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Morning Briefing (2023.02.09)

폴라리스한 2023. 2. 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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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연준 당국자들 '인플레 전쟁 지속' 강조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가 7주 연속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수요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며 상승

 

. 2년물           -4bp(4.43%)

. 5년물           -5bp(3.79%)

. 10년물          -5bp(3.62%)

. 30년물          -4bp(3.67%)                [연합참조]

 

DJ             33,949.01p         -0.61% (-207.68p)

NSQ           11,910.52p         -1.68% (-203.27p)

S&P            4,117.86p         -1.11% (-46.14p)

 

WTI  3      +$1.33     ($78.47)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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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bp(+2.37%)       +0.60%

프 랑 스     +7bp(+2.83%)       -0.18%

이탈리아     +6bp(+4.24%)       +0.15%

----------------------------------

스 페 인     +7bp(+3.32%)       +0.60%

포르투갈     +2bp(+3.21%)       -0.34%

그 리 스     +3bp(+4.21%)       +2.20%

----------------------------------

         -1bp(+3.31%)       +0.26%

         +2bp(+3.62%)       +0.36%

         +0bp(+0.50%)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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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59.75 (+0.75)

- 매파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경계감에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달러 인덱스는 103대 중반대로 올랐다. 간밤 연준 인사들은 매파 발언을 쏟아냈다.

유럽중앙은행(ECB)에서도 매파적 발언이 나왔지만,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지 못했다.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1.201엔에서 131.410엔으로 올랐고유로-달러 환율은 1.071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71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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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31.426

유로/달러         1.07136

호주/달러         0.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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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미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낮추는 긴 싸움 준비"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더 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8(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는 아칸소 주립대학에서 열린 컨퍼런스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상당히 높아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며 극심한 물가 압력을 근절하려면 얼마 동안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얼마나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증거를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4

 

스포츠 브랜드 '언더 아머',실적 예상치 웃돌아개장 전 주가는 약세

- 스포츠 의류 브랜드 언더 아머 A(NYS:UAA)의 주가가 8(현지시간)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언더 아머 A(NYS:UAA) 4 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조정 기준 주당순수익(EPS) 52센트에서 56센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회사 경영진이 예상했던 44~48센트와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치 46센트보다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0

 

태양광 업체 인페이즈, 강세실적 예상치 상향

- 미국의 태양광 패널 생산 업체인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의 주가가 8(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였다.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가 월가의 수요 둔화 우려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 등 실적 예상치를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 1분기 매출이 7~74천만 달러, 주식 기반 보상 비용과 인수 비용을 제외한 총 마진이 41%~44%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6 852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2

 

마이크로소프트, 상승세 지속월가, GPT 우호적 평가 우세

-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면서 초우량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8(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가 분석가들이 챗GPT를 앞세워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검색 엔진 부문에서도 선점효과의 이점을 누리는 등 약진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3

 

뉴욕 연은 총재 "금리 '몇년간' 충분히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몇 년간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8(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CFO 네트워크 서밋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은 충분히 제약적인 기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며, 정책을 충분히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플레이션을 2%로 확실하게 하려면 몇 년간(for a few years) 이것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다음에 결국 우리는 아마도 금리를 더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1

 

알파벳 주가, 챗봇 '바드' 틀린 답변에 7% 이상 폭락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NAS:GOOGL)이 공개한 인공지능(AI) 챗봇 바드가 잘못된 대답을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파벳의 주가가 7% 이상 폭락 중이다. 8(미 동부시간) 오후 2 17분 현재 알파벳의 주가는 전날보다 7.49% 하락한 99.95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8.9%가량 하락했다. 구글은 최근 오픈 AI인 챗GPT의 대항마로 AI 챗봇 '바드(Bard)'를 테스터들에게 공개하고, 수주 내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바드의 기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챗봇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7

 

▲[뉴욕유가] 원유 재고 7주 연속 증가에도 상승

- 뉴욕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가 7주 연속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수요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며 상승했다. 8(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33달러(1.72%) 오른 배럴당 78.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연속 올라 3일간 5.08달러(6.92%) 상승했다. 이날 종가는 1 31일 이후 최고치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5

 

우버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 전 7%↑

- 차량공유업체 우버 테크놀로지스(NYS:UBER)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8(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우버의 4분기 순이익은 59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당 순이익은 29센트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18센트 손실을 크게 웃돌았다. 75600만 달러의 미실현 주식 투자 이익이 순이익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분기 매출은 86억 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849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7

 

