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2022.10.07)
* [미국채]
- 미 국채가 하락…9월 고용지표 앞두고 연준, 내년 피벗 기대 일축
* [미증시]
- 뉴욕증시는 다음날의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하락
* [국제유가]
-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 협의체의 대규모 감산 소식을 소화하며 상승
. 2년물 +13bp(4.26%)
. 5년물 +10bp(4.07%)
. 10년물 +7bp(3.82%)
. 30년물 +3bp(3.79%) [연합참조]
DJ 29,926.94p -1.15% (-346.93p)
NSQ 11,073.31p -0.68% (-75.33p)
S&P 3,744.52p -1.02% (-38.76p)
WTI 11월 +$0.69 ($88.45)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년 증시
----------------------------------
독 일 +6bp(+2.09%) -0.37%
프 랑 스 +7bp(+2.69%) -0.82%
이탈리아 +6bp(+4.51%) -1.03%
----------------------------------
스 페 인 +6bp(+3.29%) -0.91%
포르투갈 +5bp(+3.17%) -0.68%
그 리 스 +6bp(+4.74%) -0.30%
----------------------------------
영 국 +13bp(+4.16%) -0.78%
호 주 +15bp(+3.78%) +0.04%
일 본 -0bp(+0.25%) +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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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NDF(1M) 1407.50원 (+5.75원)
-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0.97910
호주/달러 0.6399
달러/엔 144.949
<해외 뉴스>
▲IMF, 내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 하향 예정
-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6일(현지시간) 조지타운대 연설에서 내년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F는 내년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제시한 바 있으며, 다음 주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새로운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하락한 점 등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7
▲英 길트채 수익률 다시 급등…BOE 채권매입 14일 종료에 불안
- 영국 국채(길트) 장기물 수익률이 다시 큰 폭의 오름세를 재개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장기채 매입 시한이 오는 14일로 다가오는 등 시장의 불안감이 다시 증폭되고 있어서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길트채 10년물 수익률은 전날 종가보다 15bp 이상 오른 4.185%에 호가됐다. 연기금이 선호하는 길트채 20년물도 15bp 오른 4.445%에 호가가 나왔고 30년물은 14bp 오른 4.343%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89
▲애너비스,강세…FDA가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승인
-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중인 바이오 스타트업 애노비스 바이오(NYS:ANVS)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애노비스 바이오(NYS:ANVS)의 중증도 알츠하이머에 대한 2/3상 임상 연구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2
▲오펜하이머 "버라이즌 투자의견 상향…목표가 50달러"
- 미국의 초대형 통신회사 가운데 하나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NYS:VZ)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라고 월가의 투자금융 기관인 오펜하이머가 6일(현지시간) 권고했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NYS:VZ)의 주가가 무시하고 지내기에는 너무 저렴한 데다 배당 수익률도 상당하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7
▲에버코어 "경기침체에도 사이버 보안 종목이 유망한 까닭은…."
- 지스케일러(NAS:ZS),팰로 앨토 네트웍스(NAS:PANW),옥타(NAS:OKTA)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NAS:CRWD) 등 사이버 보안 관련 종목이 경기 침체기에도 유망할 수 있다고 월가의 금융기관인 에버코어가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에버코어의 분석가인 피터 레빈은 "살면서 세가지 확실하게 있다면 죽음과 세금 그리고 사이버 범죄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 둔화로 기업들이 기술부문에 대한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사이버 보안관련 예산 삭감은 저항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8
▲[뉴욕환시] 달러화,매파 연준 우려에 강세…고용보고서 주목
-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행보를 상당 기간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연준 집행부 고위 관계자는 통화정책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하는 피벗(pivot) 가능성을 일축하며 매파적 행보를 재확인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5.12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4.563엔보다 0.560엔(0.39%)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10
▲ECB 의사록, 9월 회의서 "일부 위원 초기 50bp 금리 인상 선호"
- 유럽중앙은행(ECB)의 9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은 애초에 50bp 금리 인상을 선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ECB가 발표한 지난 9월 7~8일 열린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은 ECB의 주요 금리를 50bp 인상하는 것을 선호했다"라며 "50bp 인상이 위원회가 7월에 시작한 금리 정상화를 진행하는 데 있어 단호함을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큰 폭"이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85
▲英 중앙은행 "연기금 붕괴 직전에 채권시장 개입했던 것"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지난달 채권시장에 개입한 것은 많은 연기금이 붕괴 직전 상황에 부닥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E의 금융정책위원회(FPC)는 영국 국채가 지난달 정부의 감세안 발표에 대규모 매도세에 시달리자 28일 장기 국채 시장에 개입을 발표했다. 당시 긴급 조치는 20년 이상 만기 국채를 최대 50억 파운드가량 매입하고, 양적긴축(QT)도 연기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국채 매입은 10월 14일까지 2주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1
▲쿡 연준 이사 "높은 인플레 예상보다 오래 지속…금리 인상의 근거"
-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후 경제가 둔화하는 수준까지 금리를 유지할 강력한 근거가 된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쿡 이사는 미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에서 가진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까지" 금리를 제약적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3
▲[뉴욕유가] OPEC+ 대규모 감산에 4일 연속 상승
