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02.17)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당국자들 '50bp 인상 발언' 등장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자 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올랐다는 소식에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전날 나온 미국의 재고 자료를 소화하며 소폭 하락. 미국의 도매물가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 2년물 +5bp(4.67%)
. 5년물 +2bp(4.07%)
. 10년물 +6bp(3.86%)
. 30년물 +8bp(3.92%) [연합참조]
DJ 33,696.85p -1.26% (-431.20p)
NSQ 11,855.83p -1.78% (-214.76p)
S&P 4,090.41p -1.38% (-57.19p)
WTI 3월 -$0.10 ($78.4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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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1bp(+2.48%) +0.18%
프 랑 스 +2bp(+2.96%) +0.89%
이탈리아 -0bp(+4.33%) +1.16%
----------------------------------
스 페 인 +2bp(+3.45%) +0.35%
포르투갈 +1bp(+3.35%) +0.77%
그 리 스 +4bp(+4.28%) -0.14%
----------------------------------
영 국 +1bp(+3.49%) +0.18%
호 주 +2bp(+3.77%) +0.82%
일 본 +0bp(+0.50%)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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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88.00원 (+4.45원)
- 달러가 반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선까지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장중 1,290원 선을 상향 돌파했다. 금융시장 전반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최종금리 상향 우려가 고조된 영향이다.
간밤 발표된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치를 상회했고 연준 인사들은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3.920엔에서 133.9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7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698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달러/엔 133.868
유로/달러 1.06719
호주/달러 0.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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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클리블랜드 연은총재 "50bp 인상위한 강력한 경제적 사례 보여"(상보)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메스터 총재는 3월 회의에서 연준이 바로 큰 폭의 금리를 올릴지에 대해서는 한 발 물러선 입장을 표했다. 16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연은에 따르면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플로리다의 사라소타 마나티 경영대학 연설에서 "실제로 2주전 회의에서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별개로 50bp 금리 인상을 위한 강력한 경제적 사례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스터 총재는 "3월 회의에서 연준이 어떤 조치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연준의 조치로 시장을 놀라게 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69
▲요식업 클라우드 기업 토스트, 23% 급락…부진한 실적 공개
- 요식업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기반 POS(point of sales ) 서비스 기업인 토스트(NYS:TOST)의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레스토랑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토스트는 4분기에 9천9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해 주당 순수익(EPS)이 19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팩트셋이 조사한 분석가들의 예상 EPS인 5센트 손실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79
▲배런스 "테슬라,모델Y 완판"…가격인하·보조금정책 변경에 환호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가격 인하를 단행한 모델Y 차종을 미국에서 완판했다고 배런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일렉트렉' 보도를 인용해 테슬라가 1분기에 모델 Y 차종을 완판했으며 회사의 웹사이트에 배송일정이 4월6일로 표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초까지는 배송 일정이 2~3월이었다. 테슬라의 공격적인 차량 가격 인하와 미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 변경이 결합돼 모델Y 차량 판매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78
▲샌들 전문 풋웨어 크록스 주가 10% 급등…이례적 수요에 실적 급증
- 맨발에 최적화된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인 크록스(NAS:CROX)의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예외적일 정도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크록스는 4분기 매출이 9억4천500만달러에 이르고 조정 기준으로 주당 순수익(EPS)이 2.65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분석가들 예상 EPS 2.26달러와 예상 매출액 9억 3천9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82
▲美 트레이더들, 6월 추가 금리 인상 점치는 이유
-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모두 예상보다 강한 수치가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6월에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현재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올릴 가능성은 45.8%로 1주일 전에 34.5%에서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72
▲[뉴욕유가] 원유재고 자료 소화하며 소폭 하락
- 뉴욕유가는 전날 나온 미국의 재고 자료를 소화하며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도매물가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센트(0.13%) 하락한 배럴당 78.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해 9일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74
