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2023.01.26)
*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BOC 금리인상 중단 시사 주목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 속에 혼조세
* [국제유가]
- 뉴욕 유가는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 속에 전날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
. 2년물 -8bp(4.13%)
. 5년물 -3bp(3.55%)
. 10년물 -1bp(3.45%)
. 30년물 -1bp(3.60%) [연합참조]
DJ 33,743.84p +0.03% (+9.88p)
NSQ 11,313.36p -0.18% (-20.91p)
S&P 4,016.22p -0.02% (-0.73p)
WTI 3월 +$0.02 ($80.15)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0bp(+2.15%) -0.08%
프 랑 스 -1bp(+2.59%) -0.09%
이탈리아 +4bp(+3.96%) -0.03%
----------------------------------
스 페 인 +0bp(+3.11%) +0.00%
포르투갈 +3bp(+3.03%) -0.68%
그 리 스 +8bp(+4.21%) +0.00%
----------------------------------
영 국 -4bp(+3.24%) -0.16%
호 주 +4bp(+3.51%) -0.31%
일 본 +3bp(+0.44%)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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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232.00원 (+1.40원)
- 달러가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01.6선으로 내렸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이 비둘기파로 돌변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도 긴축 속도 조절을 강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다만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136엔에서 129.62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17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48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9130
호주/달러 0.7104
달러/엔 129.590
<해외 뉴스>
▲NYSE, 시스템 오류는 '공매도 규제' 잘못 발동 탓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시스템 오류'에 따른 거래 중단 사태는 공매도 규제가 잘못 발동되면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25일 배런스에 따르면 NYSE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전날 사태는 공매도 제한 규정(Short Sell Restriction: SSR)이 잘못 발동되면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NYSE는 전날 공지에서 시스템 문제로 인해 일부 증권의 가격이 왜곡되고, 거래 제한이 발생했다며 이는 "명확히 잘못된" 거래로 일부 거래에 "무효"가 선언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4
▲반도체 장비업체 ASML "올해 매출 25% 늘 것…하반기 반등"
-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인 ASML 홀딩(ADR)(NAS:ASML)이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에도 올해 매출이 25%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배런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ASML의 2022년 4분기 순이익은 18억 유로(19억6천달러)로 컨센서스 전망치 17억1천만 유로를 상회했다. 분기 순매출은 64억 유로로 전년 동기 49억 9천만 유로에 비해 크게 늘었다. 총 마진은 51.5%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6
▲하기스 기저귀의 킴벌리,약세…실적 부진
- 대표적인 필수소비재 기업인 킴벌리클라크(NYS:KMB)의 주가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혼재된 실적을 보고한 데 이어 예상치보다 부진한 올해 실적을 예고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킴벌리클라크(NYS:KMB)는 올해 주당순이익이 2~6%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분석가들의 올해 EPS 예상치는 6.48달러였다. 이는 5.63달러였던 2022년 EPS보다 15% 늘어난 규모이며 예상치도 1센트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7
▲마켓워치 "챗GPT 호재에도 MS 약세인 까닭은…."
-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챗GPT 집중 육성에 따른 기대감 등에도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인공지능(AI)분야에서 큰 기회를 잡았지만 가파른 둔화세를 보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실적 부진에 노출된 '탄광의 카나리아( the canary in the coal mine)'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9
▲[뉴욕유가] 원유재고 증가로 보합 수준서 마감
- 뉴욕 유가는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 속에 전날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센트(0.02%) 오른 배럴당 80.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가격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연초 이후 유가는 11센트(0.14%) 하락하는 데 그쳤다. 유가는 올해 첫 주에만 8% 이상 하락했으나 둘째 주에 8% 이상 오르며 반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1
▲보잉, 4분기 손실 예상보다 확대…주가 개장 전 2%↓
- 보잉(NYS:BA)의 지난해 4분기 손실이 시장의 예상보다 컸다. 25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보잉의 4분기 손실액은 6억3천400만 달러(주당 1.06달러)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41억6천만 달러(주당 7.02달러)의 손실에서 손실 규모가 줄었다. 조정 손실은 주당 1.75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주당 26센트보다 손실 규모가 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3
▲AT&T, 분기 순익 예상치 상회…주가 4.8%↑
- 미국 통신업체 AT&T(NYS:T)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AT&T의 조정 주당순이익은 61센트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56센트를 상회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57센트였다. 분기 매출은 313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311억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14억 달러는 소폭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8
