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2022.11.08)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10월 CPI·중간선거 불확실성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오는 8일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승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도 소폭 하락
. 2년물 +3bp(4.72%)
. 5년물 +6bp(4.39%)
. 10년물 +5bp(4.21%)
. 30년물 +7bp(4.32%) [연합참조]
DJ 32,827.00p +1.31% (+423.78p)
NSQ 10,564.52p +0.85% (+89.27p)
S&P 3,806.80p +0.96% (+36.25p)
WTI 12월 -$0.82 ($91.7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4bp(+2.34%) +0.55%
프 랑 스 +1bp(+2.84%) +0.00%
이탈리아 +2bp(+4.47%) +0.90%
----------------------------------
스 페 인 +1bp(+3.36%) +0.25%
포르투갈 +3bp(+3.30%) +0.53%
그 리 스 +2bp(+4.74%) +0.71%
----------------------------------
영 국 +9bp(+3.62%) -0.48%
호 주 +6bp(+3.92%) +0.56%
일 본 +0bp(+0.26%)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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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392.50원 (-8.20원)
- 간밤 글로벌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 인덱스는 110대 초반으로 내렸다.
중국이 '제로(0) 코로나' 방역 정책에서 벗어나 경제 활동을 재개할 것이란 기대가 재차 살아났다.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확전을 방지하고 대화 채널을 계속 열어두기 위해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도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205엔에서 146.65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패리티를 회복했다. 유로-달러는 1.002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323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0173
호주/달러 0.6478
달러/엔 146.596
<해외 뉴스>
▲골드만삭스 '美, 경기침체 가능성 35%로 낮지만 위험 여전'
- 미국 경제가 내년에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35% 정도라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다시 예정대로 균형을 찾는 가운데 추세보다 낮지만 여전히 플러스인 성장이 이미 일어났기 때문에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매우 그럴듯한 경로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54
▲미즈호 "브렌트유 배럴당 200달러 베팅이 늘어난 까닭은…."
- 국제 유가가 내년초에 배럴당 2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옵션 거래를 하는 투기적 투자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배런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가 상한제 도입 등으로 석유 공급은 급감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로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56
▲[뉴욕 금가격] 달러화 약세에 이틀 연속 상승
- 금가격이 이틀 연속 올랐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3.90(0.2%) 오른 1,68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가격은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한때 110.052를 기록하는 등 달러화가 일주일 만에 최고의 약세를 보인 데 반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58
▲美 연방의원 고트하이머 "韓 핵심 가치 공유하는 중요한 동맹국"
- 조쉬 고트하이머(민주·뉴저지 5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은 한국은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 시장 가치 등과 같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의 가까우면서도 중요한 동맹국이라고 말했다. 고트하이머 의원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 열린 미 한국상공회의소(KOCHAM) 설립 30주년 기념 한미 통상 특별 경제포럼에서 한국과 미국의 경제적 협력을 지원한 KOCHAM의 30년간의 노력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60
▲알리바바 등 중국 기술주 개장 전 강세…中 제로코로나 완화 기대 여전
-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 등 중국 관련 대형 기술주들이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무더기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종목들이 홍콩증시에서 약진한 파장을 이어가면서다. 중국 당국은 제로코로나 정책을 당분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투자자들은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를 철회하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67
▲오펜하이머 "레드핀 사업 모델 결함…투자의견·목표가 하향"
- 부동산 업체 레드핀(NAS:RDFN)의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오펜하이머가 사업 모델의 결함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전격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오펜하이머의 분석가인 제이슨 헬프스타인은 레드핀(NAS:RDFN)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1.30달러로 제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68
▲에버코어 "양분된 중간선거 결과, 증시에 좋지 않을 수도"
- 통상 중간선거에서 야당이 의회를 싹쓸이해 정부와 대치를 이룰 경우, 혹은 상·하원을 양분해 각 당이 나란히 가져가면 증시에 호재였으나 이번엔 그러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에버코어의 ISI의 줄리앙 에마뉘엘 퀀트 및 주식 전략가는 의회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 증시에는 호재였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66
▲팔란티어 매출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1% 이상 하락
-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팔란티어 테크(NYS:PLTR)가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발표했다. 다만 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분기 매출은 4억7천79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3억9천210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억7천470만 달러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65
