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4.06)

폴라리스한 2023. 4. 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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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올해 경기침체 예고·고용 지표 주목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를 살피며 혼조세

 

* [국제유가]

- 美원유재고 감소에도 경기 우려에 반락

 

. 2년물           -4bp (3.80%)

. 5년물           -1bp (3.38%)

. 10년물          -3bp (3.31%)

. 30년물          -2bp (3.57%)                [연합참조]

 

DJ             33,482.72p        +0.24% (+80.34p)

NSQ           11,996.86p        -1.07% (-129.47p)

S&P            4,090.38p        -0.25% (-10.22p)

 

WTI  5      -$0.10     ($80.61)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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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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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bp(+2.18%)       -0.53%

프 랑 스     -8bp(+2.69%)       -0.39%

이탈리아     -10bp(+4.03%)      -0.59%

----------------------------------

스 페 인     -8bp(+3.21%)       +0.78%

포르투갈     -6bp(+3.03%)       +0.38%

그 리 스     -9bp(+4.07%)       +0.04%

----------------------------------

         -1bp(+3.43%)       +0.37%

         +2bp(+3.29%)       +0.04%

         +5bp(+0.47%)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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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14.50 (+6.40)

- 미국 ADP 전미 보고서에 따르면 3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45천명 증가했다. 월가 예상을 큰 폭으로 하회한 수치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환시 마감 때의 101.5 대에서 101.8 대로 올랐다.

뉴욕 증시는 기술주 위주로 약세를 보였고,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1.514엔에서 131.34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0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53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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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31.302

유로/달러         1.09027

호주/달러         0.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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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 연준 중간값보다 약간 높을 것'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전망치 중간값(5.1%)보다 약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5(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연은 총재는 이날 인터뷰에서 최종금리 전망과 관련해 "연준 중간값보다 약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연준은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023년 금리 중간값을 5.1%로 예상했다. 메스터 총재는 전일 뉴욕대 연설문에서 "인플레이션을 2%까지 지속적으로 낮추고, 인플레이션 기대를 고정하기 위해 통화정책은 올해 좀 더 제약적인 영역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연방기금금리가 5%를 웃돌고, 실질 연방기금금리도 당분간 플러스 영역에서 머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43

 

배런스 "주가는 낮고 배당수익률 높은 필수소비재 5개는…."

- 필수 소비재 가운데 알트리아 그룹(NYS:MO),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NAS:WBA),크래프트 하인즈(NAS:KHC),콘아그라 브랜즈(NYS:CAG),몰슨 쿠어스 베버리지(NYS:TAP) 5개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배런스가 5(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종목들이 주가는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률은 높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필수소비재부문 상장지수펀드( XLP)는 올해 추정 이익의 20.6배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 ETF는 약 19배에 거래된다. 필수소비재 부문이 전반적인 시장보다는 성적이 우수했다는 의미다. 경기가 어려워지는 시기에 방어적인 성격을 지니는 필수 소비재 부문 종목은 이미 많이 올라 주가는 상대적으로 낮고 배당 수익률은 높은 필수소비재 5개 해당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배런스는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49

 

씨티그룹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주가 다시 날아오를 것"

- 최근 부진했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NAS:UAL)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이 진단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NAS:UAL)는 유가 급등의 영향 등으로 과매도된 데다 견조한 실적 예상치를 유지해 추가 상승세의 촉매제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씨티 그룹의 분석가들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NAS:UAL)가 과매도 이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항공주들은 연초에 인상적인 랠리를 보인 후 지난 한 달 동안 하락했다. 지난 3일 나온 국제유가 급등 소식도 항공주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씨티 그룹 분석가들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NAS:UAL)의 주가가 반등할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51

 

마켓워치 "월가가 휴장일 고용보고서 발표에 대처하는 방법은…."

- 월가가 오는 7(현지시간)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앞서 보수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됐다. 월가가 고용보고서를 악재로 해석한 게 아니라 긴 연휴에 따른 위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다. 5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 등 고용보고서는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오는 7일 오전 830분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뉴욕증시 등은 휴장한다. 해당 일은 성금요일 혹은 수난일(Passion day)로 부활절 직전 금요일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당한 고난과 죽음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 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뉴욕증시는 휴장하지만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주가지수선물은 동부시간 기준 오전 9 15분까지도 거래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50

 

▲[뉴욕환시]달러화, 미 고용둔화 조짐에 혼조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고용이 둔화 조짐을 보인 가운데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행보도 끝물인 것으로 진단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1.311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1.646엔보다 0.335(0.25%)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050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572달러보다 0.00552달러(0.48%)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3.08엔을 기록, 전장 144.24엔보다 1.16(0.80%)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1.559보다 0.05% 하락한 101.913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54

 