-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 협의체의 대규모 감산 소식을 소화하며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69센트(0.79%) 상승한 배럴당 88.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산유국들의 감산 소식에 나흘 연속 올랐다. 나흘간 상승률은 11.27%에 달한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이날 유가는 지난 9월 14일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6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 낮추기 위해 "해야 할 일 더 있어"
-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중앙은행이 해야 할 일이 더 남았다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맥클렘 총재는 캐나다 노바스코샤 할리팩스에서 가진 연설에서 "간단히 말해 해야 할 일이 더 있다"고 말했다. 맥클렘 총재는 "우리는 더 미세하게 균형 잡힌 단계적 접근으로 이동하기 전에 추가 정보가 필요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8
▲IBM, 뉴욕 허드슨밸리에 10년간 200억달러 투자 계획
- IBM(NYS:IBM)이 뉴욕 허드슨밸리에 앞으로 10년간 반도체 제조 및 연구·개발을 위해 2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더 힐에 따르면 IBM은 이 같은 내용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뉴욕 방문에 맞춰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동남부에 있는 포킵시를 방문해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계획에 대해 연설하고 노동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IBM의 투자 계획을 언급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1
▲유로존 8월 소매판매 전월비 0.3%↓…감소세 지속
- 유로존 8월 소매판매가 월가 예상보다 약간 더 감소했다.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유로존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 감소보다 감소폭이 적은 수준이다. 8월 수치는 전년동월 대비로는 2.0% 감소했다.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 감소, 전년대비 1.2% 감소로 수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82
▲미 9월 감원 46% 급증…고용 계획은 2011년 이후 최저
- 지난 9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전월보다 급증했다. 6일(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에 따르면 9월 감원 계획은 2만9천989명으로 전월 2만485명보다 46.4% 증가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67.6% 증가한 수준이다. 3분기에 고용주들은 7만6천284명의 감원을 발표했는데 이는 전분기의 7만7천515명보다 1.6%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84
▲CE "ECB, 올해말 예금금리 2.5%까지 인상할 것"
- 유럽중앙은행(ECB)이 앞으로 몇 주 동안 급격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앤드류 커닝햄 수석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ECB가 예금 금리를 올해 말 2.5%, 내년초 3.0%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E는 ECB가 9월 의사록에서 경기 침체가 시작되기 전에 은행이 더 공격적으로 긴축정책을 시행할 뜻을 시사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0
▲옐런 "선진국 중앙銀 긴축 정책, 국제적 파급효과 인식 중요"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선진국 중앙은행들은 긴축 정책이 세계 경제에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글로벌 개발센터 연설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주요국 경제의 시급한 과제는 안정적인 물가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서도 "선진국의 거시경제적 긴축이 국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2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9월 고용지표 앞두고 연준, 내년 피벗 기대 일축
-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 9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고용시장 둔화 가능성이 불거졌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이 내년 피봇(Pivot; 정책 전환)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국채수익률이 오름세를 유지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30bp 상승한 3.823%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0.00bp 오른 4.233%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0
▲JP모건 'CS, 최소 가치 150억달러 예상…자산관리 집중해야'
- 최근 재무 건전성 우려를 불러일으킨 크레디트스위스(CS)의 가치가 최소 15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JP모건체이스가 평가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CS 그룹의 최소 가치는 150억 달러로 본다"며 "7천억달러 이상의 프라이빗뱅킹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유형 자본 수익률은 15%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CS가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4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9천 명…8월말 이후 최다(상보)
-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의 예상보다 많은 수준을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만9천 명 증가한 21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는 지난 8월 말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주간 신규보험 청구자 수는 예상치와 직전 수치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86
▲[뉴욕 금가격] 보합 마감…비농업 고용 지표 대기
- 금 가격이 전일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에서 마감했다. 익일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 지표에 대기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와 같은 온스당 1,720.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최근 롤러코스터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1,600달러 초반대까지 급격히 조정받은 후, 이번 주 한때는 3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4
▲테슬라, 월가서 긍정적 평가…회사채도 '정크' 탈피
- 월스트리트 금융가에서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NAS:TSLA)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기존에 '투기 등급'으로 평가받았던 테슬라의 채권도 최악의 평가에서 탈피하게 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레이팅스는 테슬라 채권에 대한 '투기' 평가를 철회시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6
▲펠로톤, 500명 추가 감원 계획…주가 하락
- 미국 홈트레이닝 플랫폼 업체인 펠로톤 인터랙티브(NAS:PTON)가 약 5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감원한다. 6일(현지시간) 펠로톤의 배리 맥카티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펠로톤은 회사 인력의 12%에 달하는 500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다. 올해 펠로톤은 이미 수 차례 인력 감원을 단행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3
