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2022.11.17)
*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2년·10년물 역전폭 -60bp대로 확대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소매판매가 강한 증가세를 보였다는 소식에도 대형 유통업체 타깃의 암울한 4분기 전망에 하락
* [국제유가]
- 뉴욕 유가는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이 우크라이나의 우발적 사고로 잠정 결론이 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돼 하락
. 2년물 +1bp(4.35%)
. 5년물 -5bp(3.85%)
. 10년물 -8bp(3.69%)
. 30년물 -13bp(3.84%) [연합참조]
DJ 33,553.83p -0.12% (-39.09p)
NSQ 11,183.66p -1.54% (-174.75p)
S&P 3,958.79p -0.83% (-32.94p)
WTI 12월 -$1.33 ($85.5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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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11bp(+2.00%) -1.00%
프 랑 스 -11bp(+2.48%) -0.52%
이탈리아 -11bp(+3.94%) -0.68%
----------------------------------
스 페 인 -9bp(+3.02%) -1.06%
포르투갈 -10bp(+2.95%) -0.35%
그 리 스 -2bp(+4.24%) -1.86%
----------------------------------
영 국 -14bp(+3.15%) -0.25%
호 주 -3bp(+3.74%) -0.25%
일 본 +0bp(+0.24%)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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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37.00원 (+12.40원)
- 글로벌 달러 가치는 혼조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서울환시 마감 무렵과 비슷한 수준인 106대 초중반을 나타냈다.
다만 달러-원은 위안화 약세와 연동하며 상승했다.
달러-위안(CNH) 7.10위안대로 올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매파적인 발언은 이날도 이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9.750엔에서 139.54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392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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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03980
호주/달러 0.6742
달러/엔 139.400
<해외 뉴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준 금리인상 중단하려면 경기 둔화돼야"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중단하려면 경제가 둔화돼야 할 것"이라고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말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전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연준이 금리인상을 언제 중단할지 말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봤다. 그는 "아직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노동시장이 약화됐다는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제 우리가 조정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할 만한 신호가 아직 없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0
▲M&G "정점론에도 우려되는 인플레이션 4가지 징후는…. "
-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M&G는 둔화 조짐을 보인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4가지의 걱정스러운 징후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 굳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임금 상승세와 화폐유통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는 점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자극할 요인으로 지목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67
▲CS "퀄컴·엔비디아가 최선호 반도체 종목"
- 글로벌 대형 투자금융기관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무선 장치 반도체 전문 기업인 퀄컴(NAS:QCOM)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문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NAS:NVDA)가 최선호 종목이라고 밝혔다. 여러 악재를 고려하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는 이유에서다. 16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CS의 크리스 카소가 이끄는 분석가들은 무선 장치 전문 기업인 퀄컴(NAS:QCOM)에 대해 비중확대 등급의 투자의견과 함께 분석을 시작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목표주가는 150달러로 제시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7
▲크루즈 업체 카니발 주가 13% 급락…전환사채 10억 달러 사모
- 세계 최대의 크루즈업체 가운데 하나인 카니발(NYS:CCL)의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최근 주가 빅랠리 등을 활용해 10억 달러 규모의 전환선순위채권(convertible senior notes)을 발행한다고 알려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카니발(NYS:CCL)은 전날 장마감 이후 2027년 만기인 10억 달러규모의 전환 선순위 채권제공이 2024년 재융자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8
▲美 10월 소매판매 전월비 1.3%↑…예상치 상회(상보)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에도 임금과 소득 증가로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는 견조하다는 의미다. 1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1.3% 늘어난 6천945억 달러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0월 소매판매가 1.2%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65
▲EIA, 주간 원유재고 540만 배럴 감소…WTI 가격 2%↓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더 많이 줄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540만 배럴 줄어든 4억3천535만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0만 배럴 감소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 휘발유 재고는 220만7천 배럴 늘어난 2억794만 배럴을, 디젤 및 난방유 재고는 112만 배럴 증가한 1억738만 배럴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4
▲뉴욕 연은 총재 "국채 시장 복원력 촉진 중요해"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국채 시장의 복원력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열린 '미 국채시장 콘퍼런스'를 위해 준비한 연설에서 "복원력 있는 금융시스템, 특히 미 국채시장의 복원력이 통화정책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라며 "미 국채시장의 정상 작동이 우리 경제 나아가 전세계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5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기준금리 4.75%~5.25%까지 오를 듯"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미국의 최종금리가 4.75%~5.25%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일리 총재는 1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을 평가하기 전에 금리를 최소 1%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 9월에 최종금리를 5% 근방으로 예상했었다며 금리가 결국 4.75%~5.25%까지 오르는 것이 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6