▲애플 주가, 중국서 아이폰 생산 타격 우려에 하락
- 애플(NAS:APPL)이 중국의 코로나19 규제로 정저우의 아이폰 생산공장 가동이 일부 중단돼 아이폰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미 동부시간 7일 오전 11시 3분 현재 애플의 주가는 전장보다 1.03% 하락한 136.9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주가는 1.96%까지 밀렸다. 회사는 지난 6일 성명을 내고 중국 정저우시의 코로나19 규제로 일시적으로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프로맥스의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69
▲UBS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년대비 2.1% 전망'
- 2023년 전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이 전년대비 2.1%로 약해질 것이라고 UBS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내년은 역사적으로 약한 경제 전망이 예상된다"며 "팬데믹과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199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경제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UBS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재개 효과가 약해지고, 유럽의 에너지 배급에 따른 불확실성, 긴축적 통화정책과 실질 임금 상승률 하락이 경제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55
▲미 10월 고용추세지수 119.57…전월보다 하락
- 미국 10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전월보다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는 7일(현지시간) 10월 ETI가 119.5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 120.73보다 낮은 수준이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10월 고용추세지수는 8개 구성 요소 중 4개 구성 요소가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57
▲샌프란시스코 연은 "연준 통화정책 스탠스, 5.25% 금리만큼 긴축적"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연방기금 금리 수준보다 긴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긴축적 금융 여건은 2022년 9월까지 금리가 5.25%를 웃돌았을 경우 예상되는 상황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준이 포워드 가이던스와 대차대조표를 사용함으로써 연방기금 금리를 바꾸는 것 이상으로 긴축 효과를 내는데, 이런 금융시장 데이터를 통합한 '프록시 연방기금 금리'를 통해 통화정책의 광범위한 스탠스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이코노미스트들은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59
▲바클레이즈 "연준, 금리인상 속도 줄여도 긴축사이클 끝나지 않아"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줄일 가능성이 있지만 공격적인 긴축 주기가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바클레이즈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은 지난주에 연준이 더 느리게 갈 수 있지만 아마도 더 오랫동안 거기에 머물러야 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63
▲골드만삭스, 2024년까지 S&P500 EPS 전망치 하향 조정
- 골드만삭스가 2024년까지 주당순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치를 하향 조정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커스틴 팀은 2023년 주당순이익(EPS) 증가률을 0%로 낮추고, 다음해에는 이익이 약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어닝시즌에 나타난 순마진 감소는 전망을 변경하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170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두고 상승…나스닥 0.85%↑마감
- 뉴욕증시는 오는 8일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승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78포인트(1.31%) 상승한 32,827.00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6.25포인트(0.96%) 오른 3,806.80으로, 나스닥지수는 89.27포인트(0.85%) 상승한 10,564.52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8일 예정된 중간선거와 10일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고 있다.
▲[뉴욕환시] 달러화, 위험선호에 약세…中 '제로코로나' 완화 기대 여전
- 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중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고수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강화했다. 미국과 러시아가 물밑에서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도 위험선호 심리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6.596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6.687엔보다 0.091엔(0.0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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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오늘 3년물 입찰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 외국인 3년 선물 매도세가 크게 나타나면서 시장 심리가 전체적으로 무거웠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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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외국계 은행 채권 딜러는 "다들 금통위가 11월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보지만 미국이 최종 금리 상단을 5% 위로 올려놨기 때문에 우리도 최소 3.5~3.75% 정도까지 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며 "그렇게 보면 3년물 기준 4% 안착하기가 빡빡하니 계속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 버퍼가 있긴 한데 그동안 물린 게 많다 보니 4.10%대에서 포지션을 줄이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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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74,977