▲머스크, 트위터 채무 상환 위해 30억달러 자본 조달 모색
-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채무 일부를 상환하기 위해 최대 30억 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의 대리인들이 지난해 12월에 최대 30억 달러까지 신주를 발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신주 발행을 통한 자본 조달에 성공할 경우 130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 중에서 고금리 이자가 붙는 무담보 채무를 우선 상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머스크는 440억 달러에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차입매수 방식으로 일부 자금을 조달해 트위터에 130억 달러의 부채를 떠안겼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11
▲독일 1월 Ifo 기업환경지수 90.2…지난해 6월 이후 최고
- 독일 기업의 경기 전망을 가리키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fo 경제연구소의 1월 기업환경지수는 90.2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90.1을 웃돈 수준이다.1월 지수는 전월치인 88.6보다 상승했다. 기업환경지수는 4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Ifo 기업환경지수는 현지 제조업, 서비스업, 무역, 건설업 등에서 약 9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해 산출하는 지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86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물망
-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3인의 관계자를 인용해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백악관NEC 위원장 지명을 앞두고 브라이언 디스 NEC의장의 후임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월가의 엄격한 규제에 대한 지지와 금융계에서 기후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진보 쪽의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89
▲美설문조사 '향후 3년내 주택시장 붕괴 우려'
- 미국인의 상당수가 단기간에 주택시장이 충격을 받을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너드월렛이 지난해 12월 미국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간 주택구매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67%가 향후 3년 내 주택시장이 붕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너드월렛의 홀든 루이스 주택 및 모기지 전문가는 "집값이 몇몇 도시에서는 이미 하락하고 있지만 반드시 집값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92
▲美 젊은 주택구매자 92%, 인플레 영향…5~6% 금리는 '뉴노멀'
- 올해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대부분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부동산 데이터회사인 클레버의 교육플랫폼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중 92%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들 중 28%는 구매 계획을 미뤘고, 59% 정도는 더 많은 돈을 아끼고, 36%는 예상보다 주택구입에 더 많은 지출을 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26%는 수리를 필요로 하는 집을 구매하거나 25%는 더 작은 집을 구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94
▲BOC 총재 '금리인상 중단 멈추려면 다양한 지표 확인해야'
-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BOC) 총재가 금리인상 중단 결정을 끝내려면 여러 증거가 축적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한 경기 침체가 나타날 수 있지만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티프 맥클렘 BOC 총재는 금리를 4.50%로 25bp 인상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고비를 넘기고 있다"며 "한가지 데이터나 자료만 보고 금리 인상 중단을 끝내지는 않을 것이며, 축적된 증거들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클렘 총재는 다양한 지표, 특히 서비스 인플레이션, 기대 인플레이션을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침체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0
▲캐나다중앙은행, 금리 25bp 인상…일시 중단도 시사(상보)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존보다 작은 폭의 '베이비 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BOC는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뜻도 시사했다. BOC는 25일(현지시간)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 목표치를 기존 4.25%에서 4.50%로 25bp(0.2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인상 폭인 50bp에 비해 줄어든 수준이다. 호주, 노르웨이 등에 이어 캐나다 또한 '베이비 스텝'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한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93
▲[뉴욕 금가격] 공식적 강세장 진입
- 금 가격이 공식적으로 강세장에 진입했다. 최근 금 시장은 기록적인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올해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20달러(0.4%) 상승한 1,942.60달러에 거래됐다. 간밤 금 가격은 1,940달러대를 돌파하며 공식적인 강세장에 진입했다. 지난해 11월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던 금 가격이 저점 대비 20% 가까이 반등했기 때문이다. 귀금속 전문 매체 킷코닷컴은 "금 가격이 온스당 1,940달러대도 돌파하면서 공식적인 강세장에 잠깐 진입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98
▲모건스탠리, 테슬라 선호 종목 지정…목표가 220달러
- 월가에서 최근 주가가 급락한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 분석가는 테슬라를 전기차 관련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 분석가는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22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목표 주가인 250달러에서는 하향 조정된 수준이다. 그러나 테슬라의 주가가 현재보다 5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조나스 분석가는 이번 실적에서 테슬라가 최근 차량 가격을 인하한 와중에도 총 매출과 이익이 강한 성장세를 유지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05
