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ief★

모닝브리핑 (2022.12.22)

폴라리스한 2022. 12. 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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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 미 국채가 혼조…PCE 물가 지표 대기

 

* [미증시]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고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승

 

* [국제유가]

-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 2년물           -3bp(4.22%)

. 5년물           -2bp(3.77%)

. 10년물          -2bp(3.67%)

. 30년물          -2bp(3.72%)                [연합참조]

 

DJ             33,376.48p         +1.60% (+526.74p)

NSQ           10,709.37p         +1.54% (+162.26p)

S&P            3,878.44p         +1.49% (+56.82p)

 

WTI  2      +$2.06     ($78.29)

 

<출처: 블룸버그, 인포맥스>

...............

 

<주요국 지수>

. 주요국       국채10           증시

----------------------------------

         +1bp(+2.31%)      +1.54%

프 랑 스     -1bp(+2.82%)      +2.01%

이탈리아     -5bp(+4.42%)      +1.66%

----------------------------------

스 페 인     -2bp(+3.37%)      +1.43%

포르투갈     -1bp(+3.32%)      +0.48%

그 리 스     +4bp(+4.46%)      +0.91%

----------------------------------

         -2bp(+3.57%)      +1.72%

         -1bp(+3.73%)      +1.30%

         +6bp(+0.48%)      -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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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NDF(1M)  1280.75 (-3.90)

- 간밤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다달러 인덱스는 104.2선을 나타냈다.

다만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뉴욕 증시가 1% 넘는 강세를 보이며 살아난 위험 선호 심리가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미 국채 금리는 11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혼조를 보였다.

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2.080엔에서 132.460엔으로 올랐고유로-달러 환율은 1.060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86위안을 기록했다.

 

 

<주요국 환율>

---------------------------------

유로/달러         1.06100

호주/달러         0.6709

달러/           132.335

 

 

<해외 뉴스>

11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比 7.7%↓…10개월 연속 감소

- 11월 기존주택 판매(계절조정치)가 전월 대비 7.7% 줄어든 연율 409만 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5.9% 감소한 417만 채를 예상했다. 이날 수치는 2020 5월 이후 최저이다. 주택 판매는 10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5.4% 줄었다. 1월 고점 대비로도 37%가량 감소했다.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11월 초에 7%를 웃도는 등 큰 폭으로 오른 것이 주택시장을 크게 냉각시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36

 

울프 스트리트 "연준의 공격적 긴축이 '부의 불평등' 줄였다"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하면서 부의 불평등이 줄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1(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울프 스트리트의 울프 라히터는 연준과 상무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년 말부터 2022 3분기까지 가구당 평균 부의 변화를 집계한 뒤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득 하위 50%는 주식과 뮤추얼 펀드를 거의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주식 시장의 폭락에도 당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31

 

씨티 "이제는 블록(스퀘어) 사라목표가 90달러"

- 월가 최대의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인 씨티그룹이 결제 서비스 업체인 블록(스퀘어)(NYS:SQ)을 매수하라고 권고했다. 블록(스퀘어)(NYS:SQ)의 밸류에이션이 사상 최저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1(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씨티의 분석가인 피터 크리스티안센은 블록(스퀘어)(NYS:SQ)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로 90달러를 제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전날 종가 대비 4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34

 

엔지니어링 기업 허니웰, 8100억달러 벌금 SEC와 합의

- 엔지니어링부터 항공우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기업인 허니웰 인터내셔널(NAS:HON) 8100억 달러에 이르는 벌금을 지불하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와 합의했다. 21(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허니웰 인터내셔널(NAS:HON)는 브라질과 알제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뇌물 수수 계획과 관련된 해외부패방지법(FCPA:Foreign Corrupt Practices Act) 위반 혐의를 인정하고 SEC에 벌금을 납부하기로 최종합의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44

 

▲EIA, 주간 원유재고 5895천 배럴 감소…WTI 2% 이상 상승

- 21 (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5895천 배럴 감소한 418234천 배럴로 집계됐다. 원유 재고는 직전 주에 5주 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30만 배럴 감소였다. 휘발유 재고는 253만 배럴 증가한 226113천 배럴을, 디젤 및 난방유 재고는 242천 배럴 증가한 119929천 배럴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37

 