▲아마존, '연말 쇼핑 시즌' 앞두고 15만 명 채용 계획
- 아마존(NAS:AMZN)이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앞두고 직원들을 대규모로 신규 채용한다.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국 내 정규직, 계절직과 시간제 직원 15만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최근 공장과 배달 등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시간당 시급을 기존 18달러에서 19달러로 올렸다. 또 관련된 일부 직원들에게 1천~3천 달러에 달하는 보너스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미국의 본격적인 쇼핑 시즌인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5
▲뉴욕증시, 고용보고서 앞두고 하락…다우 1.15%↓ 마감
- 뉴욕증시는 오는 7일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하락했다. 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6.93포인트(1.15%) 하락한 29,926.9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8.76포인트(1.02%) 밀린 3,744.5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5.33포인트(0.68%) 떨어진 11,073.31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실업 지표와 국채금리 움직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 발언 등을 주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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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증권사 채권 딜러는 "일단 위안화가 7.2를 맞고 내려오고 있어 원화도 시간을 두고 레인지를 모색할 듯하다"며 "달러/원 환율이 당장 급격히 오를 요인은 많이 줄어든 듯하고 시간을 벌면 채권은 WGBI 이슈가 있어 매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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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외국계 은행 스왑 딜러는 "크로스 쪽으로는 어제와 오늘 재정거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환율이 계속 올라가는 것 아닌가 다들 두려워했는데 막상 상승세가 멈추니 들어오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장 내일 밤 미국 고용지표가 어떻게 나올지가 중요하겠지만, 그게 지나가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기 어렵다"며 "채권이든 IRS든 크로스든 모두 시장이 너무 얇아 손님 물건을 받으면 무조건 던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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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44,598
증권 +19,103
은행 -22,228
투신 -28,654
보험 -2,074
개인 -476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26,060
증권 -4,531
은행 +4,210
투신 -4,783
보험 +12,102
개인 -1,041
////////////////////
<이론가>
<3년선물>
21-10 4.140
22-1 4.175
22-4 4.150
이론가 102.13 (저평2틱)
*종가(102.11)
----------------
<10년선물>
21-11 4.117
22-5 4.100
이론가 107.05 (고평10틱)
*종가(107.15)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2.553%(+5bp)
- 91일물 CD 3.320%(보합)
- 통안채 3.554%(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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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3년물>
국19-7 : 7개
국20-3 : 24개
국20-8 : 40개
국21-4 : 55개
국21-10 : 71개
국22-4 : 88개
-----------------
<5년물>
국18-1 : 15개
국18-6 : 32개
국19-1 : 48개
국19-5 : 63개
국20-1 : 78개
국20-6 : 92개
국21-1 : 106개
국21-7 : 121개
국22-1 : 136개
국22-8 : 153개
------------------
<10년물>
국18-4 : 170개
국18-10: 181개
국19-4 : 190개
국19-8 : 197개
국20-4 : 208개
국20-9 : 219개
국21-5 : 234개
국21-11 : 249개
국22-5 : 272개
------------------
<20년물>
국16-6: 314개
국17-5: 348개
국18-7: 366개
국19-6: 339개
국20-7: 362개
국21-9: 386개
----------------
<30년물>
국16-1: 436개
국17-1: 451개
국18-2: 490개
국19-2: 459개
국20-2: 433개
국21-2: 464개
국22-2: 517개
국22-9: 569개
----------------
<50년물>
국16-9 : 471개
국18-8 : 537개
국20-10 : 490개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종 목 : 수량
------------------
<10년물>
국18-4 : 57개
국18-10: 60개
국19-4 : 63개
국19-8 : 66개
국20-4 : 69개
국20-9 : 73개
국21-5 : 78개
국21-11 : 83개
국22-5 : 90개
-----------------
<20년물>
국16-6 : 104개
국17-5 : 115개
국18-7 : 121개
국19-6 : 112개
국20-7 : 120개
국21-9 : 129개
-----------------
<30년물>
국16-1: 145개
국17-1: 150개
국18-2: 163개
국19-2: 153개
국20-2: 144개
국21-2: 154개
국22-2: 172개
국22-9: 189개
------------------
<50년물>
국16-9 : 157개
국18-8 : 178개
국20-10 : 163개
====================
//////////////////////////
<주간 경제일정>
*07일(금)
물가연동국채 10y 1000억 입찰
만기 3조 1490억
한은, 국정감사 / 2022년 8월 국제수지(잠정)(08:00)
한은, 2022년 18차(9.22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개시(배포시)_홈페이지 게시(16:00)
日 8월 가계지출, 9월 외환보유액, 8월 경기선행지수
中 외환보유액
독일 8월 소매판매, 8월 산업생산, 8월 수출입물가지수
프랑스 8월 무역수지, 8월 경상수지
EU주택가격지수
캐나다 9월실업률
中 National Day 휴장
美 7월 도매 재고판매
美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美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금융안정 분석보고서 제2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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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만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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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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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 없음/ 0.1조/ 0.1조/ 9.2조/ 3.8조/ 0.8조/ 14.0조
10월 2주: 없음/ 없음/ 0.9조/ 0.5조/ 3.2조/ 2.0조/ 6.6조
10월 3주: 없음/ 없음/ 0.8조/ 1.1조/ 3.5조/ 1.2조/ 6.6조
10월 4주: 없음/ 없음/ 0.7조/ 0.8조/ 4.2조/ 1.9조/ 7.6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