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2022.11.16)
* [미국채]
- 미 국채가 상승…10월 PPI도 둔화·폴란드 미사일 우려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생산자 물가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폴란드에 러시아 발사 추정 미사일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오름폭을 축소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향후 원유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상승
. 2년물 -6bp(4.34%)
. 5년물 -9bp(3.90%)
. 10년물 -8bp(3.77%)
. 30년물 -7bp(3.97%) [연합참조]
DJ 33,592.92p +0.17% (+56.22p)
NSQ 11,358.41p +1.45% (+162.19p)
S&P 3,991.73p +0.87% (+34.48p)
WTI 12월 +$1.05 ($86.92)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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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4bp(+2.11%) +0.46%
프 랑 스 -6bp(+2.59%) +0.49%
이탈리아 -14bp(+4.05%) +0.42%
----------------------------------
스 페 인 -7bp(+3.11%) +0.27%
포르투갈 -7bp(+3.05%) +0.67%
그 리 스 -6bp(+4.26%) +0.40%
----------------------------------
영 국 -7bp(+3.29%) -0.21%
호 주 -1bp(+3.77%) -0.07%
일 본 +0bp(+0.24%) +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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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16.00원 (-1.00원)
- 간밤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6대 중반으로 내렸다.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는 인식이 강화됐다. 다만 장 막판 러시아가 쏜 미사일이 폴란드에 떨어졌다는 소식에 달러화 약세 폭이 줄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0.340엔에서 139.35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34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0469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3533
호주/달러 0.6764
달러/엔 139.186
<해외 뉴스>
▲애틀랜타 연은 총재 "통화정책 시차있어…더 많은 금리인상 필요"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보일 때까지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수요와 공급 불균형의 산물인 만큼 FOMC가 할 일은 수급 균형을 더 잘 맞추는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에 충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금은 거기에 있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스틱 총재는 통화정책의 영향이 정책 시차를 보이는 점을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88
▲배런스 "비트코인,1만4천달러 하향할 수 있는 이유는…."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만4천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주요지지선 붕괴 등 기술적 요인으로 약세 편향이 강화됐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기술적 분석 전문 회사인 패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파트너인 캐이티 스톡턴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모멘텀은 여전히 매우 부정적이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83
▲도이치방크 "선런 등 미국 입지 강한 태양광 업체 사라"
- 글로벌 투자금융 기관인 도이치방크는 선런(NAS:RUN) 등 마국에 입지를 가진 태양광 업체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8월에 통과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nflation Reduction Act)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15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도이치방크의 분석가인 코린느 블랜차드는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선런(NAS:RUN),퍼스트 솔라(NAS:FSLR) 등에 대해 '매수'등급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각 회사의 목표주가도 330달러,36달러,180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3
▲버핏이 산 TSMC 13% 급등…2008년 이후 1일 최대폭 상승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ADR)(NYS:TSM) 주가가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투자의 현인인 워런 버핏이 운용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B(NYS:BRK.B)가 TSMC(ADR)(NYS:TSM)를 대규모로 매집한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TSMC(ADR)(NYS:TSM)는 이날 한때 13% 이상 올라 21.1% 상승했던 2008년 10월28일 이후 일일 최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4
▲美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4.5…4개월만에 확장세
- 미국 뉴욕주의 11월 제조업 활동이 4개월 만에 확장세로 전환됐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15일(현지시간) 1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전월보다 13.6포인트 오른 4.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는 수치가 -9.1을 기록한 바 있다.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11월 수치는 4개월 만에 플러스대로 올라선 것으로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음을 시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77
▲파산 신청 FTX, 채권자 100만명 넘을 수도
- 파산 신청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채권단이 당초 공개했던 10만 명 이상이 아닌 100만 명 이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보다 FTX 몰락으로 영향을 받은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의미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FTX 변호인단은 이날 공개한 새로운 자료에서 "사실상 이번 챕터 11 사건에서 채권자가 100만 명 이상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82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FTX 몰락에도 가상화폐 투자 지속
