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ing (2023.02.10)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2-10년물 국채수익률 역전폭 확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차익실현 흐름 속에 하락
* [국제유가]
- 차익실현에 4거래일 만에 하락
. 2년물 +7bp(4.50%)
. 5년물 +7bp(3.86%)
. 10년물 +4bp(3.66%)
. 30년물 +6bp(3.73%) [연합참조]
DJ 33,699.88p -0.73% (-249.13p)
NSQ 11,789.58p -1.02% (-120.94p)
S&P 4,081.50p -0.88% (-36.36p)
WTI 3월 -$0.41 ($78.06)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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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7bp(+2.30%) +0.72%
프 랑 스 -6bp(+2.77%) +0.96%
이탈리아 -11bp(+4.13%) +1.26%
----------------------------------
스 페 인 -7bp(+3.25%) +0.18%
포르투갈 -7bp(+3.14%) +0.39%
그 리 스 -6bp(+4.15%) +0.98%
----------------------------------
영 국 -2bp(+3.29%) +0.33%
호 주 +5bp(+3.67%) -0.58%
일 본 +0bp(+0.50%)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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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64.00원 (+4.70원)
- 달러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6주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 인덱스가 한때 102.6선까지 내렸지만, 장중 낙폭을 만회하며 103.2선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1.160엔에서 131.53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3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62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달러/엔 131.620
유로/달러 1.07340
호주/달러 0.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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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 억제 확신까지 갈 길 멀다"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지난 3개월 동안 하락했지만 하락 추세를 확신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리치먼드 연은에 따르면 토마스 바킨 총재는 웹사이트에 게시한 팟캐스트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인플레이션 결과가 큰 폭으로 낮아져서 이제 문제가 해결됐다는 의미인가 하고 물을 수 있다"면서도 "평균이 떨어졌지만 중간값은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바킨 총재는 "중고차와 같은 일부 상품의 가격 하락으로 평균이 왜곡됐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음식, 휘발유, 주택에서 "인플레이션이 억제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03
▲인스티튜셔널 뷰 "급등한 '금' 지금 팔아야 하는 이유 네 가지"
- 글로벌 금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제는 이익을 실현해야 할 때가 됐다는 기술적 분석이 제기됐다고 마켓워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기술적 분석 리서치 회사인 인스티튜셔널 뷰의 기술적 분석가인 앤드류 애디슨은 금가격 차트가 지난 2일 약세로 반전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국제 금가격은 지난해 9월 저점에서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온스당 1천615달러에서 전날 종가 기준으로 1천960달러까지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00
▲마켓워치 "달러화 약세론자들이 고무된 까닭은…."
- 미국의 고용지표가 괴물급으로 평가될 정도로 호전됐지만 지난해 수준의 달러화 강세를 촉발하지는 못할 것으로 진단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하면서 몇 개월 가량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지만 기준금리 인상의 정점이 임박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02
▲담배회사, 필립 모리스 강세…금연 열풍에도 실적 전망 밝아
- 글로벌 담배 제조회사인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NYS:PM)의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가 강력한 4분기 매출과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NYS:PM)은 4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조정기준으로 1.23달러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EPS 예상치는 1.26달러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매출은 81억 5천만 달러에 달해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치 75억 달러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3
▲[뉴욕유가] 차익실현에 4거래일 만에 하락
- 뉴욕유가가 차익실현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1센트(0.52%) 하락한 배럴당 78.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전날 미국의 원유재고가 7주 연속 올랐다는 소식을 뒤늦게 소화하며 하락했다. 전날까지 3거래일간 유가는 7%가량 올랐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3일로 끝난 한 주간 미국의 원유재고는 240만 배럴 증가했다. 이는 7주 연속 늘어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0
▲바비 인형 제작사 마텔, 분기 실적 예상 하회…주가 11%↓
- 바비 인형 제작사인 마텔(NAS:MAT)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텔의 지난해 12월 말로 끝난 4분기 순이익은 1천610만 달러(주당 5센트)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2억2천580만 달러(주당 64센트)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8센트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29센트를 크게 하회했다. 분기 매출은 14억 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16억8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전년 대비로는 22%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4
▲펩시코,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 전 1%↑
