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10.11)

폴라리스한 2022. 10. 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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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9월 고용보고서, 연준 금리인상 뒷받침

 

* [미증시]

- 뉴욕증시는 9월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고강도 긴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크게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에 따른 공급 축소 우려에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

 

. 2년물           +5bp(4.31%)

. 5년물           +8bp(4.15%)

. 10년물          +7bp(3.89%)

. 30년물          +6bp(3.85%)                [연합참조]

 

DJ             29,296.79p         -2.11% (-630.15p)

NSQ           10,652.40p         -3.80% (-420.91p)

S&P            3,639.66p         -2.80% (-104.86p)

 

WTI  11      +$4.19     ($92.64)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11bp(+2.20%)      -1.59%

프 랑 스     +11bp(+2.80%)      -1.17%

이탈리아     +19bp(+4.70%)      -1.13%

----------------------------------

스 페 인     +12bp(+3.41%)      -0.99%

포르투갈     +13bp(+3.30%)      -0.97%

그 리 스     +7bp(+4.81%)       -0.32%

----------------------------------

         +7bp(+4.23%)       -0.09%

         +8bp(+3.86%)       -0.82%

         +1bp(+0.26%)       -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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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424.00 (+12.35)

-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원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달러 인덱스는 112대 후반까지 올랐다. 간밤 발표된 미국 9월 고용보고서에서 탄탄한 고용시장이 재확인되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 우려를 키웠다.

미국의 9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소폭 둔화했지만 나쁘지 않은 수치를 보인데다 실업률은 다시 낮아지며 연준 긴축에 힘을 실었다.

이에 미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고 뉴욕 증시는 급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3.8%나 밀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4.990엔에서 145.3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0.9738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7399

호주/달러         0.6365

달러/           145.218

 

 

(10/11)

* [미국채]

- ‘콜럼버스 데이로 휴장!

 

* [미증시]

- 뉴욕증시는 이번 주 발표되는 물가와 실적을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에 하락

 

* [국제유가]

- 뉴욕 유가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과 중국의 지표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 2년물           +0bp(4.31%)

. 5년물           +0bp(4.15%)

. 10년물          +0bp(3.89%)

. 30년물          +0bp(3.85%)                [연합참조]

 

DJ             29,202.88p         -0.32% (-93.91p)

NSQ           10,542.10p         -1.04% (-110.30p)

S&P            3,612.39p         -0.75% (-27.27p)

 

WTI  11      -$1.51     ($91.13)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15bp(+2.35%)      -0.00%

프 랑 스     +10bp(+2.90%)      -0.45%

이탈리아     -9bp(+4.61%)       +0.05%

----------------------------------

스 페 인     +9bp(+3.50%)       -0.31%

포르투갈     +7bp(+3.37%)       -0.78%

그 리 스     +6bp(+4.87%)       +0.07%

----------------------------------

         +24bp(+4.47%)      -0.45%

         +2bp(+3.88%)       -1.49%

         +0bp(+0.26%)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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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428.30 (+16.65)

- 달러가 강세를 이어갔다달러 인덱스는 113대로 올랐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9월 고용지표가 양호한 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보복 공습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가 증폭되면서 안전 자산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인사들이 매파적 발언을 이어간 점도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4.990엔에서 145.710엔으로 올랐고유로-달러 환율은 0.9697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6985

호주/달러         0.6297

달러/           145.662

 

 

<해외 뉴스>

연준 부의장 "통화정책 한동안 제약적인플레 둔화에 시간 걸릴 듯"

-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이 연준의 통화정책은 한동안 제약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데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10(현지시간) 연준 홈페이지에 따르면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시카고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연례회의에서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표치로 다시 이동하도록 하기 위해 한동안 제약적일 것"이라며 "긴축의 누적 효과가 경제에 광범위하게 작동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28

 

비트코인 2만달러선 반납…CPI발표 앞두고 변동성 확대 우려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다시 2만달러 선 아래로 밀렸다. 지난주에 발표된 고용지표에 이어 이번주에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도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행보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우려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16

 

