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2022.11.03)
*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파월 '속도조절 논의·금리 더 올려'
* [미증시]
-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75bp 금리 인상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에 큰 폭으로 하락
* [국제유가]
- 연준 '속도조절' 시사·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 2년물 +5bp(4.61%)
. 5년물 +4bp(4.32%)
. 10년물 +6bp(4.10%)
. 30년물 +4bp(4.14%) [연합참조]
4
DJ 32,147.76p -1.55% (-505.44p)
NSQ 10,524.80p -3.36% (-366.05p)
S&P 3,759.69p -2.50% (-96.41p)
WTI 12월 +$1.63 ($90.00)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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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1bp(+2.14%) -0.61%
프 랑 스 +0bp(+2.67%) -0.81%
이탈리아 +4bp(+4.30%) +0.03%
----------------------------------
스 페 인 +1bp(+3.21%) -0.38%
포르투갈 +2bp(+3.14%) -1.61%
그 리 스 -0bp(+4.57%) +0.67%
----------------------------------
영 국 -6bp(+3.40%) -0.58%
호 주 +5bp(+3.82%) +0.12%
일 본 -0bp(+0.25%)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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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424.80원 (+7.55원)
- 파월 의장의 매파 발언에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달러 지수는 112.1선으로 상승했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로 올라섰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381엔에서 147.8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0.9826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8160
호주/달러 0.6347
달러/엔 147.822
<해외 뉴스>
▲연준, 4회 연속 '75bp 인상'…더 느린 금리인상 시사(종합)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목표치를 또다시 75bp 인상했다. 지난 6월에 28년 만에 75bp라는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셈이다. 연준은 2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기존 3.00%~3.25%에서 3.75%~4.0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68
▲배런스 "니오의 가동 중단이 테슬라에도 악재인 까닭은…."
- 중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니오(ADR)(NYS:NIO)의 생산 중단 소식이 테슬라(NAS:TSLA)에도 악재가될 것이라고 배런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산차질 등의 문제가 테슬라에도 다시 일어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75
▲에스티 로더, 급락…연간 실적 예상치 하향 조정
- 세계적인 화장품 및 향수 제조사인 에스티 로더(NYS:EL)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조정 기준 이익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에스티 로더(NYS:EL)는 2023년 6월에 끝나는 연간으로 주당 순이익(EPS)이 5.25~5.4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구조 조정 및 기타 비용을 차감한 조정 기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76
▲온라인 교육 업체 '체그' 22% 급등…실적 예상치 상향 조정
- 미국의 온라인 교육 회사인 체그(NYS:CHGG)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체그(NYS:CHGG)는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영업 이익인 에비타(EBITDA:Earnings Before Inter 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가 조정기준으로 5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순매출은 1억 6천470만 달러로 작년보다 4%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78
▲[뉴욕환시] 달러지수, 매파 파월에 상승…엔화, 구로다 YCC 발언에 강세
- 달러화 가치가 달러인덱스 기준으로 강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강조하면서다. 일본 엔화는 강세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수익률통제정책(YCC)의 유연화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83
▲美 10월 ADP 민간 고용 23만9천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상보)
- 미국의 10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세가 월가 예상을 웃돌았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월보다 23만9천 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9만5천명을 웃도는 수준으로 전월보다도 늘어난 것이다. 직전월인 9월 수치는 20만8천 명에서 19만2천명으로 하향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17
▲웰스파고, 주택 대출 수요 빠르게 축소…추가 감원 우려
- 미국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큰 은행인 웰스파고의 주택담보 대출 규모가 최근 몇 주간 빠르게 감소하면서 주택 경기 침체로 회사가 추가 감원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웰스파고는 4분기 들어 첫 몇 주간 개인들에 대한 신규 모기지를 1만8천 건 성사시키는 데 그쳤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22
▲11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주목되는 점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미래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힌트를 줬다는 점이다. 2일(현지시간) FOMC 성명서에 따르면 연준은 역내 경기 평가와 러시아 등 대외 경기 평가 부문을 그대로 유지했다. 금리를 75bp 인상함에 따라 변경된 기준금리 목표치인 3.75%~4.00%가 반영됐고, 이후 추가 인상과 미래 금리 인상 속도 부문에 변화를 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55
▲[뉴욕유가] 연준 '속도조절' 시사·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 뉴욕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와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63달러(1.84%) 오른 배럴당 9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2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이틀간 상승률도 4%에 달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긴축 속도를 주시하고 있다. 연준의 공격적 긴축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경제를 침체로 몰고 가 원유 수요를 급감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60
