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11.04)

폴라리스한 2022. 11. 4. 08:04
반응형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최종금리'우려에 2년물 15년만에 최고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전날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면서 하락

 

* [국제유가]

- 뉴욕 유가가 달러화 강세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공격적 긴축에 하락

 

 

. 2년물           +12bp(4.73%)

. 5년물           +5bp(4.37%)

. 10년물          +5bp(4.15%)

. 30년물          +5bp(4.19%)                [연합참조]

4

DJ             32,001.25p         -0.46% (-146.51p)

NSQ           10,342.94p         -1.73% (-181.86p)

S&P            3,719.89p         -1.06% (-39.80p)

 

WTI  12      -$1.83     ($88.17)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11bp(+2.25%)     -0.95%

프 랑 스     +13bp(+2.79%)     -0.54%

이탈리아     +12bp(+4.42%)     -0.43%

----------------------------------

스 페 인     +11bp(+3.32%)     -1.25%

포르투갈     +8bp(+3.22%)      +0.09%

그 리 스     +11bp(+4.68%)     -1.40%

----------------------------------

         +12bp(+3.52%)     +0.62%

         +11bp(+3.93%)     -1.77%

         -0bp(+0.25%)      -0.00%

----------------------------------

///////////////////////////////////////////////////////////////////////

 

달러/ NDF(1M)  1424.50 (+0.80)

- 간밤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전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메시지의 영향이 이어졌다. 달러 인덱스는 113선까지 올랐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했고 뉴욕 증시는 내렸다.

다만 달러-원은 위안화 반등과 연동하며 상승 폭이 제한됐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7.33위안대에서 7.32위안대로 내렸다.

잉글랜드은행(BOE)은 기준금리를 75bp 올렸지만, 최종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는 낮을 것이라는 메시지에 파운드화 가치는 하락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11달러대로 내렸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600엔에서 148.270엔으로 올랐고유로-달러 환율은 0.9749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7499

호주/달러         0.6288

달러/           148.124

 

 

<해외 뉴스>

월가 "파월 기자회견으로 '베어마켓 랠리' 확신중간선거 주시"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전일 마무리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주식 시장에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진단했다. 연준이 네 번째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매파적으로 해석된 만큼 주가는 다시 하락할 수 있다고 이들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3(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최근 뉴욕증시의 주가 반등이 '베어 마켓 랠리(추세적 약세장 속 일시적 상승세)'임을 확인해준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82

 

▲[뉴욕 금가격] 달러 강세에 급락한때 2년 반 만에 최저

- 금 가격이 한때 2년 반 만에 최저수준까지 곤두박질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달러인덱스가 한때 113을 위로 뚫는 등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날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들어 네 번째로 75bp의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에 나선 후폭풍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70

 

펠로턴,개장 전 거래서 급락홀리데이 시즌 매출 부진 예상

- 미국의 홈트레이닝 플랫폼 기업인 펠로턴 인터랙티브(NAS:PTON)의 주가가 3(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홀리데이 시즌의 매출이 월가의 분석가들이 예상한 수준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다.'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은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를 거쳐 신년 초 축제일까지를 일컫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77

 

켈로그, 연간 실적 예상치 상향주가는 약세

- 미국의 유명 시리얼 회사인 켈로그(NYS:K)가 연간 이익과 매출 예상치를 상향조정했다고 마켓워치가 3(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는 과자류와 신흥국 시장에서 약진이 실적 예상치 상향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켈로그(NYS:K) 3분기에 31천만 달러의 당기순이익과 90센트의 주당 순이익(EPS)을 보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700만달러의 당기순이익에 89센트의 EPS를 기록했다. 조정기준으로는 주당 1.01달러를 벌어들여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센트보다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EPS 예상치는 98센트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78

 

로열 캐리비언, 약세…4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해제 수혜주인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NYS:RCL)의 주가가 3(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NYS:RCL)가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매출 예상치를 제시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NYS:RCL) 4분기 매출이 약 2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매출 예상치는 27 1천만 달러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80

 

잉글랜드은행, 75bp 금리인상…1989년 이후 최대폭(종합)

- 잉글랜드중앙은행(BOE) 기준금리를 75bp 인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며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지 하루 뒤 영국도 금리 인상 폭을 확대했다. BOE 3(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3%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영국의 기준 금리는 2008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날 금리 인상 폭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과 일치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57

 

3분기 생산성 0.3% 증가…2개 분기 위축세에서 반전

- 올해 3분기 미국의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 노동부는 3(현지시간) 3분기 비농업 생산성(예비치)이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연율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분기의 4.1%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2분기 생산성은 전분기 대비 4.1% 감소에서 수정되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60

 

9월 공장재수주 전월보다 0.3% 증가예상 부합

- 미국의 지난 9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3(현지시간) 9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0.3% 늘어난 551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증가세이다. 8월 수치는 전월보다 0.2% 늘어난 5495억 달러로 수정됐다. 이전에는 7월과 같은 보합(0.0%) 수준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65

 