▲美 국채시장 참가자들, 중앙청산 비용 문제 지적…"일부는 감당 못해"
- 미국 국채시장의 유동성이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국채시장 참가자들이 시장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중앙 청산에 따른 비용 문제를 꼽았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에서 열린 '2022년 미 국채시장 콘퍼런스' 패널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중앙청산의 비용 문제를 가장 큰 걱정거리로 지적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9월 국채 거래의 중앙 청산 시스템 의무화 방안을 제안했다. 금융 시장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내놓은 것이지만, 업계에서는 이에 따른 비용 문제가 유동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2
▲타깃, 3분기 순익 예상 하회…주가 개장 전 14%↓
-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NYS:TGT)의 3분기 순이익이 5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10월 29일로 끝난 회계3분기 타깃의 순이익은 7억1천200만 달러(주당 1.5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억9천만 달러(주당 3.04달러)에서 50%가량 감소했다. 비경상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54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13달러를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4
▲로우스, 3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 전 2%↑
- 미국 주택 자재 판매업체 로우스의 3분기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우스의 회계 3분기 순이익은 1억5천400만 달러(주당 25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억9천600만 달러(주당 2.73달러)를 밑돌았다. 여기에는 캐나다 소매 사업부 관련 21억 달러 규모의 세전 비현금성 자산 상각액이 포함된 것이다. 그러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27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3.09달러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5
▲[뉴욕유가]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3주래 최저로 하락
- 뉴욕 유가는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이 우크라이나의 우발적 사고로 잠정 결론이 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돼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33달러(1.53%) 하락한 배럴당 85.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5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된 데다 휘발유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91
▲美 10월 수입물가 전월보다 0.2%↓…4개월 연속 하락
- 미국의 10월 수입 물가가 전월대비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 노동부는 16일(현지시간) 10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수입물가지수는 지난 7월부터 계속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4%보다는 하락폭이 작았다. 수입물가는 10월에 전년동기대비로는 4.2% 올랐다. 연간 상승폭으로 보면 10월 수치가 지난 2021년 2월 이후 가장 작은 폭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66
▲FTX 여파에 제네시스 트레이딩 대출프로그램도 출금 일시중단
- 암호화폐 거래소 FTX 파산의 여파로 암호화폐 시장의 뱅크런이 이어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회사인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의 대출 부문도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16일(현지시간) 제네시스트레이딩의 트윗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제네시스트레이딩은 이날 트윗에서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산을 보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회사의 전문 파이낸셜 고문과의 협의를 통해 대출 비즈니스에서 환매(redemptions)와 신규 대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2
▲애틀랜타 연은, 4분기 GDP 전망치 4.4%로 상향
-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적하는 4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치가 큰 폭으로 상향 수정됐다. 16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GDP나우 모델로 추정한 4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 조정) 전망치는 이날 기준 4.4%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3일 3.6%, 지난 9일에 4.0%에 이어 추가로 상향 수정됐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오전에 소매 판매 지표 발표 후 4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이 4.2%에서 4.8%로 늘었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9
▲미 11월 주택시장지수 33…11개월 연속 하락
- 미국 주택건축 업체들의 신뢰도가 11개월 연속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1월 주택시장지수가 3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4월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최저치인 30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택시장 지수는 금리인상과 수요 둔화로 11개월 연속 하락했다. 11월 주택시장지수는 전월치인 38과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36을 밑돌았다. 지수를 구성하는 구성 요소는 모두 11월에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3
▲美 10월 산업생산 전월比 0.1%↓…한 달 만에 감소세
- 미국의 10월 산업생산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6일(현지시간) 10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0.1%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번 수치는 시장 예상보다도 부진했다. 10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와 전월치(0.1% 증가)에 모두 못 미쳤다. 10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대비로는 3.3% 증가하는 데 그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0
▲美 9월 기업재고 전월比 0.4%↑…월가 예상치 하회
- 미국의 지난 9월 기업 재고가 월가 예상치를 약간 밑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미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지난 9월 기업 재고(계절조정)가 전월 대비 0.4% 증가한 2조4천64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9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5% 증가를 살짝 밑돌았다. 전월치는 0.9% 증가로 수정됐다. 9월 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7.8%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1
