91일물 CD     3.580%(-1bp)

- 통안채         3.249%(-3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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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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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20-3 :   06

20-8 :   23

21-4 :   39

21-10 :  55

22-4 :   72

22-13 :  89

-----------------

<5년물> 

18-6 :   15

19-1 :   31

19-5 :   47

20-1 :   62

20-6 :   77

21-1 :   92

21-7 :  107

22-1 :  123

22-8 :  140

23-1 :  155

------------------

<10년물>

18-4 :  158

18-10:  171

19-4 :  181

19-8 :  190

20-4 :  201

20-9 :  213

21-5 :  229

21-11 : 245

22-5 :  269

22-14 : 293

------------------

<20년물>

16-6:   325

17-5:   360

18-7:   381

19-6:   358

20-7:   381

21-9:   407

22-11:  479

----------------

<30년물>

16-1:   468

17-1:   585

18-2:   527

19-2:   498

20-2:   472

21-2:   506

22-2:   561

22-9:   616

23-2:   633

----------------

<50년물>

16-9 :   539

18-8 :   611

20-10 :  563

22-12 :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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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1

18-10:   55

19-4 :    58

19-8 :    61

20-4 :    64

20-9 :    68

21-5 :    73

21-11 :   78

22-5 :    86

22-14 :   94

-----------------

<20년물>

16-6 :   104

17-5 :   115

18-7 :   122

19-6 :   115

20-7 :   122

21-9 :   131

22-11:   153

-----------------

<30년물>

16-1:   150

17-1:   155

18-2:   169

19-2:   159

20-2:   151

21-2:   162

22-2:   180

22-9:   197

23-2:   203

------------------

<50년물>

16-9 :   173

18-8 :   196

20-10 :  180

22-12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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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07()

● 물가채 10년 입찰 0.1조원

한은 2023 2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3 6(3.23.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16:00 홈페이지 게시)

 

3월 외환보유고, 3 M2, 총사회융자 (TSF, 9)

미국, 유로존, 영국, 호주 휴장BOJ 신임총재 임기 시작 (9~)

⊙ 휴장국가: 중국, 홍콩, 미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등

 

3월 고용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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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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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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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 1.0/ 없음/ 0.6/ 8.9/ 3.0/ 0.6/ 14.1

042: 1.0/ 없음/ 0.5/ 0.6/ 3.5/ 1.2/ 6.8

04 3: 1.0/ 없음/ 1.1/ 1.1/ 4.8/ 1.6/ 9.6

04 4: 1.0/ 없음/ 1.2/ 1.1/ 4.0/ 3.5/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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