노르웨이, 25bp 금리 인상캐나다·호주에 이어 속도 조절

-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폭을 이전의 50bp에서 25bp로 축소해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섰다. 3(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2.25%에서 2.50%로 인상했다. 지난 9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한 이후 인상폭을 25bp로 낮춘 셈이다.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2020년 내내 제로 수준이던 기준금리를 2021 9월에 0.25%로 인상한 이후 3개월 뒤인 12월에 0.50%로 인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68

 

전문가들 " BOE, 금리인상 속도 둔화 시사최종금리 4% 미만"

- 글로벌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 33년 만에 최대폭의 금리 인상에 나섰으나, 다가오는 회의에서 금리 인상 속도가 둔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3(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제임스 스미스는 BOE가 다가오는 회의에서 파운드화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하게 금리를 올리기보다 모기지 금리가 점차 하락할 수 있도록 좀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69

 

▲[뉴욕유가] 달러 강세·글로벌 긴축 강화에 하락

- 뉴욕 유가가 달러화 강세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공격적 긴축에 하락했다. 3(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83달러(2.03%) 하락한 배럴당 88.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달러 강세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공격적 긴축으로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3거래일 만에 떨어졌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영국 잉글랜드 은행(BOE)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71

 

신채권왕 건들락 "연준기준금리 4.5%까지만 인상할 듯"

- 신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기준금리를 4.5%까지만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전에 예상한 것보다 최종금리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해 4.5%~4.75%를 넘는 5% 수준까지도 바라보고 있으나 이 수준을 넘어서긴 힘들다는 것이다. 3(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건들락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그것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이미 경제가 약화하고 있다는 너무 많은 징후가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74

 

아마존, 본사 인력 채용 동결스트라이프·리프트 10% 이상 감원

- 아마존이 본사 인력 채용을 동결하기로 하고, 스트라이프와 리프트 등이 10% 이상의 감원을 발표하는 등 기업들이 경기 둔화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3(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의 베스 갈레티 인사 담당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경기 전망이 악화하는 가운데, 앞으로 몇 달간 법인 채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난 직원의 자리는 다시 채울 것이며 일부 선별적으로 필요한 직위는 점진적으로 계속 고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84

 

전기 트럭업체 니콜라 3분기 실적 예상 상회

- 미국 전기 트럭 업체 니콜라(NAS:NKLA) 3분기에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다. 3(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니콜라의 3분기 조정 순손실액은 28센트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39센트 손실보다 손실 규모가 작았다. 분기 매출은 2420만 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2210만 달러를 웃돌았다. 니콜라는 3분기에 전기 트럭 75대를 생산했으며, 분기 말 전에 63대를 딜러들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81

 

구찌 모회사, 패션 브랜드 톰 포드 인수 논의

- 구찌의 모회사인 케링이 패션 브랜드인 톰 포드를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3(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케링이 에스티 로더 등 경쟁사들과 경쟁을 벌여왔으나 최근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며 합의가 조만간 이뤄질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합의가 완전히 이뤄진 것은 아니며, 다른 기업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83

 

10월 감원 13% 증가지난해 2월 이후 최대

- 지난 10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3(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에 따르면 10월 감원 계획은 33843명으로 전월보다 13% 증가했다. 이는 전년동월 22822명 대비로는 48% 증가한 수준이다. 10월 감원 수치는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많았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고용주들은 243338건의 감원 계획을 내놓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55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7천명월가예상 하회(상보)

-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약간 밑돌았다. 3(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천명 감소한 217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 명에 못미친다. 직전 주 수치는 217천명에서 218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56

 

9월 무역적자 733억달러석달 만에 최대

- 미국의 9 무역수지 적자가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3(현지시간) 올해 9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대비 76억 달러(11.6%) 증가한 73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723억 달러 적자를 웃돌았다. 8월 적자는 674억 달러에서 6568천만 달러 적자로 하향 수정됐다무역수지 적자는 5개월 연속 감소한 후 9월에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59

 

30년 고정 모기지금리 7% 아래로 하락여전히 작년보다 높아

- 미국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7% 밑으로 하락했다. 3(현지시간)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평균 6.95%로 지난주 7.08%에서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수준인 3.09%와 비교하면 여전히 두 배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15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도 평균 6.29%로 전주보다 6.36% 정도 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67

 

애틀랜타 연은, 4분기 GDP 전망치 3.6%로 예상

-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적하는 4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3(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GDP나우 모델로 추정한 4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 조정) 전망치는 이날 기준 3.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일에 2.6% 전망치에서 상향 조정됐다. 4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과 4분기 민간 국내 총투자 증가율은 각각 4.0%, 0.7%로 직전의 2.9%, -1.3%보다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72

 

▲[뉴욕채권]  국채가 하락'최종금리'우려에 2년물 15년만에 최고

-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하겠지만 최종 금리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 국채 매도세가 이어졌다.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일 오후 3(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80bp 상승한 4.123%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5.90bp 급등한 4.720%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75

 

10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47.8…위축세 심화(상보)