증권 -14,739
은행 -24,361
투신 -27,684
보험 -3,391
개인 +18,069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9,658
증권 -14,358
은행 +12,880
투신 -2,135
보험 -12,090
개인 -1,586
////////////////////
<이론가>
<3년선물>
21-10 4.176
22-1 4.332
22-4 4.182
이론가 102.05 (고평3틱)
*종가(102.08)
----------------
<10년선물>
21-11 4.271
22-5 4.247
이론가 105.89 (고평11틱)
*종가(106.0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030%(+2bp)
- 91일물 CD 3.970%(보합)
- 통안채 3.875%(+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3개
국20-3 : 20개
국20-8 : 37개
국21-4 : 52개
국21-10 : 68개
국22-4 : 85개
-----------------
<5년물>
국18-1 : 12개
국18-6 : 29개
국19-1 : 45개
국19-5 : 60개
국20-1 : 75개
국20-6 : 89개
국21-1 : 103개
국21-7 : 118개
국22-1 : 133개
국22-8 : 149개
------------------
<10년물>
국18-4 : 167개
국18-10: 177개
국19-4 : 186개
국19-8 : 193개
국20-4 : 203개
국20-9 : 214개
국21-5 : 229개
국21-11 : 243개
국22-5 : 266개
------------------
<20년물>
국16-6: 306개
국17-5: 338개
국18-7: 355개
국19-6: 327개
국20-7: 348개
국21-9: 371개
----------------
<30년물>
국16-1: 415개
국17-1: 429개
국18-2: 465개
국19-2: 434개
국20-2: 407개
국21-2: 436개
국22-2: 485개
국22-9: 535개
----------------
<50년물>
국16-9 : 429개
국18-8 : 487개
국20-10 : 442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5개
국20-4 : 68개
국20-9 : 72개
국21-5 : 77개
국21-11 : 82개
국22-5 : 90개
-----------------
<20년물>
국16-6 : 103개
국17-5 : 114개
국18-7 : 119개
국19-6 : 110개
국20-7 : 117개
국21-9 : 125개
-----------------
<30년물>
국16-1: 140개
국17-1: 144개
국18-2: 156개
국19-2: 146개
국20-2: 137개
국21-2: 147개
국22-2: 163개
국22-9: 180개
------------------
<50년물>
국16-9 : 144개
국18-8 : 164개
국20-10 : 14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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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08일(화)
국고 2y 7000억 입찰
국고 2y 4000억 입찰
만기 2조 7836억
통안만기 1조 / 통안계정 만기 3000억
기재부, 2022년 3/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9일 조간)
기재부, KDI 현안분석'장기경제성장률 전망과 시사점'(9일 조간)
한은, 2022년 9월 국제수지(잠정)(08:00)
日 9월 가계지출, 10월 외환보유액, 9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호주 10월 내셔널호주은행(NAB) 기업신뢰지수
프랑스 9월무역수지, 9월 경상수지
EU 9월 소매판매, 경제·재무장관 이사회(ECOFIN) 회의
美 미국 중간선거
美 11월 경기낙관지수
美 10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美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09일(수)
지준일
만기 2조 6973억 / 통안만기 1조 8500억
기재부, 2022년 10월 고용동향(08:00), 10월 고용동향 분석(09:00)
한은, 2022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한은, 2022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日 9월 경상수지, 10월 경기관측보고서
日 10월 은행대출, 10월 대내외증권거래, 10월 기업도산
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프랑스 9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
EU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
美 9월 도매재고,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10일(목)
한은RP 환매수 20조 / 만기 1조 8879억
코스피200옵션 2211 최종거래일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2211 최종거래일
코스닥150 옵션 2211 최종거래일
주식선물/옵션 2211 최종거래일 /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1W03 상장일
기재부, '22.11월 국고채「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발행여부 및 발행계획(17:00)
기재부, KDI 경제전망(2022. 하반기)(11일 조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日 10월 광의통화(M2), 10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프랑스 9월 OECD 실업률
EU ECB 경제보고서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美 10월 CPI, 10월 실질소득, 주간곡물수출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10월 재무부 대차대조표
*11일(금)
국고 50y 2000억 입찰
만기 2조 7417억
코스피200옵션 2305 상장일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2305 상장일
코스닥150옵션 2302 상장일
주식선물/옵션 2302 상장일
기재부, 2022년 11월 최근 경제동향(10:00)
금감원, 2022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14일 석간)
日 10월 PPI
中 10월 무역수지, 10월 산업생산, 10월 소매판매
독일 10월 PPI
英 Q3 국내총생산(GDP)
英 9월 산업생산, 9월 무역수지, 9월 건설생산, Q3 건설수주
EU 10월 장기금리통계
美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美 '재향군인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보유량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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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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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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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 없음/ 없음/ 0.5조/ 2.9조/ 4.7조/ 0.6조/ 8.7조
11월 3주: 없음/ 없음/ 0.5조/ 0.7조/ 3.5조/ 0.2조/ 4.9조
11월 4주: 없음/ 없음/ 0.8조/ 0.9조/ 3.0조/ 0.2조/ 4.9조
11월 5주: 1.3조/ 0.3조/ 0.2조/ 10.4조/ 3.4조/ 0.6조/ 16.2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