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한은 총재 "금리인하 논의 시기상조..시장금리 과잉반응 여부 판단 어려워" - Reuters News
(BRIEF)-한은 총재 "금리인하 논의 시기상조..시장금리 과잉반응 여부 판단 어려워" - Reuters News
최종금리, 앞으로 3개월 기간에서 볼 때 기준금리 정점 - 이 총재
위원 세 명은 3.5%..나머지 세 명은 최종금리 3.75% 열어두자 의견 - 이 총재
지난해 4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커졌어..1분기엔 재정 조기집행 기대 - 이 총재
올해 1분기엔 작년 4분기보다 나아질 것 기대..올해 상반기 어려운 시기 예상 - 이 총재
이번 발표가 금리 동결 의미 아니다 - 이 총재
금리 인하, 물가가 정책 목표 수렴한다는 확신 있기 전 논의 시기상조 - 이 총재
극단적인 쏠림 있는 상황 아니면 환율 수준 언급 바람직하지 않아 - 이 총재
앞으로도 가격 언급한다면 금통위원 생각 대비 시장에 일방적 쏠림 있을 때일 것 - 이 총재
미국 페이스 조정 시작했어..우리 금리 결정은 국내 사항 우선으로 할 것 - 이 총재
한미 금리차 커서 생길 수 있는 금융안정도 고려할 것 - 이 총재
3.75% 열어두자는 건 물가 경로·미국 금리결정 불확실성 등 살펴보자는 것 - 이 총재
바람직한 한미 금리격차, 과거 경험은 참고자료일 뿐..이론적 근거 없어 - 이 총재
환율 기대 변하면 기준금리차 영향은 굉장히 제한적일 수 있어 - 이 총재
앞으로 금리 낮을 이유, 경기침체일지 낮은 물가 때문일지 다양한 해석 가능 - 이 총재
시장금리와 기준금리 역전, 지금 과잉반응 여부 판단 어려워 - 이 총재
당분간 3개월 기준으로 의견 제시하는 게 바람직..더 늘릴지는 위원들과 상의 - 이 총재
물가가 중장기적으로 2% 간다는 확신 없으면 연내 인하 어렵다 - 이 총재
금리로 부동산 불안 막자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 - 이 총재
물가 연말 되면 3% 가깝게 될 것..그 뒤에 좀 더 낮아질 것으로 생각 - 이 총재
물가, 우리가 생각하는 경로보다 하락 빠르지 않으면 금리 조정 있어야 할 것 - 이 총재
부동산 경기 하락 국면에 규제 푼다고 대규모 대출 일어날 가능성 제한적 - 이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