- 펩시코의 4분기 실적이 가격 인상 덕에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펩시코의 4분기 순이익은 5억1천800만 달러(주당 37센트)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13억2천만 달러(주당 95센트)에서 감소했다. 그러나 러시아 자산 상각과 주스 사업부 매각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1.6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1.65달러를 웃돈 것이다. 분기 순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280억 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268억4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2
▲KBW, BofA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로 조정
- 리서치 업체 KBW의 데이비드 콘래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로 내렸다. 목표가도 기존 35달러에서 33달러로 하향했다. 시장수익률 하회는 '매도'에 해당하는 의견이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콘래드 애널리스트는 BofA의 2024년 순이익 예상치가 컨센서스 대비 12% 낮았으며, 역사적 주가수익비율(P/E) 대비 주가도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6
▲전문가들 "MS, AI 경쟁서 앞섰지만, 구글 저력 무시 못해"
- IT 전문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 (NAS:MSFT)가 당장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선두를 치고 나가며 앞서고 있지만, 구글을 소유한 알파벳(NAS:GOOGL)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저스틴 포스트는 보고서에서 "MS가 이번 주에 더 나은 상품 전략과 시연제품으로 승리한 반면, 구글의 프레젠테이션은 새로운 뉴스가 없어 보였고, 부정확한 AI 챗봇 답변까지 나왔다"라며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구글이 큰 건을 수주나 몇 달 내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20
▲테슬라 주가, 거침없는 행진 지속…1월 저점 대비 100% 상승
- 테슬라 (NAS:TSLA)의 주가 상승이 거침없는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12분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4.70% 오른 210.74달러를 기록 중이다. 테슬라 주가는 8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1월 6일 기록한 저점인 101.81달러 대비로는 108% 상승했다. 지난해 말 종가인 123.18달러에 비해서도 71%가량 올랐다. 지난해 말 종가인 123.18달러에 비해서도 71%가량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9
▲야후도 연말까지 직원 20% 감원 예정
- 기술기업들의 감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야후도 이날 연말까지 직원의 20% 이상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사모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NYS:APO)가 소유한 야후는 이날 직원의 20% 이상을 감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주에만 1천 명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폴로는 2021년 9월에 버라이즌으로부터 야후의 지분 90%를 사들였다. 당시 야후의 직원은 1만 명 가량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23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19만6천명으로 증가
- 미국에서 한 주간 실업보험을 신규 청구한 사람의 수가 증가했다. 9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3천명 증가한 19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9만명을 웃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18만3천명으로 유지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8만9천250명으로 전주보다 2천500명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97
▲BOE 총재 "인플레이션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 고려해야"
- 앤드류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가 올해 급격한 인플레이션 하락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는 재무 위원회 통화정책 청문회에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한다"며 "하락했을 뿐 아니라 우리가 11월에 대해 전망한 것보다 아래에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우리는 이런 상태가 더 효력을 보일지에 대한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01
▲미 2년-10년물 역전폭, 1981년 이후 최대
- 미국 2년물 국채수익률과 10년물 국채수익률 역전폭이 40여 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를 또 다시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중(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이날 미국 2년물 국채수익률과 10년물 국채수익률 역전폭은 장중 한 때 -87bp까지 내려갔다. 이는 지난 12월 7일에 -85bp까지 하락한 이후 마이너스폭이 더 커진 수준이다.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수익률 역전폭이 이처럼 커진 것은 지난 1981년 10월 2일 -96.8bp 이후 42년 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04
▲멕시코중앙銀, 금리 50bp 인상…다음 회의 인상폭 축소 가능
- 멕시코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9일(현지시간) 멕시코중앙은행에 따르면 멕시코중앙은행은 통화정책 결정 회의에서 은행간 오버나이트 금리를 11.0%로 50bp 인상했다. 멕시코중앙은행은 통화정책 발표 자료에서 "여전히 복잡한 인플레이션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금리인상 결정은 만장일치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08
▲[뉴욕 금가격] 연준 매파 발언 속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금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에 위축된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60달러(0.4%) 하락한 1,884.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4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연준 고위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금 가격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09
▲월가, 디즈니 구조조정에 환호…목표주가 줄상향