-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FTX의 최근 몰락에도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크 인베스트의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상장지수펀드(ETF)는 전날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신탁 상품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31만5천259주를 매입했다. 해당 상품은 아크 넥스트 ETF의 4.6%의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1년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의 가격은 80% 이상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86
▲코인 대부업체 블록파이, 파산보호 신청 준비…FTX 전이위험 시작되나
- 파산 보호를 신청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로부터 한때 자금 지원을 받았던 코인 대부업체 블록파이가 유동성 위기에 파산보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록파이는 지난주 FTX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운영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고객의 자금 인출을 중단하고 플랫폼 활동을 제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0
▲월마트, 3분기 실적 예상 상회…연간 전망치 상향
- 월마트(NYS:WMT)가 3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마트는 10월 말로 끝난 회계 3분기에 18억 달러(주당 66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억1천만 달러(주당 1.11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된 것이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과 관련한 법적 비용 등 제약 서비스 부문에서 33억3천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한 것이 이익에 반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1
▲홈디포, 3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1% 상승
- 주택 건축 자재 판매업체인 홈디포(NYS:HD)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홈디포는 10월말로 끝난 회계 3분기에 43억 달러(희석 주당 4.24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억 달러(주당 3.94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주당 순이익 4.24달러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12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가량 늘어난 388억7천만 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379억6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2
▲연준 금융 감독 수장 "가상화폐 혼란, 체계적 위험 가능성 상기"
-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 감독 담당 부의장이 가상화폐 시장의 최근 혼란은 체계적 위험의 가능성을 상기시킨다며 가상화폐 관련 활동도 전통적인 금융 활동처럼 규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바 부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가상화폐 시장의 최근 이벤트는 강한 가드레일이 없는 새로운 자산 부문과 관련한 위험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7
▲유로존 9월 무역수지 344억 유로 적자…적자행진 지속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9월에도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9월 무역수지 적자 예비치는 344억달러로 집계됐다. 유로존의 무역수지는 올해 들어 계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9월 유로존 무역수지는 전년동월에 67억 유로 흑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74
▲유로존, 3분기 GDP 수정치 0.2%…예비치 부합
- 올해 3분기 유로존 경제 성장률이 에너지 공급 우려에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계절 조정 기준 3분기 국내 총생산(GDP) 수정치가 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3분기 예비치인 0.2%가 유지된 셈이다. 이는 지난 2분기 성장률 0.8%보다 위축됐다. 3분기 GDP는 전년동기에 비해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76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36.7…8개월 연속 마이너스
- 독일의 11월 경기기대지수가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11월 경기 기대지수는 -36.7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59.2보다 마이너스폭이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0.0보다 마이너스폭이 더 작았다. ZEW 경기기대지수는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84
▲BofA '투자자 85%, 글로벌 인플레 하락 기대'
- 글로벌 인플레이션 하락에 대한 기대가 역대 가장 높아졌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분석했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ofA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의 85%가 향후 12개월 동안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8년 12월에 82%를 웃돈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고 해서 더이상 걱정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다우존스는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85
▲美 10월 PPI 전월比 0.2%↑…CPI 이어 인플레 둔화 신호(종합)
-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인플레이션의 둔화 신호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였던 0.4% 상승보다 둔화한 속도다. 지난 9월 PPI는 전월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수정됐다. 10월 PPI는 전년동기 대비로도 상승 폭이 둔화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81
▲[뉴욕 금가격] 물가 지표 주시하며 약보합 마감
- 금 가격이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 장중 급등했다. 그러나 차익 실현 등에 약보합권에서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0.10달러 하락한 온스당 1,77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때 금 가격은 1,790달러대도 상향 돌파했다. 미국의 물가 지표가 또다시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87
▲월가서 테슬라 저점매수 콜 나와…넷플릭스도 긍정 평가
- 월스트리트에서 뉴욕증시 대표 빅테크 종목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견해가 쏟아졌다. 15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에게 테슬라(NAS:TSLA)를 저점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모건스탠리는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소유로 테슬라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이에 따라 테슬라의 주가가 하락한다면, 이는 투자자들에게 기회"라고 진단했다. 한편 세계 최대 스트리밍서비스 넷플릭스(NAS:NFLX)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도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5