▲[뉴욕유가]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 뉴욕유가는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21(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06달러(2.70%) 오른 배럴당 78.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3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해당 기간 상승률은 5.38%에 달한다. 유가는 지난 8거래일 중에서 6거래일 동안 상승해 종가는 이달 2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는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41

 

월가 올해 주식 예측 크게 빗나갔다…2008년 이후 가장 못 맞춰

-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주식 전망은 자주 예측을 빚나가지만, 올해의 경우는 15년 만에 가장 크게 예측이 빗나갔다고 마켓워치가 21(현지시간) 보도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지난해 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내놓은 올해 말 주가지수 평균 전망치는 실제 S&P500지수 수익률을 40%가량 고평가했다.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큰 격차로 당시에는 금융위기로 주가가 폭락하면서 전망치는 실제 지수를 92%가량 고평가했다. 1년 전 이맘때 주식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S&P500지수가 평균 5,264.51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 S&P500지수는 3,821포인트 근방에서 거래를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45

 

제프리스, 스타벅스 투자 의견 '보유'로 하향

- 제프리스가 스타벅스(NAS:SBUX)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렸다. 21(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앤디 배리쉬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 주가가 연저점에서 40% 이상 오른 가운데, 위험/보상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보여 등급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관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리쉬 애널리스트는 2023회계연도 하반기나 2024회계연도 상반기에 침체가 우려된다며 이는 스타벅스의 재량 지출과 동일 점포 매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46

 

카니발, 분기 손실 축소주가 5%↑

- 세계 최대 크루즈업체인 카니발(NYS:CCL)의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더 많이 줄어들었다. 21(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카니발의 회계 4분기 순손실은 16억 달러(주당 1.2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손실액 262천만 달러(주당 2.31달러)에서 줄어들었다. 조정 주당 순손실은 85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2달러 손실에서 줄어들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손실 예상치인 주당 88센트보다 더 개선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48

 

▲AMC, 시네월드 극장 인수 논의 중단

-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는 파산한 리갈 시네마의 모기업 시네월드로부터 극장을 인수하려던 논의를 중단했다고 21(현지시간)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영국에 본사를 둔 시네월드는 지난 9월에 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한 이후 극장의 일부를 AMC에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AMC는 미국과 유럽내 자산과 관련한 시네월드 대출자들과의 논의를 종결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50

 

월가가 추천하는 11개 고배당주

-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내년 선호하는 고배당주에는 어떤 종목이 포함될까. 21(현지시간) 마케워치는 우선 팩트셋 자료를 기반으로 S&P종합1500지수, 알레리안 MLF 상장지수펀드(ETF)(AMLP), 반에크 BDC 인컴 ETF(BIZD) 구성종목 중에서 배당수익률이 최소 8% 이상인 종목 68개를 선정했다. 이후 애널리스트들이 최소 5명 이상이 커버하는 종목 55개를 선정한 후 이중에서 애널리스트의 최소 70% '매수' 등급을 낸 종목 11개를 선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49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08.3…8개월 만 최고

- 경기 침체 우려에도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가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콘퍼런스보드는 21(현지시간)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8.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4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석 달 만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치인 101.4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이 전망한 101.2보다도 높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35

 

▲[뉴욕 금가격] 전일 급등 후 숨 고르기

- 금 가격이 보합 수준에서 마감했다. 최근의 귀금속 가격 상승세가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21(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과 같은 1,82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전일 1.5% 급등했었다. 은 가격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이날 금 가격은 장 초반 우호적인 경제 지표에 상승세를 보였었다. 콘퍼런스보드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8.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4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42

 

월가 "나이키, 긍정적"…평가 잇달아 상향

- 나이키가 시장의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에서도 긍정적인 의견이 쏟아졌다. 나이키를 내년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하는가 하면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는 사례가 나왔다. 나이키(NYS:NKE) 주가는 이날 장중 14% 가까이 급등했다. 21(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나이키를 내년의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UBS는 나이키의 성장 잠재력이 과소평가됐고, 나이키는 침체기에도 다른 기업보다 잘 버틸 수 있는 기업이라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647

 

 

