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11.23)

폴라리스한 2022. 11. 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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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中봉쇄 불안에 10·2년물 역전폭 40년최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베스트바이 등 소매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산유량 증산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서면서 상승

 

 

. 2년물           -1bp(4.53%)

. 5년물           -8bp(3.95%)

. 10년물          -8bp(3.75%)

. 30년물          -7bp(3.83%)                [연합참조]

 

DJ             34,098.10p         +1.18% (+397.82p)

NSQ           11,174.41p         +1.36% (+149.90p)

S&P            4,003.58p         +1.36% (+53.64p)

 

WTI  1      +$0.91     ($80.95)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1bp(+1.98%)      +0.29%

프 랑 스     +1bp(+2.46%)      +0.35%

이탈리아     -0bp(+3.91%)      +0.96%

----------------------------------

스 페 인     +0bp(+2.98%)      +1.67%

포르투갈     -2bp(+2.90%)      +1.40%

그 리 스     -4bp(+4.22%)      +0.93%

----------------------------------

         -5bp(+3.14%)      +1.03%

         +1bp(+3.61%)      +0.56%

         -0bp(+0.24%)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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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353.00 (-3.30)

-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달러 인덱스는 107대 초반으로 내렸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론이 재차 부각된 영향이다.

 국채 금리도 하락했다. 중국의 코로나19 급증에 따른 봉쇄 여파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매수가 힘을 받았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1.856엔에서 141.190엔으로 내렸고유로-달러 환율은 1.030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7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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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02990

호주/달러         0.6645

달러/           141.211

 

 

<해외 뉴스>

캔코드 제너티 "연말 랠리, 거의 끝났다"

- 뉴욕증시의 연말 랠리(강세)가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다는 월가의 분석이 제기됐다. 22(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회사 캔코드 제너티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현 수준에서 크게 높아지기 어렵다는 주장을 펼쳤다. 캔코드 제너티는 4분기의 지수 수익률이 최대 12%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S&P500 지수는 이번 4분기에 10.16%가량 상승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추가 상승 여력이 2%에도 못 미치게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9

 

미국판 천원샵 '달러트리' 주가 급락인플레 역풍 등에 수익 감소

- 미국판 '천원샵'인 달러 트리(NAS:DLTR)의 주가가 22(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다. 달러 트리(NAS:DLTR)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간 실적은 당초 예상치의 하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달러 트리(NAS:DLTR)는 회계연도 전체의 매출 예상치를 기존으로 2785천만~281억달러에서 2814천만~2828천만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주당순이익(EPS) 7.10~7.40달러의 하단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EPS 예상치는 7.29달러였다. 소모품의 강력한 판매에도 인플레이션 등으로 마진에 대한 압박이 거세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3

 

의류업체 '아메리칸 이글' 15% 급등실적호전·재고 급감

- 미국의 의류업체인 아메리칸 이글(NYS:AEO) 주가가 22(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다 재고 수준도 줄였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아메리칸 이글(NYS:AEO)은 조정 기준으로 42센트의 주당순이익(EPS)를 보고했다. 월가의 분석가들은 22센트의 EPS를 예상했다. 회사는 영업이익도 11800만달러에 달해 2019년 팬데믹(대유행) 수준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4

 

의류 업체 애버크롬비, 실적호전에 16% 급등월가 손실 예상 일축\

- 미국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NYS:ANF)의 주가가 22(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비관적인 전망을 뒤집으며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NYS:ANF)는 이날 8 81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1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치는 매출 83110만달러에서주당 14센트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6

 

저가형 백화점 벌링턴 17% 급등…'인플레'로 할인형 상품 수요 증가

- 미국의 저가형 백화점 업체인 벌링턴 스토어스(NYS:BURL)의 주가가 22(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에 부합하는 4분기 실적 예상치를 거듭 제시하면서다. 경영진은 인플레이션으로 할인형 특가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매장으로 다시 유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8

 

▲OECD "ECB, 금리 강력하게 올려야내년 4.25%까지 인상해야"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 한다면 주요 정책금리를 훨씬 더 많이 인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2(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ECD의 알바로 페레이라 수석 이코노미스트 대행은 인플레이션이 많은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로 빠르게 돌아올 것 같지 않다며 특히 유럽의 인플레이션이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축소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41

 

11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9…2개월 연속 위축세

- 미국의 11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담당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위축세를 보였다. 22(현지시간) 리치먼드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11 제조업지수는 -9로 전달의 -10 이후 2개월 연속 마이너스 대를 기록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11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8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43