▲CVS헬스, 3분기 실적 예상 상회…연간 가이던스 상향
- 미국 약국 체인 CVS 헬스(NYS:CVS)가 3분기에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VS헬스의 3분기 주당 순이익은 2.09달러로 집계됐다.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99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3개 분기 연속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난 811억6천만 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767억5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73
▲타코 벨·KFC 모기업 '얌 브랜즈', 3분기 강달러에 타격
- 타코 벨, KFC, 피자헛 등의 레스토랑 체인을 보유한 얌 브랜즈(NYS:YUM)가 판매 증가에도 강달러에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얌 브랜즈의 분기 순이익은 3억3천100만 달러(주당 1.1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2천800만 달러(1.75달러)에서 줄어든 것이다. 회사는 환율이 주당 순이익을 10센트가량 줄였다고 말했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0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4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74
▲포드, 10월 자동차 판매 '공급망 이슈'에 10% 감소
- 포드모터(NYS:F)의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줄어들었다. 공급망 이슈가 자동차 판매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포드는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15만8천327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만6천대보다 10%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전년 대비로는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80
▲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화들짝'…나스닥 3.4%↓ 마감
-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5.44포인트(1.55%) 하락한 32,147.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6.41포인트(2.50%) 떨어진 3,759.6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6.05포인트(3.36%) 밀린 10,524.80으로 장을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79
▲유로존 10월 제조업 PMI 46.4…2020년 5월 이후 최저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제조업 업황이 29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S&P글로벌에 따르면 유로존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46.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0월 지수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46.6보다 약간 하락한 수준으로, 전월 48.4보다 하락했다. 지수는 4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밑돌아 제조업 부문의 경기 둔화 신호를 보여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16
▲BMO "11월 BOE 국채 매각 시작…英금리고점 내년초 3.75%로 하향"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11월 1일부터 영국 국채(길트) 매각에 나서기로 하면서 영국의 최종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MO의 스티븐 갈로 유럽 FX전략 헤드는 "BOE의 국채 매각이 11월 1일에 시작되면서 기르 시장 거래가 정상화됨에 따라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 고점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20
▲RBC캐피털, 파월이 11월 FOMC에서 꼭 말해야 할 것은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꼭 해야 할 말은 'We are not done(아직 끝나지 않았다)'이라고 RBC캐피털마켓이 강조했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톰 포셀리 RBC캐피털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 말이 파월 의장이 11월 FOMC 이후 말해야 할 유일한 단어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월 의장이 비둘기파적인 말을 하는 순간이 금융 여건이 몇 주 동안 봐온 것보다 훨씬 완화적으로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장 일각에서는 대비하는 것 같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21
▲엇갈리는 12월 연준 속도조절론…50bp와 75bp 전망 '반반'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부터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월가에서 불거지고 있지만 기대는 반반으로 엇갈리고 있다. 2일 오전 10시55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에서 12월 75bp 금리인상 가능성은 45.5%, 50bp 인상 가능성은 48.0%, 25bp 인상 가능성은 6.5%로 반영됐다. 미 연준이 12월에 50bp 인상할 가능성과 75bp 인상할 가능성이 반반으로 나뉘는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24
▲파월 "인상폭 둔화 12월에 논의…금리 얼마나 올릴지가 더 중요"(상보)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이르면 12월부터 금리인상폭을 줄이는 것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예상보다 하락하지 않고 있다면서 금리 인상 속도를 줄이는 것보다 얼마까지 올려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파월 의장은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71
▲EIA 주간 원유재고, 311만5천배럴 감소…예상치 하회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311만5천 배럴 줄어든 4억3천683만 배럴로 집계됐다. 직전 주까지 증가세를 나타냈던 원유 재고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원유 재고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20만 배럴 감소)도 큰 폭 하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23
▲CNBC "연준 속도 조절 기대하는 시장, 실망할 수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금융시장의 기대가 과도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시장은 이날 연준이 한 발 물러난다는 계획을 발표하는지를 주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실망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무리하고 네 번째 '자이언트 스텝'인 7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25
▲[뉴욕 금가격] 연준 '자이언트 스텝'에 상승
- 금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금 가격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0.30달러 상승한 온스당 1,65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정규 거래에서 소폭 상승 마감한 직후, 전자 거래에서 상승 폭을 더욱 확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41