유로존 2022년 경상수지 1370억유로 적자 전환

- 5(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해 누적 경상수지는 1370억 유로 적자(유로존 GDP 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 2850억 유로 흑자(GDP 2.3%)를 낸 것과 대조적 양상이다. 이번 경상수지 적자 전환은 상품 수지가 2790억 유로 흑자에서 850억 유로 적자로 전환한 영향이 컸다. 급여나 투자 소득을 포함하는 본원 소득수지(Promary income) 650억 유로 흑자에서 100억 유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직접 투자에 따른 흑자폭이 410억유로에서 40억 유로로, 포트폴리오 자기자본 소득이 720억유로에서 98억 유로로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상거래 목적이나 대가 없는 국제 송금을 포함하는 이전 소득수지(secondary income) 적자는 1580억 유로에서 1610억 유로로 약간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37

 

2 무역수지 적자 705억달러전월보다 2.7% 증가

- 미국의 지난 2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됐다. 5(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 2 무역수지(상품+서비스) 적자는 705억 달러로 전월보다 19억달러(2.7%) 증가했다. 1 무역수지 적자는 687억 달러로 수정됐다. 2월 수출은 2512억 달러로 1월보다 69억 달러(2.7%) 감소했다. 수입은 3217억 달러로 전월보다 50억 달러(1.5%) 감소했다. 2월 상품 수지 적자는 930억 달러로 27억달러 증가하고, 서비스 수지 흑자는 224억달러로 8억달러 증가했다. 올해 들어 1~2 무역수지 적자는 35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41

 

ISM 서비스 PMI 51.2로 전월보다 둔화

- 미국의 3월 서비스업 업황이 3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였으나 전월보다 약간 둔화됐다. 5(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3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1.2로 전월 55.1보다 하락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4.3을 밑도는 수준이다. 지수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서비스업 PMI 3개월 연속 50을 넘었다. 하위 지수 중에 신규 수주지수는 52.2(단위 %)로 지난 2 62.6보다 하락했다. 기업활동지수는 55.4% 2 56.3%보다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42

 

모건스탠리 CEO '더 강한 은행 감독 필요'

-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글로벌 뱅킹 시스템의 혼란과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보다 엄격한 위험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CEO는 빅토리아주립 도서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2008년에 신용 위기가 있었고, 지금 우리가 겪는 것은 유동성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이폰 클릭으로 하루에 한 은행에서 420억달러가 빠져나갔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보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 은행은 일주일에 170억달러를 잃어 인출 비율이 그때보다 20배가 됐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44

 

▲[뉴욕유가] 美원유재고 감소에도 경기 우려에 반락

- 뉴욕 유가는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5(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12% 하락한 배럴당 80.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한 후 이날 반락했다.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감소했지만 경기 침체 우려에 무게가 실리면서 유가는 하락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373만배럴 감소한 46995만배럴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15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감소폭이 더 컸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각각 411만배럴, 363만배럴 감소했다.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한 상황에서 산유국들의 감산 계획과 원유 재고 감소는 오히려 경제에 부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45

 

▲[뉴욕채권]  국채가 상승올해 경기침체 예고·고용 지표 주목

-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한 양상으로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상 사이클도 곧 끝날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채권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5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50bp 하락한 3.289%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7.00bp 하락한 3.767%였다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3.10bp 내린 3.559%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50.3bp에서 -47.8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47

 

美 퍼스트시티즌스 주가 급등…SVB 인수에 '매수' 의견

- 미국 주식시장에서 실리콘밸리은행(SVB)을 인수한 퍼스트시티즌스 은행의 주가가 급등했다. 5일 오후 328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NAS:FCNCA) 주가는 전일대비 48.32달러(5.05%) 오른 1,004.72달러에 거래됐다. 퍼스트시티즌스 은행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부터 파산한 SVB은행의 예금과 대출 등을 인수했다. 이후 퍼스트시티즌스는 주식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UBS의 브로디 프레스톤 애널리스트는 퍼스트시티즌스의 1년 목표 주가를 538달러에서 120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도 매도에서 매수로 바꿨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53

 

▲[뉴욕 금가격] 역대 최고치 부근서 잠깐 쉬어가기

- 고공행진 흐름을 보이던 금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5(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2.60달러(0.1%) 하락한 온스당 2,049.2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 상승세는 역사적인 고점 부근에서 잠깐 쉬어가는 흐름을 나타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은 지난 2020 8 6일에 온스당 2,069.40달러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었다. 금 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2% 정도만 오르면 이 고점을 경신하게 된다. 고점에 근접한 만큼 조심스러운 관망세가 펼쳐지는 분위기다. 고점 인식 속 이익 실현 수요도 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46

 

월가, 애플 목표주가 상향메타 등 빅테크 "매수"