리비안,개장 전 거래서 급락조향장치 결함에 대량 리콜

- 전기 트럭 전문 생산 스타트업인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 주가가 10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지난주에서 이어 급락세를 보였다. 회사가 조향장치 제어에 영향을 미출 수 있는 문제 등으로 생산된 거의 모든 차량을 리콜하겠다고 밝히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34

 

바이오 기업 '이뮤닉' 43% 급등사모로 6천만달러 조달

- 미국의 생명공학 기업인 이뮤닉(NAS:IMUX)의 주가가 10(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사모를 통해 6천만달러에 이러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뮤닉(NAS:IMUX)은 지난 주말 종가인 3.96달러에 9.8%의 프리미엄을 더한 4.35달러에 870만주를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36

 

헤지펀드 매니저 존스 "美경제, 이미 침체거나 침체 근접"

-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가 미국 경제가 현재 침체에 있거나 이에 근접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10(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존스는 이날 CNBC에 출연해 "그것(침체)이 지금 시작됐는지 혹은 두 달 전에 시작됐는지는 모르겠다"라면서도 "우리는 항상 침체가 공식적으로 언제 시작됐는지를 알게 되면 놀란다. 하지만, 우리가 거기로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26

 

▲[뉴욕유가] 차익실현·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 뉴욕 유가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과 중국의 지표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10(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51달러(1.63%) 하락한 배럴당 91.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지난 7일까지 5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1주일간 유가는 16% 이상 올랐다. 이날 유가는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30

 

테슬라, 9월 中 생산 전기차 인도량 역대 최대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해 인도한 차량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의 9월 전기차 인도량은 전달보다 8% 늘어난 83135대를 기록했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인도한 비야디(HKS:1211)는 같은 시기 95천 대가량을 인도했다. 이는 전달보다 14%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35

 

▲IDC,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 작년보다 15%↓

- 전 세계 3분기 개인용컴퓨터(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가량 줄어들었다고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했다. 10(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743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730만대에서 감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가량 줄어든 것이다.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NYS:HPE) PC 출하량은 28% 줄었고, 델 테크놀로지스 (NYS:DELL)의 출하량은 21% 감소했다. 레노버(HKS:0992) PC출하량은 16%가량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39

 

벤 버냉키 전 연준의장이 노벨 경제학상 수상한 배경은….

-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포함한 세 명의 경제학자들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0(현지시간) CNN,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벤 버냉키 전 연준의장과 더글라스 다이아몬드 미국 시카고대학 교수, 필립 디비그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 교수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연준 의장을 맡았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경기 부양을 위해 자산을 매입하는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18

 

시카고 연은 총재 "내년 금리 4.5% 웃돌 것한동안 제약적 수준 유지"(상보)

-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내년 금리가 4.5%를 약간 웃돈 후 금리 인상을 종료해도 한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10(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찰스 에반스 총재는 이날 전미경제협회(NABE) 연례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가 2023년 초에는 4.5%를 약간 웃돌 것"이라며 "금리 인상이 종료되더라도 한동안은 제약적인 정책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27

 

▲[뉴욕환시] 달러화 강세연준 금리인상 지속·러 보복공습 충격파

-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데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증폭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5.72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5.398엔보다 0.324(0.22%)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33

 

캐시우드 "연준 금리인상, 디플레이션 위험 높여"

- 한국내에서 이른바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글로벌 디플레이션적인 붕괴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10(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공개 서한에서 "재고 축적이 제조업체와 소매업체에 부담이 되는 가운데 연준은 후행지표와 월간 고용,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수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연준이 정책 실수를 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41

 

▲[뉴욕 금가격] 달러화 강세 속 2% 급락

- 달러화 강세 속 금 가격이 큰 폭 하락했다. 10(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34.10달러(2%) 급락한 온스당 1,675.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금 가격의 종가는 이번 달 들어 최저 수준이다. 이날 금 가격은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에 조정받았다.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이날 113선을 돌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29

 

▲UBS, 자동차 제조업체들 투자등급 하향포드에 "매도"