▲[뉴욕 금가격] 지정학적 불안 속 약보합 마감
- 금 가격이 지정학적 불안 속 약보합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1.00달러(0.1%) 하락한 온스당 1,775.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온스당 1,770~1,780달러대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전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폴란드에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지정학적 불안이 증폭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77
▲월가 전문가 "최근 랠리, 숏커버 영향…지속 가능성 의문"
- 최근 뉴욕증시 주요 지수의 급등세는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변동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다수의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최근 주가 랠리가 숏커버에 따른 여파라고 설명했다. 월가의 금융 분석 기관 S3파트너스의 전무는 "이번 랠리의 요인에는 롱(매수) 포지션도 일부 있지만, 최근 시장 급등은 숏커버링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9
▲씨티, 팬데믹 수혜주 줌에 '매도'…"더 떨어지기 전 팔아라"
-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가 화상회의 플랫폼 줌(NAS:ZOOM)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제시했다. 16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씨티는 줌에 대한 '매도'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목표 주가는 72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목표 주가를 4달러 낮춘 것 뿐만 아니라 줌의 주가가 현 수준 대비 17%가량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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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오늘 특별한 재료가 나와서 금리가 올랐다기보다는 최근에 많이 빠진 부분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난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폴란드 낙하 미사일, 미국 생산자물가 둔화와 같은 소식만 보면 강세로 가는 게 맞지만, 관련 이슈는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0,961
증권 -36,577
은행 -20,177
투신 -30,121
보험 -3,440
개인 +21,055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2,602
증권 -23,866
은행 +14,887
투신 -5,824
보험 -21,598
개인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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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10 3.810
22-1 3.916
22-4 3.810
이론가 103.20 (고평3틱)
*종가(103.23)
----------------
<10년선물>
21-11 3.926
22-5 3.900
이론가 108.88 (고평12틱)
*종가(109.0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146%(+8bp)
- 91일물 CD 3.970%(보합)
- 통안채 3.820%(+3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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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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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국19-7 : 3개
국20-3 : 19개
국20-8 : 36개
국21-4 : 51개
국21-10 : 67개
국22-4 : 84개
-----------------
<5년물>
국18-1 : 11개
국18-6 : 28개
국19-1 : 44개
국19-5 : 59개
국20-1 : 75개
국20-6 : 89개
국21-1 : 103개
국21-7 : 117개
국22-1 : 133개
국22-8 : 149개
------------------
<10년물>
국18-4 : 167개
국18-10: 178개
국19-4 : 187개
국19-8 : 195개
국20-4 : 205개
국20-9 : 217개
국21-5 : 232개
국21-11 : 246개
국22-5 : 270개
------------------
<20년물>
국16-6: 314개
국17-5: 347개
국18-7: 364개
국19-6: 337개
국20-7: 360개
국21-9: 383개
----------------
<30년물>
국16-1: 432개
국17-1: 447개
국18-2: 485개
국19-2: 454개
국20-2: 427개
국21-2: 458개
국22-2: 509개
국22-9: 561개
----------------
<50년물>
국16-9 : 458개
국18-8 : 519개
국20-10 : 47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5개
국18-10: 59개
국19-4 : 62개
국19-8 : 64개
국20-4 : 68개
국20-9 : 72개
국21-5 : 77개
국21-11 : 81개
국22-5 : 89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5개
국18-7 : 120개
국19-6 : 112개
국20-7 : 119개
국21-9 : 127개
-----------------
<30년물>
국16-1: 143개
국17-1: 148개
국18-2: 160개
국19-2: 150개
국20-2: 141개
국21-2: 152개
국22-2: 168개
국22-9: 186개
------------------
<50년물>
국16-9 : 152개
국18-8 : 171개
국20-10 : 15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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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7일(목)
한은RP 환매수 15조
만기 1조 4282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1W03 최종거래일 / 위클리옵션 2211W04 상장일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11월호) 발간(10:00)
기재부, 2022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18일 조간)
기재부, 2022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18일 조간)
日 10월 무역수지(예비치)
호주 10월 실업률 / 외환보유액
뉴질랜드 Q3 PPI
EU 9월 건설생산 / 10월 CPI
美 9월 해외자본수지(TIC)
美 1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美 10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1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18일(금)
만기 2조 1195억
日 10월 CPI
프랑스 Q3 실업률
美 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英 10월 소매판매
美 10월 기존주택판매
美 10월 경기선행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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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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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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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 없음/ 없음/ 0.5조/ 0.7조/ 3.5조/ 0.2조/ 4.9조
11월 4주: 없음/ 없음/ 0.8조/ 0.9조/ 3.0조/ 0.2조/ 4.9조
11월 5주: 1.3조/ 0.3조/ 0.2조/ 10.4조/ 3.4조/ 0.6조/ 16.2조
12월 1주: 13.5조/ 없음/ 0.9조/ 1.2조/ 6.5조/ 0.7조/ 22.8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