 

2-10년물 국채금리 역전 폭 -75.8bp…1981년 이후 최대

- 미국 2년물 국채금리와 10년물 국채금리 간의 역전 폭이 1981년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확대됐다. 22(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장중 -75.8bp를 기록했다. 이는 10년물 국채금리가 2년물 국채금리보다 75.8bp 낮다는 의미로 이 수준에서 뉴욕장이 마감할 경우 이는 1981 10월 이후 금리 역전 폭이 가장 커진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47

 

▲[뉴욕유가] 사우디 증산설 부인에 5거래일만에 상승

- 뉴욕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산유량 증산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서면서 상승했다. 22(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91센트(1.14%) 오른 배럴당 80.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이날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날까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강화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과 경기 침체 우려로 약세를 보이던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산유량 증산설을 부인하고 나서면서 반등을 모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0

 

줌 비디오, 4분기 순익 가이던스 실망에 개장 전 8%↓

-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 (NAS:ZM) 3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4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으로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22(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줌은 3분기에 순이익이 4840만 달러(주당 16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1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5천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09400만 달러도 소폭 웃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2

 

베스트바이, 3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9%↑

- 소매업체 베스트 바이 (NYS:BBY)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2(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베스트바이의 10 29일로 끝난 회계 3분기 순이익은 27700만 달러(주당 1.22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9900만 달러(주당 2달러)를 밑돌았다. 그러나 조정 주당순이익(EPS) 1.38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03달러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1

 

유동성 위기 제니시스, '바이낸스·아폴로'에 자금 요청

- 암호화폐 대출업체인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사모펀드 아폴로에 투자를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바이낸스에 투자를 위해 접근했으나 바이낸스는 투자를 하지 않기로 했다. 제네시스의 일부 사업이 향후 이해 상충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는 사모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도 접근해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60

 

유로존 9월 경상수지 80억 유로 적자석달째 마이너스

- 유로화 사용 19개국인 유로존의 경상수지가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22(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유로존의 9월 경상수지는 80억유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경상수지 적자는 270억 유로 수준이었다. 이로써 유로존 경상수지는 석 달 째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9월 경상수지는 12개월 누적 500억 유로 적자로, 유로존 GDP 0.4% 수준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38

 

▲BNP파리바 "유로존 노동시장 회복력, 지속되지 않을 것"

- 유로존 고용시장 회복력이 경제 둔화와 연결되지 않고 있다고 BNP파리바가 전망했다. 22(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NP파리바의 윌리엄 드 빌더 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산업 섹터의 기업들은 노동력이 여전히 생산 제약의 핵심 요인으로 보고했고, 이는 아마도 주문이 채워져도 노동시장 병목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인 것으로 봤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46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장기 기대인플레 잘 고정돼 있어"(상보)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1970년대와 달리 현재의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잘 고정돼 있다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는 22(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연은이 '임금과 인플레이션'을 주제로 실시한 웨비나에서 "임금과 물가의 상승 곡선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는 고정되지 않는 기대 인플레이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메스터 총재는 "현재의 장기적인 기대인플레이션은 합리적으로 잘 고정돼 있다" "지금은 70년대와 다르다"고 짚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48

 

▲FTX 여파에 월가, 코인베이스 목표주가 하향주가는 반등

- FTX 파산 여파에도 뉴욕증시에 상장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글로벌(NAS:COIN)의 주가가 반등했지만 월가 일각에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2(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니드햄의 존 토다로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를 89달러에서 7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2023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는 47억달러에서 37억달러로 낮췄다.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7

 

비트코인, 2년 만에 최저로 추락암호화폐 시총 1.4조달러 증발

-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22(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이날 새벽 한때 1548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20 11 11일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추락한 것이다. 다만비트코인 가격은 2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한 후 소폭 반등한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39

 

▲[뉴욕 금가격] 연준 의사록 대기하며 강보합 마감

- 금 가격이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했다. 귀금속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향방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22(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0.30달러(0.02%) 상승한 온스당 1,73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는 투자자들은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49

 