- 미국의 10월 서비스업 업황이 위축세를 심화했다. 3(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7.8로 집계됐다. 10 PMI '50'을 하회하며 서비스업 업황의 위축을 시사했다. 이 지표는 넉 달 연속 위축세를 나타냈다. 10월 수치는 전월치인 49.3보다 낮았다. 업황 위축세가 점점 심해지는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64

 

ISM 10월 서비스 PMI 54.4…2 5개월만 최저(상보)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10월 서비스업 업황이 약 2 5개월 만에 가장 부진한 수준을 나타냈다. ISM 3(현지시간) 10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4.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였던 55.5와 전월치였던 56.7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ISM 10월 서비스 PMI 2020 5월 이후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66

 

모더나, 실적 전망 하향주가 16% 급락

- 코로나19 백신 제약사 모더나(NAS:MRNA)의 주가가 급락했다. 3(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개장 직후 모더나의 주가는 전장대비 16% 추락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되면서 모더나의 실적이 둔화하고 주가 급락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모더나는 올해 코로나19 백신 매출이 180~19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210억 달러에 비해 하향 조정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779

 

뉴욕증시, FOMC 후폭풍에 나흘째 하락나스닥 1.7%↓마감

- 뉴욕증시가 전날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면서 하락했다. 3(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6.51포인트(0.46%) 하락한 32,001.25로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9.80포인트(1.06%) 밀린 3,719.89나스닥지수는 181.86포인트(1.73%) 떨어진 10,342.94로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IRS는 최근 강세 베팅의 되돌림이 있었던 듯하다" "국내 금리인상의 한계를 생각하면 매수가 맞아 보이긴 한데 굳이 오늘이 아니라도 조금씩 늘려나갈 필요는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FX스왑도 하단이 받쳐지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

 

<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다른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오늘 베이시스가 많이 눌리긴 했는데 크로스는 다들 포지션이 없다 보니 괴리가 나도 급한 하우스만 움직였다" "IRS는 단기 테너가 엄청 비디시했는데 자금쪽 관련 이슈가 계속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85,239

증권 -20,381

은행 -24,657

투신 -28,031

보험 -3,280

개인 +13,069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0,659

증권 -14,471

은행 +11,648

투신 -2,128

보험 -12,203

개인 -1,725

////////////////////

 

 

<이론가>

<3년선물>

21-10  4.156

22-1   4.275

22-4   4.155

이론가 102.15 (저평6)

*종가(102.09)

----------------

<10년선물>

21-11   4.211

22-5    4.190

이론가 106.38 (고평2)

*종가(106.4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123%(+2bp)

- 91일물 CD     3.970%(보합)

- 통안채         3.856%(+8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19-7 :    4

20-3 :   21

20-8 :   37

21-4 :   53

21-10 :  69

22-4 :   85

-----------------

<5년물> 

18-1 :   13

18-6 :   29

19-1 :   46

19-5 :   61

20-1 :   76

20-6 :   90

21-1 :  103

21-7 :  118

22-1 :  133

22-8 :  150

------------------

<10년물>

18-4 :  167

18-10:  178

19-4 :  186

19-8 :  194

20-4 :  204

20-9 :  215

21-5 :  229

21-11 : 244

22-5 :  270

------------------

<20년물>

16-6:   306

17-5:   338

18-7:   355

19-6:   328

20-7:   349

21-9:   372

----------------

<30년물>

16-1:   417

17-1:   431

18-2:   468

19-2:   437

20-2:   410

21-2:   440

22-2:   489

22-9:   539

----------------

<50년물>

16-9 :   434

18-8 :   494

20-10 :  448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6

18-10:    60

19-4 :    63

19-8 :    65

20-4 :    68

20-9 :    72

21-5 :    77

21-11 :   82

22-5 :    90

-----------------

<20년물>

16-6 :   103

17-5 :   114

18-7 :   119

19-6 :   110

20-7 :   117

21-9 :   125

-----------------

<30년물>

16-1:   140

17-1:   145

18-2:   157

19-2:   147

20-2:   138

21-2:   148

22-2:   164

22-9:   181

------------------

<50년물>

16-9 :   146

18-8 :   166

20-10 :  151

====================

//////////////////////////

 

<주간 경제일정>

*04()

만기 2 3740

 

10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호주 RBA 통화정책 성명, 호주 9월 소매판매

독일 9월 제조업수주

독일 10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프랑스 9월 산업생산

프랑스 10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EU 10 S&P 글로벌 유로존 서비스업 PMI

EU 9 PPI

캐나다 10월 실업률

 

10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11 1: 1.0/ 0.2/ 0.7/ 1.0/ 4.2/ 1.3/ 8.4

11 2: 없음/ 없음/ 0.5/ 2.9/ 4.7/ 0.6/ 8.7

11 3: 없음/ 없음/ 0.5/ 0.7/ 3.5/ 0.2/ 4.9

114: 없음/ 없음/ 0.8/ 0.9/ 3.0/ 0.2/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