- UBS가 포드, 제너럴 모터스(NYS:GM)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대한 부정적인 투자의견을 냈다. 포드(NYS:F)에 대해서는 '매도' 의견까지 제시했다. 10(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UBS는 포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낮췄다. GM에 대해서는 '매수'에서 '중립'으로 투자등급을 떨어트렸다. UBS GM의 목표주가를 기존치의 3분의 1 수준인 38달러로 대거 하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37

 

반도체株 하락세 지속나스닥, 2년래 최저로 추락

-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분야 수출 통제를 강화하면서 뉴욕증시의 반도체 셀오프(매도세)가 심화하고 있다. 반도체, 기술주 종목이 부진하면서 나스닥 지수는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10(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는 전장대비 4% 이상 하락했다. 퀄컴(NAS:QCOM) 5%, 마이크론(NAS:MU) 3% 넘게 밀렸다. 실적 경고로 전 거래일 13% 폭락했던 AMD(NAS:AMD) 2% 안팎으로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40

 

월가, 어닝시즌 경계구글 등에 "매수"

-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된다. 월가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 우려 속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면서도 빅테크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했다. 10(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알파벳(NAS:GOOGL)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재확인했다. '매수'에 상응하는 등급이다. 모건스탠리는 이달 말 발표되는 알파벳의 실적을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3분기 매출과 이자 및 세전 이익이 월가 전망에 못 미칠 것으로 관측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알파벳의 주가를 저점 매수해야 한다고 모건스탠리는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938

 

뉴욕증시, CPI·실적 대기 속에 하락나스닥 1%↓마감

- 뉴욕증시는 이번 주 발표되는 물가와 실적을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에 하락했다. 10(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3.91포인트(0.32%) 하락한 29,202.8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7.27포인트(0.75%) 밀린 3,612.3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0.30포인트(1.04%) 떨어진 10,542.10으로 장을 마감했다나스닥지수는 2020 7월 이후 최저치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지난 9월말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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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 딜러는 "시장에 이렇다 할 매수세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다들 위험 관리에 집중한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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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 딜러는 "오늘 어찌어찌 시장이 지지되는 분위기였는데 막판에 이벤트 경계매물이 나오면서 이자율 시장이 크게 밀렸다" "장이 너무 얇아서 예측 대응이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스 쪽은 부채스왑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자산스왑 수급이 다소 우위를 보인 듯하다" "미국 고용지표 경계감도 작용한 듯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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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6,648

증권 +17,928

은행 -21,676

투신 -30,587

보험 -1,926

개인 -336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6,717

증권 -5,848

은행 +5,090

투신 -5,099

보험 +10,785

개인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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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3년선물>

21-10  4.265

22-1   4.281

22-4   4.275

이론가 101.78 (저평8)

*종가(101.70)

----------------

<10년선물>

21-11   4.230

22-5    4.209

이론가 106.10 (고평4)

*종가(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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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680%(+13bp)

- 91일물 CD     3.320%(보합)

- 통안채         3.523%(-3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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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19-7 :    6

20-3 :   23

20-8 :   39

21-4 :   55

21-10 :  71

22-4 :   87

-----------------

<5년물> 

18-1 :   15

18-6 :   32

19-1 :   48

19-5 :   63

20-1 :   78

20-6 :   91

21-1 :  105

21-7 :  120

22-1 :  135

22-8 :  152

------------------

<10년물>

18-4 :  170

18-10:  180

19-4 :  189

19-8 :  196

20-4 :  206

20-9 :  217

21-5 :  232

21-11 : 246

22-5 :  269

------------------

<20년물>

16-6:   310

17-5:   342

18-7:   360

19-6:   333

20-7:   355

21-9:   379

----------------

<30년물>

16-1:   427

17-1:   443

18-2:   480

19-2:   450

20-2:   424

21-2:   455

22-2:   507

22-9:   558

----------------

<50년물>

16-9 :   458

18-8 :   521

20-10 :  476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7

18-10:    61

19-4 :    63

19-8 :    66

20-4 :    69

20-9 :    73

21-5 :    78

21-11 :   83

22-5 :    90

-----------------

<20년물>

16-6 :   104

17-5 :   115

18-7 :   121

19-6 :   112

20-7 :   119

21-9 :   127

-----------------

<30년물>

16-1:   143

17-1:   149

18-2:   161

19-2:   151

20-2:   142

21-2:   153

22-2:   170

22-9:   187

------------------

<50년물>

16-9 :   154

18-8 :   175

20-10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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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일정>