▲월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수할 시점"
- 월스트리트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실적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혼재된 흐름을 보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욕증시의 장기적 대장주이며 저점매수에 적합한 시점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 등 주요 투자은행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우호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씨티는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 주가는 기존 280달러에서 282달러로 소폭 높였다. 씨티의 타일러 래드크 분석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형 소프트웨어 종목 중 가장 우호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성장,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한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810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나왔던 국내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와 경기에 대한 부분은 반영됐었던 상황이라 그런 이슈들이 크게 금리 하락을 이끌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듯하다"라며 "특별한 재료가 나왔다기보다는 연휴 끝내고 글로벌 시장 흐름과 수급 반영한 모습이었다"라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75,865 (+3,703)
증권 -116,761 (-104)
은행 -4,033 (-3,970)
투신 -14,685 (-50)
보험 -19,973 (-199)
개인 +7,768 (+573)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6,569 (-438)
증권 -60,209 (-45)
은행 -2,487 (+936)
투신 -11,060 (-244)
보험 -25,709 (+182)
개인 -4,376 (-192)
////////////////////
<이론가>
<3년선물>
21-10 3.322
22-4 3.307
22-8 3.235
이론가 104.90 (고평5틱)
*종가(104.95)
----------------
<10년선물>
21-11 3.264
22-5 3.245
이론가 114.85 (고평10틱)
*종가(114.9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433%(-7bp)
- 91일물 CD 3.660%(-1bp)
- 통안채 3.473%(-1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20-3 : 13개
국20-8 : 30개
국21-4 : 45개
국21-10 : 61개
국22-4 : 78개
국22-13 : 95개
-----------------
<5년물>
국18-1 : 05개
국18-6 : 21개
국19-1 : 37개
국19-5 : 53개
국20-1 : 68개
국20-6 : 83개
국21-1 : 97개
국21-7 : 113개
국22-1 : 128개
국22-8 : 145개
------------------
<10년물>
국18-4 : 164개
국18-10: 176개
국19-4 : 186개
국19-8 : 195개
국20-4 : 206개
국20-9 : 219개
국21-5 : 235개
국21-11 : 251개
국22-5 : 276개
국22-14 : 301개
------------------
<20년물>
국16-6: 331개
국17-5: 367개
국18-7: 389개
국19-6: 364개
국20-7: 390개
국21-9: 417개
국22-11: 494개
----------------
<30년물>
국16-1: 483개
국17-1: 502개
국18-2: 545개
국19-2: 515개
국20-2: 488개
국21-2: 524개
국22-2: 581개
국22-9: 637개
----------------
<50년물>
국16-9 : 571개
국18-8 : 649개
국20-10 : 602개
국22-12 : 90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2개
국18-10: 56개
국19-4 : 59개
국19-8 : 62개
국20-4 : 66개
국20-9 : 70개
국21-5 : 75개
국21-11 : 80개
국22-5 : 88개
국22-14 : 96개
-----------------
<20년물>
국16-6 : 105개
국17-5 : 117개
국18-7 : 124개
국19-6 : 116개
국20-7 : 124개
국21-9 : 133개
국22-11: 157개
-----------------
<30년물>
국16-1: 154개
국17-1: 160개
국18-2: 173개
국19-2: 164개
국20-2: 155개
국21-2: 167개
국22-2: 185개
국22-9: 203개
------------------
<50년물>
국16-9 : 181개
국18-8 : 206개
국20-10 : 191개
국22-12 : 28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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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26일(목)
4Q GDP 잠정치
1월 소비자심리지수
한은 10: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3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00)
한은 2022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08:00)
日 BOJ, 1월17-18일 통화정책회의록 의견 요약 공개
⊙ 휴장국가: 중국, 대만, 호주
美 국채 7년 입찰
美 4Q GDP 속보치
美 12월 신규주택매매
美 12월 내구재 주문
*27일(금)
통안채 2년 모집 1.0조원, 통안채 1년 모집 0.1조원
12월 산업생산 (28일)
한은 2023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06:00)
한은 2022년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00)
한은 2022년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12:00)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연설
⊙ 휴장국가: 중국, 대만
美 12월 PCE
美 12월 미결주택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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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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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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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4주: 없음/ 없음/ 1.2조/ 0.9조/ 2.9조/ 1.1조/ 6.1조
02월 1주: 1.2조/ 0.3조/ 0.6조/ 8.7조/ 3.2조/ 1.3조/ 15.3조
02월 2주: 없음/ 없음/ 1.1조/ 1.2조/ 2.4조/ 0.9조/ 5.6조
02월 3주: 없음/ 없음/ 0.5조/ 0.7조/ 3.1조/ 1.6조/ 5.9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