▲위워크, 분기 손실 축소…주가 개장 전 1% 상승
-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NYS:WE)가 분기 손실이 이전보다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위워크는 4분기에 순손실이 4억5천400만 달러(주당 59센트)를 기록해 1년 전 같은 기간의 손실액 7억1천500만 달러(주당 1.82달러)보다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43센트 손실보다는 손실 규모가 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77
▲질로우, 4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3%↑
- 질로우 그룹(NAS:ZG)이 4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질로우의 4분기 순손실은 7천2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2억6천1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계속 영업 순손실은 7천200만 달러, 주당 31센트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600만 달러에서 확대됐다. 다만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35센트 손실보다는 손실 규모가 작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76
▲로쿠 주가, 분기 실적 예상 상회에 13%↑
- 스트리밍 플랫폼 로쿠(NAS:ROKU)의 주가가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13% 이상 올랐다. 1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6분 현재 로쿠의 주가는 전날보다 13.75% 오른 72.22달러를 기록 중이다. 로쿠는 4분기 주당 1.7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억6천710만 달러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81
▲골드만 "분사기업, 모기업 주가보다 아웃퍼폼"
- 골드만삭스는 분사기업(spinoff)의 주가가 모기업의 주가보다 아웃퍼폼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은 보고서에서 1999년 이후 분사 기업과 모기업의 12개월 주가를 분석한 결과 분사 기업이 모기업의 주가를 4%포인트(중간값) 웃돌았다고 말했다. 2021년 이후로는 분사 기업이 모기업의 주가를 3%포인트 아웃퍼폼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83
▲테슬라, 미국서 36만대 리콜…완전자율주행 결함 탓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NAS:TSLA)가 완전자율주행(FSD) 베타 버전을 장착한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 결정을 내렸다. 16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에서 주행 보조 기능인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차량 36만2천758대를 리콜할 예정이다. FSD 베타 시스템이 충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날 공지에서 "(FSD 기능이 장착된) 차량이 선회 전용 차로에서 직진하거나, 정지표지판에서 완전히 정지하지 않고 진입하거나, 충분한 주의 없이 노란색 신호에서 교차로에 진입하는 등 교차로에서 안전하지 못한 행동을 할 위험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85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19만4천명으로 감소
- 미국에서 한 주간 실업보험을 신규 청구한 사람의 수가 감소했다. 1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1천 명 감소한 19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0만 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19만6천 명에서 19만5천 명으로 1천 명 하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62
▲CNBC '견조한 인플레·고용에 BOE 추가 금리인상 전망 무게'
- 고착화된 인플레이션과 타이트한 고용시장이 합쳐지면서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추가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영국 인플레이션은 계속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고용 시장 역시 계속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잉글랜드은행의 3월 추가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레피니티브 데이터 기준으로 잉글랜드은행이 다음 회의에서 추가로 25bp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전일 73%를 넘은 후 약 66%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67
▲세인트 연은 총재 '금리인상 지속, 디스인플레에 도움될 것'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인플레이션 하락 추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연은에 따르면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테네시주 그레이터 잭슨 상공회의소 회의 연설에서 "올해 지속적인 성장과 강한 노동시장에도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올해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고정하는 데(lock in)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제적인 연준의 정책이 시장 기반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낮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70
▲美 1월 PPI 전월比 0.7%↑…예상보다 큰 폭 상승(종합)
- 미국의 올해 1월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연초 물가가 예상치를 연이어 상회하는 모습이다. 미 노동부는 16일(현지시간)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7%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4% 상승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직전월 하락세를 나타냈던 PPI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 전환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66
▲[뉴욕 금가격] 5주만 최저치에서 반등 마감
- 금 가격이 소폭 반등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50달러(0.4%) 상승한 1,85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금 가격은 1월 초 이후 약 5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었다. 이에 따른 되돌림이 발생한 모습이다. 귀금속 시장은 미국의 높은 물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전망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71
▲JP모건, 변동성에 따른 대혼란 '볼마게돈' 경고