强달러, 美 다국적 기업 실적에 타격

- 달러 강세가 여전히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실적에 타격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8(현지시간) 보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해외에서 매출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기업의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 이는 미국에서 매출 대부분이 발생하는 기업들의 4분기 순이익이 3%가량 줄어든 것과 비교된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전체의 55%에 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9

 

▲CVS, 오크 스트리트 헬스 95억달러에 인수 합의

- CVS 헬스 (NYS:CVS)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크 스트리트 헬스(NYS:OSH)를 대략 95억 달러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8(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CVS헬스는 1주당 39달러에 오크 스트리트를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전날 종가대비 16%가량 높은 수준이다. 오크 스트리트 헬스의 가치는 106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지난 9월에 CVS는 홈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인 시그너파이 헬스도 8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1

 

美백악관 경제자문위, 초근원 인플레 지표에서 임금 압력 완화

- 미국 백악관이 초근원 인플레이션 지표가 완화된 것으로 추정했다. 8(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회(CEA) '근원 비주택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임금 측정' 블로그 게시물에서 "주택을 제외한 서비스(NHS)는 다른 카테고리보다 노동집약적이기 때문에 일부는 타이트한 노동시장이 이 부분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0

 

로젠버그 'BOC 금리인상 중단 예상연준도 뒤따를 것'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현재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금리인상 중단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월가 전문가가 예상했다. 8(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로젠버그 리서치앤드어소이에이츠의 데이비드 로젠버그 이코노미스트는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BOC가 예상한 것보다 더 빠르게 둔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티프 맥클렘 BOC 총재가 작지만 중요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며 BOC 20233분기에 거의 제로 성장을 예상한 점을 언급했다. 로젠버그 이코노미스트는 "분명 부정적인 진전"이라며 "그럼에도 BOC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2

 

경기침체도 이긴 워렌버핏 버크셔, 2023년에도 방어력 톡톡

- 투자 대가인 워렌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NYS:BRK.A) 주식이 2023년에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8(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메레디스 UBS 애널리스트는 "지난 세 차례의 경기 침체에서도 BRK의 주가는 다양한 비즈니스 구성, 매우 강한 대차대조표, 상당한 유동성으로 다른 금융주를 웃돌았다" "2023년 불확실한 경제 전망에서도 BRK의 주가는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4

 

아트 캐신, 1월 美증시상승 놀랍지만 랠리 지속 회의적

- 월가 베테랑으로 꼽히는 UBS의 아트 캐신 객장 담당 상무가 증시 랠리에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8(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트 캐신은 CNBC 스쿼크온더스트리트에 출연해 "증시 상승세는 베테랑 트레이더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처럼 1월에 증시가 강하면 남은 한 해 동안 마일드한 계절적인 패턴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1월이 1분기 강세의 상당 부분을 잠식했음을 의미하며, 특히 2월에, 그 다음에는 3월에 정도가 덜하게 상승세가 줄어들 것"이라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8

 

▲UBS '1월 美 CPI 상승세 둔화 지속 전망'

- 다음주에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1월에도 견고하게 오르겠지만 상승폭은 계속 둔화될 것이라고 UBS가 전망했다. 8(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에서 1월 헤드라인 물가지수가 전년대비 6.2%로 지난해 12 6.5%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6월에 전년대비 9.1% 급등한 것을 정점으로 점차 상승폭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근원 CPI 지수는 12월에 5.7%였지만 1월에는 5.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9

 

▲[뉴욕 금가격] 달러 숨 고르기에 상승

-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금 가격은 달러화 강세가 숨을 고르자 덩달아 상승하는 모습이다. 8(현지시간)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90달러(0.3%) 상승한 1,890.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화의 가치는 며칠째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3

 

▲KFC·피자헛 보유 얌 브랜즈, 실적 예상 상회

- KFC, 피자헛, 타코 벨 등을 보유한 레스토랑 체인인 얌 브랜즈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8(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얌 브랜즈는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31달러로 보고했다. 이는 레피니티브의 예상치인 1.26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얌 브랜즈의 4분기 매출은 20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예상치 192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얌 브랜즈가 보유한 레스토랑 체인 중 타코 벨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08

 

테슬라 주가, 석달만에 최고모건스탠리 "매수"

-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수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8(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장중 200달러대를 돌파했다. 테슬라의 주가가 200달러대를 회복한 것은 작년 11월 초 이후 약 석 달 만에 처음이다. 테슬라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6

 