▲월가,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빅테크에 "매수"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뉴욕 증시 상장 주요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이 쏟아졌다. 2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 애널리스트들은 뉴욕증시 빅테크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대체로 유지했다. 우선 모건스탠리는 전일 실적을 발표한 반도체 대형주 AMD(NAS:AMD)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AMD의 4분기 실적 전망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AMD가 최악의 시기는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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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외국인이 FOMC 회의를 앞두고 선물 매수를 줄였는데도 국내 시장은 견조한 회복력을 보였다"며 "이달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는 데 그친다면 3년물이 일시적으로 4%를 하회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흥국생명의 콜옵션 미행사는 크레딧 스프레드를 더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섣부른 판단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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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흥국생명의 콜옵션 미행상 영향과 관련해 다들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며 "영구채 가격만 폭락하고 나머지 선순위 시장은 괜찮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 시장은 전반적으로 소강 흐름"이라며 "아침에 에셋스왑 물량이 나온 이후로는 2년 위주로 비드만 남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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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96,135
증권 -21,842
은행 -20,587
투신 -27,498
보험 -3,719
개인 -396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38,689
증권 -13,120
은행 +11,997
투신 -1,968
보험 -10,852
개인 -1,664
////////////////////
<이론가>
<3년선물>
21-10 4.080
22-1 4.205
22-4 4.080
이론가 102.37 (저평2틱)
*종가(102.35)
----------------
<10년선물>
21-11 4.157
22-5 4.135
이론가 106.84 (고평6틱)
*종가(106.90)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100%(-5bp)
- 91일물 CD 3.970%(보합)
- 통안채 3.777%(+7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4개
국20-3 : 21개
국20-8 : 37개
국21-4 : 53개
국21-10 : 69개
국22-4 : 85개
-----------------
<5년물>
국18-1 : 13개
국18-6 : 29개
국19-1 : 46개
국19-5 : 61개
국20-1 : 76개
국20-6 : 90개
국21-1 : 103개
국21-7 : 118개
국22-1 : 133개
국22-8 : 150개
------------------
<10년물>
국18-4 : 167개
국18-10: 178개
국19-4 : 186개
국19-8 : 194개
국20-4 : 204개
국20-9 : 215개
국21-5 : 229개
국21-11 : 244개
국22-5 : 270개
------------------
<20년물>
국16-6: 306개
국17-5: 338개
국18-7: 355개
국19-6: 328개
국20-7: 349개
국21-9: 372개
----------------
<30년물>
국16-1: 417개
국17-1: 431개
국18-2: 468개
국19-2: 437개
국20-2: 410개
국21-2: 440개
국22-2: 489개
국22-9: 539개
----------------
<50년물>
국16-9 : 434개
국18-8 : 494개
국20-10 : 448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6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5개
국20-4 : 68개
국20-9 : 72개
국21-5 : 77개
국21-11 : 82개
국22-5 : 90개
-----------------
<20년물>
국16-6 : 103개
국17-5 : 114개
국18-7 : 119개
국19-6 : 110개
국20-7 : 117개
국21-9 : 125개
-----------------
<30년물>
국16-1: 140개
국17-1: 145개
국18-2: 157개
국19-2: 147개
국20-2: 138개
국21-2: 148개
국22-2: 164개
국22-9: 181개
------------------
<50년물>
국16-9 : 146개
국18-8 : 166개
국20-10 : 151개
====================
//////////////////////////
<주간 경제일정>
*03일(목)
만기 1조 2314억 / 한은RP 환매수 18조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1W01 최종거래일
한은, 13:50 총재 통화정책워크숍(한국은행 대회의실)
한은, 2022년 10월말 외환보유액(06:00)
한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BIS 총재회의」참석(12:00)
中 10월 Caixin 서비스업 PMI
英 기준금리 결정, 10월 외환보유액
英 10월 S&P 글로벌/CIPS 서비스업 PMI
英 BOE 통화정책 보고서,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프랑스 9월 OECD CPI / EU 9월 실업률 / 日 Culture Day 휴장
美 9월 무역수지, 10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Q3 생산성·단위노동비용
美 10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 10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04일(금)
만기 2조 3740억
日 10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호주 RBA 통화정책 성명, 호주 9월 소매판매
독일 9월 제조업수주
독일 10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프랑스 9월 산업생산
프랑스 10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EU 10월 S&P 글로벌 유로존 서비스업 PMI
EU 9월 PPI
캐나다 10월 실업률
美 10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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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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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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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 1.0조/ 0.2조/ 0.7조/ 1.0조/ 4.2조/ 1.3조/ 8.4조
11월 2주: 없음/ 없음/ 0.5조/ 2.9조/ 4.7조/ 0.6조/ 8.7조
11월 3주: 없음/ 없음/ 0.5조/ 0.7조/ 3.5조/ 0.2조/ 4.9조
11월 4주: 없음/ 없음/ 0.8조/ 0.9조/ 3.0조/ 0.2조/ 4.9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