- 월가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이 뉴욕증시가 변동성에 따른 대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2018년 월가에서 벌어진 '볼마게돈(Volmageddon, 변동성이 초래한 아마게돈)' 사태가 재연될 수도 있다고 JP모건은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의 주식 수석 전략가인 마르코 콜라보니크는 최근 뉴욕증시의 파생옵션 시장의 변동성이 심상치 않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80
▲번스타인, 테슬라에 "매도…주가 너무 높다"
- 월가의 테슬라 약세론자가 테슬라(NAS:TSLA)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유지했다. 16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번스타인의 분석가는 테슬라에 대한 '비중 축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매도'에 상응하는 투자의견으로 테슬라의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낫다는 견해다. 번스타인은 테슬라의 주가가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자사의 분석 모델에 따르면 테슬라의 적정 주가는 150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884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딜러는 "추경호 총리의 물가 발언, 대외재료 자체는 연말 금리인하를 보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 있고 내주 금통위에서 인상 소수의견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시장금리가 당분간 3.5~3.6% 수준에서 공방을 펼친 후 다음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금리 방향이 결정될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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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크로스의 경우 1년 이하 테너로는 자산스왑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장기 테너는 주금공 부채스왑 기대로 상승했다"며 "일단 당분간 수급상 부채스왑보다 자산스왑이 많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수급이 크게 쏠리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자율 쪽은 다음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결과가 중요할 듯하다"며 "소수의견이 나오거나 금리인상 가능성이 보이면 2,3년 중심으로 조금 더 조정을 받을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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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27,018 (-10,793)
증권 -90,394 (+10,062)
은행 -7,108 (-912)
투신 -10,847 (+710)
보험 -17,090 (+373)
개인 +24,414 (-112)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87,843 (+2,584)
증권 -58,690 (+239)
은행 -7,418 (-2,676)
투신 -9,994 (+41)
보험 +88 (+29)
개인 -509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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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10 3.566
22-4 3.552
22-8 3.505
이론가 104.10 (par)
*종가(104.10)
----------------
<10년선물>
21-11 3.530
22-5 3.502
이론가 112.41 (저평2틱)
*종가(112.39)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413%(-2bp)
- 91일물 CD 3.500%(+1bp)
- 통안채 3.546%(보합)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0-3 : 11개
국20-8 : 27개
국21-4 : 43개
국21-10 : 59개
국22-4 : 76개
국22-13 : 93개
-----------------
<5년물>
국18-1 : 02개
국18-6 : 19개
국19-1 : 35개
국19-5 : 51개
국20-1 : 67개
국20-6 : 81개
국21-1 : 96개
국21-7 : 111개
국22-1 : 127개
국22-8 : 144개
------------------
<10년물>
국18-4 : 163개
국18-10: 175개
국19-4 : 185개
국19-8 : 193개
국20-4 : 205개
국20-9 : 217개
국21-5 : 233개
국21-11 : 249개
국22-5 : 273개
국22-14 : 298개
------------------
<20년물>
국16-6: 328개
국17-5: 365개
국18-7: 386개
국19-6: 362개
국20-7: 387개
국21-9: 414개
국22-11: 488개
----------------
<30년물>
국16-1: 478개
국17-1: 497개
국18-2: 540개
국19-2: 510개
국20-2: 484개
국21-2: 520개
국22-2: 577개
국22-9: 633개
----------------
<50년물>
국16-9 : 561개
국18-8 : 637개
국20-10 : 689개
국22-12 : 884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2개
국18-10: 56개
국19-4 : 59개
국19-8 : 62개
국20-4 : 65개
국20-9 : 69개
국21-5 : 75개
국21-11 : 80개
국22-5 : 87개
국22-14 : 96개
-----------------
<20년물>
국16-6 : 105개
국17-5 : 117개
국18-7 : 123개
국19-6 : 116개
국20-7 : 124개
국21-9 : 133개
국22-11: 156개
-----------------
<30년물>
국16-1: 153개
국17-1: 159개
국18-2: 173개
국19-2: 163개
국20-2: 155개
국21-2: 166개
국22-2: 185개
국22-9: 202개
------------------
<50년물>
국16-9 : 179개
국18-8 : 204개
국20-10 : 188개
국22-12 : 2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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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7일(금)
● 국고채 50년 입찰 0.4조원
기재부 2023년 2월 최근 경제동향(10:00)
美 1월 수출입물가지수
美 1월 CB 경기선행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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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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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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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3주: 없음/ 없음/ 0.5조/ 0.8조/ 3.1조/ 1.6조/ 6.0조
02월 4주: 없음/ 없음/ 0.8조/ 0.8조/ 4.5조/ 2.9조/ 9.0조
03월 1주: 1.2조/ 0.2조/ 0.6조/ 0.7조/ 3.3조/ 2.0조/ 8.0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