알리바바도 중국판 챗GPT 개발 돌입

- 중국 알리바바(NYS:BABA)도 인공지능(AI) GPT 기술을 개발한다. 8(현지시간) 알리바바는 미국 경제 CNBC 방송에 챗GPT와 같은 형태의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 기술은 현재 사내에서 초기 테스트 단계에 있다. 중국 바이두(NAS:BIDU)도 내달 챗GPT의 중국판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일 바이두의 주가는 12% 이상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15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 포지션을 의미 있게 줄였다" "환율이 올라온 것에 비하면 금리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변동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국내기관이 버티면 금리는 3년물 기준 당분간 3.25~3.40%대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이 얼마나 더 팔 것이냐가 관건일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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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주금공이 달러표시 외화채 발행을 당초 예정보다 좀 빠르게 진행하는 쪽으로 시사하면서 관망하던 곳들이 들어온 듯하다" "최근에 외화채 발행이 연달아 미뤄지면서 주금공이 달러표시 외화채도 발행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컸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 포지션을 줄이고 있는데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라며 "미국 CPI마저 다시 상승 추세로 가면 금리 상승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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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64,060(-10,389)

증권       -112,198(+9,882)

은행       -9,006    (+557)

투신       -13,597  (-379)

보험       -20,019  (+190)

개인       +18,794(+115)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9,122(-5,522)

증권       -64,885  (+3,727)

은행       -4,488    (+344)

투신       -11,633  (+179)

보험       -2,569    (+248)

개인       -634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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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10  3.390

22-4   3.361

22-8   3.302

이론가 104.68 (고평1)

*종가(104.69)

----------------

<10년선물>

21-11   3.356

22-5    3.335

이론가 113.97 (고평1)

*종가(113.98)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480%(-8bp)

- 91일물 CD     3.460%(보합)

- 통안채         3.456%(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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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3 :   12

20-8 :   28

21-4 :   44

21-10 :  60

22-4 :   77

22-13 :  94

-----------------

<5년물> 

18-1 :   03

18-6 :   20

19-1 :   36

19-5 :   52

20-1 :   67

20-6 :   82

21-1 :   96

21-7 :  112

22-1 :  128

22-8 :  145

------------------

<10년물>

18-4 :  164

18-10:  176

19-4 :  186

19-8 :  195

20-4 :  207

20-9 :  219

21-5 :  235

21-11 : 251

22-5 :  276

22-14 : 302

------------------

<20년물>

16-6:   333

17-5:   370

18-7:   391

19-6:   367

20-7:   393

21-9:   421

22-11:  496

----------------

<30년물>

16-1:   486

17-1:   505

18-2:   548

19-2:   519

20-2:   493

21-2:   529

22-2:   587

22-9:   643

----------------

<50년물>

16-9 :   576

18-8 :   655

20-10 :  607

22-12 :  908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2

18-10:   56

19-4 :    59

19-8 :    62

20-4 :    65

20-9 :    69

21-5 :    74

21-11 :   80

22-5 :    87

22-14 :   96

-----------------

<20년물>

16-6 :   105

17-5 :   117

18-7 :   124

19-6 :   116

20-7 :   125

21-9 :   133

22-11:   157

-----------------

<30년물>

16-1:   154

17-1:   160

18-2:   173

19-2:   164

20-2:   156

21-2:   167

22-2:   186

22-9:   203

------------------

<50년물>

16-9 :   182

18-8 :   207

20-10 :  192

22-12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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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09()

기재부 최상대 제2차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추진을 위해 런던에서 FTSE Russell과 면담 및 투자자라운드테이블 개최(09:00)

기재부 2022 4/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동향(10일 조간)

기재부 KDI 경제전망 수정 발표(2023. 2)(10일 조간)

한은 ▲10: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3 1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한은 2023 1월 이후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12:00)

 

1 M2, 총사회융자 (TSF)

스웨덴 중앙은행, 금리 발표ㆍ2월 통화정책보고서 발행 (오후 530)

 

미 국채 30년 입찰

 

 

*10()

물가채 10년 입찰 0.1조원

한은 Banking Crisis, Venture Capital and Innovation (BOK경제연구 2023-4)(12:00)

금감원 2023.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13일 석간)

 

1 PPI

1 CPI, PPI

 

2월 미시간소비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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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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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02 1: 1.2/ 0.3/ 0.6/ 8.7/ 3.2/ 1.3/ 15.3

02 2: 없음/ 없음/ 1.1/ 1.2/ 2.4/ 0.9/ 5.6

023: 없음/ 없음/ 0.5/ 08/ 3.1/ 1.6/ 6.0

02 4: 없음/ 없음/ 0.8/ 08/ 4.5/ 2.9/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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