- 디즈니(NYS:DIS)가 7천 명 규모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비용 감축안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는 이 소식에 환호하는 분위기다. 9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의 분석가들은 디즈니의 비용 감축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잇달아 상향했다. 디즈니는 전일 실적을 발표하며 전 세계 직원의 3.6%에 해당하는 7천 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리 해고로 55억 달러(약 6조9천500억여 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디즈니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5
▲월가, 쿠팡·우버 등에 "매수하라"
- 월스트리트에서 한국의 뉴욕증시 상장 기업 쿠팡(NYS:CPNG) 등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쿠팡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즈는 쿠팡은 '한국판 전자상거래 공룡'이라면서, 쿠팡이 아마존, 음식 배달 앱인 도어대쉬, 신선식품 배달 앱 프레시 다이렉트를 모두 합쳐놓은 구조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클레이즈는 향후 쿠팡의 성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역풍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는지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8
▲모건스탠리 "챗GPT AI, 엄청난 투자가치 있을 수도"
- 월가 최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챗GPT가 엄청난 투자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9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인공지능(AI)의 열풍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만할 가치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장기간 투자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017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선물 매도가 어제, 오늘 강하게 나타났다"라면서 "외국인 매도는 연초 이후 강한 강세의 차익실현성 매도도 포함되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레벨 부담이 있기도 했고, 마침 지난 미국 고용지표 양호해 미국 금리 올라가다 보니 그 영향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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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49,606 (-14,454)
증권 -96,167 (+16,031)
은행 -15,055 (-6,049)
투신 -12,298 (+1,299)
보험 -19,387 (+632)
개인 +20,637 (+1,84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5,531 (-3,591)
증권 -61,985 (+2,900)
은행 -6,219 (-1,731)
투신 -10,980 (+653)
보험 -1,550 (+1,019)
개인 -602 (+32)
////////////////////
<이론가>
<3년선물>
21-10 3.458
22-4 3.436
22-8 3.387
이론가 104.45 (저평1틱)
*종가(104.44)
----------------
<10년선물>
21-11 3.412
22-5 3.390
이론가 113.46 (저평1틱)
*종가(113.4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446%(-4bp)
- 91일물 CD 3.460%(보합)
- 통안채 3.472%(+2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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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0-3 : 12개
국20-8 : 28개
국21-4 : 44개
국21-10 : 60개
국22-4 : 77개
국22-13 : 94개
-----------------
<5년물>
국18-1 : 03개
국18-6 : 20개
국19-1 : 36개
국19-5 : 52개
국20-1 : 67개
국20-6 : 82개
국21-1 : 96개
국21-7 : 112개
국22-1 : 128개
국22-8 : 145개
------------------
<10년물>
국18-4 : 164개
국18-10: 176개
국19-4 : 186개
국19-8 : 195개
국20-4 : 207개
국20-9 : 219개
국21-5 : 235개
국21-11 : 251개
국22-5 : 276개
국22-14 : 302개
------------------
<20년물>
국16-6: 333개
국17-5: 370개
국18-7: 391개
국19-6: 367개
국20-7: 393개
국21-9: 421개
국22-11: 496개
----------------
<30년물>
국16-1: 486개
국17-1: 505개
국18-2: 548개
국19-2: 519개
국20-2: 493개
국21-2: 529개
국22-2: 587개
국22-9: 643개
----------------
<50년물>
국16-9 : 576개
국18-8 : 655개
국20-10 : 607개
국22-12 : 908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2개
국18-10: 56개
국19-4 : 59개
국19-8 : 62개
국20-4 : 65개
국20-9 : 69개
국21-5 : 74개
국21-11 : 80개
국22-5 : 87개
국22-14 : 96개
-----------------
<20년물>
국16-6 : 105개
국17-5 : 117개
국18-7 : 124개
국19-6 : 116개
국20-7 : 125개
국21-9 : 133개
국22-11: 157개
-----------------
<30년물>
국16-1: 154개
국17-1: 160개
국18-2: 173개
국19-2: 164개
국20-2: 156개
국21-2: 167개
국22-2: 186개
국22-9: 203개
------------------
<50년물>
국16-9 : 182개
국18-8 : 207개
국20-10 : 192개
국22-12 : 2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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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0일(금)
물가채 10년 입찰 0.1조원
한은 Banking Crisis, Venture Capital and Innovation (BOK경제연구 2023-4호)(12:00)
금감원 2023.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13일 석간)
日 1월 PPI
中 1월 CPI, PPI
美 2월 미시간소비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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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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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2월 1주: 1.2조/ 0.3조/ 0.6조/ 8.7조/ 3.2조/ 1.3조/ 15.3조
02월 2주: 없음/ 없음/ 1.1조/ 1.2조/ 2.4조/ 0.9조/ 5.6조
02월 3주: 없음/ 없음/ 0.5조/ 08조/ 3.1조/ 1.6조/ 6.0조
02월 4주: 없음/ 없음/ 0.8조/ 08조/ 4.5조/ 2.9조/ 9.0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