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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 "반도체ㆍ중국 수출제약 리스크 여전..에너지 수입 급증에 무역적자 지속" - Reuters News
-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반도체와 중국 중심으로 수출제약 리스크가 여전하고 에너지가격 변동성이 커 이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21일 '수출입 동향 관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수출증가세가 둔화되고 에너지수입 급증으로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하고 무역수지는 4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추 부총리는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무역금융 공급을 연초 대비 90조원 늘린 최대 351조원까지 확대하고, 물류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예비비를 활용해 120억원을 조속히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에너지 수급과 가격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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