- 월가에서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또 나왔다. 이외에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플래폼스, 아마존 등 빅테크에 대한 매수 추천이 전해졌다. 5(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애플(NAS:AAPL)의 목표 주가를 기존 158달러에서 168달러로 올렸다. BofA는 외환 효과로 인해 아이폰과 애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안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달러화의 강세가 진정되면서 애플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다.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 파이퍼 샌들러 또한 애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애플의 10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메타 플랫폼스(NAS:META)에 대한 긍정적 견해도 나왔다. 월가의 리서치 기관인 아구스는 메타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했다. 투자은행 제프리스 또한 메타의 매출 성장세가 올해 하반기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52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시장 전반에 부동산 PF 부실에 대한 부담감이 큰 상황"이라며 "그동안 크레딧 스프레드가 워낙 빠르게 축소됐던 만큼 다들 어느 정도 이익실현을 하고 싶은데 물건이 잘 나가지 않는 듯하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채권딜러는 "외국인 현선물 매수가 지속중이지만 국내기관들은 현재 레벨에서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 "2월의 경험 때문에 인하 시그널이 없으면 역캐리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초장기물의 경우 장기투자기관이 입찰에 적게 들어가고 이후에 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옵션이 1.2조 정도인데도 강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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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 시장에선 지난주 부채스왑 마무리 이후 자산스왑이 계속 나오고 있다" "자산스왑은 짧은 쪽으로 프라이싱이 많이 이뤄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IRS는 오늘 강해질 날인데 강해지지 못한 게 의외"라며 "미국과 달리 국내 시장은 방향성이 잡히지 않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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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39,741    (+3,952)

증권    -120,048    (-3,416)

은행    -5,860    (+778)

투신    -8,828    (+116)

보험    -8,937    (-236)

개인    +31,809    (-1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13,396    (-1,148)

증권    -79,885    (-111)

은행    -18,827    (+1,591)

투신    -8,680    (+27)

보험    +7,502    (-464)

개인    -1,69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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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2-4   3.281

22-8   3.275

22-13  3.267

이론가 104.96 (고평5)

*종가(105.01)

----------------

<10년선물>

22-5    3.352

22-14   3.327

이론가 114.06 (고평4)

*종가(114.1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456%(+5bp)

- 91일물 CD     3.590%(보합)

- 통안채         3.278%(-1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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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3 :   06

20-8 :   23

21-4 :   39

21-10 :  55

22-4 :   72

22-13 :  89

-----------------

<5년물> 

18-6 :   15

19-1 :   31

19-5 :   47

20-1 :   62

20-6 :   77

21-1 :   92

21-7 :  107

22-1 :  123

22-8 :  140

23-1 :  155

------------------

<10년물>

18-4 :  158

18-10:  171

19-4 :  181

19-8 :  190

20-4 :  201

20-9 :  213

21-5 :  229

21-11 : 245

22-5 :  269

22-14 : 293

------------------

<20년물>

16-6:   325

17-5:   360

18-7:   381

19-6:   358

20-7:   381

21-9:   407

22-11:  479

----------------

<30년물>

16-1:   468

17-1:   585

18-2:   527

19-2:   498

20-2:   472

21-2:   506

22-2:   561

22-9:   616

23-2:   633

----------------

<50년물>

16-9 :   539

18-8 :   611

20-10 :  563

22-12 :  846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1

18-10:   55

19-4 :    58

19-8 :    61

20-4 :    64

20-9 :    68

21-5 :    73

21-11 :   78

22-5 :    86

22-14 :   94

-----------------

<20년물>

16-6 :   104

17-5 :   115

18-7 :   122

19-6 :   115

20-7 :   122

21-9 :   131

22-11:   153

-----------------

<30년물>

16-1:   150

17-1:   155

18-2:   169

19-2:   159

20-2:   151

21-2:   162

22-2:   180

22-9:   197

23-2:   203

------------------

<50년물>

16-9 :   173

18-8 :   196

20-10 :  180

22-12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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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06()

한은 2022년 자금순환(잠정)(12:00)

 

3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호주 중앙은행 금융안정보고서 (오전 930)

독일 2월 산업생산

 

 

*07()

● 물가채 10년 입찰 0.1조원

한은 2023 2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3 6(3.23.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16:00 홈페이지 게시)

 

3월 외환보유고, 3 M2, 총사회융자 (TSF, 9)

미국, 유로존, 영국, 호주 휴장BOJ 신임총재 임기 시작 (9~)

⊙ 휴장국가: 중국, 홍콩, 미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등

 

3월 고용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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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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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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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 1.0/ 없음/ 0.6/ 8.9/ 3.0/ 0.6/ 14.1

042: 1.0/ 없음/ 0.5/ 0.6/ 3.5/ 1.2/ 6.8

04 3: 1.0/ 없음/ 1.1/ 1.1/ 4.8/ 1.6/ 9.6

04 4: 1.0/ 없음/ 1.2/ 1.1/ 4.0/ 3.5/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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