<전일 채권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채권딜러는 "어제 BOJ 재료로 국내 채권시장이 유독 많이 밀렸다" "그동안 저가매수를 고민하고 있던 곳들이 들어오면서 가격 반등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이라 거래가 많은 편은 아니다"라며 "현물도 호가가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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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스왑 마감시황 중>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어제 큰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 오늘 이자율시장은 잠잠한 모습이었다" "커브가 스팁되고는 있지만 추세적인 움직임으로 가려면 금리인하 기대가 형성돼야 하는 만큼 지금은 그동안 과했던 플랫이 되돌려지는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역외 IRS 오퍼가 강했는데 이번에 꺾인 후에 다시 플로우가 들어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국채선물 누적수량>

[3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81,702

증권    -46,738

은행    -10,983

투신    -32,037

보험    -3,309

개인    +28,968

 

[10선 누적순매수 (추정)]

외인    +66,467

증권    -24,383

은행    +10,229

투신    -7,548

보험    -22,115

개인    -1,369

////////////////////

 

 

<이론가>

<3년선물>

21-10  3.730

22-4   3.719

22-8   3.540

이론가 103.86 (고평4)

*종가(103.90)

----------------

<10년선물>

21-11   3.616

22-5    3.600

이론가 111.71 (고평10)

*종가(111.81)

.........................................................

 

<전일 단기금리 동향>

- O/N call        3.240%(-8bp)

- 91일물 CD     4.030%(보합)

- 통안채         3.765%(-3bp)

//////////////////////

 

 <3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3년물>

20-3 :   16

20-8 :   32

21-4 :   48

21-10 :  64

22-4 :   81

-----------------

<5년물> 

18-1 :   08

18-6 :   24

19-1 :   40

19-5 :   56

20-1 :   71

20-6 :   86

21-1 :  100

21-7 :  116

22-1 :  132

22-8 :  149

------------------

<10년물>

18-4 :  167

18-10:  179

19-4 :  189

19-8 :  197

20-4 :  208

20-9 :  221

21-5 :  237

21-11 : 253

22-5 :  278

------------------

<20년물>

16-6:   332

17-5:   368

18-7:   389

19-6:   363

20-7:   389

21-9:   416

----------------

<30년물>

16-1:   477

17-1:   495

18-2:   537

19-2:   506

20-2:   479

21-2:   514

22-2:   570

22-9:   627

----------------

<50년물>

16-9 :   543

18-8 :   614

20-10 :  565

================

.................

<10년선물 헤지레이셔>

 

  :   수량

------------------

<10년물>

18-4 :    53

18-10:   57

19-4 :    60

19-8 :    63

20-4 :    66

20-9 :    70

21-5 :    75

21-11 :   81

22-5 :    89

-----------------

<20년물>

16-6 :   106

17-5 :   117

18-7 :   124

19-6 :   116

20-7 :   124

21-9 :   133

-----------------

<30년물>

16-1:   152

17-1:   158

18-2:   171

19-2:   161

20-2:   153

21-2:   164

22-2:   182

22-9:   200

------------------

<50년물>

16-9 :   173

18-8 :   196

20-10 :  180

====================

//////////////////////////

 

<주간 경제일정>

*22()

기재부 국고채발행전략협의회 개최(11:30)

한은 09: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비통방)

한은 2022 11월 생산자물가지수(06:00)

한은 「금융안정보고서」(2022 12)(11:00)

 

10월 경기동향지수, 11월 철강생산

Q3 경상수지, Q3 국내총생산(GDP)

 

美 국채 5 (TIPS) 입찰

11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국가활동지수(CFNAI)

Q3 GDP(확정치), Q3 기업이익(수정치)

美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11월 경기선행지수

美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1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23()

● 통안채 2년 모집 1.0조원 / ● 통안채 1년 모집 0.1조원

한은 2023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06:00)

 

11 CPI, 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프랑스 11 PPI

 

美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11월 내구재수주, 11월 신규주택판매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12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

 

 

<채권만기()>

----------------------------------------------

  주간     국채 /지방채/특수채/통안채/금융채/회사채/ 총계

----------------------------------------------

12 3: 없음/ 없음/ 0.3/ 1.1/ 4.3/ 0.5/ 6.2

12 4: 1.3/ 0.3/ 0.1/ 0.9/ 1.4/ 0.1/ 4.1

01 1: 없음/ 없음/ 0.3/ 1.0/ 2.0/ 0.1/ 3.4

012: 없음/ 0.8/ 0.2/ 3.1/ 4.9/ 0.5/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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