*10()

만기 5631

대체공휴일

 

호주 9월 외환보유액

프랑스 8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실업률

프랑스 Q2 OECD 고용 시장 현황

'체육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캐나다'추수감사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대만 National Day 휴장

 

美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례 총회

G24 차관 회의, 9월 고용추세지수

 

 

*11()

국고 3y 8000억 입찰 / 국고 0 5000억 입찰

통안계정 만기 2 / 만기 2 5379 / 통안만기 5400

변동성지수선물 2210 최종거래일

기재부, 국제통화기금(IMF), '22.10월 세계경제전망(WEO) 발표(22:00)

기재부, KDI 경제동향(2022. 10)(12일 조간)

 

9월 무역수지 / 9 CPI / 9 PPI

9월 기업도산, 9월 경기관측보고서

9월 대내외증권거래, 8월 경상수지, Q2 경상수지(수정치)

호주 9월 내셔널호주은행(NAB) 기업신뢰지수

9월 실업률

프랑스 8OECD 경기선행지수

 

G24 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9 NFIB 소기업 낙관지수, 10월 경기낙관지수

美 코먼웰스(英연방국가) 중앙은행 총재 회의

美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12()

국고 2y 1 3000억 입찰 / 한은RP 환매수 28 / 만기 1 5775

변동성지수선물 2304 상장일 

한은 ▲09: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한은, 통화정책방향(배포시)_설명회(11:10)

한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배포시)

 

8월 핵심기계류수주, 9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9월 광의통화(M2)

태국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보고서

8월 산업생산, 8월 무역수지

EU 9월 장기금리통계, EU 8월산업생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9월 생산자물가,  IMF 재정 점검 보고서

美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및 경제전망

美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13()

만기 1 2945

코스피200옵션 2210 최종거래일,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2210 최종거래일 

코스닥150 옵션 2210 최종거래일

주식선물/옵션 2210 최종거래일, 코스피200위클리옵션 2210W03 상장일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10월호) 발간(10:00)

한은, 2022 9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한은, 2022 9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12:00)

 

9월 은행대출, 9 PPI

독일 8월 경상수지

독일 8월 경상수지, 9월소비자물가지수(CPI)

프랑스10월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시장 보고서

Q3 BOE 채무조사, Q3 BOE 신용여건 보고서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9월 실질 소득, 9 CPI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EIA 주간 원유재고

9월 재무부 대차대조표, 연준 할인창구대출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14()

국고 50y 3000억 입찰

만기 4 4023

코스피200옵션 2304 상장일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2304 상장일

코스닥150옵션 2301 상장일

주식선물/옵션 2301 상장일

기재부, 2022 9월 고용동향(8일 조간)

기재부, 2022 9월 고용동향 분석(08:00)

기재부, 2022 10월 최근 경제동향(10:00)

한은, 2022 9월 수출입물가지수(06:00)

 

9월 광의통화(M2)

9 CPI, 9 PPI, 9월 무역수지

프랑스 9 CPI

EU 8월 무역수지

Q3 BOE 분기보고서

 

10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잠정치)

8월 기업재고 / 9월 소매판매 / 9월 수출입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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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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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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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없음/ 없음/ 0.9/ 0.5/ 3.2/ 2.0/ 6.6

10 3: 없음/ 없음/ 0.8/ 1.1/ 3.5/ 1.2/ 6.6

10 4: 없음/ 없음/ 0.7/ 0.8/ 4.2/ 1.9/ 7.6

111: 1.0/ 0.2/ 0.7/ 1.0/ 4.2/ 1.3/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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