월가, 애플·아마존·구글에 '매수'…에어비앤비는 등급 강등

- 월가 전문가들은 뉴욕증시 최대 빅테크 종목들에 대체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22(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는 애플 아이폰에 대한 구매 의사가 소폭 둔화했다면서도,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고수했다.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는 아마존(NAS:AMZN)의 목표 주가를 기존 125달러에서 119달러로 소폭 낮췄다. 다만, 목표 주가 조정에도 파이퍼샌들러는 아마존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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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 딜러는 "이번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소수의견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만 현물 거래가 부진한 상황에서 국채선물로만 강해지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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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중은행 이자율 딜러는 "크로스 장기 테너는 어제 눌렸던 부분이 있어 올라왔지만 딱히 플로우는 없는 모습"이라며 "보험사 외화채권 매수가 사라지면서 에셋스왑이 부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자율은 전반적으로 내려가는 쪽으로 보고 있는데 CD 금리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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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103,164

증권 -48,636

은행 -26,034

투신 -30,956

보험 -2,252

개인 +24,290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5,110

증권 -24,708

은행 +15,049

투신 -5,820

보험 -22,440

개인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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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10  3.860

22-1   3.921

22-4   3.857

이론가 103.11 (고평8)

*종가(103.19)

----------------

<10년선물>

21-11   3.800

22-5    3.780

이론가 109.96 (고평9)

*종가(110.0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220%(+18bp)

- 91일물 CD     4.020%(+1bp)

- 통안채         3.849%(+2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19-7 :    2

20-3 :   19

20-8 :   35

21-4 :   51

21-10 :  67

22-4 :   83

-----------------

<5년물> 

18-1 :   10

18-6 :   27

19-1 :   43

19-5 :   59

20-1 :   74

20-6 :   88

21-1 :  102

21-7 :  117

22-1 :  132

22-8 :  149

------------------

<10년물>

18-4 :  167

18-10:  178

19-4 :  187

19-8 :  195

20-4 :  206

20-9 :  217

21-5 :  233

21-11 : 248

22-5 :  272

------------------

<20년물>

16-6:   317

17-5:   351

18-7:   370

19-6:   343

20-7:   366

21-9:   391

----------------

<30년물>

16-1:   441

17-1:   457

18-2:   495

19-2:   464

20-2:   437

21-2:   468

22-2:   519

22-9:   573

----------------

<50년물>

16-9 :   472

18-8 :   535

20-10 :  487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5

18-10:   59

19-4 :    61

19-8 :    64

20-4 :    68

20-9 :    71

21-5 :    76

21-11 :   81

22-5 :    89

-----------------

<20년물>

16-6 :   104

17-5 :   115

18-7 :   121

19-6 :   112

20-7 :   120

21-9 :   128

-----------------

<30년물>

16-1:   145

17-1:   150

18-2:   162

19-2:   152

20-2:   143

21-2:   154

22-2:   170

22-9:   188

------------------

<50년물>

16-9 :   155

18-8 :   175

20-10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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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23()

만기 1 3746

미국달러선물, 엔선물, 위안선물, 유로선물 2211 인수도일

기재부 2022 9월 인구동향(24일 조간)

기재부 2022 10월 국내인구이동(24일 조간)

기재부 2022 3/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24일 조간)

한은 2022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00)

한은 2022 3/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12:00)

 

'근로 감사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호주 11 S&P 글로벌 합성 PMI(예비치)

뉴질랜드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기준금리 결정

독일분데스방크 월간보고서

독일, 프랑스 11 S&P 글로벌 합성 PMI(예비치)

11 S&P 글로벌/CIPS 합성 PMI(예비치)

EU 11 S&P 글로벌 유로존 합성 PMI(예비치)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10월 내구재수주,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11 S&P 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서비스업 PMI(예비치)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10월 신규주택판매,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천연가스 재고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24()

만기 1 6912 / 한은RP 환매수 15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1W04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2W01 상장일

한은 금통위 / 2022 10월 생산자물가지수

기재부 '22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1월 발행 실적(17:00)

 

11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9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10월 공작기계수주(수정치)

독일 11 Ifo 기업환경지수

독일 분데스방크 금융안정성 보고서

 

'추수감사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25()

만기 2 1627

 

11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

10월 기업서비스가격지수(CSP)

독일 12 GfK 소비자신뢰지수

 

美 미국주간곡물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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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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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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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 없음/ 없음/ 0.8/ 0.9/ 3.0/ 0.2/ 4.9

11 5: 1.3/ 0.3/ 0.2/ 10.4/ 3.4/ 0.6/ 16.2

12 1: 13.5/ 없음/ 0.9/ 1.2/ 6.5/ 0.7/ 22.8

122: 없음/ 0.6/ 1.1/ 1.0/ 5.1/ 0.1/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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