▲JP모건 "증시, 위험 요인 여전…주식 비중 줄여라"
- 월스트리트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이 주식 비중을 낮출 것을 권고했다. 15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JP모건의 수석 주식 전략가 마르코 콜라보니크는 "장기적으로는 주식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지만, 지난 주의 급격한 랠리는 단기적으로는 주식 비중을 완만히 줄일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투자자들에게 보냈다. 최근 뉴욕증시 폭등을 이익실현의 기회로 삼으라는 의견이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폭으로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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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강승원 NH투자증권 채권전략팀장은 "다음 주 금통위 속도 조절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외국인들이 국채 선물을 매수하면서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G20 통화정책 속도 조절 관련 내용의 공동선언문이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오면서 채권은 강세폭을 더욱 키웠는데,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이 속도 조절에 나설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입장에서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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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4,138
증권 -36,285
은행 -21,607
투신 -30,311
보험 -4,231
개인 +20,335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54,103
증권 -25,170
은행 +14,956
투신 -5,866
보험 -22,902
개인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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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10 3.754
22-1 3.855
22-4 3.745
이론가 103.37 (고평8틱)
*종가(103.45)
----------------
<10년선물>
21-11 3.875
22-5 3.845
이론가 109.34 (고평12틱)
*종가(109.46)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066%(-14bp)
- 91일물 CD 3.970%(보합)
- 통안채 3.793%(-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3개
국20-3 : 19개
국20-8 : 36개
국21-4 : 51개
국21-10 : 67개
국22-4 : 84개
-----------------
<5년물>
국18-1 : 11개
국18-6 : 28개
국19-1 : 44개
국19-5 : 59개
국20-1 : 75개
국20-6 : 89개
국21-1 : 103개
국21-7 : 117개
국22-1 : 133개
국22-8 : 149개
------------------
<10년물>
국18-4 : 167개
국18-10: 178개
국19-4 : 187개
국19-8 : 195개
국20-4 : 205개
국20-9 : 217개
국21-5 : 232개
국21-11 : 246개
국22-5 : 270개
------------------
<20년물>
국16-6: 314개
국17-5: 347개
국18-7: 364개
국19-6: 337개
국20-7: 360개
국21-9: 383개
----------------
<30년물>
국16-1: 432개
국17-1: 447개
국18-2: 485개
국19-2: 454개
국20-2: 427개
국21-2: 458개
국22-2: 509개
국22-9: 561개
----------------
<50년물>
국16-9 : 458개
국18-8 : 519개
국20-10 : 47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5개
국18-10: 59개
국19-4 : 62개
국19-8 : 64개
국20-4 : 68개
국20-9 : 72개
국21-5 : 77개
국21-11 : 81개
국22-5 : 89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5개
국18-7 : 120개
국19-6 : 112개
국20-7 : 119개
국21-9 : 127개
-----------------
<30년물>
국16-1: 143개
국17-1: 148개
국18-2: 160개
국19-2: 150개
국20-2: 141개
국21-2: 152개
국22-2: 168개
국22-9: 186개
------------------
<50년물>
국16-9 : 152개
국18-8 : 171개
국20-10 : 15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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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6일(수)
만기 1조 4567억
日 9월 핵심기계류수주
中 10월 주택가격지수
호주 Q3 임금가격지수, 11월 고용선행지수
英 10월 CPI, 10월 PPI / 9월 주택가격지수
EU 유럽중앙은행(ECB) 금융안정보고서
캐나다 10월 CPI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10월 수출입물가지수, 10월 소매판매
美 10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美 11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美 09월 기업재고 /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17일(목)
한은RP 환매수 15조
만기 1조 4282억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1W03 최종거래일 / 위클리옵션 2211W04 상장일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11월호) 발간(10:00)
기재부, 2022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18일 조간)
기재부, 2022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18일 조간)
日 10월 무역수지(예비치)
호주 10월 실업률 / 외환보유액
뉴질랜드 Q3 PPI
EU 9월 건설생산 / 10월 CPI
美 9월 해외자본수지(TIC)
美 1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美 10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1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18일(금)
만기 2조 1195억
日 10월 CPI
프랑스 Q3 실업률
美 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英 10월 소매판매
美 10월 기존주택판매
美 10월 경기선행지수
////////////////////////////
<채권만기(표)>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11월 3주: 없음/ 없음/ 0.5조/ 0.7조/ 3.5조/ 0.2조/ 4.9조
11월 4주: 없음/ 없음/ 0.8조/ 0.9조/ 3.0조/ 0.2조/ 4.9조
11월 5주: 1.3조/ 0.3조/ 0.2조/ 10.4조/ 3.4조/ 0.6조/ 16.2조
12월 1주: 13.5조/ 없음/ 0.9조/ 1.2조/ 6.5조/ 0.7조/ 22.8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